고부갈등으로 인해 남편과 심하게 싸우고 별거하며 부부상담받고 있습니다 크게 싸우고 임신중인 저를 남편이 친정으로 쫓아냈습니다 최근에 시어머니께서 아프신것 같은데 그 이유로 남편이 속상해합니다 어머니네 다녀온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머니가 몇개월째 저를 냉대하고 남편한테 제 욕하시더니 이제와서 저한테 갑자기 전화를 하시네요 오해가 있었던것 같다며 갑자기 미안하다고 펑펑 울면서 자기아들이 자기가아파서 많이 마음이 안좋은것 같다고 내 아들 우울하고 살도빠졌으니 잘 챙겨달랍니다 너도 애 낳아보면 아들울면 속상할거라고 제가 지금 임신후기라서 온몸이 붓고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어머니가 저한테 했던 막말, 남편한테 했던 제 뒷담이 마음속에 생생합니다 저를 집에서 쫓아낸것도 남편입니다 그러니 밥해줄사람이 없으니 살이 빠졌겠죠 이와중에도 제가 아픈사람이시니 꾹꾹참고 그냥 원하는대답 해드렸는데 전화끊고 나니까 정말 너무 열받고 진짜 너무하시네요 정말 시댁들은 다 이렇게 자기아들 위주로만 생각하나요 너무 싫습니다. 솔직히 받아주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