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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시댁은 다 이렇게 자기중심적인가요?

고부갈등으로 인해 남편과 심하게 싸우고 별거하며 부부상담받고 있습니다 크게 싸우고 임신중인 저를 남편이 친정으로 쫓아냈습니다 최근에 시어머니께서 아프신것 같은데 그 이유로 남편이 속상해합니다 어머니네 다녀온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머니가 몇개월째 저를 냉대하고 남편한테 제 욕하시더니 이제와서 저한테 갑자기 전화를 하시네요 오해가 있었던것 같다며 갑자기 미안하다고 펑펑 울면서 자기아들이 자기가아파서 많이 마음이 안좋은것 같다고 내 아들 우울하고 살도빠졌으니 잘 챙겨달랍니다 너도 애 낳아보면 아들울면 속상할거라고 제가 지금 임신후기라서 온몸이 붓고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어머니가 저한테 했던 막말, 남편한테 했던 제 뒷담이 마음속에 생생합니다 저를 집에서 쫓아낸것도 남편입니다 그러니 밥해줄사람이 없으니 살이 빠졌겠죠 이와중에도 제가 아픈사람이시니 꾹꾹참고 그냥 원하는대답 해드렸는데 전화끊고 나니까 정말 너무 열받고 진짜 너무하시네요 정말 시댁들은 다 이렇게 자기아들 위주로만 생각하나요 너무 싫습니다. 솔직히 받아주고 싶지 않아요.

#남편 #고부갈등 #부부상담 #시어머니 #임신
아주작은금붕어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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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내말을 정말 안들어주는 남의 편인 사람

평일에 퇴근 후 집에 와서 밥먹고 침대에 누워 핸드폰만 하는 사람 나는 퇴근 후 아이픽업하랴 밥하랴 밥먹은거 치우랴 힘든데 쳐다도 안보고 왜 돌***니는 흔적은 여기저기 잘도 냅두는 건지... 얘기안한것도 아니고 몇번을 얘기해도 그때 뿐... 파스붙이고 남은 쓰레기 또 탁***에 올려놔서 몇일 지켜봐도 안버리길래 아침에 버럭 화냈더니 왜 본인이 더 삐져서 나가는지... 아들은 나보고 신데렐라라고 하대.... 허..내가 이럴려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나...나는 어디 나는 누구... 슬프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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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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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독박육아, 잦은 부부싸움, 다른 화해방식

결혼 7년차. 성격 정반대인 부부이고 33개월, 6개월 자매를 키우고 있어요. 저도 워킹맘인데 육아휴직중이고 남편은 스케줄근무를 하는 직종이라서 주 3~4일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고, 출장(국내,해외)도 자주가고, 주말근무도 많아요. 양가 부모님은 모두 2시간정도의 거리에 살고있어서 근처에 도움받을 사람은 없어요. 작년 하반기에 둘째 출산한 후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매주 국내출장을 3~4일씩 다녀서 계속 혼자서 애 둘을 케어하고 있는 상황이라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어요. 출산하고 목디스크+허리디스크도 심해졌구요. 요즘 저는 너무 무기력하고 애기랑 둘이있어도 아무것도 하기싫고 놀아주고 싶지도않고 그냥 정말 먹이고+씻기고+재우는것만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남편한테 바라는건 독박육아로 인한 제 힘듬을 알아주고, 따뜻한 말 몇마디, 기념일에 소소한 이벤트 등등과 같은 정말 사소한 것들이에요. 그리고 저는 서운한게 있거나 싸우면 바로바로 대화해서 풀어야하는 성격이고, 대화해서 제대로 풀지않으면 몇일이고 어색하고 대화하기 싫어요. 남편은 원래 낯간지러운 말 절대 못하고 고마워 미안해 이런말들도 일절 안하고 제가 그런말하면 듣기 힘들어하고 말 돌리는 사람이에요. 무뚝뚝하고 평소에도 자기가 서운한거, 힘든거 이런것도 전혀 말 하지 않고 듣기도 싫어해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에요. 그걸 본인은 모르구요. 누가봐도 화내는 말투로 말하는데 화 안냈대요.. 그리고 싸울때 본인이 화가나면 대화로 풀려고 하지않고 입을 닫아버리고 한참뒤에 스스로 풀리면 저한테 아무렇지않게 하는 스타일이에요. 저희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거의 남편의 공격적인 말투로 시작해요. 그럼 전 그 말투에서 기분이 확 상해요. 싸울때가 대부분 애들 앞이기때문에 제가 조곤조곤 언성 높이지않고 대화하려고 하면 남편은 바로 언성높이고 쏘아붙여요. 그리고 자기가 언제 그런말투로 얘기했냐그래요. 화낸적없다고.. 남편이 화내면 저도 결국 화내게되서 싸우게되네요.. 제가 화해하려고 대화하려고 하면 말 걸지 말라고 해요. 얘기 그만하라면서 화내요. 가만놔두면 풀린다고 아무말도 못하게해요. 그럼 전 또 혼자 부글부글 거려요. 화해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힘들어요. 오늘도 말투로 싸우다가 제가 바라는것들(힘듬 알아주기, 밀 따뜻하게 해주기, 사소한이벤트) 이야기했더니 좋은남편 되기 참 힘들다면서 자기가 회사를 관두면 다 해결되겠다네요. 저는 남편 말투만 고쳐주면 된다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휴직을 쓰니 일을 관두니 자꾸 그런얘기만 하네요.. Q. 아무리 말해도 안고쳐지고 제가 원하는걸 이해를 못하는데 상담센터가서 같이 상담받으면 이렇게 고집쎈 사람이 바뀔까요? 남편은 상담센터 극혐해요. 설득해봐야해요.. Q. 아니면 저 혼자라도 가서 상담받으면 남편을 바뀌게하는 방법을 알려주실까요? 저 스스로에 대한 피드백만 주실까요? Q. 육아할때 무기력함은 정신과가서 약처방 받아서 먹어야 나아질까요? Q. 다투고 화해할때 어떻게하는게 서로한테 현명한 방법일까요? 요즘 너무 죽고싶고 살기싫어요. 행복하지도 않고 기댈곳도 없어요.

