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의지 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만나는 사람도 없고 애인도 있었던 적도 없고… 그리고 항상 불안해. 좋아하는것도 관심있는것도 나만의 것도 하나도 없어. 내가 뭘 생각하는지 나도 모르겠고.. 원하는 방향대로 되도 불안하고 답답해. 탈출하고 싶다 세상에서
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의지 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만나는 사람도 없고 애인도 있었던 적도 없고… 그리고 항상 불안해. 좋아하는것도 관심있는것도 나만의 것도 하나도 없어. 내가 뭘 생각하는지 나도 모르겠고.. 원하는 방향대로 되도 불안하고 답답해. 탈출하고 싶다 세상에서
힘들고 슬퍼서 울긴 하는데 눈물은 잘 안 나오고 몸이랑 마음에서 우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왜 그럴까요
그 수많은 세상 사람들 중 나는 왜 하필 나일까 어쩔 수 없이 죽을 때까지는 살아야지
조급해지지말고 마음 항상 먹기.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 바라보기.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기. 소외감 들지말기. 외로워도 참기. 힘들어도 참기. 무리 속에 겉돌아도 참기. 마음이 강한 사람이 되기. 항상 착하게 살기. 착한 마음 먹기. 내 자신을 사랑하기. 힘든 거 티내지말기. 울어도 혼자 있을 때 울기.
첫 연애했을 때 가족들이 전화 받는 거 보고 남자친구 엄청 좋아한다고 했는데 저는 그냥 그렇다고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알바해서 돈을 벌었을때도 신나지도 않고 그냥 특별한 느낌 없었습니다. 대학교를 입학할때도 신나거나 흥분되기 보다 긴장만 했습니다. 가족들이랑 있을때 애교도 부리고 하는데 엄마가 열정도 없고 특별히 좋아하는 모양새도 없고 하니깐 그렇게 살면 재미없고 아프기만 할거라고 걱정이랍니다. 알바나 학교나 집에오면 얼굴이 안 좋아 보인대요. 인생의 목표가 없긴합니다. 그냥 졸업 후 취직해서 일하고 결혼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초등학교6학년 정도에서부터 매일은 아니지만 밤에 혼자 몰래 울면서 지낸게 벌써 대학생입니다. 예전보다는 우울의 싸이클(어릴땐 1주일 간격, 성인되어가면서 사이클 몇개월?)이 짧지 않지만 그래도 엄청 해피한 상태는 아닌것같습니다. 감정에서 불안, 긴장만 많은 인생인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눈이 안구진탕처럼 흔들리고 구역질하고 그래요... 옛날보단 덜 하지만 제가 잘하고 싶은 욕심도 버리고 하니까 확실히 학교에서도 저성취자가 되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혼나거나 해서 울 때 갑자기 웃겨서 웃음이 나왔어요 오늘도 웃겨서 진짜 숨넘어갈 정도로 웃다가 갑자기 슬픔이 몰려와서 오열했어요 이건 어떤 증상인가요?
오늘의 1분이 쌓여 한 시간이 되고, 한 시간이 쌓여 하루가 되듯이, 오늘 하루의 기분은 곧 내 인생이 된다. 1분만 나를 다독여주자. 1분만 미래의 나를 위해 공부하자. 1분만 나를 위해 운동하자. 1분만 책을 펼쳐보자. 1분만 좋은 언어들로 나를 채워보자. 이렇게 조금씩만 나아가보자.
