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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이상합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를 시작했으나, 만날수록 무언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여기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친구의 회사생활이나 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본인이 가장 잘하고, 실력이 뛰어나며 다른 사람들이 다 잘못되었다고 주로 얘기합니다. 또한, 직장동료 중 하급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아주 조그만 일에도 크게 화를내는데, 이것이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는 볼수없는 정도로 화를 냅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저렇게 화내나, 필요이상으로 본인 감정을 쓰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 하급자의 입장이라 생각해본다면 여지껏 본적없는 유형의 직장상사라 여겨질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와의 대화에서도 이런 낌새가 보입니다. 남의 잘못, 특히 저의 잘못에 대해서는 몇달이 지난 일까지도 세세하게 기억하고 아주 크게 화를 냅니다. 누구보다 냉정하다고 생각하는듯 하며 자기의 말이 전적으로 맞다는 식입니다. 그런 잘못을 하는 사람은 매우 한심하며, 왜 인정을 못하는지에대해 매우 분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 대화를 시도하려하면 아주 방어적이며, 어디 한번 말해봐 하며 머릿속은 대화를 하겠다는게 아니라 반박을 할거리만 찾습니다. 또는 아예 대화를 거부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립니다. 겨우 대화를 시작해도, 반박할 논리만 생각하며 기가막하게 제 잘못으로 몰아가고 끝끝내 제 입에서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게 하려고 합니다. 평상시의 대화에서도 아주 조금만 본인의 심기에 거슬리거나 짜증이 나면 입을 닫고, 저를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합니다. 이 짜증나는 부분은 매일매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평상시의 대화조차 거슬릴까 걱정하며 댜화를 이어나가야할 지경입니다. 이 친구, 도대체 왜 이러는지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감정 #결혼 #동거 #비난
expert
결혼의 조건
가능하시면 예비배우자의 행동패턴을 부드럽게 미러링해주시고 그것이 마카님에게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기회를 만드시는게 어떨까요? 그 자리에서 그 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결혼을 결심하실 정도였으면 마카님을 사로잡을 이분의 매력이 있을셨을 거라고 생각이 되요. 긍정적인 매력을 강조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적응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런 대화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한다면 이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상담장면이라는 안전한 상황에서 커플상담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마카님 개인상담을 통해서도 답을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최종 결혼으로 가기전에 꼭 이 과정을 거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박채연 상담사
아라아라345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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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과의 관계

남편이랑 지낸지2년넘어갑니다. 서로 솔직하고 소통도잘하는데, 매번 반복되는 갈등은 몸의대화 횟수인거같아요. 남편 초기부터 아직도 활활타오르고, 너무안하면 우울해진다 합니다. 어린시절 ***에 중독이 되어 자기위로도 많이하고 심각한수준이었다고, 끊으려 노력을 꽤했어요. 아마 이 부분이 뇌의 호르몬부분을 좀 망가뜨린거같아요. 노력하다 최근에 다시 보기시작했대요. 제가 너무안해줘서.. 저는 남편과 반대라. 딱히 하는걸 좋아하진않는데, 정서적 교감이 충분하면 할수있어요. 최근들어 정서적교감에 불만이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몸도 덜 오픈하게된거같아요. 결국 다시 한바탕 싸우고 서로 서로 힘든점을 얘기하고 화해는 했지만, 어떤식으로 해결방안을 모색 할지 현명하게 결정하고싶은데, 남편과저 서로 너무다른입장이라 어떻게 좁힐지 고민입니다. 특히 제가(당연하지만) 남편, 남자 입장이 되본적이없으니 어떤식으로 해결할지 감을 잡기가 힘드네요ㅠ 너무다른 저희가 생각하기엔 한계가있을거같아 의견을 좀 받아보고싶네요.

#관계 #갈등 #남편 #소통 #해결방안 #정서적교감 #결혼생활
expert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안드려봅니다.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중간 지점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주기적으로 서로의 필요를 이해하고 조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제안드려봅니다. 그리고 너무 심할 경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이 단순히 성욕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으므로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검사와 치료등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 도움 드립니다.
최우진 코치
오리난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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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심증만 있을뿐

스크린골프장을 다녀왔다던 남편 2시간넘어 왔습니다 늘 일상처럼 보통의 시간이지만 저녁약속에 스크린이 많아요 그런데 결제는 카드결제 안했네요 아니 내역이 없어요 평상시 현금결제 글쎄 그럴사람은 아니고 스크린을 지웠을까? 어떤생각이 들지.... 옷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그냥 지나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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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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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이 폭력적입니다..

