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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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강박증이 있기도하고 요즘 힘든일이 있어서 계속 계속 웃어볼려고해도 잘 안되고 힘든일을 해결해도 계속 뭔가 후련치가 않아요. 그래도 웃으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 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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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가장 중요한 것은 강박적 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무엇때문에 자신이 강박증을 겪고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무엇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찾게 되면 그 것과 지금의 자신의 모습과의 인과관계를 생각해 보면서 생각으로 인해 감정이 힘들고 행동이 제약을 받고 있는 점이 보인다면, 생각은 생각일뿐 실제가 아니라는 관점으로 그 강박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강박증의 원인적 치료와 함께, 지금 마카님께서 즐겁게 생활하기 위해서 웃어보려고 하는 것을 시도한다면,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환청및 꼬라보는것을 어떻게 하면 나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제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고1입니다 제가 어쩌다가 학교에서 안좋은 소문이 생겨 욕을 먹다가 잠잠해져서 괜찮은건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아무말도 하지않았는데 욕이 들리고,그사람은 드라마를 보고있는데도 저를 향한 욕을 한것같이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게돼서 저를 향한 욕을 하면 제가 저의 의도와 다르게 꼬라보게 되었습니다 그게 점점심해져 제 친구들 밎 가족들이 많은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저는 이걸로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을수있을까요??

성격 바꿔야 할까요

제가 말이 없는 성격이라 대인관계에 있어서 힘들어요. 저는 말 없는 성격도 있고, 말 많은 성격도 있고 둘 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부러 말을 많이 하려고 하기보다 제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살아가려 해요. 근데 남들은 저를 보고 말 좀 하라 하고(이런 말 들을때 마다 실제로는 그냥 웃어 넘기지만 속으로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성격을 좀 고쳤으면 하는 것 같아요. 뭐가 맞을까요? 고쳐야 할까요? 그냥 이대로 살까요?

행복

뭔가 무의식속에 행복하면 안된다는게 있는거같아요 가끔씩 친구만나고 재밌고 기분좋으면요 스멀스멀 불안? 이런 기분이 올라와요 무의식에서 너는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하는거같아요 그런 불편한 마음 평시에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가끔씩 행복한 순간이 찾아오잖아요? 그러고 다시 일상에 돌아갈때 그 갭차이에서 현타가 온달가요 아 그냥 내 본래의 삶은 늘 우중충하지 지금 행복하면 뭐해 어짜피 다시 먹구름 끼겠는데 이런생각이요 되게 비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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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가치와 성취를 인식하는 연습을 해주세요.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 작은 성공과 행복도 충분히 경험할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지 행동 치료는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인식하고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심리상담사나 정신건강 전문가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기 쓰기나 감정 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 변화를 기록하고 이해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는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을 찾고, 그것을 즐기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작은 일상의 즐거움도 소중하며, 이를 통해 일상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명상, 요가, 호흡 조절과 같은 이완 기법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불안정한 감정을 관리해보세요.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수용하고, 이를 건강하게 표현하고 관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자신이 겪고 있는 감정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별것도 아닌걸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불안해져요

대입 재수생 여자입니다. 제가 매일 일정한 시간에 집에 오는데요, 항상 제가 탄 엘리베이터가 닫힐 때 쯤에 아파트 현관문이 덜컹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이렇게 사소한 자극에 의미를 부여하고 누가 따라온건가? 매일 똑같은 소리가 나는데 매일 따라오는건가? 나중에 어쩌다가 같이 엘리베이터에 타게 되면 어떡하지? 내가 우리 층에서 내렸는데 누가 서있으면 어떡하지? 등등 진짜 쓸데없는… 제가 봐도 터무니없고 쓸데없는 생각을 계속 하게됩니다..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자~~ 생각해도 엘리베이터 문 닫힐 때마다 소리가 나나 안 나나 집중하게 되고 나면 진짜 개 불안해집니다… 생각해보면 항상 현관문에서 그런 소리가 났던 기억이 있는데도 안 고쳐져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이렇게 된지는 일주일이 채 안 됐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걸까요

1등 보다는 2등을 원하는 심리는 뭘까요?