#결혼 #대화 #육아 #무기력 #남편
minimini333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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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부부문제

만난지30년된 50대 여자인데요 남편과 결혼해서 쭉 물과 기름인것같아요 타인이 있을때는 우리자기 였다가 집에 둘만있으면 혼자자던가 유튜브만 보네요 그나마 가끔 하는 ***도 얼마전 갑자기 부정맥약 먹으면서 힘이없다며 거부하길래 비뇨기과 가자했더니 그주토요일날은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회거절이구나를 알았어요 뭐라도 같이하며 부부관계 회복을 해보려 탁구를 버려질까봐 두려워요

#부부관계 #결혼생활 #혼자 #탁구 #부정맥
긴장한m72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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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도를 저질렀고, 배우자가 알아 상처를 받았습니다.

잃고나서야 소중했던것을 깨달았고, 배우자가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게 슬프네요. 시간을 되돌리고싶어요

tytysr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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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아내와 자꾸 부딪힙니다

아내와 자꾸 부딪힙니다 자영업 시작하면서 붙어있다보니 더 부딪힙니다 말을 좀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도로에서 다른차랑 트러블이 있어도 짜증을 냅니다. 누가봐도 그 차 때문에 일어난일인데.. 내편이 되지 못할망정 가만히나있지. 그러다 그 계기로 다퉈서 싸우면 욱할때는 물건을 던집니다. 거의 싱크대로 던지는데.. 던지는건 다양합니다. 눈앞에 보이는건 다 던져요. 컵, 음식, 등 저도 참으면 좋겠지만 한번씩 화나더라구요.

#분노 #자영업 #부딪힘 #트러블 #아내
expert
감정이 욱해졌을 땐, 나를 다스리는 것이 필요할 수 있어요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정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서로의 행동이나 반응에 대한 기대를 명확히 설명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내가 무언가를 던질 때에는 차분한 태도로 상황을 진정시키고, 나중에 감정이 진정된 후에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집이나 일하는 공간 말고 그 외의 공간에서 기분을 내면서 대화를 시도하는 걸 추천 드려요!
김완수 상담사
봄봄봄날벚꽃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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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신뢰하지 못하다보니 의심하게되고 남편의 의심받는게 싫으니 나한테 화를 내는데 나는 그 화를 받아주기가 힘들어요. 악순환의 연속인 것 같아요.