방금전까지 너무 울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싶어요 여기까지 오는데도 이 글을 쓰는 것도 힘이듭니다 조금 전 이야기만할게요 남편이 니는 남편한테 어떻게밥한번안차려주냐 라며 화를 내서 제가 밥과 반찬을 하는데 뭐하냐고 화를 내서 밥을 차려달라고 했지 않냐 밥 한다고 하니까 뭔 밥 이렇게 말해서 제가 버섯덮밥 하려구 하니까 안먹어 니 먹을라면 먹어 그래서 제가 나 오빠 먹은거 계속 치우고 정리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정리하고 계속하는데 뭘 잘못했냐고 밥 먹을까 하니까 오빠가 안 먹는다며 라고 하니 저게 또 ***이네 라고 하면서 저를 계속 노려보고는 방으로 문을 아주 세게 닫고 들어갔어요 제가 다른 방에와서 문을 잠구고 울었어요 울고 난 후 갑자기 문을 세게 엄청 두드려서 제가 무서워서 안열었어요 못열어요 맞을까봐 밀치거나 밀거나 머리 때리거나 주먹으로 계속 팔뚝때리거나 발로 밀거나 발로 차거나 얼굴꼬집거나 볼을 툭툭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안때리면 열거야 라고하니까 문밖에서 또 두드리면서 아씨 문열라고 소리지르는거에요 진짜 너무 무서워서 문을.열고 때리지마 진짜 라고 하니까 아씨 니혼자 살아 니혼자 살던가 아씨 그러면서 문을 쾅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정신상담센터 *** 전화했다가 가까운곳으로 연결해준다고 해서 끊었어요 용기내서 전화했다가 남편이 배달음식시켜서 식탁에서 먹고 있어서 전화를 못하고 계속 멍하게 울다가 있다가 카톡이나 채팅이나 문자로 상담있을까 싶어서 검색했더니 앱이 나와요 그래서 일단 글 남겨봅니다

#공포 #정신건강 #언어폭력 #상담 #남편 #가정폭력
지나가길제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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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자식이혼을 원하심

아휴 . . 뭐 그렇게까지 하시냐¿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게어ㅜㅜ

양꽃드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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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극혐 하는 사람들 또봐야되

으으으으으 교회, 시댁 넌 뭐가 잘났는데¿ 니 뇌속이 너무 궁금해

양꽃드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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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이 업소를 갔어요