어린 시절부터 1등 보다는 2, 3등 하길 원했고 성인이 되어서도 그 마음은 여전한 것 같아요. 가장 인기있고 유망한 과보다는 두 번째, 세 번째의 과 진학을 목표하거나 희망했고, 직장에서의 직무조차 가장 잘 나가는 직무나 수요가 많은 직무보다는 두 번째, 세 번째 중요도를 가진 직무 혹은 조력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평가 절하하고 자신감이 없으며 노력을 한계까지 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어 자존감도 떨어지고 제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상황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인 요인을 알고 이겨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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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 “제 자신을 평가 절하하고 자신감이 없으며 노력을 한계까지 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어 자존감도 떨어지고 제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합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마카님 자신이 왜 그런 선택을 하고 있는지 내면 속 무의식의 욕구를 모르기에 자신감 없는 사람처럼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카님께서 자존감이 낮아서도 아니고, 자신감이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마카님께서는 삶에서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선택을 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안전 욕구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릴 적 부친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한 분들 경우에는 사회적인 안전망, 안정적인 일자리가 매우 중요할 수 있어요.
항상 긴장과 불안 속에 시달려서 힘듭니다...

최근에 연인과 이별을 하고 그와 엮인 다른 인연과도 연을 끊었습니다. 현재 연인과는 금전적 문제가 남아있어서 그 부분으로 인해서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모든 증거자료는 저에게 있기 때문에 소송하면 받을 수 있긴 하지만, 현재 다음달까지 본인이 갚겠다고 약속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마음 놓기가 어렵기도 하고 심적으로 많이 불안합니다. 평상시에도 신경이 곤두서있고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일상생활할 때 쉽게 지칩니다. 또 과도한 불안감으로 인해서 불면증도 심하고,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합니다. 최근에 연인과 이별할 때도 극단적인 시도를 했었지만 어떻게든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사실 멘탈이 많이 나가서 불안정한 상태이지만 스스로 운동도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다만 돈을 정말 갚을 수 있으려나 불신이 드는 것도 있지만, 그보다 제 자신이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 해결책이나 대처를 해도 불안합니다. 사람에 대한 불신도 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막막합니다.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반면에 많이 무기력해진 것도 있습니다. 휴식을 해도 편하지 않고 돈에 대한 걱정도 사실 엄청 크게 듭니다. 스스로 자책도 많이 하게 됩니다. 나 때문에 인간관계가 부정적인 결과로 끝난 것 같아서 힘들기도 합니다. 생각과 걱정이 심하다보니 사실 제 삶의 대한 회의감과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고민도 많이 됩니다. 그나마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이 걱정해주고 응원해줘서 버티고 있는데 사실 그 말들이 힘이 되면서도 너무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듭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과거로 인해서 사실 살고 싶어서 사는 기분이 아니었는데, 요새 더욱 더 그런 자과감과 상실감에 많이 지치고 힘듭니다. 실제로 유언장을 쓰기도 했었고 돈을 갚게 되든 말든 죽을까 고민도 하고 남은 빚은 죽은 후에 어떻게 청산할 수 있는지도 이미 다 찾아놓은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ㅈㅅ 도구로 쓸 물품을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솔직하게 얘길하기도 했었고 걱정도 하고 다독여주면서 어떻게든 응원이 되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다만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이 너무 깊어서 많이 괴롭고 힘듭니다. 마음같아선 다 내려놓고 사라지고 싶단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이 힘든 상황을 부딪혀 보아도 보이지 않는 현실에 너무 괴롭기도 하고 계속해서 망가져가는 스스로를 그저 다독이지 못하는 자신도 봅니다. 어릴 때부터 자기파괴적인 성향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간에도 피해를 준 적이 있다보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더 잘 지내려고 애쓰다가도 죽고 싶다는 충동이 물밀려옵니다. 그리고 예전에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사실 가는 것도 두렵고 힘듭니다. 힘든 상황을 부딪히면서 받은 아픔이 너무 크다보니까 그저 죽는 게 답일까 생각도 많이 듭니다. 정말 이런 제 자신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서 올립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극단적인 생각 때문에 많이 지칩니다.