#부부관계
무명84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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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은 이런건가요

저의 툴툴거림이 그에게는 크게 다가왔던건지 3일째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그를 위해 저녁을 만들엇는데 그냥 들어와서 자버리고 결국 다 버리고, 그는 안방 침대 저는 거실 쇼파에서 잔지도 이틀째…눈치보여서 그가 깨기전에 먼저 출근하고 오늘도 그의 회식이 끝나서 집에 들어오기 전까지 바깥에 있네요.. 그 와중에 어제 분리수거도 버려주고 화장실 청소도 해줘서 아침에 고맙다는 문자와 함께 회식때 술 조금만 마시구 집에 들어오면 톡 달라 했는데 읽***에다가 아직도 안 들어온건지 톡도 없네요..저는 바깥에서 그저 하염없이 기다리고..어제 밤에는 제가 약속을 끝내고 집에 들어갔을때는 먼저 자고 그마저도 잠깐 깻을 때 곁에 다가갔는데 없는 사람 취급마냥 ***도 않고 말도 안걸고… 조금이라도 먼저 저에게 집에 들어가있으라는 말을 해주길 바랏는데 그거조차도 없네요..매번 남편이 저한테 화가 나면 하는 행동인데..분명 고쳐준다햇는데..안되네요…연애때는 기대감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그거조차도 없네요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걸까요..? 그렇다면 차라리 화내면서 말이라도 햇으면 좋겟는데..왜 살죠 저..

#회식 #툴툴거림 #분리수거 #투명인간 #고민
mllllllll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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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관계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결혼한 지 15년, 남편과는 연애 포함 20년을 함께 해왔어요. 처음에는 듬직하고 자상했던 사람이라 믿고 결혼했고, 저를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느꼈기에 많은 걸 의지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남편과 감정적으로 단절된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 제가 느끼는 외로움과 힘듦을 남편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고통스럽게 다가오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동안 정말 많이 참고, 이해하려고 애썼고, 아이들도 있으니까 쉽게 포기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왜 나만 이렇게 애써야 하는지, 왜 나만 이해해야 하는지 점점 억울하고 분노가 쌓였습니다. 특히 남편과의 갈등 이후로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던 지인들과의 관계도 끊어졌고, 그것까지 잃고 나니까 내 인생의 소중한 부분들까지도 무너진 느낌이에요. 지금은… 정말 마음이 고갈된 상태예요. 아이들이 없었다면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정적으로 지쳤고, 무기력하고, 외롭고, 억울하고, 때로는 미움까지 올라옵니다. 남편은 지금도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제가 느끼는 외로움이나 분노를 감정적으로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넘기거나 회피하려는 태도가 보여요. 그래서 대화도, 공감도, 감정적인 연결도 다 끊겨 있는 상태예요. 시댁과의 관계도 비슷해요. 저는 진심으로 어머님을 존경하고 잘하려고 애썼지만, 지금은 그 관계마저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지쳐 있고 단톡방조차 나가고 싶을 정도예요. 저는 이제, 아내로서, 엄마로서, 며느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조금 내려놓고 저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지금 제가 원하는 건 ‘관계를 정리하겠다’는 게 아니라, 내 감정을 회복하고, 이 관계 안에서도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감정을 좀 더 건강하게 정리하고, 앞으로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스스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갈등 #결혼 #상담 #감정 #외로움
findyourcolor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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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여성에 대한 시선처리(2)