저는 40대 주부이고 남편과 결혼해서 13년째 살고있어요 남편은 이 일이 있기전까지는 특별한 날이거나 회식이 아니면 회사 집 이었던 사람이었어요 그랬던 남편이 8월28일에 가라오케에 다녀온걸 알게되었어요 여자들이 접대를 하는곳이었고 술값이 천만원이 나왔고 그중에 남편이 이백만원을 내겠다는 동료와 주고받은 메세지가 있었어요 잠시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아빠의 업소출입과 바람때문에 아빠와 엄마가 헤어졌어요 그후에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아빠가 저희를 맡겨놓고 잠수를 타고 그날부터 할머니에게 구박과 욕을 먹으면서 살았었습니다 싱크대가 제 키보다 컸던 어린 나이에 할머니가 설거지를 안해놨다고 온갖 욕을 해서 식탁의자를 끌어서 설거지를 하기도 했었어요 제대로 된 음식 한번 먹어*** 못하고 식탐이 많으셨던 할아버지가 고등어를 드시고 난후 남은 고등어구이 기름에 몰래 밥을 비벼먹거나(기름 먹은것도 혼날까봐)김치로 밥을 먹으면서 동생과 어린시절을 보냈었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어릴때부터 너무 원망스러웠고 특히 아빠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그래서 남편과 처음 교제 당시에도 나는 이런 트라우마가 있어서 여자랑 노는 술집을 간다거나 바람 피는걸 절대 용납할수없다고 이해할수없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남편은 절대 그럴일 없다했었고 13년을 믿으면서 살아왔었네요 지금 저는 많은 나이지만 시험관을 하고있어요 기저질환이(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있고 나이가 많아서인지 참 쉽지가 않네요 난소저하라서 하루하루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1년동안 거의 쉬지않고 8번을 진행했어요 제가 처음 남편이 업소를 간걸 알게 된 날도 그날 아침에 난임센터에 생리3일차라서 예약을 해둔 상태였어요. (남편이 업소를 갔다온걸 새벽에 알았어요) 그때부터 저는 정말 온몸의 뼈마디도 아프고 힘들었고 29일에 또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와서 자고있는 남편이 정말 너무 미웠어요 저의 트라우마를 알면서도 그런곳에 다녀온 남편한테 너무 배신감이 들고 상처를 받았어요 바로 남편을 깨워서 추궁을 하고싶었지만 남편을 술마시고 와서 피곤할거같아서 안깨우고 아침에 남편을 깨워서 물어봤어요 처음에는 발뺌을 하다가 나중에 얘기를 하더라구요 가라오케에 다녀왔다고.술값이 천만원이 나왔지만 건전하게 놀다가 왔다고.남편 회사가 강남에 있어서 강남에 있는 가라오케를 다녀온건데 건전하게만 놀고왔다는 남편 말을 그대로 믿을수가 없어요.너무 배신감도 들고 신뢰도 무너지고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었어요 저는 제 지옥같았던 삶에서 저를 숨을 쉬며 살수있게 해준게 남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었어요 정말로 남편을 만나면서 행복이란걸 알았었거든요 근데 그런 남편이 저에게 크나큰 상처를 줘서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까지도 들었었어요 인슐린을 최대치까지 맞아서 저혈당으로 그냥 죽어버릴까 그런 나쁜 생각들이 계속 들었었어요 애들 방학기간이라서 윗집 층간소음이 심해 시험관 하면서 잠깐이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을려고 난임센터에 가까운 곳에 단기숙소를 구해서 있었던 상태였어요 남편한테 이혼을 요구하고 짐을 챙겨서 집에 가자고 했는데 남편이 술마신다고 차를 회사에 두고 친구들 만나러 다녀왔었다고 해서 차를 가지러 회사에 다녀오겠다고하고 나갔었어요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계속 나쁜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이러다가는 뭔가 잘못될거같아서 친엄마에게 다시 전화를 했어요 (33년만에 친엄마를 저와 남편이 찾아서 엄마와 잘지내다가 엄마의 잘못으로 인해 1년동안 연락을 끊고 있었어요) 제가 살고싶어서 평생 안보고 살거같았던 엄마를 다시 찾게되더라구요 엄마가 울면서 힘들어하는 저에게 0서방이 잘못한거는 맞는데 13년동안 해왔던 것을 생각해보라고 그 모습으로 0서방을 판단하라고 무엇보다 저한테 그렇게 빛이었던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헤어지면 내가 더 힘들지않겠냐고 0서방이랑 다시 잘 얘기해보라고 설득을 했었어요 엄마랑 전화를 끊고 생각을 계속 해봤는데 정말 남편이 밉고 신뢰가 완전 무너졌는데도 아직 남편을 사랑하고 있으니까 13년이라는 세월도 무시할수없으니까 이렇게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어요 남편이 차를 가지고 숙소에 왔고 남편과 얘기를 나눴어요 긴 얘기끝에 남편이 다시는 안가겠다는 약속을 했고 다시 사는 조건으로 위치추적을 해야겠다고 하니까 남편이 조건을 받아드려 위치추적 어플을 깔았어요. 