안녕하세요 20중후반 여성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의 가슴에 집착을 했었어요 엄마 말로는 4살까지 젖을 먹었다고 들었고요 그 이후로 어릴 때를 돌이켜보면 시도때도 없이 엄마 가슴을 만졌었는데 그때마다 마음의 편안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이상한 행동인걸 알면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한테 애교식, 장난식으로 만지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들한테도 제가 가슴을 자주 만졌던게 기억이 납니다 남자친구들이 아프다고 할 정도로… 이게 연애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 것 같아서요 번외로 엄마가 일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집에 들어오시는데 집에 자주 없으시다보니 제가 무슨 일을 하다가도 엄마가 집에 있다 그러면 조급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있었을 때도 같이 별로 못있는다는 생각에 조급함을 느꼈던 적이 있고요… 엄마와 남자친구 이렇게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이게 뭔가 애정결핍이나 애착형성이 잘못 형성되거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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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일반적 해결 방향은 마카님이 사랑하는 대상의 가슴에 집착하는 것을 통해 얻고 싶은 (잠재)욕구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아마도 안정감 아닐까 추정됩니다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내면의 결핍을 치료하고 싶습니다(다중연애적, 기생적 성격)

21살 여자입니다. 우울증 약을 1년 즈음 복용 중입니다. 50일 정도 연애를 했고 제 문제점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랑에 신실하지 못해 바람을 폈고(사귀는 도중 관심이 가는 사람과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상대 쪽에서 절 사랑하면 사랑을 받고 싶다고 했어요. 상대는 절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만약 상대가 절 사랑한다는 가정하에 사랑을 받고 싶었나봅니다.) 이전 연인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별하였습니다. 제스스로 고통스러웠고 삶을 잃는 듯 했습니다. 자해도 했어요.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전남자친구에게 의지를 많이 했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았기에 많이 매달렸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상대 측에서는 믿음 없이 사랑을 할 수 없었고 또 이별하였습니다. 그리곤 친구 사이로 남게 되었죠. 하지만 서로 감정이 있었기에 사랑한다 주고 받으며 소위 말하는 썸타는 사이가 다시 되었습니다. 바람을 폈던 상대에겐 육체적인 관심만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요.) 그저 잘생기고 몸이 좋은 그런 사람이었고 성격은 사랑할 수 없었어요. 누굴 사랑하냐 한다면 당연히 전남자친구입니다. 하지만 제 사랑은 사랑이라 부르기에 너무 자기중심적입니다. 상대와 저는 몸사진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것을 전남자친구에게 들켰고 가끔 연락하는 친구 사이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항상 잘못을 들킬 때마다 거짓말을 했고 전남자친구에게 진솔하지 못했습니다. 스스로 방어를 하려 거짓말을 습관처럼 말하게 되는 듯합니다. 처음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누굴 사랑하는지 확인해보자.”라고 생각했어요. 참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죠. 한 번 더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나는 관심이 가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둘 다에게 관심을 받아야 내면이 편안해지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내면을 건강하고 강하게 만들어 사랑을 지키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다른 상대에게 관심은 없어졌고 이제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았으니 그런 것 아니냐 하신다면 맞는 것 같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에 간절해지는 것이죠. 이건 사랑이라 말하기에도 죄책감이 드네요. 다시 만날 의향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정신적으로 내면적으로 건강해지고 강해진다면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할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서로에게 고통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혼 가정(한부모가정)에서 자라왔습니다. 이리저리 가정사에 치여 마음대로 상황을 조절 할 수 없었어요. 한 지붕 아래에서 가족들이 모여 지낸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조절을 못하는 저로선 상황이나 타인과 저의 행동, 내면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심하게 자책하고 자신을 혐오합니다. 또한 아버지와 많은 시간 떨어져 지냈기에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결핍이 많은 듯 합니다. 또 버려질 각오가 항상 내면에 있는 듯해요. 누군가 절 책임지고 사랑해주고 돌보아주길 원합니다. 그래서 연애를 하면 상대방에게 매달리고 심적으로 너무 의지합니다. 이 사람이 제 곁을 떠나면 죽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머니는 통제력이 강하십니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에 대한 불안감으로 삶을 많이 살아오신 듯 합니다. 어머니가 원하시지 않는 모습을 제가 보이면 크게 화를 내십니다. 사소한 것들도요. 의심도 많으십니다. 그런 만큼 저는 어머니에게 크게 의존적입니다. 재수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미대 입시라 2월까지 재수 기간입니다.) 어머니의 도움 없이는 입시를 못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처음 한 적이 있지만 근무 도중 공황장애를 처음 겪으며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에게 더 의존적이게 된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통제 안에서 자랐기에 의존적인 성격이 된 듯 합니다. 어머니의 통재적인 성격이 괴롭기도 합니다. 저와 타인을 수긍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자기혐오 하지 않는 법, 자기조절을 잘 하는 법 등) 어떤 상황에서든 거짓을 말하지 않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사랑을 지키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바람을 피우지 않는 법, 사랑하는 상대방을 항상 이해하고 해아리는 방법 등) 제 정확한 문제점과 원인, 해결방안이 궁금합니다.

