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혼 4개월차입니다 결혼으로 타지생활 중인데 남편과의 갈등이 끝이 없네요 특히 시댁과 불편상황들로 인해 결혼준비전부터 감정의 골이 깊어졌고(저는 이걸 사고가 났고 사고후유증으로 힘들다고 남편에게 설명 ) 최근 2주가까이 시간동안 끝나지않을 이 문제로 꽤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다 이틀전 남편이 본인이 도와주겠다 우리 둘이 함께해보자해서 다시한번 힘을 냈습니다 하지만 어제 남편과의 사소한 언쟁중 큰약속(니가 힘들지 않게 지켜주겠다 믿어달라)을 한사람이 작은 행동(본인의 말실수로 인해 싸움이 났음에도 마음에 대한 공감과 진정어린 사과없이 몰라서그랬다고 일관하는태도)도 되지 않는 모습을 보고 하루만에 달라진 남편 모습을 통해 이 사람을 믿어도 될지 다시한번 혼란스럽고 고민이 됩니다 남편이 오늘 아침에 미안하다 사과를 해왔지만 감정의 최전선에 서있어 이 사과를 받아주기도 힘드네요 반복되는 상황들에 지치고 이 상황들이 다 제탓인거같다는 압박감도 느껴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