남편은 아직 잠에 취해있는 상태여서 남편을 그냥 자라고 하고 혼자 난임센터에 갔는데 계속 눈물이 났었어요 마스크가 내 목이 흠뻑 ***는것도 모를만큼 대기를 하면서 계속 울고있었어요 나는 지금 이렇게 힘든데도 병원에 와서 있는데 나에게 상처를 준 남편인데도 그런 남편과 나를 닮은 아이를 낳고싶어서 이렇게 있는데 또 술마시고 와서 잠이 덜깨서 자고있는 남편을 생각하니까 제가 너무 비참하다는 생각도 들었었어요 그렇게 세시간을 대기하고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어요 오겠다고 하는 남편에게 됐다고하고 전화 끊고도 계속 울고있었는데 남편이 왔어요 그때 알았어요 남편이 말해줘서 마스크가 다 ***어있고 제 목도 다 ***어있는걸요 너무 밉지만 원망스럽지만 옆에서 손 잡아주고있는 남편한테 고마웠고 오지말라고해도 병원에 온 남편이 고마웠어요 그렇게 진료를 보고 과배란주사를 받아서 숙소로 왔고 그다음날에 단기숙소 기간이 끝나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일부러 남편 옆에서 더 발랄한척을 했고 더 스킨쉽을 하기도 했어요 그럼 더 내마음이 괜찮아질까싶어서요 근데 정말 1초라도 생각이 안난적이 없었어요 애써 꾹꾹 감정을 누르며 보내다가 혼자 있을때 문득 감정이 올라와서 울기도하고 네이ㅇ에 업소 출입 남편 검색도 해보고 남편한테 그 글 읽어보라고 보내기도 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 보내고 그렇게 하루하루 보냈어요 엄마랑 다시 연락하고나서 엄마랑 남아있던 감정을 풀기위해 엄마랑 일주일을 같이 보내게 되었고 엄마의 사정이 좀 안좋아서 엄마가 고소공포증도 심하고 멀미도 심해서 저희집에 올수도 없어서 엄마가 사는곳 근처에 단기숙소를 얻어서 엄마와 일주일을 보냈어요 엄마와 시간을 보내게해준 남편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엄마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10월 2일 또 그일이 일어났어요 남편이 낮에 전화가 와서 오늘 늦을거같다고 회식한다고 그래서 제가 전체회식이냐고 물어보고 몇시에 올거냐고 하니까 12시전에 온다고했었어요 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남편이 회의때문에 일행들보다 늦게 가고있다고했고 나머지 일행들은 먼저 족발집에 있다고 거기로 대표님이랑 가고있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근데 12시가 넘어도 남편이 온다는 전화가 오질않았어요 전화를 해도 안받고 곧 끝난다는 메세지가 왔었고 그래서 쇼파에서 티비 보다가 살짝 잠이 들었어요 새벽2시11분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이제 들어오나보다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남편이 다른 여자와 얘기를 주고받는 소리가 들렸어요 형 할까?형?여자가 어 형해 이런 대화소리가 들리고 남편이 노라조의 형을 부르는 소리와 노래가사중 짜샤라는 부분에 여자가 짜샤라면서 맞춰주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그소리를 들으면서 남편 이름을 계속 불렀고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더이상 들을수가없어서 전화를 끊고 남편에게 전화도 하고 메세지를 보냈어요 남편에게 전화가 왔고 또 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남편은 내가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고 니맘대로 생각하라면서 발뺌을 했고 저는 녹음한거 있다고 거짓말 할거냐고 화를 냈고 남편은 계속 모르겠고 니맘대로 생각하고 니맘대로 하라했고 영상통화로 전화를 돌릴려고하니까 남편이 전화를 끊었습니다 몆번 전화해도 남편은 전화를 받지않았고 위치를 보니 남편은 한시간동안 제가 알게되었는데도 거기에 있었어요 술에 잔뜩 취해서 남편이 들어왔고 남편은 계속 뻔뻔하게 나왔고 자기는 떳떳하다고 했고 술에 취한 상태로 씻으러갔어요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는 남편이 정말 소름 돋을정도로 미웠어요 첫번째 가라오케 갔을때 남편과 같이 갔던 일행이 저희가 시험관 한다고 저한테 대만에서 불임인 여자가 먹고 임신했다면서 영양제도 챙겨주던 사람인데 저한테 이런 상처를 줬던 사람이 또 내남편과 간건가싶어서 남편 워치로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했어요 같이 회식한다는 사람한테 전화를 했지만 두명은 받지를 않고 대표만 전화를 받았는데 분명히 남편한테 대표랑 