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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치료가필요할까요?

저는 결혼전부터 집에 정을 붙이지 못하는편이였어요 아버지도 폭력적이셨고 할머니는 맨날 엄마흉보는게 일과였고 그래서 인지 집에있는게 싫었어요 그래서 빨리결혼하고 싶었던것같아요. 그러다 남편을 만나서 결혼했는데 그 사람을 위해 하는 행동들이 나를 즐겁게 했던것같아요. 화목한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외도하고 있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더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관리하고 가꾸며 실았는데 남편은 또다시 다른 상대와 외도를 했어요. 그시기에 일적으로 번아웃이 겹쳐서 힘든시간을 외롭게 견뎌야내야 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어떻게 살아가는게 날 즐겁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길을 잃었다고할까? 모든게 부질없게 느껴져서 예전처럼 나를가꾸는 일에도 소홀해지네요. 의지가 없어져가요. 아이들이 있어서 이혼은 못했고 따로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지낸지도 2년이 넘어 이제는 그냥 친구처럼지내는 느낌이에요. 아이들도 공부하느라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무기력한 느낌이 점점더해지네요.

hj0118by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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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이혼하는게 맞을까요

작년 9월에 결혼 한 신혼부부 입니다. 요줌 남편이랑 정말 너무 많이 다투다 보니, 심적으로 너무 지치고, 지친상태에서 싸우다보니 늘 서로에게 못할 말도 많이 하고 끝은 이혼하자!로 마무리 짓는거 같아요. 뭔가 남편과 대화할때 대화가 된다기 보단 그냥 서로의 감정만 이야기 하다 끝나는기분이고, 재미가 없어요. 남편이 하는 이야기를 딴생각 하면서 들을때도 많구요.. 그냥 남편이 하는 모든게 다 짜증이고 예민해요, 좋게 보이지 않고, 늘 불안하고 그래요.. 그리고 남편도 못 믿겠어요, 몇번 거짓말치고 금전적인 문제를 일으켜서 이젠 그냥 남편이 하는 모든것도 의심이고 믿음도 안가요..

expert
지금의 어려움은 함께 변화하려는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어요
먼저,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는 대화 방식을 시도해 보세요. 지금은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고 있는 것 같아요. 상대방의 말에 반응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경청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이 문제를 네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해"라고 물어보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불신을 해결하기 위한 신뢰 회복 노력도 중요해요. 금전적 문제나 거짓말로 인한 신뢰 손상은 시간을 두고 작은 약속과 책임감 있는 행동을 통해 회복할 수 있어요. 남편에게 구체적인 변화를 요청하고, 서로 실행 가능한 약속을 정해 지키는 연습을 해 보세요. 부정적인 감정 관리도 필요해요. 배우자의 행동이 짜증 나고 불안하게 느껴지는 것은 누적된 스트레스와 실망에서 비롯될 수 있어요. 스스로에게 휴식과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주면서, 불안감을 줄이는 작은 활동을 시도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서로의 좋은 점과 감사한 점을 되새기며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윤지선 코치
해피리나호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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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이 집에서 나가있는 시간이 길면 좋겠다.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나 주말이 되서 계속 붙어있어야 할 때 부담스럽고 좀 나갔으면 좋겠다. 같이 있으면 재미도 없고 각자 하고싶은거 하면서 놀면 좋겠는데 내가 하는 일에 계속 말 얹으면서 맘 불편하게 한다. 남편이랑 말하는거는 진짜 1도 재미도 없고 할말도 없다. 내가 상호작용이 없는 집에서 자라서 혼자 노는것을 편하게 생각하고 사람과 계속 부대끼는것을 부담스러워하는 특징이 있어서 그런면도 있고, 남편이랑 뭘 같이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달라서 그런가 진짜 재미가 하나도 없다. 여행을 가도, 영화를 봐도, 게임을 해도 얘랑 하면 할 얘기도 없고 재미도 없다. 최근까지는 남편의 폭력성 문제와 나의 사회불안으로 문제가 있었지만 싱담으로 인해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런 문제가 사라지고 나니까 오히려 이 평화가 권태롭게 느껴지는건가? 모르겠다.

expert
결혼을 했더라도 각자의 인생도 중요해요
결혼했다고 해서 서로가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서로 맞춰가고 존중해 가는 과정이 중요하고, 이 과정에서 솔직하게 표현하며 나에 대해 알려주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말쓰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어 결혼을 했지만 각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갖는 것은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서로의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을 존중해 주는 것, 각자의 관심사에 몰두하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각자 시간이 필요하면 그렇게 해도 되고, 특별한 대화를 원하지 않을 때는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시간들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면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올 수 있을 거예요.
최영진 상담사
sahob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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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부부관계 회복을 혼자서 할수있나요?

