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자존감을 어떻게 올려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자존감이 낮습니다. 제 자신에게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나 자신에게 칭찬하고 거울보면서 연습을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 의견에 의해 제 자존감이 연두부처럼 무너져내립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일들을 볼 때 쉽고 간단한거같은데 쉽지가않은 거 같아요. 성취감에서도 오는 자존감도 없는 거 같아요 살아있는게 오히려 힘이드는 요즘이에요.

전문가 썸네일
정광희님의 전문답변
① 어떤 상황에서 유난히 자존감이 낮다고 느껴지는지를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카님은 주로 어떤 상황에서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다고 느끼시나요? 학업, 진로, 대인관계, 연인, 가족 등등. 일상의 전반적인 것들에 대해 자신감이 낮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중에서도 특히 나를 조금 더 힘들게 하고 위축되도록 만드는 주제가 있을 것으로 추측이 돼요. 타인의 부정적인 피드백이 두려워 인간관계에서 더욱 위축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혹은 내가 원하는 만큼의 성취를 하지 못하다 보니 내 자신이 쓸모없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어떤 상황에서 유난히 자존감이 낮다고 느껴지는지를 파악하며,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②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모습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마카님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모르겠다는 것은, 내 모습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크게 보이지 않고 불만족스럽다는 것으로도 바꿔 말할 수 있겠습니다. 마카님은 스스로의 어떤 모습이 가장 받아들이기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그것이 마카님에게 어떤 이유로 중요한건가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의 긍정적인 부분만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부족한 모습과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해요.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모습은 무엇이고, 그게 어떤 이유로 마카님에게 그토록 중요한지를 살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③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은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전입니다. 충분히 어려울 수 있어요. 마카님이 언제부터 이렇게 자존감이 낮다고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기간동안 자존감이 낮다고 느껴왔을수록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나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을 수록, 나 자신의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 내어 내가 했던 노력을 인정해주고 칭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하나씩 실천하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나는 반드시 자존감을 높여야만 행복할 수 있어!’와 같은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늘 진지한 고민들로 가득찬 제가 힘들어요..

저는 언제나 늘 너무 잘하고 싶기만 합니다. 인생을 잘 살고 싶고, 직장일도 잘하고 싶고, 인간관계도 잘하면 좋겠고.... 그런데 문제는 그런 생각이 많은 게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제가 잘 하고 있는 부분도 분명 있는데 자꾸 더 발전해야 한다고 저 자신을 채찍질 하는 걸까요? 걱정입니다. 제 현실에 중심을 못 잡고 허영에 들 떠 있을까봐요.

전문가 썸네일
이다현님의 전문답변
1) 사실 잘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말이 마음에 닿지 않는 거 같아요. 날 위해 해주는 말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썩 귀에 들어오지 않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이럴 땐 잘 하고 싶은 마음을 있는 그대로 봐 주며 지금 놓인 상황에서 얼마만큼의 여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꼼꼼하게 검토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독서로 예를 들자면 어떤 책이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며 모든 챕터의 내용을 이해해야만 진정한 책 읽기다 라고 여긴다면 얼마나 지치겠어요. 그러니 책의 분류와 목차, 첫 장을 읽어보고 난이도와 두께를 파악한 뒤 책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소설은 여기에서 제외되겠지요)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더 유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고 내가 필요할 때 그 책을 다시 읽으며 독서의 재미와 앎의 기쁨을 꾸준히 느낄 수 있고요. 요약하자면 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받아들이되 당위를 내려놓고, 현실적인 지속가능성을 제일 먼저 고려하는 거에요. 당위를 내려놓으면 심리적인 압박감을 줄일 수 있고 정신적 에너지를 내가 하고자 하는 영역에 투자하는 식으로 일상을 운용할 수 있을 거에요.
모든 것에 의욕이 없다