회의 끝나고 회식자리 가고있다고 들었는데 대표는 다른 일때문에 회식자리에 가지않았었다고했고 대표한테 전화드려서 죄송하다고 하며 사정을 간단하게 얘기하며 전화를 끊었고 남편이 씻고 나와서 남편에게 물어보니까 대표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자기는 떳떳하다고 하고 잘려고했고 제가 계속 일어나라고해도 일어나지 못했고 이게 마지막이라는걸 알고도 그러는거냐는 말에 자기는 잘못없다며 잠을 잤어요 너무 화가났어요 첫번째 그렇게하고 이제 고작 한달 지났는데 또 저에게 이런 상처를 주고 뻔뻔하게 나오다니 남편의 약속을 믿었던 제가 너무 한심스러웠고 진짜 이제 끝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잠 한숨을 못자면서 뜬눈으로 쇼파에서 있다가 아침이 되어서 일어난 남편에게 다시 물으니 남편은 계속 뻔뻔하게 나왔고 출근준비를 했고 저를 이렇게 두고 아무렇지않게 출근하는 남편이 진짜 너무 미웠어요 그리고 대표한테 전화했다고 화를 내고 자기를 쪽팔리게 했다고 소리를 질렀어요 뭐가 더 쪽팔린건지 너는 모르는거라고 저도 화를 냈고 이렇게 갈거면 그냥 나가서 들어오지말라면서 캐리어 하나 꺼내서 남편 옷을 꺼내서 담았고 남편이 어떻게 해도 듣지도 않고 계속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게 기가 막히고 화가났어요 정말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시아버지께 전화도 드리고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에 남편이 저의 트라우마를 알면서도 시아버지께 그런거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라면서 자기도 그만할려고한다고 얘기를 했고 출근준비를 하고 짐을 싸서 밖에두면 가져간다고 하고 출근을 했어요 시아버지께 전화를 해서 저의 가정사에 대해 말씀 드리면서 그런걸 이해할수 있는 여자가 있다면 저처럼 트라우마도 없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일수도 있다고 근데 그런걸 이해하는 여자가 얼마나 되겠냐면서 울면서 말했어요 시아버지와 통화후 남편과 마지막으로 얘기를 하고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남편에게 퇴근후 집에 오라고 하고 남편 옷들을 캐리어에 담아놓고 남편을 기다리고있었어요 남편이 퇴근후 집에 왔고 나는 이혼하기로 결심했고 또다시 나에게 이런 상처를 줄거라고 생각 못했다고.. 많은 얘기를 했어요 남편은 자기 잘못을 인정했고 필름이 끊겨서 자연스럽게 노래방에 갔다했고 자기가 ***놈이었다고 자책했어요 제가 너는 고작 그 3시간의 시간으로 13년이라는 시간을 깨버린거라고 말했고 약속했던것처럼 집을 저에게 양도해주고 이혼하자고 했어요 남편은 수긍을 했고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얘기를 주고받았고 남편은 자기가 그런걸 후회한다는 얘기를 했고 시험관 한다고 애썼다면서 고마웠다고 했어요 정말 간절했다고 너랑 나랑 닮은 애기를 너무 낳고싶었다고 시험관하면서 매일 마음도 몸도 아팠지만 그걸 견딜만큼 정말 간절했다고 울면서 얘길했었어요 6시간동안 정말 많은 얘기를 했었고 서로 울기도했고 이제 같이 함께 할수없는 날들에 대해 슬퍼했어요 남편은 자기가 업소에 가는걸 도저히 이해할수없냐고했고 저는 그럴수없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한참 얘기하는중에 제가 또다시 마음이 약해졌어요 남편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지만 내가 더 너에게 요구하는게 많아질거같다고. 장소가 바뀌면 인증사진 보내고 영통도 하자고등등 니가 나랑 다시 살면 구속 받는 느낌이 들거라고 그랬는데 남편이 감수해보겠다고 기회를 달라고했어요 그래서 지금 남편과 지내고있어요 근데 너무 불안해요 또다시 남편이 그런곳을 갈거같고 남편이 그 여자랑 나눴던 대화들이 자꾸 생각나고 그 3시간동안 벌어졌을거같은 일들을 자꾸 상상하게 되고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요 남편을 제가 다시 믿을수있는 날이 올수있을까요?남편이 다시 그런곳에 갈까요?제가 극복할수 있는 날이 올수있을까요?지금도 자려다가 계속 생각이나서 여기에라도 쓰고나면 괜찮아질까싶어서 두서없이 적어봤어요 두서도 없고 긴글이라서 죄송해요 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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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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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자들은 집의 유지보수에 관심이 없을까

