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비행기타는데 저도창가자리 좋아하고 앉고싶은데 안된다고 갈때랑 올때 자기가 창가자리 앉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간석에 앉는데 자기옆에 다른 사람이 앉은면 불편하고싫다네요 짐챙기는것도 지가 원하는걸로 입어야되고 버스 탈때마저 창가 자리 앉고싶은데 무조건다 창가자리 앉아야된다고 ㅜㅜ 짐***고 터미널 가는데 자기차는 지상주차장 세우면 안돼서 제 차 타고 가자고 하는데 이건 완전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이런거 이혼사유되는지 질문해봅니다
남편이랑 비행기타는데 저도창가자리 좋아하고 앉고싶은데 안된다고 갈때랑 올때 자기가 창가자리 앉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간석에 앉는데 자기옆에 다른 사람이 앉은면 불편하고싫다네요 짐챙기는것도 지가 원하는걸로 입어야되고 버스 탈때마저 창가 자리 앉고싶은데 무조건다 창가자리 앉아야된다고 ㅜㅜ 짐***고 터미널 가는데 자기차는 지상주차장 세우면 안돼서 제 차 타고 가자고 하는데 이건 완전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이런거 이혼사유되는지 질문해봅니다
엄마랑아빠가 싸우셧는데 엄마는 집나가서 안들어오고 아빠는 화해할 생각도 없어보이구요 제가 외동인데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제가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요 고민을 톨어놓을때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보네요 제가 뭐라고 말해야 화해할지 모르겠어요
결혼한지 1년 정도된 신혼 부부 입니다. 하지만 서로 업무 하는 근무 환경이나 일하는 방식도 너무 다릅니다. 남편은 건설 현장직으로 새벽에 출근해서 밖에서 근무를 하고 몸을 쓰면서 근무 하고, 저는 일반 사무직으로 사무실 내근에서 컴퓨터로 일을 합니다. 그만큼 저는 머리를 쓰진않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남편은 새벽출근으로 저보다 일찍 퇴근해서 집에오지만 손하나 까닭 하지않습니다. 제가 오기전까진 그어떠한 집안일도 하지않고 저녁식사는 챙기는것부터 설거지 모든 정리는 제일 입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여러번 말했지만 그럼 니가 몸쓰일을 하든가 밖에서 일하는게 얼마나 추*** 아냐는 식입니다. 그럼 저도 너도 그럼 열심히 공부하지그랬냐면서 서로 긁는말뿐이 오가고 서로 대화자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대화를 하자고 해도 니가 그럼 말하면 되잖아 그래서 말을하면 저혼자 이야기 하는게 끝 그러다보면 결국 대화를 안하게되고 남편은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고 그냥 잠을 잡니다. 서로 다독이면서 살아도 모자른데 늘돌아오는 말은 너만 힘든게 아니라 다힘들다고 그런말 뿐입니다. 다 힘들죠 안힘든사람 없으니 하지만 부부면 서로 힘들수록 오늘도 고생했다. 퇴근하고 음식하느라 고생했어 말한마디 없습니다 밥먹으면 밥먹고 몸만 쏙 나옵니다 차리는거 치우는건 모두 제몫 그러면서 니가 그럼 투잡을 하든가 하기싫으면 하지마라 극단적인 말만 돌아옵니다 그래서 말좀 이쁘게 해주면 안될가 말을 해도 듣고만 있고 아무런말 안합니다. 그냥 본인보다 능력 없다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본인 만큼은 충분히 벌고있지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손또 버릴거고 부족하면 자꾸 매꿔달라고 할것 같아서요 돈을 모아야 하는데 줄줄 세고 결국 남편 카드 돌려막기 하다 결국 개인회생까지 했습니다. 근대 그탓도 제탓이랍니다 본인이 생활비를 혼자 다냈다고 생각하드라고요. 나도 부족한 금액 만큼 맺꿔줬고 부족할때마다 내가 더썼다고 말해도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뭔말을 하면 늘 제자리 입니다. 저는 답답하고 본인은 코걸 자고 본인을 챙겨주길 바라는만큼 저도 챙김을 받고싶은데 그런게 부족한것 같아요 서로가 바라기만 하는 느낌 같습니다. 본인 딴앤 열심 살겠다고 투잡도 나름 하는듯 한데 둘이 열심히 벌어도 늘 허덕허덕한 상황이니 돈은 안모이고 결국 늘 서로 힘들다는 이야기 뿐입니다. 