폰을 하는 것 이외엔 걷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그 무엇도 하고 싶지 않다. 그중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공부인데, 공부를 해야 성적도 잘 나오고, 취업도 잘 돼서 내 인생에 중요하단 건 너무나도 잘 알지만, '얼마나 나아지길래 이렇게까지 해야 해?', '지금까지 성적 때문에 엄청 나쁜 일은 있지 않았는데'와 같은 생각이 계속 난다. 만약 가끔씩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이 올라도, 성과보다는 얼마나 힘들었는지가 더 머리에 남아 '이런 건 더 하고 싶지 않아'같은 생각이 들게 된다. 이 외에도 움직이질 않으니 운동과는 멀어진지 오래고, 밥도 배고플 때만 간식 몇 개 먹고 싶고, 점심에 일어나 아침, 저심은 건너뛰고 싶고 한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꾸중을 들은 게 한두 번이 아니고, 그럴 때마다 나는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데, 꾸중을 듣는다고 없던 의욕이 생기거나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정 안되면 알바나 뛰거나 걍 뒤지지 뭐' 같은 극단적인 생각만 하게 됐다. 지금 이 글 또한, 며칠 전부터 써야지 써야지 하며 미루다 겨우 쓰게 된 글이다. 이러한 성격을 바꿔야 한다는 강박과, 하기 싫다는 본능이 충돌하면서 나는 점점 미칠 거 같고 예민해진다. 나도 이런 내 모습 싫지만, 이런 내 모습을 바꿀 힘조차 나지 않는다.

전문가 썸네일
김승욱님의 전문답변
번아웃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충분한 휴식, 운동, 취미생활을 통해 보통 벗어난답니다. 다만 이런 것들을 할 시간을 내는 것은 쉽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는 일조차 힘들게 다가올 수 있어요. 생활 속 과도한 스트레스가 번 아웃으로 이어질 때는 어느 순간 자신을 잃은 채 목적 없이 달리고 있다고 여겨질 때랍니다. 그러니 하루에 1시간이라도 오롯이 ‘나’만을 생각해 보도록 해요. 가족의 도움을 받아 1시간만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보죠. 그것이 뒹굴거리며 과자를 먹는 것이라도 괜찮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 시간을 가져도 좋고요. 그것이 죄책감, 자괴감,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갖지 말고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하도록 해요. 그런 시간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또 무엇이 하기 싫은지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내가 이상해서 나를 잘 모르겠어요

1. 옛날에는 학교에 같은반 친구가 있든말든 상관없었고 다른반에 아는애 친구 1명과 잘 지냈는데 지금은 같은반에 친구가 없으면 찐..따로 보일까봐 일부러 쿨한척 많이하고 바보같은척 남의 시선많이 의식하고 쟤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등.. 하게됐다 2. 옛날에는 과자에 식욕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과자에 식욕이 많아졌다 3. 옛날에는 친구 없이도 잘 살고 죽고싶다 살기싫다 내가 한심하다 추하다 죽든살든 상관없다라고 생각 한적이 없는데 지금은 죽든살든 상관없고 내가 한심하다 4. 옛날에는 스트레스나 무기력 허무함 너무많은 생각 그런게 없었는데 지금은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 스트레스랑 무기력 공부할때 마다 다른생각이 자꾸들어 집중이 잘 안된다 5.옛날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잘 살았는데 지금은 몇년전에 있었던 가족과 싸웠던일을 생각하며 갑자기 화를내고 벽을 쳐서 주먹에 멍이 들거나 갑자기 운다..

저는.. 여자..인데요...

성격이 남자예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괜찮을까요?

비관주의자

제목 말 그대로 전 비관주의자입니다 저도 비관주의적인 생각을 버리고 싶어요 근데 딱 그 느낌 이랄까요? 불안? 자기도 그만하고 싶은데 뇌에 지배당한 느낌.. 저도 제 성격도 고치고 싶고 해결하고 싶어요 근데 자꾸만 저를 끌어내리고 해결할 수 없는 늪에 저는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심정입니다 긍정적이게 받아들일래도 늘 부정적입니다 세상에 부정적인 필터가 씐 같고 그 무엇도 희망이 안 보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노력했는데 몇몇은 제 생각을 읽는 듯이 저의 부정적인 면이 느껴지나 봐요 다들 저를 피하는게 느껴져요 가족들은 이미 지친 것 같고요 저를 답답해하기도 하고요 사실 저도 다른 사람들도 제 성격 때문에 지치고 힘든거 압니다  근데 이기적인 저는 남들도 답답해하는 성격 저는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저도 낙관주의와 비관주의를 두고 보았을 때 서로를 이해 못 하잖아요 저는 지금 모든 사람이 다 이해가 안 가요 남들도 저를 이해 못 하듯이요 전 이 비관주의적인 성격을 어떻게 고치나요?