지금 남편은 서로 한번의 이혼을 경험한 후 재혼해서 함께 지낸지 10년차입니다 독특한 성격인것은 알았지만 자기일에 열정적이고 제귀에 달콤한 표현을 잘해주어서 예전 결혼생활에서의 상처가 많이 회복되게 해준 사람입니다. 직장에서 동료들이나 직원들이 고집세고 자기주장 강한 남편을 이해하는 사람은 몇사람 되지 않고 필요에 따라 배신을 하거나( 남편판단) 떠나갑니다. 그래도 일을 잘해서 직업상 인정받는 사람이긴 한데 본인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사람은 적군으로 여겨서 대부분은 그렇게 곁을 떠나갑니다. 저는 워낙 자기중심적이고 유아독존 자기만이 정답이다 라고 생각하는 남편을 이해해서 대화보다는 일상적인 필요한 말이나 또는 농담만 하면서 큰 트러블이 일어날 상황을 만들지않도록 최대한 지혜롭게 대처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외롭기도했고 답답하기도 했지만 저를 좋아하고 재미있는 사람이고 해서 다른집 아내들이 이혼사유가 될만한(경제적어려움, 의논없이 투자하고 실패, 다른이성에게 천째마누라 둘째마누라 부르고, 밤을새고 일한다며 놀음하고. 집안돈 친구에게 맡기고 친구도 돈도 다잃고, , 술만안먹었지 나쁜건 다하고, 스킨십도 거부해도 억지쓰며 계속하고, ... 말하자면 원고지 10장도 모자랍니다) 그래도 제게는 큰 장애로 여기지 않을정도로 나름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는 것에 감사하자며 정신과약도 타먹고 자기성찰 하며 지내왔습니다. 덕분에 제스스로 많이 성숙해진것 같아 한편으로는 그것도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몇칠전 어떤 사건으로 남편이 화를 버럭버럭 내며 이대로 못살겠으니 서로의 관계를 개선하도록 하자며 대화를청해 왔습니다. 본인은 제가 99% 너무 만족스러운데 1% 부족하다고 합니다..하나는 중요한일 아니면 본인 요구를 우선챙겨달라는 것이고 ( 직업 특성상 집이 사무실입니다. 살림과 일하고 남는시간은 운동 하는것 빼고는 모두 남편과 함께 합니다. 오히려 남편이 집에 없어서 더 못해줄 뿐이고요 이미 넘치도록 하고있는대..) 또 하나는 제가 술마시는것 보기싫으니 적당히 마시라는 것이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나머지 1% 만 채워주면 아내로서 100점 만점이라는 것이지요. 참고로 저는 일년에 한번씩 술을 과하게 많이 먹을때가 있긴해요. 요즘같이 연말 시즌이나 생일때나 특별한 친구와 만났을때 입니다. 평소는 맥주 한두켄씩 일주일에 세번정도 혼자서 마시는 정도이고 술마시면 기분이 좋아져서 주변사맘들이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술김에 못했던말 쏟아내는 사람 피곤해서 저도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그 또한 남편도 인정하는데 술안마시는 남편은 그것도 보기싫다고 합니다. 술만 하나만 끊어주면 100점 짜리라면서 제가 술을 끊으면 대신에 본인은 과자를 끊겠다고 합니다 .에효 ㅠ 숨쉴 구멍도 안주고 살아보라는 말인지 .. 내 마누라 내꺼 내가 만지고싶어서 내맘대로 만지는데 부부면 그것도 이해못하겠으나 싫다면 그건 안하겄다고 합니다. 만지는게 싫은것이 아니라 여자가 싫어하는 방식으로 장난을 하니 싫은건데 그말뜻도 못알아듣습니다. .그 장난으로 만지지않는다는 약속도 10년 했는데 또 한번 약속을 해주네요. 남편에게 원하는것 윈고 10페이지도 넘는 분량인데 그 이야기를 카톡으로 십년동안 눈물로 호소하고 편지로 표현했는데 돌아보니 단 한가지도 저를 위해 변화해주고 도와준것이 없더라고요. 물론 저는 이젠 그렇게 불만꺼리도 안돼고 남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니 나름 행복하고 재미있었는데 요즘 들어서 생전안하던 대화를 남편이 청해오니 그냥 벽에대고 혼자 떠드는 게 제속이 편안했던것 처럼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젠 비로서 귀를 열어주려나 싶어서 하나 하나 원하는것을 표현해보면 말장난 하지말라고 하고 대화가 이렇게 안통하는 여자와 더이상은 힘들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주의의 많은 사람들에게서 저와 예기를 나누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가 되고 정리가 되어서 최고로 소통이 잘되는 사람이란 말을듣는데 ㅎ 본인은 대화가 안돼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펄펄뛰니 어떻게 해야 할지 저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만 포기하고 각자길을 가자고 했더니 내가 ***인것 잘 알지? 하면서 협박같이 들리는 말도 하네요. 요즘 사건사고를 보면 잘만나는 것보다 잘 헤어지는게 중요한걸 느끼는데 솔직히 곁어 사람은 있어도 고독한 독고다이인 제 남편이 아내까지 떠나가면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도 조금 두렵습니다. 워낙 공감이란 단어는 남편 DNA에는 없는 사람같아서 ... 무섭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제가 예전같이 그렇게 살아가면 안되겠다는 판단이 섰는데 고집스런 남편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스스로가 본인이 어떤것을 모르고 있는지 제대로 자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았으면 좋겠는데 그 벽이 너무 단단해서 도무지 남편의 귀에 들리지 않는것 같으니 그 귀를 열어서 본인의 생각도 듣고 아내의 소리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눈뜬장님이 남편인것을 알수있는 거울도 있다면 제가 가져다 남편앞에 보여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남편에게 내 마음과 정성을 쏟을 에너지도 고갈된듯 보입니다. 남편은 나쁜사람은 아니고 장점도 많은사람인데 스스로를 보는 눈이 아예 장님수준인듯 싶습니다. 부부상담 받기를 거부하고 당신이 문제니까 당신만 받으면 된다는데 저 철없는 애기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전에 제게는 없었던 화내고 불평하고 탓하는 것때문에 정도 벗어지고 미워지기 까지합니다. 응부린다고 시끄러워지는게 싫어서 받아만 준 제 잘못도 있다는 판단이 섭니다. 손주가 아무리 예뻐도 상투까지 잡고 흔드는걸 계속 이쁘다고 어르고 달래며 집이 불이날지도 모르는데 불장난하는 애를 보고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고민을 올렸습니다.