짜증나 ㅜㅜ 차는 3년에 한번씩 유지보수하면서 엔진오일 갈아주고 쇼바교체해주고 집에 쓰는 돈은 아끼라고한다 하 ㅜㅜ

양꽃드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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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

착하지도 않아 난 .. 어떤사람이안?

양꽃드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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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싸움

부모님이 원래는1년에 1~2번 정도는 싸우시는데 올해에는 너무 사적인일로 너무 많이 싸우시기 하셨어요. 처음에는 저희 냉장고가 안돼서 서비스센터에 애기해서 냉각기가 안되는 거였는데 고쳐줘서 아빠가 다시 김치같은거는 다시 온기라고 했는데 엄마가 또 고장나면 다시 온거야 하니깐 그러면 엄마는 아빠가 다 옮기거냐고 하면서 짜증내서 아빠가 애기를 해도 엄마는 그냥 무시하고 자기 할일 하고 그러고 몇일뒤에 괜찮아졌는데 또 1~2달 뒤에 또 아빠 지인분이 돌아가셔서 본가에 다녀오셨거든요 본가에 가기전에 외할머니가 오셔서 점심에 중국집 음식을 먹고 본가로 올라가셨습니다. 다음날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둔덕에 한우축체 가면 어떤냐고 해서 그냥 나랑 형은 엄마가 간다고 하면 간다고 했는데 아빠 옆에 작은고모부가 같이 있으셔서 안간다고 할수는 없었어 근데 출발하고 얼마 안돼서 아빠가 둔덕에 한우 축제에 차가 밀려서 안될것 같다고 해서 엄마는 우리 이제 막 집에서 나왔으니까 우리는 알아서 밥 먹을테니깐 아빠는 거기서 먹고 오라고 했어요. 근데 아빠는 그냥 빨리 오라고 옆에 고모부가 있어서 엄마도 거절을 못했어 엄마는 짜증내면서 아빠가 마음에 안든다고 짜증나고 내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막 이혼한다하고 말을 했어 그리고 점심을 먹는데 어제 중국집 음식을 먹었는데 또 짬뽕을 먹으러 갔어 엄마가 많이 스트레스 받았을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또 1~2주 지났거든 그날은 또 저녁 10시쯤이었나 엄마가 졸고 있길래 아빠가 잘거면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어 근데 엄마가 일어나지 않아서 억지로 이불하고 베개를 방으로 가져가는 거야 엄마가 방으로 가는데 쫌 눈치가 보이더라고 엄마가 아빠때문에 또 화가 났구나 아빠도 눈치가 보였는지 자기는 거실에 나와서 자 드라고 그리고 다음날 엄마가 애기를 하더라고 아빠가 엄마보고 들어가서 자라고 했잖아 엄마는 알겠다 하고 쫌 있다 드러간다고 했는데 아빠가 계속 억지로 보내서 화가 나시거 같아. 그리고 나는 눈치도 없이 둘이 이렇게 싸우고 있으니깐 힘들고 피곤하다고 했어 그날 저녁 아빠랑 형이랑 저녁을 먹으러 나갔거든 아빠는 지금 이 상황이 어떠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또 눈치없이 힘들다고 하고 그러니깐 아빠가 너희도 나중에 결혼해보면 알거라고 하고 갑자기 너희가 볼때는 누가 잘못한거냐고 물어보니깐 나는 그냥 상황이나 행동으로 볼때는 아빠가 잘못했다고 솔직히 애기를 했어 아빠도 그러니까 자기가 다 잘못한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 그리고 또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깐 엄마가 형한테 가서 울면서 엄마가 진심을 털어났어 술 먹고 부르지 말라고 엄마가 피곤하다고 해도 계속 오라고 하고 엄마는 우리3명이 자기의 편좀 들어졌으면 좋겠다 하고 23년 동안 계속 참아왔다고 그동안 집안일도 거의 혼자 해 오셨고 쫌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 그 전날 저녁에 자살할까라는 생각도 하고 차에 치여서 라는 생각까지 하셨더라고 엄마에게 너무 장난만 치코 해드린게 없는거 같아. 다음날 내가 문자 하나를 보냈어 그러니까 그거는 너무 짜증나서 걍 한말이라고 하는데 나는 계속 불안하고 걱정이 되고 해 그리고 그 뒤로 엄마는 평상시에 우리를 대하듯이 하고 있고 아빠는 그냥 모르는 사람으로 치급 하고 있어 아빠랑 밥도 안먹으고 자꾸 혼자 드셔 어떡해야 할까요?