전문가 썸네일
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인지행동 치료는 비관주의적 생각 패턴을 찾고, 이를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매일 긍정적인 사건을 기록하는 일기를 작성하거나,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진술을 반복하는 등의 방법으로 긍정적 사고를 연습해주세요.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 구성원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고, 이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지원 그룹에 참여해 보세요. 규칙적인 운동, 취미 활동, 충분한 휴식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기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긍정적인 기분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마카님의 비관주의적 성격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합니다. 마카님의 비관주의적 성격을 극복하는 것은 시간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자신에 대한 인내심을 가지고, 작은 변화에서부터 성공을 경험하며 점차적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짜증이 나요.

요즘이 계속 사소한 일이어도 짜증나고 그짜증이 오래가서 답답해요. 또 혹시 돼면 화를 좀 추수릴수 있는 방법 같은 것을 알려주세요..

전문가 썸네일
황서현님의 전문답변
나의 감정을 추스리고 조절하는 방법은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공격적으로 표현을 하라는 것은 아니에요. 수용이 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죠.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솔직하게 "그렇게 하면 내가 좀 불편해. 안 그랬으면 좋겠어." 라고 이야기하거나,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내가 요즘 이것 때문에 좀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말을 하는 것도 감정을 표출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나의 이런 부정적 감정을 에너지로 승화시켜 운동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등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카님께서 건강하게 나의 감정을 표현하여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노력하지않고 무언가를 쉽게 얻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제 인생에 쳇바퀴 도는 문제를, 그 실타래를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막막해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저는 10여년의 피나는 노력끝에,, 원하는 꿈을 이뤄내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며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제 인생에서 많은 다른 인생들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느 순간보니 제가 꼭 폭발하게 되는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 나름 이유가 무엇일지, 왜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지, 사람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며 계속 저를 건드리는데 포인트는 같은 부분인거 같아 너무 답답합니다. 몇가지 구체적인 사례입니다 상황1 멀쩡히 다른 일을 하다가 저와 같은 직업을 갖게 되었다며 일적인 부분으로나 여러방면으로 저와 인간관계를 가져나가길 바라는 지인 (이름만 알고 잘 알지는 못하는 사이입니다. 저는 사실 인정하고 싶지않고 화가납니다. 너 하던거나 잘하면서 살면되지, 갑자기 지금와서? 나는 이자리까지 이렇게 힘들게 왔는데, 너가 무슨 노력을 얼마나 했니?) 이게 화가나는 주요 포인트 입니다. 상황2 제가 도움을 줄수 있는 위치에 있다보니 주위에 친하지 않은 분들( 친척, 교회 지인들) 필요할때마다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 부모님은 당연히 돕는게 맞다고 저가 너무 인색하고 이상하다고 비난하시는데, 저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않고 아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혜택을 보려하는게 화가납니다. 이 외의 모든 화나는 상황들이 제 기준의 공정과 정당한 노력, 지불댓가 이런것에 맞지 않기때문인대요.. 제 기준과 상대방의 기준이 다르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독불장군처럼 제 기준만 들이밀수는 없겠죠. 제가 살면서 알게모르게 댓가없이 받아온것들도 많을테고요.. 근데 꼭 이런 상황들만 오면 너무 화가납니다. 이 현상들의 깊은 뿌리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인지, 그 응어리의 중심에 뭐가 있는지 정말 너무 알고 싶습니다. 그래야 꽝꽝얽힌 실타래를 조금이라도 풀어볼수 있지 않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눈으로 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전문가 썸네일
정광희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이 화를 경험할 때,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마카님은 마카님과 같은 직업을 가지게 된 지인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시나요? 혹시 그 행동들이 나를 공격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인간관계에서 큰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종종 타인의 말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어려움이 있습니다. 마카님이 상황 1, 상황 2와 같은 상황에서 분노로 반응할 수밖에 없을 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과거에 겪었던 부정적인 경험이나 상처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스스로가 취약하다는 생각과 믿음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언제부터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분노와 화를 경험하게 되었는지를 한 번 떠올려 보시고, 그 시점 전후로 마카님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한 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나의 상처, 나의 아픔, 해결되지 못한 이슈가 내 안에 무엇들이 있는지를 천천히 들여다보고 살펴보시다 보면, 꽝꽝 얽혀져 있는 실타래가 차근차근 하나씩 풀리며 현재 내 모습에 대한 이해가 이뤄질 수 있을 겁니다.
감정이 다스려지지 안아요

평소에 사람들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못하고 참고 쌓아두는 편인데 그런생활이 지속되면서 어느순간부터 누군가 한마디하면 돌변하듯이 화가 엄청올라오고 그렇게 화내고나면 뒤에서 후회하고 사람들이랑 관계도 계속 틀어지는게 밤복되면서 너무 힘든게 많이 올라오고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사람들을 못믿겠고 제자신도 더이상 믿지 못하겠는것도 많이 오고 이런 이야기를하면 주변에서 실망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깐 솔직하게 힘든 심정을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답답한것만 쌓여가는것 같습니다.