마인드카페 커뮤니티 불특정 여성에 대한 시선처리 문제 https://www.mindcafe.co.kr/story?id=2083955 위의 글을 올렸던 남자입니다. 오늘도 아내와 다퉜습니다. 답글을 남겨주셨던 분은 한때 지나가는 싸움이라고 하셨지만… 저희는 지금 너무 심각합니다. 아내는 이혼을 얘기하고 지금은 집을 나갔습니다. 저와 이 문제로 너무 자주 다투었고 이게 7번 이상 반복되다보니 아내가 저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고, 평소 모습도 다 싫은가 봅니다. 제가 7번의 다툼 모두 제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했는데 매번 고치지 못하니.. 신뢰를 잃을 수 밖에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집안일에 대한 건으로 싸웠습니다. 제가 늘 아내가 말하기 전까지 치우지 않는다구요. 하지만 저도 나름 제가 집안일을 할때 많이 도와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다 보니 아내는 그걸 보고 뭐라고 하고 저는 그래도 나도 집안일 열심히 하는데 얼마나 더 바리는 거냐 화를 내어서 싸웠습니다. 한참을 싸우고 아내가 집을 뛰쳐나갔는데 카톡을 하면서 얘기하다보니 다시 제가 여자들을 바라보는 문제에 대한 부분으로 이야기가 넘어 갔습니다. 확실히 아내가 이 문제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힘들지만, 아내는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외출을 좋아하는 아내가 밖에도 잘 안나가려고하고, 저와얘기를 하다하면 문뜩 문뜩 생각이 나는지 표정이 좋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아내는 저에게 평소에 사랑한다고 말도 많이 해주고 많이 챙겨줍니다. 저는 이게 억지로 챙기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혼을 유지하기 위해서요.. 저에 대한 정은 다 떨어졌는데요.. 근데 저는 진짜 정말 제 아내를 사랑하고 다른 여자를 쳐다보면서 다른 생각을 전혀 하진 않았습니다. 다른 여자를 쳐다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선처리가 인되고 그렇게 될까봐 불안해서 저 또한 아내와 밖에 나가자고 얘기하지 못하겠습니다. 아내는 더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고치고싶어서 저는 상담을 받고왔는데 아내의 상담을 권하더군요. 그런데 아내에게 제가 상담을 권하니 생각해본다고 하더니 안받다가 오늘 또 싸우던 와중에 그 얘기를 하니 자기가 왜 상담을 받냐고 잘못한건 당신이니 당신이나 잘 받아라. 상담 한번 받아보고나서 노력은 하는거냐. 라고 하네요.. 지금보니 아내가 결혼반지도 빼 놓고 갔네요. 너무 힘듭니다.. 아내를 힘들게한 저도 너무 밉고, 그걸 함께해결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못할때까지 와버린 지금 상황도 너무 비참합니다. 어떻게 아내와 상담을 같이 받고 이 방법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해법은 없고 헤어져야할까요?

#부부싸움 #부부관계 #시선처리
Hpaper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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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적 심한 남자친구. 헤어지긴 싫은데 어쩌죠

현재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고 저희도 이십대 후반이어서 결혼하고 싶다는 입장을 말씀드리기도 했죠. 저희 엄마는 완강히 반대하셨지만 저희 아빠와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찬성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동거중인데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너무 감정기복이 심하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면 기분 나빠하며 저를 질책합니다. 제가 싫다고 얘기한 것에 대해서도 ”미안해. 네가 싫어하는 행동 안할게“ 가 아닌, ”왜 나한테 싫다고 해? 하나하나 다 싫다고 하는 거야? 그럼 나도 네가 뭐 하자 할 때마다 싫어 해도 돼?”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주위 사람들 모두 안 맞다고..이런 식이면 저만 참게 될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안되는 게 너무 많아서 참는 게 익숙하지만 남자친구는 어렸을 때 부터 가지고 싶은 걸 다 갖고 하고 싶은 걸 모두 하면서 살아와서 그런 가 싶기도 합니다. 서로 싸울 때가 아니면 사이가 너무 좋은데..이러한 부분이 너무 스트레스네요..“이런 걸 못 고치면 나 결혼 못해” 라고 해도 경각심은 커녕 “왜 나한테 결혼 못한다고 해? 왜 그렇게 심하게 말해?” 이런식으로 흘러가서 결국 저의 잘못이 됩니다.. 잘 해결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헤어진다는 말씀 말고 잘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결혼 #부모님 #동거 #감정기복 #스트레스
expert
연인관계 방향성 고민인 마카님에게
상대의 감정기복과 비판적인 태도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상황에 대해 침착하게 생각하고, 두 사람 모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매일 작은 소통을 통해 관계를 발전시키고 서로 기대고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lemix12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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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와이프의 분노조절장애

결혼한지 1년 다되어가는데 와이프가 본인만의 이유로 저희 부모님을 보기도 싫어합니다. 부모님 이야기만 하면 폭력 폭언을 사용하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어제는 가위로 저를 찌를려고 그런 행동까지 하더라구요. 너무 지쳐서 그만 끝내야하나 고민도 되고 심리상담을 받아도 과연 고쳐질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결혼 #심리상담 #폭력 #폭언 #부모님
해결하고싶다hh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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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신랑이랑 아무것도아닌일에 싸움을크게해요