tuclzxo97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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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

결혼 하고 싶어서 결혼 했는데 성향 차이 인지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 보다는 더 멀어질까봐 더 안 맞는 걸 확인 할까봐 가능하다면 같이 있는 시간을 피하고만 싶어진다. 사실 마땅한 이유가 없이 피할 도리가 없는 순간이 더 많기는 하다. 그렇다고 이혼을 생각 하는 건 아닌데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지 혼란 스럽고 서글프기도 하다.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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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싫으네요

남편과 이혼이 답일지 고민이 되네요. 저는 공감을 바라고 힘든일 남편에게 털어놓는데 남편이 그러네요 자기가 감정쓰레기통이냐고… 그냥 전 공감을 바란것뿐이라 제 감정 나누고 싶었던 건데 이젠 지쳐서 받아줄 힘도 없고 이런 제가 싫다네요…. 해외라 어디 의지할 곳 없이 남편이 전부인데.. 독박육아로 아이 둘 키우고 있는데 얼마전엔 우울증까지 생겨 약 먹고 있는 중이에요. 죽고싶을 정도로 삶이 싫었던 적도 있었고 그때마다 죽는다고 너랑 살기 싫다고 했던 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답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남편과 트러블 생길때마다 살아서 뭐하나 싶은 마음이 드네요. 남편도 이런 제가 무서워서 저랑 살아야되나 싶다네요 강가에 갔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어떨때는 애들 다 놔두고 혼자 한국 들어가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도 티켓 알아보고 있네요. 참 삶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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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감당하기 벅찬 삶..이혼이 답일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마카님의 안전이예요! 1. 안전 확보: 죽고 싶은 생각이 반복되시면, 가장 먼저 내 안전과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셔야 해요 급박한 상황이실 때 해외에 계시니 현지의 긴급 상담 번호나 정신건강 핫라인을 이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지지망 확장 남편에게만 의지하기보다 온라인/현지 한인 커뮤니티, 교회, 상담기관, 온라인 심리상담 등을 활용해 정서적 지지를 넓히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3. 부부 갈등 완화 남편과의 대화는 감정이 극도로 올라왔을 때보다는 차분할 때 “내가 원하는 건 공감이지 책임이 아니다”라는 점을 짧게 전달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도 필요해요 가능하다면 남편분과 함께 상담을 받으시는 것도 권해 드리고 싶어요
김소정 상담사
쏘야쏘얌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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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고 지치는데 서로 만나서 서로 안아주기 하실분있나요 세상사는게 이리 버겁고 벅차고 고립되어있는데 아무나 만나서 서로 안아주고 등 토닥여주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삽니다 아무나 상관없어요 같이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 밥도먹고 그렇게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많이 힘들고 지치는데 서로 만나서 서로 안아주기 하실분있나요 세상사는게 이리 버겁고 벅차고 고립되어있는데 아무나 만나서 서로 안아주고 등 토닥여주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삽니다 아무나 상관없어요 같이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 밥도먹고 그렇게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ZVS2FQ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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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용기

이혼에도 용기가 참 많이필요하네요 8년 함께햇고 싸우는 에너지가 없는 저에겐 사소한건 다 그냥 웃으며 내가 이겨내자였죠 이것도 8년 쌓이니 마음의 병이되네오 신랑에 대해서 아무 감정 없어진거도 그렇구오 집에대한 부모에대한 책임감은 오롯히 제가 느끼는거같고 게으른신랑 끌고가기도 아들키우는 느낌도 나구요 경제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신랑이 저한테 많이의지하는게 느껴져요 제가 기댈곳도 없어서 착한 신랑이지만 외로워요 격하게 혼자가 되고싶은데 이것도 용기가 꽤 필요하네요 항상 웃는얼굴인 제가 이혼을 말해야 하니까요