이별, 죄책감과 우울증, 그리고 의존성 성격장애와 자살충동

우울증에 걸린지 어연 5개월 째. 고통을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던 모습은 이제 어느정도 우울이란 녀석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상대에 대한 이해를 끊임없이 하려했지만 아직까지 답이 나오지 않는다. 정신과와 심리상담을 받았지만 딱 그 순간 뿐. 발길을 나서면 어김없이 머리에는 생각으로 꽉 찬다. 왜라는 질문을 수도없이 했지만 매번 막히기에 어느 순간부터 답을 찾으려는 노력보다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갈망이 더 커져있다. 하지만 그 순간의 고통이 무서워 결국 생각으로만 끝내는 내 모습에 나는 또 좌절한다. 나를 많이 돌아봤다. 대충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으며 어떤 상태인지는 알겠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라는 것도 알게되었고 내 스스로가 노력해야 되는것도 알지만 힘이 없다. 어쩌면 아이러니하게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나는 누구보다 살고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나는 죽음만 생각한다. 죽지 못해 살아가면서도 죽음만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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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절망스러운 마음에 스스로 알아가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이 도움이 됩니다. .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처리하는 감정 일기를 적어 보는 것과, 매일 자신의 장점과 세상에 좋아 보이는 점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매일 1개로 적어 보시면, 한 달이면 30개의 자기의 모습이 생성됩니다. : 어떤 것이라도 찾아 보는 것입니다. 예: 오늘 나의 손이 예쁘다. 오늘 하늘이 맑아서 좋다. 오늘 친구의 말이 예쁘게 들린다 이런 것들이 감정을 우울에 빠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특히 편집적인 성격으로 인한 우울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설거지를 하면 좋은 가치가있나요

가치는잇지만 제취업과진로를 어떻게할지갈피도안잡히고 매일매일을 설거지하고청소기돌리고 냥이와힘든강아지케어를 하는데 제꿈을못찾고 목표만쫓아다니다가 무직그리고 무경력이되어 약한보컬능력 옛날엔 부드럽지않은 실력자실력이였으나 지금은 약해요 행여 , 아이디어만뺏길까봐 내놓지도못하고있는데 얼마나 시간이남을지 버틸지 모르겟고 제겐 시간이없고 정말촉박하고 절실하고간절절박한 소원들이잇어요 욕심같은 소원들이죠 한자능력검정시험본것들로 사무직볼순없고 안타까운 약한능력만 썩히고 나머진 다약해요 일본어는 7등급에서 4등급이고요 얼마든지 도전할려는의지는잇으나 제겐시간도돈도없어요 사랑도 할생각시간도없고 여념이없는데 어떡해야할지 방황도됩니다 ㅠㅠㅠ .

우울하네..?

나..우울하네..? 이러다가...평생 우울하면 어쩌지.. 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어쩌지 두려워..모든게 두려워.. 사람들은 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나만 제자리 걸음이야...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세상은 잘만 돌아가겠지..? 내가 죽어도..? 나 하나 죽는다고 해서..문제될것도 없잖아.. 지금 이딴 글 쓰면서 감정소비하는 나도 참 한심하다... 사람들은 날 신경도 안쓰는데.. 사람들이 신경쓰는 죽음은 유명인이나 되는거겠지..? 이러다...이러다가 정말로..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버리면 어떡하지...사라진 흔적마저 바람에 날려 없어져 버리면 어떡하지..두려워...모두가 날 잊으면 어떡하지..?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나를...죽어서도 거들떠보지 않으면 어떡하지..진짜로 정말로 만약에..소리 소문 없이 죽어버릴까봐 무서워..