이럴려고 결혼 한건 아닌데 같이 잘 살려고 결혼했지만 요즘엔 버겁고 지치고 이럴거면 혼자사는게 낫지않을까 고민스럽습니다. 부모님도 반대하는 결혼 이지만 잘살아보겠다고 결혼했고, 둘이 같이 살면 행복이 두배일줄 알았는데 삶에 지침이 배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1년된 부부가 아닌 10년은 더 된 부부같습니다. 외식 한번 하러가도 정말 밥만 먹습니다. 애정표현은 커녕 늘 저녁 밥 같이만 먹는 정도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럴거면 아이 없을때 이혼하는게 맞는지 정말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원래 그런걸까요 자꾸 부딪힘이 생기고 감정이 속상하고 답답하고 이럴거면 혼자 사는게 낫지않을까 싶은 그런생각이드네요 어떻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4년 12월 31일 올해 고생 하셨습니다. 새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성심성이껏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댁이 경제적으로 제 친정집보다 여유가 많습니다 늘 경제적으로 도움도 많이 주시구요 그렇다고 제 친정집에서 지원을 안해주시는건 아닌데도 남편이 대놓고 바라는데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저희가 곧 이사를 가는데 시댁에서 ~억 지원해주기로 한 상황입니다 남편이 대놓고 이사가면 아버님께서 소파하나 사주시겠지~ 하는데 저도 자존심 상해서 응 내가 말해볼게 했어요 제가 대놓고 시댁에 바랬으면 할말없지만 너무 짜증나고 기분 나빠요 근데 이번이 한번이아니라는점 입니다 그동안 이런식으로 대놓고 바랄땐 아예 저도 대놓고 말했어요 우리집이 여유가 많지 않다~ 라고 ... 그런데도 수시로 대놓고 바라는게 참.....그러네요 솔직히 시댁 스타일이랑 저희친정 스타일이 많이 다르거든요 시댁은 결혼을 한 자식도 아직 어린 아이로 바라보는 반면 저희 친정은 너네가 알아서 잘 살아라 ~ 이런 분위긴데 남편은 시댁 스타일을 친정에 강요하는 느낌이라 제 입장에서는 너무 기분이 좋지 않네요 어떻게 대처를 하고 반응해야할까요?
항상 긍정적이고 저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주는 남편이었기에 계속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도 이젠 갱년기고 일하느라 힘들고 늙어가나보다.. 하고요. 그는 미국교포고 저는 17년전에 미국으로 왔지만 한인 상대로하는 비지니스를 하면서 정신없이 육아하느라 정작 영어공부하며 내 자신에게 투자할 정신도, 시간도 없이 그렇게 세월이 지났고 지금이라도 영어공부해보자 하는 마음에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빠른 시간에 만족할만한 성과가 이루어지지가 않아요. 제작년에 비지니스를 접고 아이도 대학을 들어가면서 몸이 많이 아파 1년을 꼬박 아프고 남편이 외벌이가 되어서 많이 미안한 마음도 있었어요. 요새 새로운 비지니스를 구상하면서 함께 동업할 커플과 자주 만남을 갖게 되었는데 남편이 몇달전 제 언어의 장벽으로 일이 빨리 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제 성격으로 친구도 잘 못 만든다는 식으로 말을 한게 너무 상처가 되어서 잊혀지지 않고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요. 남편이 그런 말 하는게 너무 이해가 되고 그러니 계속 제 자신이 아무 쓸모없는 인간인거 같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그래서 공부를 하려고 노력해도 이게 금새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구요.. 남편은 십몇년을 함께 살면서 저에게 상처가 될만한 말을 했던 사람이 아니예요. 그러니 그도 이젠 늙어가니 사는게 힘든가 보구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섭섭함이 사라지지 않고 무엇보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자존심이 상하고.. 힘들어서요. 저 어떻게 해야 바닥을 치고 있는 자존감을 좀 올릴수 있을까요? 오늘 아침에 남편과 사소한 문제였지만 섭섭함 때문인지 버럭 화가나서 크게 싸우고 하루종일 눈물만 나요.