j자46776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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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의 아이는 낳고싶지 않아요.

결혼 6년차고 아이가 없으니까 주변 어른들이 자꾸 애 이야기 하셔요. 그러다 성화에 못 이겨 난임병원을 다니기로 했는데..하 모르겠어요. 원래 아이를 좋아하고 갖고싶어했어요. 불과 3년전만 해도 말이죠.. 근데 이젠 모르겠어요. 아이는 갖고싶지만 아이 아빠가 남편인걸 생각하면 그냥 싫어요. 너무 싫어요... 남편이랑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사이가 안 좋은건 아니에요. 근데 그냥 제가 속이 곪았나봐요. 남편은 애정표현이고 스킨쉽 제로에 가까워요. 결혼전에는 안 그러던 사람이 결혼하고 신혼생활 딱 1년 지나니까 진짜 마법처럼 그나마 좀 하던 애정표현이나 스킨쉽이 싹 없어지더라구요?? 근데 제가 변했다 말하면 아니래요 자긴 원래 그랬고 이런 사람이였다네요. 그리고 저희 관계도 1년에 12번...아니 더 적습니다.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입니다. 결혼 생활6년 동안 1년에 10도 안 되는 날이 더 많았네요. 화도 내보고 울어도보고 했는데 다 변명이에요. 일하느라 피곤해서, 게임하느라, 몸이 아파서, 혼자 해결해서, 심지어 최근에는 성기가 아파서 하기 싫다 그러고 내가 매력이 없냐 여자로 안 느껴지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 하고 그래서 이혼하고 싶다하면 자기가 더 어이없어 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그냥 돈 벌고 빛 안지고 결혼생활 하면 그게 행복한건 줄 알라 그러는데 그게 맞는건가요.....전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서로 닭살스런 호칭도 불러보고 하고싶어서 혼자서라도 해보려 하면 징그럽데요ㅋㅋㅋㅋ 결혼 6년차면 아직 신혼 아닌가요?? 결혼 6년차에 어느 부부가 그러냐고 그런 사람들 없다고 하면서 화를 내는데 그걸 이해 못하는 제가 문제래요 6년이나 됐는데 어떻게 좋냐고...일도 같이 하는데 집안일은 제꺼 육아도 제꺼라 못 박으면서 애 낳아도 일 바로 해야한다 그러고 혹시 라도 임신하면 양수터질 때 까지 일하라는 농담을 저희 부모님 앞에서 하고 제 동생 앞에서 하고 저한테는 10번도 넘게 한것 같은데 그게 농담이 맞나요ㅋㅋㅋㅋ?? 그리고 지도 애는 있음 좋겠데요 무슨 애완동물 키우는 것처럼 시험관 과정이 쉽지 않은데다 제가 몸도 썩 건강체질이 아니라 걱정하니까 그 핑계로 일 쉴생각에 신났지래요. 진짜 ***거 아닌가요? 그걸 농담이라 하고 제가 화내면 이해를 못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저런 사람이 내 애 아빠가 아니였음 좋겠어요.. 그냥 내가 왜 결혼했을까, 왜 저런걸 몰랐을까 싶고..가끔은 그냥 제가 죽었음 좋겠어요.. 제가 남편이랑 결혼해 남편 일 도와주다 당뇨랑 갑상선항진증이 생겼는데 다 제가 게으르고 제 몸 관리 못해서라고 제탓이래요. 제가 스트레스 받는건 1도 생각안하고 게다가 제가 우울해하고 예민해지면 약 먹었냐고? 갑상선 약 먹으라고 호르몬 문제있다고 그러는데 하...진짜 짜증나요. 이혼 하고 싶다 했는데 부모님은 제가 힘든건 관심없고 참으라 그러고 나이 운운하고 남편은 배불러서 그런소리 하는 거라 그러고 남편은 제가 힘들다 말하는 이유에 공감하나도 안된다고 저보고 F처럼 굴지말라 그러고 자기는 T라 공감 안된다 그러는데...앞으로 남은 날들은 이사람과 계속 살아야 한다, 내 아이의 아빠가 이사람이 된다 생각함 넘 짜증나고 화나고 싫은데...남편은 이혼생각 없다하고..별 같잖은 이유라고 화내는데 전 모르겠어요...그냥 제가 맞춰주고 포기하고 양보하고 사는게 정답인지...남편을 바꿔보려 더 노력을 해봐야 하는건지...