내가 싫어

그냥 죽고 싶다 젤 편한데가 집이랑 독서실임... 학원도 싫고 학교도 싫어 뭔가 학원가면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남들한테는 무시거리 될 것같아서 속으로 조마조마 하면서 앉아있는게 너무 싫어 남들은 나한테 관심없고 아무 말도 안 하는데 나 사회부적응자인듯 ㄹㅇ..특히 이성이랑 있을때 좀더 심해 이런 성격 때문에 학원같은데 갔다오면 너무 힘들어 왜 난 이런 성격이 된거지? 어릴때도 그랬나?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그냥 너무 불편해 그 장소가

제 성격이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이제 14 중학교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요즘 제 성격이 왔다갔다해요 어떨때는 그냥 짜증나고 기분도 안좋고 그러고 어떨때는 또 괜찮아요 그리고 아무이유 없이 기분 안좋을때는 자해하거나 손등을 손톱으로 찍기까지 해요 이런 제가 너무 이상하고 싫어요 솔직히 저보다 힘든사람 많고 그럴텐데 제가 너무 오바하는거같아ㅛ요 방름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또 기분이 안좋아졌어요 왜이러죠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음

모든 일상생활에서의 생각들이 나를 문제로 몰아가는 방향으로 진행됨. 상황에 대한 해석 자체가 나를 부정하고 못난 내 탓을 하는 결론이 남. 그렇다고 그걸 해결할 방법을 찾지도 찾을 여력도 없는 느낌. 내가 만들어낸 어둠안에서 허우적대느라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단 생각도 듦. 겉은 멀쩡해보여도 이렇게 사는게 언젠가 큰 문제가 되어 일상이 무너질거 같음. 성격 자체가 이런 것임을 받아들이고 어느정도 내려놓은 채로 큰 욕심없이 살아가야할지, 확실히 문제정의를 하고 하나둘 뜯어고쳐야할지 어떤게 맞는 건지도 몰라 시작도 못하고 있다. 작은 것 하나에 연연해하는 성격이 어쩔 땐 과제집착력으로 좋게 발현되기도 하고, 또 어쩔 땐 나 스스로를 괴롭혀 번아웃이 오기도 한다. 어떤 사람으로서 살아가야할지, 어떻게 바뀌어야할지 감이 안온다. 좋고나쁨으로, 모 아니면 도로 생각하는 사고 자체가 문제일 수도 있다. 뭐가 옳은 삶인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애초에 내가 느끼는 감정이 진짜인지도 확신할 수 없다.

자꾸 제 잘못같고 제 탓인 거 같아요

회사에서 일을 하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긴장상태에 있고 보이지 않는 벽을 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표정을 지을지 몰라 항상 웃고 있어 다가와주는 사람들은 많은데 저는 겉으론 친근하게 받아주지만 마음으론 부담을 가지고 있는지, 긴장을 하는지 그게 표면적인 친분관계는 되어도 깊이 있는 편안한 관계까지는 가져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정말 오래되고 친한 친구에게도 연기를 하고 있는 느낌도 문득 들때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떤 감정이 들어야하는지 내가 화를 내도 맞는 상황인건지 분간도 잘 안되고, 기쁘고 신기해도 진심으로 표현하기보다 감추는 느낌이 들어요. 또 안기쁘고 안신나도 좋은 척이 반사적으로 나와요. 제가 작은 실수를 해도 다른 사람들이 크게 보고 저에 대한 안좋은 판단을 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항상 있어요. 운동을 잠시 쉬고 싶어 안나가는 일이 있어도 같이 운동다니던 사람들과 코치님이 저를 게으르다 평가하고 노력하지 않는, 끈기가 없는 사람으로 볼 것 같아 항상 마음졸이고 걱정하는 것 같아요 제 행동 하나하나에 모든 최악의 상황과 걱정들이 의지랑 다르게 반사적으로 저를 불안하게 해요. 회사에서 저의 일을 하는데도 제 판단이 틀릴지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가 걱정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쓰여요. 제가 판단한 대로 일을 진행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의 상황이 그렇지않을까봐 혼자 여러가지 대안을 생각하고 끙끙거리느라 의견을 전할 타이밍도 항상 놓쳐요. 일이 진전이 안되는 것도 문제고, 저를 일을 못한다는 사람으로 평가하고 이야기 할 것 같은 상상을 하고,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들이지 못해요. 의미 없는 말 한마디를 나눠도 무슨 의미로 이야기를 꺼내신지, 저에게 다른 할 말이 있는데 참고계신지, 가끔은 제 상상에 제 스스로가 억울한 맘이 들어 항상 답답하고 주눅이 들어있고 하루를 후회하고 자책하는 날이 많아요. 속으로 다른 사람 탓을 하기도 하고, 상황탓도 해보는데 그런 제 모습도 혐오스럽고, 타협하고 회피하는 모습도, 제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도. 제 의견을 내는 목소리 말투 하나하나 다른사람 기분 신경쓰느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일을 지시하게 되는 것도 너무 다 싫어요 항상 초조하고 불안하고 자신감도 자존감도 없어 긍정적이었던 나를 잃어가는 것 같아요. 미래를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과거를 생각하면 암울하고 현재를 보면 갑갑해요. 절망적이에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의욕도 없고 해낼 수도 없을 것 같고, 머리도 잘 안따라주는 것 같아요. 어릴 때 희망차고 긍정적이고 똑부러지게 뭐든 해낼 것 같던 느낌이 아예 없어요. 제발 편안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사람 있나?