삶을 대하는 태도가 서로 다르다는걸 결혼 후 알았을 때 (직장에서 목표 소득이나 목표 커리어, 경제적 성취 목표: 종잣돈 모으기, 경제관념: 돈씀씀이, 저축, 저는 2세를 원하지만 남편은 자녀계획 없음, 그래서 딩크로 잠정결론) 제가 당연히 포기하는게 맞는 것인지 어디까지 참아야되는건지 참다 참다 말을 했는데 본인 자존감 운운하고 계시고, 오히려 말을 하니까 더 제 상황이 심각하단게 인지 되기만 하는데요. 맞추고 사는거다 라고 하는데 저는 결혼 전에도 그렇게 살아왔고 월급이 얼마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모을줄 아는게 중요하다 주의예요. 남편은 결혼하자고 할때는 동의하는척 했답니다. 남편은 저축통장 하나없이 결혼전부터 있던 마이너스 통장 쓰면서 하우스푸어로 살고 있고 그게 결혼후에도 정리가 안되는거예요. 충분히 2년동안 갚으면 다 갚는 수준인데도(같이 계획을 짜봄) 높은 이자를 계속 내면서 쓰고 있었어요. 일부러 터치하지 않고 1년후에 까봤는데 그동안 열심히 갚는 척만 하고 그대로 인거예요... 1년간 노력했으니 남은 채무는 제가 탕감하려고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를 기만하기만 했다는 배신감이 너무 커요. 그런 아무 생각이 없는 모습 보면서 제가 한계가 왔나봐요. 제 인생을 이런 노력도 안하는 사람에게 저당잡히는게 맞나 싶고. 제가 변할 수 있는 사람이라 착각하고 있고 맞춰주는 척만 한 모습에 속은것일까요. 제 선택을 철회하는것도 방법일까요. 혼자 살때는 3년안에 1억이 실현가능한 목표였는데 결혼하고 남편 하는 짓 보니까 행복한 은퇴에서 점점 멀어져가요. 그래서 너무 불안합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던 것들을 계속 미루기만 하고 맨날 폰만 보고 게임만 해요. 어디까지 제가 포기해야 해요? 어제 1년의 유예기한을 줬어요. 이게 과연 잘 한 것일까요? 경제관념뿐 아니라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예요. 결혼전에 지루와 발기부전이 있는 사람이라 맞춰가겠다고 해놓고선 (나아지겠다고 함) 그간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매일 퇴근 후 게임만 하는 삶을 살다 이제 자신은 무성욕자라네요. 저는 결혼 초에 나에겐 부부관계 중요하니 맞춰가자고 강조했던 부분인데도 말이죠.