행복한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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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막말이 너무 힘듭니다

집안일 하나부터 열까지 안 부딧히는게 없네요. 육아스타일도 다르고 너무 답답합니다. 무엇보다 아내가 막말을 심하게 한다고 저은 느끼는데요.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병이 소독후 덜 마른걸 못본적이 세번 정도 있는데 그걸 아내가 발견후 밑처럼 문자를 보냈습니다. ——————————————————————————— 내가 제발 정리할때 조심하라고 했는데 왜 매번 그러는거야? 진짜 일부러 그러는거야? 이거 확인하는게 그렇게 어렵니? 한두번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왜 매일 똑같 은 말 하게 하냐고 일부러 하는거 아니면 뭔데 이게 차라리 하지 말라고 내가 정리할테니까 내가 매번 말 하잖아 날 위해 뭘 해주지 말고 내가 하지 말라는것만 하지 말아 달라고 ——————————————————————————— 답답한 마음에 적은 문자인것은 알겠으나 저는 예의없고 무시받는것 같이 느끼는데요. 아내는 저 문자가 무엇이 잘못됬냐고 하네요. 제가 과민반응 하는걸까요?

Moobarass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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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파혼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연애는 3년이 지나 어느덧 내년이면 4년차 커플입니다. 내년 1월 결혼식이고 결혼식 앞 둬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결혼식은 1년 전부터 준비 중이었고 이제 드레스 셀렉, 맞춤 예복, 본식 준비 정도가 남았는데 본식에서 쓸 축가 노래 녹음을 스튜디오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평일에 일이 늦게 끝나는 직업이라 평일에는 하기 힘들어 주말밖에 예약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12월에는 약속이 거의 다 차있었는데, 제가 저희 형이랑 여행을 12월 주말에 1박2일 여행을 잡았었고 전 달에 여자친구랑도 이야기를 해서 픽스를 했습니다. 근데 오늘 여자친구가 여행을 약속 한 날짜에 그 날밖에 바꿀 날이 없다. 여행을 안가먼 안되겠냐, 이렇게 물어봐서 형은 1월에 시간이 어렵다고 했다. 약속 바꾸기가 어렵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당일치기라도 갔다 오는것은 어떻냐고 물었는데 저는 별로 내키지 않아 그럴거면 가는것이 의미가 없다고 인상을 찌푸리면서 말했습니다. 거기서부터 발단이었는지 여자친구가 조금씩 짜증을 내며 결혼식 보다 중요한 것이 뭐가 있냐, 지금 결혼식 준비로 바쁜 마당에 놀러 갈 생각이나 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저도 화도 나고 서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여행 가기 한 달전에 그 날로 픽스 한다고 두번 세번도 말했습니다. 그 때는 된다고 말했고 오늘 와서 스케줄 변동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형이랑 결혼식중에 더 중요한 것이 뭐냐 묻습니다. 결혼식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더니 결혼식이 중요한 사람에 태도가 아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다가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서 결혼식은 본인이 거의다 준비했다 너는 무엇을 했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또, 내가 너의 모습중 나를 위해주는 모습 때문에 결혼 결정을 했다. 사람을 잘못 고른거 같다. 선택을 잘못했다. 너와 살면 나는 행복하지 않을거 같다 결혼을 같이 하면 매일매일 답답해서 어떻게 사냐 이럴거면 엎자, 자기는 지금 엎어도 상관없다 미래에 이혼하는것보다 지금 끝내는게 낫지 않냐 이것보다 더 많은 내용을 이야기했지만 기억이 나는것이 이게 끝입니다. 사실 저는 여행 가도 상관없고 안 가도 좋습니다. 저는 저의 형에게 약속 여부를 번복하는것이 싫습니다. 제가 스케줄이 바빠서 다음번에 여행가자고 말하면 형은 이해해주긴 하겠죠 근데 그런 말이 오가는것이 싫습니다. 결혼도 중요합니다. 많이 중요하죠. 근데 결혼식에 들어가는 축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준비하면서 여자친구랑 많이 싸웁니다 제가 잘못 된 걸까요? 잘못을 지적하면 인지하고 알긴 합니다. 하지만 알아서 잘못을 고치지는 못합니다. 여자친구가 제 말이 잘못되면 핀잔 주면서 고쳐주고 내가 이런거까지 알려줘야 하냐? 이게 제일 많은 말이었습니다. 싸우지 않을 땐 둘이 붙어 있으면서 항상 행복한건 사실입니다. 지금 도 사랑합니다. 근데 제가 정말로 여자친구하고 결혼하면 여자친구를 불행하게 만들까요? 저 솔직히 무너지고 싶을 때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그런 욕같은 이야기 들을 때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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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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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아내에게 복수하려고 합니다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양보도 많이하고 제 기준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전히 항상 퉁명스럽고 손만잡아도 소리지르고 매일 짜증만내고 남편으로써 존중도 안해주는 이사람에게 제 인생을 걸고 복수하려합니다. 2년안에 자격증을 따서 대기업으로 이직할겁니다. 너가 벌어봐야 얼마나 버냐던 그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비자때문에 나랑 결혼한거냐고 비웃던 그모습도 매일 숨죽여 우는것도 오늘까지입니다. 숨죽이고 이년만 참아서 이혼서류를 내밀어 꼭 처절하게 울면서 애원하는 모습을 보고야 말겁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더이상 이사람에겐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분노를 태워서 만드는 삶의 목표는 자신에게 안좋은걸 알지만 이젠 이 방법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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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무엇보다 스스로를 위해 나아가보세요.
지금의 분노와 상처, 배신감를 수용하고 인정하고 격려하고 위로해줌과 동시에 너무 그것들이 에너지를 소비하게 두기보다는 스스로를 우선으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분노가 연료가 될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동기를 위해 나의 행복을 목적으로 두고 나아가보세요. 배신감과 상처등으로 상대와 나자신에게 감정적으로 대할수도 있고 미움과 원망이 자리잡혀져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을 승화시켜 나 자신에게 좀 더 긍정적인 태도 (믿음, 수용, 회복, 용서, 사랑, 긍휼, 격려 등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해보세요 예를들어 수용 : 지금 이 모든시간이 너에게 어떻게 다가오니? 온전한 너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해. 위로 : 정말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 네 자신을 위해서 좀 더 애쓰고 위로해주길 바라 믿음 : 소중한 사람에게 그런말을 들어 매우 화가나고 슬플거야, 하지만 나는 이시간 너가 성장할거라 믿어 사랑 : oo야, 그동안 스스로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네,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해줄게 복수에 대한 마음 또한 지금까지 정말 많이 참아오셨기 때문에 이러한 다짐을 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이후 나중에라도 그 마음은 결국 나자신에게 사람에 대한 미운감정, 판단,정죄 등의 부정적인 태도로 자리 잡게 될수도 있기에 복수라는 감정에만 자신을 맡기기 보다는, 천천히 그것을 자신의 삶을 위한 에너지로 바꿔나가는 것이 조금씩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길로 변화될것 같아요. 지금은 당연히 상대를 판단하고 미워하고 정죄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겠지만, 조금씩 나를 좀 더 돌봐주는 시간에 우선순위를 두시고 과정에서 느낄 성장, 새로운 힘으로 바꿔보는 연습들을 해보세요. 스스로에대한 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승화시켜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마카님이 지금 느끼는 감정들은 모두 정당합니다. 하지만 마카님의 가치는 누군가를 처벌하거나 무언가를 증명하면서 만들어지지 않는것처럼 마카님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새로운 삶을 열어가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힘내보세요.
박지혜1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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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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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가끔..