전문가 썸네일
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적어서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공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매일 감정 일기를 적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화라는 감정도 감정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다른 감정처럼 적합한 용어를 찾아서 필요한 순간에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사람을 믿지 못하는 과정을 스스로 탐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과 감정, 사고들이 강화되면서 사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과정이 이루어 지는 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다양한 방어기제들이 만들어지면서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믿음이 필요해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

결국은 나 자신

결국은 모든것은 나 자신이 열쇠이고 나자신이 해답이고 나 자신이 문제이며 나 자신이 버리고 비워내야만 하는 것들인데 그게 가장 힘들어서 그게 가장 어려워서 아니 어쩌면 지금도 하고 있을지 모르나 인간이라 후회와 공허함 외로움은 언제나 밀린 숙제처럼 가득 쌓여만 잇는거 같아.

전문가 썸네일
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주세요.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은 변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후회, 공허함, 외로움을 포함한 감정을 일기 형태로 기록해보세요. 이는 감정을 구체화하고,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이는 자신감을 키우고,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변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고, 그들로부터 지지를 받아보세요. 사회적 지지는 외로움과 공허함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쉽지 않지만, 작은 단계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가식적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떠나는 사람에 상처를 정말 많이 받아요 웃긴 건 사람을 떠나도 상처를 받는단거예요 정말 일시적인 관계 중고거래 할때조차도 웬만하면 먼저 나가기를 못하고, 상대방에게 대답이 없으면 상처를 받아요 이렇게 타인이 보는 나에 집착하는데 정작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면 다 때려치고 싶어져서 다 때려치고 남한테 잘 보이든 말든 싶은 게 본성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이혼하시고 어릴 때부터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살았어요 동생한테는 하지 못하는 화풀이를 저한테하고 조그마한 실수를 견디지 못해서 매번 윽박지르기 일쑤였어요 왕따 당한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제게 니가 그러니까 왕따를 당하지 친구가 없지라고 하면서 차차 자존감을 낮췄습니다 엄마의 부정적인 면이 저한테로 옮겨져 어렸을 땐 부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고치려고 노력해서 지금은 웬만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이것도 제 진짜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괴로워요 울면서도 제3자의 시선에서 보는 저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죄책감이 들고 나는 가식적으로 살고 있는건가 그래서 남들보다 에너지를 배를 써서 쉽게 무기력해지고 예민해지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제 것을 남과 나누거나 제 물건을 남이 사용하는게 너무 너무 싫어요.

전 어렸을 때부터 누가 제것을 따라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고, 친구와 혹은 형제에게 제 것을 빌려준다 를 너무 싫어하고 이해하지 못하겠었어요. 그런 행위 자체가 너무 손해인 것만 같게 느껴지거든요. 사실 지금도 그래요. 이런 문제에 항상 날이 서게 되고, 극도로 예민해져요. 남들은 좀 쓰면 어때. 좀 쓸 수도 있지 하고 말하며 절 속 좁은 이상한 사람처럼 취급하는데 전 너무 싫거든요. 학교에 보면 오지랍이 넓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본인 것을 남과 매번 나누고 더 주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런 성향과 마음의 넓이가 부럽다 싶다가도 저러면 손해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싶어요. 누가 내것을 따라해서 혹은 내것을 나눠서 좋았던 경험이 단 하나도 없어서 일까요? 항상 부정적인 결과만 따라왔던 것 같아요. 전 제것을 남과 나눠쓰는 것이 싫기에 제가 남것을 빌리지 않기위해 노력하기도 하는 사람이에요.

정신병일까요?

자꾸 사람들이 저의 말에 반응을 안해주거나 절 좀 어색하게 대하면 제 행동 하나 하나를 가지고 저를 욕하고 뒷담할거/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랑 친한 사람들하고 있을때보다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 있을때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안친한 사람들은 저를 항상 불편한 존재라고 여길거 같아서 더 그러는거 같기도 해요이러다보니 남 눈치도 많이보고 말조심하게 됐는데 정신병일까요?