임신성당뇨 산모입니다. 오늘 병원에다녀왔는데 의사가 당조절 제대로 않하냐면서 절 혼냈고 속상한마음에 남편에게 의사가 당조절제대로않하냐고 혼냈다고이야기를 전하니 남편왈 왜 알만한 사람이 당조절을 못하냐면서 되려면박을 줬습니다. 제스스로도 너무속상한데 남편반응이 위로와 격려가 아니고 타박이니 남편이 뒤늦게 사과를해도 제가 화내는 상황을 모면하려고만 하는것같고 마음이 풀리지않고 너무 속이 상합니다.. 부부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혼때가 그리워요.. 아까 새벽에 둘다 잘 못자서 (전 아침 돼서야 1시간 정도 잤어요) 아이가 유튜브 볼때 둘다 잠시 잤는데 남편이 저를 괴롭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먹으로 제 얼굴 치더니 왜 자고 있네요.. 남편은 자다깨다 반복 하나봐요.. 신혼땐 저 자는 모습 바라봤다고 하더니.. 지금은 스킨쉽을 위장한 괴롭힘을 저한테 하네요.. 신혼때는 나름 낭만 있었어요 같이 레스토랑 가고 큰 곰인형 받고 꽃다발도 받고 반지도 받고 노래방도 가고 놀러도 가고 지금은 아이가 있어서 못하는것들 아이가 없을때 했었는데.. 이건 아이가 있어서 못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저한테 다정했던 남편이 매일 저를 괴롭히니까 신혼때가 그립네요.. 그땐 저를 안괴롭혔는데.. 근데 과거를 그리워하는건 어리석은거죠? 하지말라고 화도 내봤지만 소용 없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결혼 5년차 37세 여자에요. 남편이 결혼후 2년쯤 후부터 저에게 벽을 친다는 느낌이였는데.. 연락은 서로 잘하고 말도 잘하고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별문제없어 보이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저는 속으로 좀 이상하다고는 느꼈어요.. 저번주 토요일에 제가 제발 진심을 말해달라고.. 나 혼자 사는거 같다고 하니까.. 고민을 해보더니 결국 저에게 사랑이란 감정이 안느껴진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자신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친구같긴한데 사랑은 모르겠다고.. 결혼직전에도 저에게 확신이 없다고 얘기해서 한번 파토날 뻔 한적이 있었어요 .. 그때 잘 넘겼는데 .. 아무래도 그때도 그냥 살다보면 나아지겠지 했던 거 같은데 지금 일이 커진거 같아요.. 저는 같이 살고싶다고 말했지만, 남편이 정말 진심으로 나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저도 그만하겠다고 말하고 답변기다리는 중입니다.. 그 이후 식욕도 없고.. 몸이 오한든것 처럼 식은 땀이 계속나네요.ㅊ 너무 힘들고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남편은 일을 다니고 있고 전 집에서 육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남편은 집으로 돌아와서도 바쁘니까 싱크대에 그릇을 집어넣는 것도 바쁜 일이 있으니까 못하고, 누워있어서 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그릇 담가놔라, 쉬는 거 같다 얘기하면 본인은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바쁜 일이 있다 라고 얘기하고 아니면 그릇 담가놓는 것도 각자 시간이 있는 사람이 맡아서 하면 되지 않겠냐 이런 말을 하고 있으니까 전 뭐라고 얘기할때마다 아, 또 이런 얘기나 할테니까 나를 비하하고 욕하자! 남편이 힘들어하면 처신을 잘하지 못해서 힘들게 했다는 말투로 제가 얘기하고, 저한테 할 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얘기하면 남편은 드디어 날 이해해준 건가 하고 편안해보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 자신을 비하하고 욕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한심하고 답답하고 멍청한 제가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구나 하면서요. 이게 당연한 거겠죠?