#이혼 #마음의병 #책임감 #남편 #용기
expert
나를 위한 선택인 만큼 많은 준비가 또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누구에게나 이혼이란 과정은 정말 큰 사건입니다.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정말 많은 고민과 다양한 노력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겪어나가고 계신 마카님께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적절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남편과의 관계에서 그리고 결혼 생활에서 어떤 것을 얻고 있고 어떤 것들을 느끼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보고 적어보거나 하며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생활습관 역시 필요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몸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줄 거에요. 이런 상황을 혼자서만 안고 끙끙대며 고민하지 말고 적절한 곳에 털어놓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과 같이 비밀이 새어나갈 염려가 없는 익명성에 기대보는 것도 좋고 가까운 사이의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겠지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조금은 덜어질 수 있답니다. 위의 과정들을 지나면서 그 노력이 마카님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것이 부부이고 또 가족이니까요. 그 노력 끝에 확실히 마음이 정해졌다면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작은 것부터 준비를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겠죠.
권성재 상담사
나약한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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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싶었요

28세 여자입니다. 저 너무 힘들고 이제는 모든 것 내려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혼인신고 한 지 3년차 되었고 배우자가 365일 집에서 술을 먹고 협박을 합니다. 저희 집안 때문예 내 인생이 망했다고 하고 피해보상금 7천만원까지 달라고 합니다 .. 그리고 저희 시조를 포크레인 으로 뿌신다고 협박까지 하는데 너무나 힘들었요.. 이혼하고 싶은데 안해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람이 불 같은 성격이라 괴롭고 힘들습니다.. 술 마시고 3번정도 맞았습니다.. 돈 못벌어온다고 구박도 하고 집에서도 여러번이나 쫒겨나적이 많았습니다.

바다보고싶어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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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불가

사는게 힘들어요 벽과 같이 소통불가인 상대와 숨쉬듯 참아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본인의 기준이 확고한데 물어보면 모른데요 대신 저도 본인도 불확실한 무언가를 건들이면 그걸 화내요 대신 비언어적 분노로요 말로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전혀 … 고집만 세고 타인에 대한 이해 존중 수용 없는 한국말 서툰 외계인과 사는 기분입니다

#의욕없음
Jaylia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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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언니 재혼

혹시 형수님 언니분이 재혼으로 결혼하신다는데 애기들데리고 결혼식을 참석해야될까요? 흠 엄마는 축의만하고 안가신다네요

dudrlf17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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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구해주세요

와이프의 외도사실을 알고난후부터 무너진 저를 구해주세요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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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설아아빠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시우설아아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과 대화를 나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지지를 받는 것도 큰 힘이 될 거예요.
문세희 코치
프로필수정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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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르기 부족한데 낳을수있을까?

.,

양꽃드레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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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인데 저 피해의식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제가 살면서 질염은 한번도 안 걸려봤는데 7개월째 수영장 다니고 있습니다만 친구랑 술 된탕먹고 담날 토하고 컨디션 최악인 다음날부터 몸의 피로도때문인지 앉아있는데 소중한 곳에서 심하진 않지만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아 걱정되어 남편에게 전화로 말했더니 (저희는 주말신혼부부입니다.관계는 아예 없습니다) 어..어 하며 별말 없이 바로 잘꺼라면서 끊자고 했습니다. 그당시땐 서운했지만 넘어갔는데 검사결과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 연락을 받자마자 남편에게 카톡으로 왜 그때 바로 끊었냐며 엄청 뭐라고 쏘아붙혔는데요 남편은 뭘 물어봐야될지 몰라서 그랬다합니다. 전 신체의 한 부위니 모르면 그게 뭐냐느니, 다른 무언의 대화를 원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성적인 부위다보니 남편의 폐쇄적인 반응이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불같이 화내고 남편은 시종일관 사과했습니다 다른 주제로 이와같은 일이 빈번한데 조그마한거에 화가 치솟고 피해의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한건 이번 일 저의 서운하고 이해안됐던게 보편적인 분들도 그럴 수 있는지 제가 너무 알고싶어요 후에 남편에게 너무 미안하고 화내고 나면 기분도 너무 안 좋은데 말 안 하자니 또 화가나요 제가 피해의식있는게 맞을까요? 솔직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남편 #질염 #의사소통 #수영장 #서운함
비타민디이천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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