살려고 먹는거야 나도 싫어 속도 안좋아
1. 새로운 패러다임을 볼 수 있게해주어 감사합니다 2. 나름대로 행복하고 안정되어서 감사합니다 3. 내가 나름 잘하고있구나를 알게해주어 감사합니다 4. 풍만한 삶을 살고있어서 감사합니다 5. 흐름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6. 그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8. 소중한 사람과 연락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9. 방법을 찾게해주어 감사합니다 10. 글을 쓸 수 있게해주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할까요... 일단 제 상황을 먼저 얘기해보자면, 저는 자존감이 낮고 자학이 심해 매번 혼자서 땅을 파는 일이 잦습니다. 게다가 눈치도 많이 보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남이 ***는 것만 하고 저 스스로 자율적으로 무엇인가를 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이것을 해도 되는가에 대한 의문 때문입니다. 그리고 행동이 느린 편이라 답답하다는 소리도 듣곤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경험을 말씀드려 보자면, 제가 한 번은 복숭아를 포장하는 공장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복숭아를 넣을 상자에 종이? 같은걸 넣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저한테 복숭아에 보호캡을 씌우라고 하시더군요. 되게 간단했는데... 저는 그 방법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나마 변명을 좀 해보자면 당시의 저는 감기에 걸려 잠을 제대로 *** 못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한 상태라 정신이 멀쩡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아무리 상태가 멀쩡하지 않다고 해도 그 간단한 방법을 이해하지 못한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몇 번 하다 보니 복숭아에 보호캡을 씌우는 방법을 어렵게 이해하긴 했는데 다른 분이 비키라고 하셔서... 저는 다른 곳에 가서 공장이 끝날 때 까지 복숭아가 든 박스를 옮겼어요... 복숭아 공장이 제 첫 알바였는데 이때의 경험 때문에 " 나는 일머리가 없다 " 라는 확신이 머릿속에 박혀서 다른 알바를 구할 때도 시도하기도 전에 겁을 먹더라고요. ( 그나마 편의점은 매장이 작고 ***는 일이 별로 없었으며 무엇보다 점장님과 안면이 있었기에 일하는 것이 괜찮았고, 크리스마스 축제 알바를 한 적도 있었는데 이건 친구랑 같이 있었기도 했고 축제 안내소? 같은 부스에 배정받았기에 마찬가지로 일이 힘들진 않았어요 ) 이 외에도 우체국에서 택배 부치기, 시내버스 탑승( 시외버스는 타봤는데 시내버스는 탄 적이 없어요... ) 등 제 나이 또래의 사람들이 당연히 알고 있는 상식, 행동들을 저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계속 제 속에 쌓이다 보니 뭘 시작하기도 전에 즈레 겁을 먹어서 일을 시도하는 것 조차 포기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써보니 제 스스로가 한심하게 살아왔음을 다시 한 번 체감하게 되네요. 이렇게 한심하게 살아가다보니... 제가 왜이렇게 되었나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초등학생 때 까지 조용하긴 했어도 지금보다 오히려 당차고 눈치를 그렇게 많이 보는 성격은 아니었어요. 중학교에 올라가게 되면서,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부터 제 성격이 바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저는 급격하게 자존감이 낮아지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늘 살피게 되었어요.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욕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니 정말로 사람들이 저를 욕하는 것 같은 환청도 몇 번 듣기도 했고요. 이러한 상황은 고등학교 때 더 심해지기 시작해서...뭐... 지금에 이르게 되었네요. 몸은 성인이지만 제 정신은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겼던 14살에 멈춰있는 것 같아요. 14살에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사람들과의 교류도 줄어들고, 밖에 나갈 일이 없어지니 집에 틀어박히게 되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다보니 살은 살대로 쪄서 현재까지 빠지지 않아서 자존감은 더 낮아지고, 그래서 또 집에 틀어박히고... 그나마 고등학교 땐 친구들이 있어서 조금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대학교에선 친구를 사귀었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혼자 남겨져서... 중학생 때의 기억이 떠오르기 때문인지... 그냥 이제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뭘 해도 나아질 것 같지도 않고... 가끔은 그냥 사라지고 싶기도 해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몸은 계속 자라날텐데 정신은 그 자리에 계속 멈춰있으면 어쩌죠. 그냥 모든게 다 두려워요.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일을 하는 것도, 사회에 섞여들어가는 것도. 쓰다보니 하소연에 가까운 글이 되었네요... 그냥...제 속을 어딘가에 풀어버리고 싶었나봐요...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정신이 없어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기도 전에 (무리해서라도) 이 일을 다 끝내버릴거야!하고 덤벼버립니다. 그리고 얼마못가 지쳐서 헉헉 거리다가 포기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평소에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편이에요. 이 욕심을 줄이려니 뺏기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누가 쫓아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힘드네요... 아. 참고로 현재 중등도 우울에피소드, 기타 혼합형 불안장애로 약을 먹은지 2년쯤 지났네요. 바쁘게 지내다보니 약 먹으면서 우울감은 사라지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겉으로는 평온한 (척) 모습으로 보일테지만 제 내면은 혼자서 우왕좌왕.....ㅠㅠㅠㅠ 일이든 뭐든 욕심을 내려놓는게 답일까요..