대체 뭐하고 싶은거야

하고싶은걸 해도 재미가 없네 하루종일 무기력하구나 나 너무 한심하다 대체 뭘 원하는걸까

전문가 썸네일
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일기를 쓰거나 명상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관찰해보세요.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 증상이 의심된다면 정신건강 전문가나 상담가와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전문가는 마카님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나 상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이는 무기력함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취미나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삶에 대한 즐거움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개선하고 무기력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현재 상태를 극복하고 삶의 즐거움을 되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작은 단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이러는걸까

나는 관심을 받는게 싫어서 피하는데 왜이리 슬프까 왜 자꾸 보게되는걸까 왜 집착하게 되는걸까 너무 감정이 불안정해

사람 관계에 애걸복걸 하는 내가 싫다...

상대가 거절하면 그냥좀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작은 일에도 감정소모가 커요

정말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나고 화가 나요 남들이 보기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화가 나서 물건을 집어 던진다거나 머리카락을 막 뽑는 다거나 화가 주체가 안되서 울기도 해요 그러다 좀 가라앉으면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아요 말도 하기 싫고 웃기도 싫어요 그러다가 다음 날이 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기분이 괜찮아 지고 어제 하루를 망쳤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일이 많다 보니 감정소모가 너무 커서 스스로 너무 힘들어 자해를 하기도 하고 정말 내 성격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정말 아무것도 아닌 말 한마디에 상처를 정말 잘 받고 그 말 한마디에 집착이 심해서 계속 생각을 하고 또 혼자 상처를 받아서 자기혐오가 심해지고 제가 너무 싫어요 감정을 주체를 못하고 항상 감정에 휩쓸려서 해야 될 일을 놓치거나 좋은 기회를 놓친 적도 많고 그냥 스스로 너무 힘들어요 어떡해야 하죠?

전문가 썸네일
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감정에 예민한 기질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자극이 왔을 때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조금만 노력하고 연습하면 바꾸어 갈 수 있습니다. 작은 일을 크게 보고,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면 이런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 제한된 영역이지만 재양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어릴적 부모에게서 충분히 사랑과 애정을 받으면 이런 양육이 되지만, 만일 그렇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상담을 통해서 재양육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한테 꼭 이야기하지 않고 스스로 푸는 방법 있을까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생기면 당장 누군가한테 말해야만 감정이 풀려요. 친구던 가족이던 직장동료던 말할 사람을 찾고 꼭 1-2명에게 같은 얘기를 반복해야 감정이 해소되는거같아요. 주제에 따라서 이런것 까진 얘기안하고 싶어서 스스로 다스려보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게 되면 감정이 계속 힘들고 생각들이 마구 떠올라서 잠이안와요.... 내가 이렇게까지 의존적인 성향인가..스스로 작은 스트레스 하나 풀 수 없는 미성숙한 사람인가 자책하게 될 때도 있고... 이야기를 매번 들어주는 사람들에게도 너무 미안해서.. 혼자서 해결하고 싶은데.. 저같은 사람 혹시 또 있나요.. 또는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잘 해결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는지도 궁금해요

전문가 썸네일
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스트레스를 스스로 해소하려는 시도는 자기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일 자신이 겪는 감정, 그 감정의 원인이 된 상황, 그리고 그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기록해보세요. 이는 자신의 감정 패턴을 이해하고, 감정의 원인을 더 명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인드풀니스 명상은 현재 순간에 집중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연습입니다. 이는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내면의 반응을 조절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취미 활동이나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긍정적인 감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키우세요. 이는 스스로의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신뢰를 증가시키며,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심리상담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전문가는 개인적인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조언과 전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 자신을 너무 엄격하게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시도해보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타인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들도 시도해보며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요

예를 들면 친구들과 엄청 재밌게 놀다가도 집에 오면 급격히 우울해지고 너무 우울해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고 맴돌다가도 갑자기 그 상황이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마냥 아무 생각이 안 들어요 내가 왜 그랬지..? 이러면서요 이게 한두번이면 고민이 아닐텐데 한 5년정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울했다가 아무생각이 안 드는 것이요 그래서 초등학생 때 친구들이랑 싸워도 다음날이 되면 내가 왜 그랬지...? 그게 그렇게 큰 일이였나 한 적이 많아요 지금 생각해도 큰 일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걸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심각하다고 느끼는 상황도 갑자기 아무일도 아닌 것마냥 살다가 다시한번 무너지고 다시 아무생각이 안 들고를 반복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때문에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