38에결혼후40에 임신해서 현재 임신26주차입니다 저는 노산에 뚱뚱해서 임신성고혈압과 임신성당뇨가온 상태이고 체온변화나 몸상태변화에 정서적으로 민감합니다 남편은 평소에도 업무가많아 집에 들어오는시간이 밤10시쯤되서 서로 많은시간을못보내다가 성탄절이라 오늘은 같이 많은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문제는 저는성실히 임신한몸으로 국이며 삼겹살이며 구워남편의 밥을차렸고 남편은 오늘 기분이 좋은지 말장난을 자꾸합니다. 말장난의 대상이 저라는게 문제였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받았고 임신성으로 질환으로 컨디션이않좋았던저는 건망증이 왔습니다. 남편에게 당신은 당신좋자고 날대상으로 말장난하는게 좋을진 모르나 나는 컨디션이 않좋아서 나는 그게 스트레스로오고 그래서 약을먹었는지도 잊고 요리할때 요리법도 잊고하니 날 대상으로 말장난을 하지말아달라 이야기를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그정도도 자기하루제대로 쉬는날 장난도 못받아주는것에 속상한지..속상한마음에 자기몸컨디션도 덩달아않좋아지는걸알았습니다.. 남편은 집에서도 장난도 못치고 명령조인 저에기분에따라 몸상태가 오락가락하고, 저는 제 몸상태에따라 남편의장난조차 받아줄수가없네요 서로 딱히 나쁘달건없는데 서로의 소중한하루가 서로때문에 망가지고있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서로 힘들어요

원인 제공자 할아버지 때문에 부부싸움하고 그 스트레스는 내가 또 받고 덕분에 다시 또 소화불량 + 역류성 식도염 생겨서 한 달 동안 제대로 못 먹고 있는데 더 화나는 건 이게 증상이 2-3달은 기본으로 가는 걸 알고 영양불균형으로 잇몸까지 부어서 링거까지 받았던 적이 있기에 또 이 패턴 그대로 될게 뻔해서 욕이 절로 나온다 할아버지는 죽지는 않고 *** 끈질기게 길게 살아서는 할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자식들 최종 목표가 이혼하게 만드는 거냐고 따지고 싶다
저는 이혼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폭언폭력에 시달려 그러한 인생은 도저히 못살겠다싶어서 이혼한지 7년된후 지금은 좋은 사람을 만나 다시 새 시작을 했습니다 연애때 정말 잘 안싸우고 그 누구보다 잘 맞았기에 이 사람이면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다싶어서 결혼했어요 같이 산지 3개월 왜이리 별거 아닌걸로 자꾸 다툴까요 정말 별것도 아닌일이에요 제가 어린 애처럼 서운해하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 제가 좋게 얘기해서 이렇게 해줬음 좋겠다라고 얘기하면 기분나빠하고 그렇게 싸우다가 항상 끝은 일이 커져요 상대방이 자꾸 물건을 던지고 부수고..... 부모가 소리지르며 싸우는것도 듣기싫다고 욕을 했었던 사람이랍니다 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또 이러한 인생이 반복되는거 같아서 정말 지치고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건 부수고 화를 내게 만드는게 제 탓이랍니다 본인은 안건드리면 화 안낸다고 뭐든 원인제공은 저한테 있다고 하는데 제가 정말 문제있는 사람일까요
남편과는 6개월 짧은 기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 데이트는 주말 1번, 주중 1번. 주로 저녁 먹고 카페는 코스로 피곤한 서로에겐 적당했고 나도 개인적으로 취미도 하고 친구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남편은 항상 집에만 있어 좀 게으르다 생각했다. 결혼한지 6개월만에 계획한 아이가 감사히 찾아왔다. 출산하고 3개월 간 호르몬의 영향으로 많이 힘들고 남편과 자주 다퉜다. 어느 날 심하게 싸우고 힘들다 이야기했더니 자기는 우울증 환자라고 했다. 