나이들수록 사람들하고 얘기도 안하고 만남도 안가지고 그럴 의욕도 의지도 점점 사라지고.. 그러다보니 사람 대하는 법도 잊어가는거 같구 점점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사람 되는 기분.. 옛날엔 재밌고 즐거운 사람이라는 말 많이들었는데 요새는 그냥 나 자체가 따분한사람 되가고 있는 느낌임..

성격이 좀..안좋은거 같습니다..

예비중1입니다,제가 욱하는 경향이 있어서 사소한거에도 민감하게 반응할때가 많습니다.예를 들어 부모님께서 성적에 관련된 얘기를 할때 갑갑하고 숨이 막히는..?느낌이 듭니다.그리고 말도 신경질적으로하고요 그래서 잘려고 누우면 전에 했던 말들이 생각나고 그럼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잠을 잘 못잡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일상적인 얘기를 할 때도 그냥 갑갑한느낌은 계속 납니다..그리고 조금이라도 누군가가 제몸에 닿으면 소름이 끼칩니다..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 맞는거 같은데..문제가 있는걸까요? 그리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 사람들끼리 연락도 귀찮고 힘들고요.그냥 제가 싫습니다 죽고싶고,죽이고싶고,잠도 제대로 못자서 짜증나고요 분노조절도 잘 못하는거 같고요.감정을 컨트롤을 잘 못해요 사춘기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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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그렇기 때문에 만약 다른 이유나 원인이 없이 사춘기가 온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사춘기를 잘 받아들이고 넘어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마카님.. 그냥 무조건 사춘기로 치부하고 넘기지는 마시고, 혹시 마카님이 이렇게 심리적으로 변화가 올 만한 사건이나 상황은 없었는지 살펴 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정 내에 변화가 있었다거나 전에는 못 느꼈으나 최근 들어 인지하고 신경 쓰게 되는 어떤 일들이 있지는 않으셨는지, 학교에서도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마음 상했거나 관계에 대해 고민할 법한 일이 생기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런 부분들을 잘 생각해 보시고, 단지 사춘기이든 안 좋은 일이 있었든, 혼자 삭히지 마시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화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사소한 일상적인 이야기, 진지한 이야기 등등 살면서 대화라는건 빠질 수 없는 요소인데 대화를 주도하거나 사람과 대화를 하는게 어려워요 이렇게 얘기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까 어디서 부터 대화를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까 어색해서 막 이런저런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예를들어 가족들과는 일상적인 대화나 진지한 이야기 조차도 어렸을때 부터 해본적이 없어서 이런것 조차 어렵고 연인과는 결혼을 하기론 했지만 무슨 대화를 먼저 시도해야 할까 모르겠어요 대화의 방법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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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님의 전문답변
1) 사실 그리 대단한 기법이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을 궁금해 하는 것'이거든요. 간단한 예시로, 연인분께는 '오늘 어땠어?',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와 같은 질문으로 대화의 포문을 열 수 있을 거에요. 이후에는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으시고 한 번씩 고개도 끄덕여 주시면서 '내가 당신에게 충분히 집중하고 있다'라는 것을 표현하시면 되어요. 잘 들음으로 인해 연인분의 관심사, 최근의 고민, 어떨 때 기쁘고 슬픈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상황에서 대화를 이어나갈 수도 있겠지요. '지난번에 ~~한 게 고민이라 했잖아. 잘 해결 되었어?'라는 방식으로요. 누군가 내 말을 집중해서 듣고 그걸 기억해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굉장히 기쁜 일일거에요. 2) 다른 사회적 장면에서는 일과 관련된 이야기만 하셔도 무방하고, 식사 유무나 계절 관련된 스몰토크로 이어나가셔도 좋아요.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말하는 나'에 과하게 집중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즉, '버벅거리지 않고 잘 말 했나?', '내가 말 걸어서 어색해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은 잠시 넣어두셔도 좋아요. 그냥 만났고, 정말 가벼운 주제에 대해 물었고, 그걸로 끝! 이에요. 간혹 누군가는 퉁명스럽게 반응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 사람 개인 컨디션이나 상황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아요. 가볍게, 상대방에게 집중하는 것. 스몰토크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답니다.
나의 감정과 생각을 드러내는 게 어려워요