내가 이렇게 사람을 의심하고 살진 않았을텐데 왜 이리 모질까
내가 아플때 동생만 챙겨주고 가만히 있는다고 뭐라한것을 난 아직도 기억한다 그래서 엄마도 믿을수가 없다 의심스럽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아프시고, 일을 가다보니 보살핌이 부족했었어요. 그나마 말을 잘 들어야 칭찬을 받고, 이거나 저거 하고 싶다는 말을 하면 웃기만 할뿐 경제적으로도 안되서 포기가 빨랐고 어느새 수동적인 사람이 되었어요. 브모님이 무엇을 부탁하든 거절할수 있는 선택지가 없어서 소통을 회피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 자체가 괴로움 -> 완벽하게 하고 싶지만 되지 않아서 엄청긴장한 상태로 알바/일을 하다가 실패를 거듭 반복과 사장님이 화를 내심 -> 회피 -> 경제적 활동x 이상태 입니다ㅠㅠㅜ 이 고민을 부모님께도 살짝 말씀드려봤지만 별다른 말 없이 방치? 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가족중 언니가 고딩때 사고로 떠나서 24살까지는 어떻게 살았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보니 제 또래 친구들 사는걸 들으면 참 어린아이처럼 살고 있더군요..ㅠ 나이도 26살이라 뭐라도 해야하는데 시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서운것고 있고, 이런 제가 혐호스럽고 숨만 쉬고 밥만 축내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이제 벗어나서 발전하고 싶습니다ㅠㅠㅜ 이걸 적고 있는 상황에서도 변명만 생각나려고 하네요ㅠ 도와주실수 있을까요ㅠ
제가 중학생 때 어떠한 일을 계기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그때부터 성격이 많이 소심하게 변했는데 어느 정도냐면 반 애들 하는 행동을 보고 쓸데없는 생각들은 잔뜩 하는데 말은 절대 섞지 않고 말 할때도 발음을 똑바로 하지 않고 별거 아닌 얘기에도 민망한 듯 웃으면서 말해요 선생님 같은 어른한테는 또박또박 말도 못해요 그리고 지금 고등학교에서 처음 사귄 친구가 있는데 보기 드물고, 정말 잘 맞고 어느 정도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정도에요 근데 제 자신감 없는 성격이 말투나 행동에서 티가 나나봐요 그친구도 답답해하는게 느껴지고 자꾸 저한테 크게 말해라, 자신감을 가져라 이러는데 제 문제인 건 알지만 들을수록 짜증이 나요 그리고 자꾸 저를 고쳐야 하는 상담사? 마냥 행동하는데 전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근데 저도 자꾸 제가 목소리가 작아지는 걸 아니까 제가 좀 개선을 해야 그 친구랑도 잘 해결이 될텐데 그걸 고치려면 아까 말했던 제가 이런 성격이 된 계기부터 이야기해봐야 할거같은데 이 친구라면 잘 들어줄 것 같긴 하지만 후회하게 될까봐 너무 고민돼요 엄마한테도 말하지 않은 제 치부인데 말해봤자 제 약점만 잡히고 달라지는 게 없을까봐 하지만 이걸 해결해야 앞으로 제 미래도 열리고 최근에 든 잡생각들도 다 없어질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그 일 때문에 자꾸 발목이 잡히는 느낌이에요 저는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갈수록 체념하는 것 같고 사실 이대로 조금 답답하고 외롭지만 그것만 감안하면 평화로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데 그러다가는 성인 돼서도 똑같이 살까봐 걱정이 돼요 게다가 제 희망 학과는 정치외교학과이고, 희망진로는 외교관인데 언젠가는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정해놓은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 목표의식이 없어져서 공부도 뭐도 잘 안되고 저도 학기 초에는 그래도 의욕이 넘쳤는데 이젠 다 싫증이 나요 진짜 잘 맞는 친구라곤 걔밖에 