별 소리를 다하네 싶었지만 들어보니 진짜였다. 군대에서 발병해 병원을 다니며 약물치료도 했단다. 단지 게으로다 생각했는데 사실을 우울증으로 인해 에너지가 없는거였다. 만날 때는 전혀 못 느꼈다. 막 밝지는 않지만 이야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주위 사람들도 만나 그냥 좀 게으른 투덜이 정도라 생각했을뿐. 대화를 나누니 에너지 충전을 위한 혼자 시간이 필요하단다. 다행히 본가가 가까워 힘들 때는 본가에 가서 몇일 머물다 오고 주말에도 부모님과 시간을 자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남편의 상태는 좋아질 기미가 없다. 남편 상태는 육휴를 권했더니 직장에서 욕먹고 받아주지 않을 거 같다며 사면초가라 죽고싶다고 함. 가족끼리 나들이도 가자가자해서 나가면 시간 때우기 같아 싫다함. 둘만의 시간을 갖기를 희망해서 함께 배우던 운동도 이젠 재미없어 안하겠다함. 3개월됨. 아기 이야기 아님 대화 거의 없음. 질문에 단답. 직장 나가는 평일이 좋다 주말이 괴롭다함. 2-3일에 한번은 술. 소주1병정도 거의 모든 것에 싫다. 아니다. 부정적임. 예전 같으면 무시하고 본가로 가거나 싸웠을텐데 이젠 싸우기도 싫고 얼굴을 보기가 싫다. 그냥 눈물만 나고 그를 선택한 내가 너무 싫다. 우울증이긴한건지 그냥 이기적인거 아닌지. 사실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본다면 남편은 항상 그래왔는데 더이상 내가 받아줄 여유가 없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남편이 부정적인말 하나, 내가 싫어하는 행동 하나하면 미쳐버릴것 같다. 속에서 분노가 주체할 수가 없다. 육아방식. 쉬는 방식. 하나하나 너무 다르다. 나에게 행복한 미래가 있을까 싶어 서글프다. 아기와의 미래는 그려지는데 남편과는 미래는 없다. 요즘은 멍하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정말 나는 부정적인 기분이 싫어서 털어버리려 노력하는 사람인데 그게 잘 안된다. 아무리 원인을 글로 적어 해결하려해도 잊어보려 운동을 해도 또 눈물이 난다. 그냥 이대로 살면 평범해보일 수도 있는데 즐겁지 않다.
결혼한지 10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연애할때부터 느꼈긴 했지만 싸우고 푸는 방식이 너무 달라 점점 지쳐가는것 같아요 남편은 솔직함을 무기로 화가 나면 저에게 상처주는 발언을 많이 하고 저는 마음이 많이 여려서 그 상처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 회복이 잘 안되는 사람입니다. 싸우더라도 서로 상처주지 말고 사과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풀고 없었던 일 처럼 지내는걸 선호하는 저인 반면, 남편은 한번 화가나면 저랑 대화해봤자 더 크게 싸울게 뻔하고 그 순간에는 저라는 사람이 극도로 싫어져 (본인주장) 아예 입을 닫고 각방을 쓰러 갑니다. 그럼 저는 대화좀 하자고 얘기하고, 남편은 말을 못되게하고, 저는 제방에 가서 울고, 남편은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면 없었던 일 처럼 괜찮아져서 다시 평소대로 생활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감정선이 회복이 안됐기 때문에 계속 짜증을 내고 남편은 싸운게언젠데 아직까지 이러나는 생각으로 또 싸우고. 요즘 이게 무한 반복되니 이제는 눈물이 한번 터지면 멈추질 않고 못된방법이지만 충격요법처럼 저도 남편에게 똑같이 막말을 하게됩니다. 서로를 힘들게하는 생활을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결혼 전에는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인형이 결혼 후에는 남편의 성욕을 해소하는 인형이 된 것 같다...