참을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날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 이네요.. 어제 안과 가는 문제로 남편이랑 대화를 했어요 저는 금요일에 가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목요일에 가쟤요 근데 오늘은 제가 집안일 할게 많거든요 갔다와서는 너무 힘들어서 못 하니까 금요일에 가겠다고 한거였는데.. 제 의견은 무시 당했네요 어젠 괜찮았는데 자고일어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고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다혈질인거 알아요 근데 제 의견을 무시당하면 당일 아니면 다음날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눈이 따갑고 가렵고 눈물이 나서 빨리 안과 가야하는건 알지만 제겐 집안일 하는게 더 중요하네요.. 제 몸상태 보다 집안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 가정부가 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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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은 생각, 표현하지 않는 마음은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냅니다.
무엇보다 마카님이 지금 느끼고 있는 생각과 감정을 받아들이고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을 공유하고 대화로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하지 못한 생각과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늘 마음 한 구석에 남아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냅니다.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연스런 분위기를 만들어 봇시기 바랍니다.
김상호 코치
sheuehd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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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이 제 이름을 부르지 못해요

먼저 남편의 성격은 고집이 세고 공감능력이 없는 편입니다 대신 부지런하고 규칙적입니다 문제는 말 그대로 남편이 제 이름을 부르지 못해요 연애때부터 그랬는데 계속 제 이름을 부르지않습니다 저를 부를때도 OO아 하고 이름 부른 적 없어요 그렇다고 다른 호칭으로 부르는 것도 아닙니다 이름을 왜 부르지않냐 이름을 불러달라 하면 자기는 어릴때부터 원래 사람 이름을 안불렀고 그렇게 살아왔데요 자기처럼 이름 부르지않는 사람이 많다면서 그게 뭐가 문제냐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 고칠 생각이 없어요 그럼 전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저는 사람을 부를땐 OO아 하고 이름을 부를 줄 알아야하고 그걸 못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상담을 가보자해도 문제가 없는데 왜가냐고 해요 마인드카페에서 남편에 대해 상담 부탁드립니다

고민많짱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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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도무지 해결이 안돼는 부부 문제..

항상 같은 문제로 싸워요.. 지난 토요일에 남편과 아이가 시댁에 갔는데 가기전에 싸웠어요.. 저 모르게 음료수 시음회 신청 했더라구요 제가 저번에도 신청하고 가는건 좋은데 나랑 상의 하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대답해놓곤 또 상의 없이 맘대로 신청 했더라구요 제가 물었어요 오빠한테 나는 뭐냐 나는 살림하는 사람이냐 따졌더니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나랑 상의한다고 내가 못가게 하는게 아닌데 꼭 상의 없이 신청해서 가네요.. 저는 무슨일이던 어딜가던 꼭 남편이랑 상의 하거든요 그래서 자꾸 궁금해져요 남편한테 나는 뭔지 내가 아내 이기는 한건지 그리고 자기가 먼저 잘못을 해놓곤 사과를 안해요 이문제로도 여러번 싸웠구요..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 부부문제..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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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속상한 상황이에요
부부 사이의 의사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우선 남편과 솔직한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요. 당신의 감정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해결책으로 상호 존중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행동하자는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서로의 기대를 명확히 하여 작은 결정에서도 서로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습관을 함께 만들어보세요.
권태호 코치
sheuehd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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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오늘은 아침부터 화가 났어요..