저는 신랑을 너무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소소한일에 싸움을시작하면 신랑이제가하는말과행동에 비유가상한다고 사람이있으나없으나 욕을바로 해요!자존심도 상하고 챙피하고 집에키우는개보다도못한 치급을받는기분이예요!그래서 그게아니고이래저래해명을하면 말대꾸한다고 더심하게 욕을해요! 니가잘했냐고 손벽도마주쳐야소리나잖아요!분명***점은 신랑이거든요!근데 큰소리치고욕을하고하니 내가 너무큰잘못을한것같은기분이예요!담날되서 상황설명을하면 니서운하고 변명한다하고 자기잘못은 인정안해요!그래저도열받아 달라들면 죽어라때리고 꺼지라하고 니까진거필요없다는막말을합니다! 그래서 저도 맞은김에 똑같이욕했습니다! 무서워요!제가 이렇게변하는게 그리고 아닌걸아니라하는데 그게잘못된건가요? 고만살고 가고싶은맘은 많은데 몸은 여기에서 떨어지질않아요!***같이.. 꺼지라고 징글징글하단소리까지듣고선.. 어떻게해야할까요? 답답합니다

#신랑 #싸움 #사랑 #의사소통 #자존심
쉰봉사라고불리요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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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결혼 후 눈물이 많아졌어요

혼전임신 후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아기는 너무 사랑스럽고 좋은데 남편이랑 너무 좋았다가 슬펐다가 하는거 같아요.. 제 생각엔 저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성격인거 같아요.. 남편은 저를 항상 통제할려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답답함을 많이 느껴요 뭐 살려고 할 때 꼭 말을 해야해요 최저가 알아봤는지 이걸 왜 사야하고 어떤 점이 좋고 사는 물품마다 남편과 토론하는 느낌? 그래서 물건 하나 사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려서 답답해요.. 그리고 요리를 같이 하는 과정에서 볶음밥 밀키트가 있으면 봉지에 있는거 다 털었냐 밥풀 숟가락으로 떼야지 뭐하는거냐 에어프라이기 봐라 했다가 프라이팬 보라고 했다가 왔다갔다 자꾸 시켜서 정신이 사나워요 그래서 같이 뭐 하기가 싫고.. 남편이 잔소리하면 저는 그냥 무표정으로 있는데 그 표정 가지고 짜증낸다고 해요 아무말도 안하고 듣고만 있는데도요.. 저번에 한숨쉰다고 뭐라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건데 뭐라하면 전 어떡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럴땐 잘못 인정하고 미안하다 하래요 근데 전 안 미안하고 항상 억울한데.. 각자 사는 방식이 있는거잖아요 저도 저 나름 편한게 있을거고 남편도 편한게 있을거고 남편은 남편위주로 다 맞추라고 해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슬프고 외롭고 어쩔땐 화만 나요 그래서 눈물도 나오고요.. 저는 남편 의해서 수동적인 사람이 되는거 같아요 이거 해라하면 해야하는 사람... 안하면 잔소리하고.. 제 감정도 티를 내면 안되고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쁘다 하고 싶은데 짜증낸다고 뭐라하면 어쩌라는 거죠 짜증이 나니까 내지 뭘까 싶고 그냥 삶이 답답해요 제가 사라진거 같아요 저는 저 맘대로 하고 싶어요 이거 사고 싶으면 제 의지로 허락 필요없이 사고 싶고 그렇다고 제가 명품가방 이런거 사는것도 아닌데 저도 제 나름 가격 저렴한거 사는데 남편은 이틀 삼일을 걸쳐서 알아봐요.. 그리고 제 감정 덮고 싶지도 않아요 기분 나쁘다고 있는 그대로 얘기 하고 싶은데 좋게 넘기래요 제가 기분 나쁜 티 내면 남편도 기분나쁘다면서.. 남편은 항상 저를 억눌러요..