이전부터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게 잘 안돼요.. 저에 대한 정보도요 (당장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 가치관, 과거 이야기, 가정사 등) 내 정보에 대해서 철저하게 숨기고 싶달까 말했다가 상대방이 실망하면 어쩌지?부담스러우면 어쩌지?바보같으면 안되는 데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고.... 그래서 표현을 해야지 싶다가도 어디부터 어디까지 표현하는 게 적절한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이걸 느끼게 된 게 남친과의 관계 때문인데요. 남친과 사귄 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벽 하나가 느껴져요 같이 대화하고 있으면 즐겁고 좋은 데, 만나서 뭘할 지 어떤 거 먹고 싶어 물어보면 항상 글쎄하고 남친 말대로 하려고 해요 ( 남친은 강요하지 않아요 제가 항상 글쎄하니까 남친이 고민하다가 결정해요) 근데 속으론 요런거 해보고 싶다, 이런 거 먹고싶다가 있을 때가 있는 데 말했다가 별로라 생각하면 어쩌지..하고 그냥 삼키게 돼요. 그럴바에는 남친 맞춰주는 게 편하다고 느껴요. 괜히 혼자 기대하는 모습 보였다가 실망한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고...가치관이나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가까워지고 싶다가도, 날 드러낸다는 게 두렵기도 하고 너무 기대하고 있지말자 언젠간 헤어질 사이겠지하고 말아요.. 근데 이게 남친뿐만 아니라 모든관계에서 그런거 같아요. 친구든 누구든...맞춰주는 게 갈등도 없고 편하니까 그러다보니 내가 뭘하고 싶은 지 생각도 안하게 되고 그 생각하는 거 자체가 귀찮다고 여기는 거 같아요. 힘든 일 있어도 기대고 싶지만 말하면 약한 모습 보이고 저의 이미지가 나빠질까봐 못 말하겠어요 이기적이게도...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서툴러요 적다보니 내용이 장황해졌네요😅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고 편해지고 싶다가도 두려워서 자꾸 표현을 안하게 돼요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표현을 한다면 어느정도까지 선에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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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사람 관계에서 친해지려면 상대와 내가 서로 친해지려는 마음이 들어야 하고 또 서로에 대해 적절하게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누구냐, 어떤 상황이냐, 어느 정도 친해지고 싶으냐 등에 따라서 자기개방과 표현의 범위가 다를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연인에게, 친한 친구에게, 아는 지인에게 표현하는 정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표현을 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선에서 해야 할까요..?>라고 하셨는데 우선은 마카님이 편하게 느끼는 선까지 표현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렇게 한 다음에 연인, 친한 친구, 지인 등에 따라서 마카님의 표현 범위를 조금씩 넓혀 보면서 마카님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기준점을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편하게 느끼는 기준이 다르게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