진짜 살림에 번아웃 온건지 아침에 설거지 하는데 갑자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잔소리를 했어요(제가 원래는 잔소리를 안하는 성격인데 요즘들어 남편한테든 아이한테든 잔소리를 하게 돼네요.. ) 내가 안하면 평생 안하냐 내가 안하니 설거지가 쌓여있는데 내가 안하면 오***도 좀 하지 그랬냐 라며 잔소리를 했어요 어젯밤에 야식으로 셋이서 라면 먹었는데 늦은시간이라 설거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좀 쌓여있었어요 아침에 남편이 먼저 일어났거든요 오늘은 보험 시험보고 자격증 있는(남편이 보험 자격증도 땄어요) 사람들이 모여서 뷔페식 점심 먹고 강의 듣고 선물까지 받는곳에 가느라 일찍 일어난것 같아요 그럼 설거지 해줄수 있잖아요.. 제가 안하면 아무것도 안돼있어요.. 그래서 못헤어진다는 남편말이 가정부가 필요하단말로 들리기도 해요.. 어제 남편한테 말했어요 여자는 남자가 자상한 목소리로 자기는 좀 쉬어 맨날 고생하는데 오늘은 내가 할게 라는 말에 감동받고 미안해서라도 아니야 내가 할게 라고 한다고요.. 근데 남편은 들어도 못해줘요.. 고쳐지지 않는 남편.. 제가 떠나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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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일에 번아웃! 마음의 구조 요청입니다.
우선 나의 마음을 좀 돌봐 주세요. 돌본다는 것이 나를 위한 선물을 사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우선이 절대 아닙니다. 먼저 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아침에 다투기까지 했을까...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까..... 하며 멈추고 잠시 내 마음을 충분히 시간을 갖고 느껴주세요. 그리고 나서 내가 진짜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떠올려 보세요. 아마 떠나고 싶다는 말은 아닐까.... 합니다. 글로도 적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최근의 일에 대해 대화 나누시며 진심어린 마음을 전히시고 내가 원했던 가사 일의 분담 정도에 대하여 자주 자주 짧게 이야기 나눠 보세요. 가사 일에 정답은 없어요. 상황과 내 마음에 따라 모든 가정마다 다르니 남편과 나의 조건과 나의 선호 등을 고려하여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두 분만의 해결책을 만들어 가시면 어떨까요. 물론 시간도 걸리고 도중에 다투기도 합니다. 그 과정조차 사랑하는 가족들과 해야 하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권가임 코치
sheuehd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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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오늘... 드디어 결혼이다... 오후 예식이라 조금 더 잠을 청해도 되는데 중간에 깬 이후 잠이 안오는 걸 보면 슬 실감을 하고 있나 보다. 이제 또 새로운 인생의 막이 열리겠지. 이미 반년정도 먼저 같이 살아서 결혼식 후라고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만.. 마음가짐만큼은 크나큰 변곡점이 되는 순간인 것 같다. 불완전한 나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용해준 그대에게 감사하며.. 그리고 나도 그의 불완전함을 온전히 포용하기를 다짐하며, 험한 인생의 전우로서 서로를 통해 각자의 진정한 나다움을, 우리다움을 찾아가기를 바라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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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정말 특별한 날이네요!
오늘이 정말 특별한 날이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새롭게 시작되는 이 인생의 장에서 두 분의 사랑과 포용이 더욱 깊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미 함께 살아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불완전함까지 받아들인다는 점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제부터는 두 분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더욱 빛나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서로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며, 진정한 나다움과 우리다움을 찾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사랑은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명언가 소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이자 비행사였어요. 명언 비하인드: 사랑에 관한 깊은 통찰을 나타내며, 서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에요. 사연 적용: 서로 다른 점보다는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면 좋을 수 있어요. 오늘의 결혼식이 두 분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는 멋진 하루가 되기를 바라요.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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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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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지난 주말, 한계까지 부풀어오른 풍선이 터지듯 결국 남편과 크게 싸웠다. 잘못을 전혀 인정하려들지 않고 억울함만 토로하는... 전혀 성장하지 않는 모습에 진저리가 났다. 현실적으로 이혼이 어렵다면 빨리 병이 악화되는게 낫겠다 싶어 폭음을 했다. 반대급부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다리에 경련이 일어났지만 약을 먹지않고 그냥 참았다. 쥐나는 것의 두세배는 되는 고통에 식은땀이 났지만 그럭저럭 참을만 했다. 새벽내내 아파서 끙끙거려놓고 또 술을 마셨다. 계속 데미지를 입으니 화장실을 가려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그대로 주저앉았다. 소리가 들렸을텐데도 남의편은 게임하느라 바빠서 고개 한 번을 안 돌렸다. 그래놓고 자기전에 스킨쉽을 요구하는 손길이, 눈길이 역겨웠다. 그냥 이대로 치료 포기하고 다 놓아버릴까.