#자율적 #자아존중 #남편 #혼전임신 #결혼
expert
가족관계에서도 적당한 거리와 나를 챙기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마카님께선 남편이라고 모든 것을 다 받아주고 남편의 말대로 하기 보다는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마카님의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런 마카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통의 방법을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카님이 적어주신 내용들을 적절한 기회를 잡아서 이야기를 직접 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당신이 그렇게 사소한 것으로 나를 몰아세워서 나는 요즘 너무 답답하고 내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라는 말을 해 보는 것이죠. 마카님과 남편분의 아이를 핑계삼아서도 이야기를 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애기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 와 같이 조금은 분위기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주제를 가져와 보는 것이죠. 말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정적인 상황이 되면 말이 잘 안나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남편분과 순조롭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어렵다면 남편과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적당한 사정을 핑계로 친정이나 잠시 다른 곳에서 지낸다거나 마카님이 마음 편하게 있을 공간을 찾아보세요. 소중한 아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들 중에는 외부에서 진행되는 것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마카님께서 아이를 가진 와중에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좋지 않다 라는 점을 남편분도 알도록 해 보세요. 무엇보다 마카님이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시급해 보여요.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 취미생활을 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는 것 등을 통해서 마카님의 머릿속과 마음속을 좀 시원하게 환기시켜줄 수 있는 활동들을 한번 찾아보시길 바래요.
권성재 상담사
해은eg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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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한지방두가족

저는 아들셋을두고있어요.결혼생활은 15년째 되가네요.막둥이5살 재롱보면 살고있는데요 막둥이낳고 남편과는 부부관계는 전혀없습니다.애키우느라 남편은 6일근무하랴 고생스럽져 저희부부는 유일하게 저녁시간에 육퇴를하면서 맥주마시는낙으로사는데요 티비보면서 일과를얘기하면서 다툴때도있고 평범해요. 근데언제부턴가 서로힘드니 푸념이 다툼이되고 서로말을안하게 되는거져. 그리고 남편은 외벌이라 집안일이나 육아는 거의 관심이없어요 주말에도 안방에서 밥먹으면 누워서티비에요 그런모습들이 서운함이 화가나고 아이들한테까지 아빠는 귀차나서 안놀아준다는얘기를들으면 미칠거같아요 너무지쳐가는데 서로 한지붕에서 저는아이셋과 남편은혼자사는거같습니다.외로워서도 눈물이 화가나서도 눈물이 나요 어떻게 해야될지 도무지 이제 막막하기만합니다. 저어쩌죠? 참 누구에게도 말못하겠고.너무우울해요

#조언위로해결책
가족같은00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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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자해

자해를 했어 손톱으로 긁다가 칼로 긋기 시작했지 손목 팔 어깨 목 근데 내가 하는거 아무도 모른다 ㅎㅎ 차라리 누가 봐줬으면 물론 진짜 들키면 당연히 숨기겠지만.. 팔을 너무 많이 긁어서 상처가 났는데 그냥 까진 상처같아서 안 숨겼어 근데 그냥 자해 상처도 안 숨겨도 될것같더라 아무도 물어봐주는 사람이 없다 왜 다쳤어? 괜찮아 이것만이라도 좋은데 "다쳤네" 이렇게 말하고 그저 지나가도 되는데 나 정말 한심하다

#자해 #아파 #상처
expert
자신과의 대화를 위해 감정일기를 써보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감정이나 상처를 보여주려고 하는 대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해라는 부정적인 방법으로 나의 힘듦과 상처를 봐달라고 하는 것 보다도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는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글로 써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해 주면서, 점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해 간다면 자해라는 부정적인 방법이 아니라 긍정적인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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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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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불특정 여성에 대한 시선처리 문제