없어요 언젠가부터 친구 사귀는게 너무 어려워졌어요 저한테 다가오는 애들은 있는데, 저도 처음엔 살갑게 대하지만 갈수록 제가 너무 버거워하는 느낌이에요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 애들과 결국엔 친해지지 못해서 제가 너무 한심해요 좋은 기회를 놓친 것 같아서 그냥 제가 원래 이런 성격이었나 싶고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가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중학교 때와 너무 겹쳐 보여요 사람만 다르지 모든 상황이 똑같아요 무엇보다 공부할 의욕을 잃어버린게 제일 심각한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첨에는 열등감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나쁜 거라고 생각하니까 자존감 더 떨어지는 것 같아서 상대를 깎아내리고 싶어짐 나쁜 거 보다는 노력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거 참 구체적으로 해야하는 일은 하나도 없구 계속 압박만 생긤
버티기는 정말 힘드네요.. 항상 회피하려 술만 마시고 술을 마시고 침대에 누우면 다시 깊고 깊은 생각속으로.. 소주 두 병을 먹어도 용기가 생기지는 않아요.. 그냥 아무나 절 죽여주면 좋겠어요
난 내성격 유별나다고들엇지 문제잇다고는 안햇어 착하다고만 들엇지만 아예나쁘단건아니고 조금나빳다가 선해진건뿐인데 애호가로됫어 길냥이의삶이라고? 그게 댓글로 적을얘기야 ?? 진짜 내가 아무리 봐도 벨소리부터 다른 엄마가 남동생이랑 카톡할때 벨소리가 틀렷다고해서 안아줄게 이러며 다정한사람인줄알앗더니 아니엿네 봐벌써부터 생명존중 없는 사람만낫잖아 그런데 하 ㅜㅜㅜ 그냥이 죽엇어 아가냥이 갓 태어난 아가냥이 어미가 들어가라고 둔거라 불럿길래 안나와서 구조하려햇어나혼자 근데봐 부모며뭐며 상황다 걸리니까 못가고 구하지못해서 그랫다니 상담받으라고그러고 상담이도움될까과연 ?! 화가나는게 일부러 내가그러는게아니야 관심받으려고그런것도아니고 내안의 화가치밀어오른다 저런사람들이 공존한다는게 남기고나기지 없애고 이런글남긴다 길냥이들이 얼마나 길생활하며 힘든지생각안해봣냐 맨 아파트나 빌라등 안에들어와 야옹 야옹 하고 우는데 불쌍한걸 데려다키우지는않고 여건과 함께 조건이 되는데도 가난하니까안되는 우리집처럼 안되지만 나처럼 사는사람들많아 그치만 여건안되***경도안되고 그런상황에서보면 안되는집 우리집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여건되고 그런사람들은 다 병일다고 데려다키워지지는않아 그냥 보기만할뿐 대화만하더라 증평은 그렇고 다른지역들은 인식이랑 공존하는게어떨진몰라도 지방은 달라 안산같은지역도 하 볼때마다화가나네 다들 아 진짜 버리고 버려두고 진심 진짜 별의별 생각이 다들어 근데 어미냥이 미묘 고등어태비코숏이고 세마린살앗다
체육대회때 감사했던거 있어서 감사했다고 연락하고 그뒤에 생일때 축하드린다고 보냈었는데 답장 너무 짧고 괜히 보낸것 같아….내성적인 성격인데 나름 엄청 용기내서 보낸건데ㅠㅠㅠㅠ다음에 볼일도 없지만 마주치면 엄청 민망하고 그럴것 같아 ㅜㅠㅠㅠ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진심 어쩌지 근데 답장은 해주는데 관심없는게 느껴져서 너무 슬프다 ㅠㅠㅠ ㅜㅜㅜㅜㅜ 포기하는게 편할까요ㅠㅠㅠㅠ근데 너무너무 좋은데 진짜 어쩌죠….ㅠㅠㅠㅠㅠㅠ
제 자신을 알고싶은데 제가 너무 이중적인것 같아요 어떨 때는 너무너무 힘든 것 같다가도 갑자기 하나도 안힘들고 오히려 꾀병을 부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이중인격인가 싶을정도로 모든 성향이 반반이에요 제가 힘든지 안힘든지 모르겠고 남들이 쉬라해서 쉬면 안힘든데 쉬어서 좋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저를 알고 싶어서 테스트도 해보고 상담도 해보고싶은데 제가 너무 애매모호해서 뭔가를 못해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