LoveForN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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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거부당하는 말을 들으면...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 언어가 [안되는데... 근데 하자] 이런식으로 말을 하다보니 결혼내내 거부 당하는 기분이 너무 들어요.. 예를 들어 치킨이 먹고 싶어서 [저녁에 치킨 먹을까] 하면 듣자마자 [안되는데] 부터 나오고 제 반응이 안좋아 지면 [그럼먹자] 이런식...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도 듣자마자 [안되는데]부터 하는 남편을 대해서 그런지 어딜가자는것도 뭘 하자는것도 뭘 먹자는것도 설명해야하니 제 자신이 비굴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더럽고 치사한 기분인거죠. 그러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해도 습관인건지 놀리는건지 남편은 그렇게 대답부터하고 전 그럴때마다 기분이 너무 안좋아집니다. 이게 오래되다보니 남편이 그런 말로 다가오면 이젠 화부터 납니다. 남편에게보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뭔가를 얻을려면 설명해야는 비굴해지는 저에게 화가 납니다. 결혼전 같았으면 기분나빠로 끝날일이 삶이 살기 싫어진다까지 온지는 오래 된거같아요. 이게 제가 만든 마음의 병이고 불안인지 아님 남편이 지속적으로 저에게 부정적인 말을 학습하게하는 건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저는 그런 말을 듣기 싫어 먼저 말을 안하고 싶다가도 해야할때면 속이 답답하고 제 자신이 싫어지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제 생각을 바꿔야 남편 말이 쉬워지고 거부당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까요?? 쉽게 말하고 쉽게 받아 들이고 살고 싶은데 참 힘드네요.

#속마음 #고민상담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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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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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제 눈물샘이 고장 났나봐요..

어제부터 툭하면 눈물이 나네요.. 어제는 사소한 일로 남편이랑 싸우고 또 이혼하잔 얘기가 나왔어요.. 어제 저녁에 밥이랑 반찬 만들었는데 아이가 짜장라면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은근 부모를 부러먹어요 자기가 하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있음 부모한테 다 해달라고 하죠.. 암튼 저도 참 그런게 짜장라면 그냥 끊여주면 돼는데 화가나서 엄마 힘들다고 밥 먹자고 소리 질러버렸어요.. 결국엔 라면 끊여서 줬지만요.. 남편이 좋게 말하면 됄걸 왜 화내면서 말하냐고 화를 내며 소리지르더라구요.. 이때부터였어요 남편이랑 갈등이 크게 생기고 이혼 얘기 오가던거요.. 저는 자꾸 눈물이 나더라구요.. 말로는 헤어지자 했지만 진심이 아닌데.. 사실 헤어지기 싫은데.. 오늘도 내과 갔다오면서 눈물이 났고 지금도 눈물이 나요 눈물샘이 제대로 고장 났나봐요.. 오늘은 귀농 강의 때문에 남편은 저녁에 오고 아이 데리고 온후 집에 있는 와인을 마시면 좀 나아질까요 눈물이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는게 이렇게 힘이드는데 전 무엇 때문에 당뇨약을 먹어가며 혈당을 낮추려고 노력하면서 살려고 하는지 저 조차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 사람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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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은 대단해요. 관계를 악화시키는 힘도 갖고 있고, 관계를 회복하는 힘도 있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는 짧은 산책이나 마음챙김 운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족과의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차분한 시간에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연영주 코치
sheuehd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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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돼네요..