저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1년 반가량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해서 신혼생활을 6개월째 하고 있는 신랑입니다. 저희 커플은 평소에 서로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의 마음도 잘 표현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혼전부터 늘 트러블이 생기고 싸우게 되는 문제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여자 문제 입니다. 첫 시작은 저희가 연애 6개월째 정도 시절에 제가 7년정도 사귀다 헤어졌던 전여친을 인스타에서 언팔로우 하지않고 있었고, 여자친구와 함께 인스타를 보다가 그 전여친의 사진이 나와서 현 여친은 모르는척 누구냐고 물었고 전 그냥 그냥 대학 동기라고 대답했고 이미 전여친인걸 알던 여자친구는 왜 거짓말하냐고 저에게 뭐라고 했고 저는 당황해서 그랬다고 대답하고 화난 여자친구를 열심히 달래주며 그 사건이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희 아내는 저에 대한 신뢰를 잃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에도 제 카톡의 친구리스트에 이전에 소개팅 했던 사람들의 리스트가 남아있거나 라인에도 그런 리스트가 남아있었고, 전여친과의 추억 물건이 제방에 그대로 전시되어 남아있다거나, 찍었던 사진들이 핸드폰 사진첩에 남아있다거나 했었고 그걸 발견한 여자친구가 화를 냈을 때 저는 삭제하겠다고 하고 그 당시에 발견된 것에 대해서만 삭제를 하고 세세하게 흔적들을 찾아가며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제 심리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합니다만, 그런 물건을 하나하나 꺼내고 찾아가며 정리하는게 귀찮았던 마음도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저는 그렇게 살아온 인생의 기록이 전부 저의 일부이고 그것들이 여자친구의 마음을 아프게한다는걸 알면서도 현재 여자친구에 집중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고 누군가와 연락을 한다거나 바람을 피우려고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한번에 열심히 정리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의 그런 모습을 여러번 보게되면서 제가 말로 다 지우겠다 약속을 해놓고 그걸 어기고 또 발견되는걸 보며 저에게 실망하게 신뢰를 잃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연애 때 신뢰를 잃게 된 이후에 여자친구가 저희가 밖에서 데이트를 할 때 제가 지나가거나 옆테이블에 앉은 젊고 이쁜여자를 힐끗거리거나 아예 두번 세번씩 처다본다고 저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무의식중에 한 행동이라 이런 행동이 옆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배려심없는 행동이라고 인지해서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반성하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몇번이고 반복해서 일어났습니다. 이 시선처리에 대한 부분으로 몇번을 크게 싸우게 헤어지는 것까지 얘기하면서 서로 상처를 받고 저는 제가한 행동이 아내를 상처주는 행동이라고 인지하고 반성했기 때문에 안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약속했고 그러기 위해서 최댜한 시선처리하며 신경쓰고 지내고 있는데 아내와 밖으로 데이트를 나가면 어김없이 제가 어떤 여자를 봤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사실입니다 저도 무의식중인지 실제로 지나가는 커플을 처다보거나 조금 이쁜 사람이 있으면 쳐다보게 됩니다. 그런데 저의 그런 행동이 아내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고 있고 그렇게 만든게 미안해서 최대한 안보려고 다짐하고 다짐해서 노력하는데도 결국엔 또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걸 또 아내는 저의 시선을 알아보고 저에게 화를 내구요. 이런 싸움이 반복되다보니 저는 너무 미안하고 정말 저의 이런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다른 남자들은 저만큼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않고 신경 쓰지 않는데 제가 유독 신경쓰고 특히 여자들이면 더 눈이 가는것 같습니다. 정말 저도 이런제가 싫고 이런 저의 습관을 고쳐서 아내의 신뢰를 되 찾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어떤 생각이나 마음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을 쳐다보는 걸가요? 저는 진짜 저희 아내를 너무 사랑하고 그런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거나 바람을 피거나 할 생각은 추오도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내에게 전달은 했지만 제 행동이 그걸 증명하지 못하고, 아내는 그런 마음도 중요하지만 저의 그런 행동을 아내로서 보고 있는게 자괴감이 들고 실망스럽다고 합니다. 저도 그 마음 이해하기 때문에 이런 습관을 고치고 아내에게 당당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해야 이런 습관이 고쳐질까요?

#사랑 #신혼생활 #연애 #갈등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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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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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부부란..

부부란 뭘까요...왜 배우자 때문에 이렇게 힘이 드는 걸까요..아무리 강한 멘탈로 버티려고 해도... 강한 내면의 힘으로 이겨내려 해도..남편의 말은 제 심장을 마구마구 쑤시는 것 같습니다.. 원인제공한 제가 싫어집니다. 싸움의 원인을 만들지 않고 싶은데 그런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용서되지 않아요..매번 모든걸 저의 탓으로 돌리는 그 사람...언어폭력의 끝은 어디이며, 어떤 얘기까지 들어야 되는 걸까요.. 그래도 잘 버텨보려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트라우마 #분노조절 #불안 #두통
dream85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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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을 의심하는 문제로 힘들어요

남편을 의심하는 문제로 갈등이 있습니다

분홍이짱짱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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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결혼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괜히봤오 ㅋㅋ 결혼하기 무섭네ㅠㅋㅋ 😅... 그런데 주변에 아는분은 다 가고 나만안가서 조금 그러네ㅎ 에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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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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