남편이 2년이 넘도록 가까이 지내는 여자 직장 동료와 썸을 타는지 불안합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평소 페북에 1년 가까이 그 분과 같이 찍은 사진만 올립니다. 해외 출장도 항상 같이 지니고 저는 무시당하는 기분이 자주 들어요. 가끔 부부끼리 다같이 저녁을 먹어도 그 여자 직장 동료가 꼭 제 남편 옆에 앉으려고 해서 불편합니다. 남편은 아니라고 꼭 잡아떼는데 제가 노이로제가 있다고해요. 설사 썸이 아니더라도 정신적으로 바람피는 느낌이에요. 항상 그 동료 프로필만 검색하고… 제가 의부증이 있는건 저도 알겠지만 그 불안함을 해소해주는 않는 남편도 원망스럽습니다. 참고로 제가 술을 좋아해서 그 부분을 남편이 싫어하는데 그것 때문에 저랑 헤어지고 싶어하는 것 같애요. 그러니까 오히려 더 우울해지고 술을 더 많이 마시게됩니다. 어렸을 때 저희 엄마도 아빠가 바람났냐고 그걸로 여러번 싸운 기억이 있고 결국은 헤어졌습니다.
남편이 가끔 제가 툭 뱉는 말에 엄청 기분 나빠할때가 있는데요 오늘도 그런 상황이 벌어졌어요 남편이 누워서 쓰레기를 저에게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쩌라고” 했더니 너는 ㅆ ㅏ가지가 디폴트값이라네요 남편은 엄청 개구지지만 피곤하거나 배고프면 똑같은 장난을쳐도 갑자기 사람이 돌변할정도로 기분이 욱할때가 많아요 오늘같은 경우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뭐라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했어야 옳았으려나요 그냥 미안하다고 하기엔 저는 미안하진 않거든요 아무말도없이 쓰레기 건내어받는 경우에 저같은 반응 나오는게 이상한가요? 그리고 그렇게 한번 기분이 나빠지면 태도가 되어서 사람을 눈치보이게하고 숨막히게 하는데 제 성격상 무시가 안되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화병이 이런거구나 실감중인데.. 진짜 어떻게 마인드컨***을 해야할까요
아주 이기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결혼을 17년째 유지하고 있는데 약 7년쯤 전부터 아내와 관계가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를 낳고부터 생활의 부담이 많아지다 보니 그 동안은 감당할 수 있었던 서로 간의 근본적인 차이가 이제는 견딜 수 없게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어 관계 회복은 어려워 보입니다. 상담도 받아 보았으나 깊은 좌절감만 느꼈을 뿐입니다. 성격이나 가치관, 사소한 습관, 관계에 관한 문제 해결 방법, 성적 취향에 이르기까지 맞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다른 측면으로는 맞는 것들도 많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해 올 수 있었겠죠. 집에서는 거의 대화를 하지 않고 아이들 관련 이야기만 주로 합니다. 서로 부딪치지 않으니 편하지만 제 마음은 항상 사랑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하지만 이성 친구를 만들자니 어디서 만날 방법도 없고 ***을 저지른다는 것은 떳떳하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이 결혼이 깨어지고 나면 아이들과 같이 살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힘들 것입니다. 아이들이 장성하기까지 기다린다면 10년도 넘은 시간이 걸릴 텐데 그 후에 과연 누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세월이 다 흘러가기를, 어쩌면 살아 있을지 죽어 버렸을지도 모르는 그 때까지를 기다릴 수밖에는 없는 것일까요? 그냥 어디 가서 성을 사 버릴까 생각도 해 보고 있지만 그것 역시 잘못된 방법일 뿐 아니라 제 갈증의 아주 일부분밖에 채우지 못할 것입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인 줄은 알지만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제가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살고 있을까요? 다른 부부들은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행복하게들(아니면 그냥저냥) 사는지 궁금하면서 너무도 부럽기만 합니다. 오늘 하루도 메말라서 쪽쪽 갈라진 마음을 부여잡고 살아갑니다. 꾸짖거나 타이르시기보다는 그냥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서로 위로를 주고 받으면 좋겠습니다.
싸우고나서 저는 너무 짜증나서 잠이 안오는데 옆에서 자고 있는 거 보면 난리쳐서라도 다시 깨워서 너도 기분 안좋아봐라 하고 복수하고 싶어요 이 분노가 계속 가라앉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