남편은 장난이랍시고 제게 짓궂은 행동을 해요 근데 저는 그 행동들이 너무 싫어요 제 머리를 잡아당기고 제 속옷을 잡아당기고 주먹으로 제 얼굴을 치는 시늉을 하고 제 손을 꽉 잡고(남편이 손 힘이 쎄서 조금만 힘줘도 아파요) 엉덩이를 세게 치고 암튼 괴롭히는 행동을 계속 하니까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오더라구요.. 새벽에 제가 말했어요 한번만 더 그 행동을 한다면 같이 안살거라고.. 알았다고 안한다고 오히려 성질 내던데 못믿겠어요.. 다정한 스킨쉽은 안하면서 장난이랍시고 짓궂게 행동을 하는 남편과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 하게 돼네요.. 배우자로서 다정한 스킨쉽을 원하지 괴롭힘을 원하는건 아니잖아요.. 한동안은 갈등이 없다가 결국엔 일이 터졌네요 전에도 말했어요 싫으니까 안했으면 좋겠다고..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가봐요.. 만약에 이런 괴롭힘이 계속 됀다면 정말 못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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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함
사실 누군가에게는 장난일지라도 당하는 사람이 재미있지 않으면 장난이라고 볼수 없어요. 단호하게 싫다고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할것 같아요. 글의 내용을 보아서는 마카님께서 단호하게 이야기를 했음에도 남편분이 되러 화를 내는 상황이신것 같아 염려스러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싫을때는 싫다는 표현을 명확하게 해야 조금씩 상대방이 받아들일 것이라 생각해요 . 마카님,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마카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음에 드는 스킨쉽과 싫은 행동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서로의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남편이 변화할 의지가 있는지 지켜보며, 마카님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해요.
김소영 상담사
sheuehd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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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결혼한지 4년차 입니다. 정말 물어보고 싶어서 여기다 글 남겨봅니다. 남편이랑 가끔 말다툼 할때 항상 저희 남편이 하는 말이 자기한테 왜 안물어보냐는 말인데요. 제가 정말 이해가 안되서요 .. 빨래를 돌릴때도 자기 잠옷은 왜 안빨았냐고 그러면 빨래통에 있는것만 돌린거다. 빨거였으면 빨래통에 넣어놨어야지 하고 제가 얘기하면.. 왜 자기한테 안물어보냐고 빨래할때 빨래할꺼 있냐고 한번만 물어봐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래요~ 그리고 최근엔 선거투표 광고물이 집에 왔는데, 무슨 교육자 선거 뭐라고 쓰여있긴 했어요. 현관 앞에 계속 방치 되있기도 하고 그런거 관심 없어서 쓰레기 버릴때 같이 버렸거든요. 몇일이나 지나고 나서, 남편이 저보고 버렸냐고 그래서 버렸다고 했더니 왜 또 말도 없이 버렸냐 어쨌냐 시작하길래 나는 그냥 전단지인줄 알고 버렸다 ~ 중요한거 였으면 따로 보관하거나 버리지말라고 먼저 얘기해줬으면 챙겨 놓았겠지라고 얘기하니 그걸 일일히 얘기 해줘야 아냐면서 자기꺼 아니면 먼저 물어보고 행동해야되는거 아니냐면서 핀잔을 주네요 .. 물론 남편말도 맞지만 사사건건 어찌다 물어보나요.. 남편도 저에게 사사건건 사전에 공지해줄수 없듯이 서로가 깜빡할수도 있고 모르고 그런건데 저는 정말 서운하기도 하고 답답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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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소통 방법을 함께 찾아보아요
남편과의 의사소통에 대한 기대와 필요를 이해하고, 두 분 간의 소통 방식을 함께 논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중요한 일이나 결정을 내릴 때 먼저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줄 거예요.
이선형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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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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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상담.. 나는 내 상담과 나를 상담해주시는 상담사님을 좋아한다 (상담사님으로 좋아한다는 뜻이다) 21년도 하반기에 만나 22년 상반기에 종결후 다시 23년도2월에 난 상담사님을 다시 만나 지금까지 상담을 이어오고 있다 그만큼 나의 인생에서 이보다 좋은 상담사님이 없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내 주변 사람들도 너의 상담사님은 너랑 정말 잘 맞는거 같아 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상담사님은 항상 상담시작 시간 1분전에 전화를 주셨고 53~55분이 되어서 상담을 종료하였다 나의 근무가 탄력적이라 일정을 조율하는경우도 종종있다 그러나 대부분 상담사님의 스케줄에 맞추어 상담을 하는경우가 많다 그리고 난 공휴일엔 되도록이면 상담을 진행하지 않았다 설연휴 추석연휴 각종공휴일 특히 공휴일날 상담이 겹치는경우엔 한주 쉬어가기로 했다 그 이유는 사실 상담사님에게 휴식을 드리기위해서라고는 말씀드렸지만..올해 초 상담사님은 나에게 공부를 하고있다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다 1급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를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런이유로 난 공휴일날 상담을 진행하지 않았다 뭐 다른 상담이 있으셔도 적어도 한시간은 시간이 있는거니깐.. 2주를 쉰 어제..상담이 있었고 예정 시간보다 한시간 빠르게 연락하신 상담사님..받으려고 하였으나 바로 끊어버리셨다 채팅으로 상담해도 된다고 말씀을 드렸고 엄청나게 쫑알거렸다 사실 지난주부터 엄청 힘들었고 월요일날은 정점을 찍었다 상담사님이 지지난주 상담 시 월요일날 만날까요? 했는데 할말이 없을거같다라는 이유로 어제 진행하기로 한거였다 일찍 만나 이야기를 털어놓고 상담사님과 쫑알거리고 싶었다 다행히 일찍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상담사님과 엄청 쫑알거리다가 마지막에 상담사님이 나에게 “OO씨 다음 상담결재 시 금액이 올라갈 수 있어요..1급 자격증을 취득해서 금액이 올라가요”라는 말씀을 하셨다.. 난 상담사님께 정말 고생하셨다 라는 말을 남겼고 다음주에 다시 뵙기로 했다.. 상담사님은 시험 준비기간동안 어플상담건을 거의 종결하셨고 예약대기로 다른 내담자는 받지 않으셨다 그래서 더 상담사님께 죄송하고 더 배려를 했던거 같다 앞으로도 이어질 상담이지만 내가 만든 특별한관계 언제나 소중히 여기고 성실하게 상담에 임했지만 더욱 더 특별한 관계로 이어나가고 싶은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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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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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2024년9월12일 목요인ㅅ 여러분 제가ㅂㅅ으로 보이는지 봐주세요 아니 남편놈이 애한테 증조 할머니 밥드시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걸 못듣고 애보고 밥먹어야지 그랬더니 남편놈이 저보고 ㅂㅅ갔은년이라고 하는데 제가 ㅂㅅ일까요?

ryu9376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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