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심리상담 플랫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프로모션 배너
자아/성격
#분노조절  
자아/성격
#의지박약  #adhd  #작심삼일  
자아/성격
#불안  #우울  
자아/성격
#우울  #불면  #두통  #불안  #의욕없음  #호흡곤란  #스트레스  
하루하루 의미가없어요이런 생각을 한지는 오래되지않았어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20대 중반까지는 우울증으로 심리상담 선생님과 매주 한번씩 만나서 얘기도 하고, 병원도 다녀왔는데 치려를 받자는 말에 충격을 받았었던건지, 그뒤론 선생님 연락도 안받고 아닐거라는 생각만 하며 20대중반이 되서야 좀 괜찮아 졌던것 같아요혼자 5시간을 통곡하면서 맘껏울기도 하고, 엄마랑 싸우며 그동안 속에 꾹꾹 눌러 담아왔던것들을 소리치고 울고나니 맘이 한결가벼워지면서 우울증은 좀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지금은 남자친구와 1년반째 연애중인데 남자친구가 일하던도중 사고가 나서 합의금운 당장 구해야하다보니 제 명의로 빌리게됐고, 그후로 이리저리 돈갚느라 바빴지만 남자친구의 어머님이 알게되셨고 내려외서 가게일을 하라고하시길래 남자친구를 보내고 매달 130씩 보내주겠다고 했지만 월급을 주시지않던 어머니때뮨에 제명의 대출이자는 날로 늘어가 지금은 신용점수도 바닥에 집에 수도없이 날아오는 독촉장 남자친구에게 말하는것도 지겨워졌고, 변변찮은 직장없이 단기 알바하며 살고있는데 불어난 이자눈 더이상 갚을 여력도없고 그러다보니 하루하루 예민해져만가고 왜 살지라는 생각도 들고 남들이 들으면 ***이나 뭐네 하겠지요 반박 할수가없네요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자아/성격
#분노조절  
자아/성격
#의욕없음  #스트레스  #불안  #우울  
자아/성격
#의욕없음  #우울  
조울증 증상일까요? 아니면 그냥 번아웃일까요근 2년간 공부에 집중했고 그 결과 제가 원하는 대학 합격이라는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사람들과 잘 지내보고 싶었고, 합격 발표 후 입학 전까지 계속 쉬어서인지 기운이 넘쳤습니다. 이 기세로 성격도 바꾸고 싶었고요 그래서인지 원래 사람들한테 말 잘 못붙이고 겁 정말 많은 성격으로 평생을 살아왔는데 학기 초에는 사람들에게 먼저 전번 주고받고 연락하고 말도 끊기지 않게 계속하고 약속도 미친듯이 나갔습니다. 활동도 많이 지원했고요 원하는 곳이어서였는지 잠도 적게 자면 2시간만 잤고 늦게 자도 새 학기라 그런지 아침에도 쉽게 일어났었습니다. 심장을 밖에 내놓고 사는 기분, 나 건드리면 같이 죽자는 마인드, 여기서 실패하면 2학기 땐 동아리서 사람 사귀잔 생각으로 사람을 소모적으로 대하며 살았습니다. 굉장히 일방적인 느낌이 강했고요. 뭔가 좀.. 긍정적이었습니다 원래 사람들과 잘 친해지지 못했던 제가 주변에서 친화력 좋고 인싸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성격이 갑자기 확 바뀌었습니다. 부모님과 통화 할 때도 좋은 일 있냐는 말 들을정도로 목소리가 활기있어져서 텐션 좀 낮추고 통화했고요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이게 계속되고 각성이 심해선지 점점 밤잠에 들기 힘들어졌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리속의 체인을 끝까지 당겨놓은 느낌이라 쉬어도 쉬는것 같지 않았습니다. 약속은 점점 몸과 정신이 부치기 시작해 활동을 줄였고요. 머리에 안개가 낀 것같아 뭔가에 집중도 잘 되지않았습니다. 중간고사 이후, 시험은 말았지만 혼자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니 이제서야 제대로 쉬는 기분이었습니다. 사람들과도 친해졌으니 텐션 좀 낮추고 이대로만 살자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기분은 점점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대학생활 중 역대급으로 망쳐서였는지 다 놓고 쉬고만 싶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참다가 집에서 울고 뭔가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학기초에 어떻게 저렇게 살았나 싶고 저때 힘을 너무 써서 지금 이런가 싶기도 하고요 할 일은 손에 안 잡히고 끝의 끝까지 미뤄서 겨우 처리합니다. 솔직히 생각하기도 움직이기도 너무 싫어요 지금 다 놓고 쉬고만 싶어요 사람들도 학기초랑 지금이랑 성격차가 조금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사람들도 보기 힘들어지고 글 쓰기도 힘든데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계속 얼굴 보고 글도 겨우 써 봅니다.. 번아웃인지 조울증인지 헷갈리네요
자아/성격
#불안  #우울  #강박  
자아/성격
#스트레스  #트라우마  #불안  
자아/성격
#중독_집착  #불안  #스트레스  #분노조절  #강박  
자아/성격
자아/성격
#망상  #우울  #불안  #조울  #의욕없음  
자아/성격
#두통  #스트레스  #강박  #조울  #불안  
사람만나는게 힘들어요어릴때부터 성격은 털털하고 매우밝았어요 집안사정이 시끄러워서 가족보다 친구들이 더좋았을정도로요 , 그러다가 30대까지 살아오면서 큰일들이 엄청많았어요 성인이되고는 술에 의지하게되고 이십대초반까지도 즐기려고 먹던 술이 어느때부터는 술에만 의지하게되더라고요 밥먹으면서 술먹고 잠안와서 술먹고자고 몸도 마음도 망가지는거같아서 이십대 후반쯤부터는 술도 많이 줄였습니다. 그때까지도 친화력 좋다 소리도많이들었던거같아요. 근데 작년에 몸이 많이 엄청 안좋았어요 걷는것도 앉는거 누워서뒤척이는것도 아파요 너무힘들었어요 1년가까이 하루 두세시간조차 못잤던거같아요 아파서 잠도못자고 버티고버티다가 나중에는 안좋은 생각까지 하고 매일울고 정신이 터져버릴거같아서 처음으로병원갔고 우울증 진단받았던적이있었어요 이후에는 어느정도몸이나아서 정상생활도 잘하고있었습니다 온몸에 흉터자국이있긴하지만 통증은 없어요 그리고서 나름 멘탈도 잡아보려고노력도하고 일부러더 모임도 더나가고 재밌게살아보려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지인들 친한사람들조차 대화가안되요 뭔가 갑자기 내가 친구들하고대화하는게 매끄럽지도않고 긴장되고 갑자기 저한테 질문이들어오면 머리속이 하얘요 식은땀나요 괜히 당황해서 갑자기 물먹는다거나 음식먹는다거나 근데 그러다가도 손도떨까봐 무섭고요 매일보던친구들 교우관계전혀 나쁜것없었는데 지인뿐아니라 그냥 모든 사람들이 저한테는 다 불편해요 다들절쳐다보면 가시찔리는거같아요 가슴이터질거같아요 이거정상아닌거맞죠 우울증이다시도진건지 진짜 갑자기어떻게 이렇게 사회성이말이안되게없어지는지 일부러 모임더나가봐도 똑같아요 술만더먹어요 술이라도먹으면 좀편해지고풀어지니까요 근데요 요즘은 술취하면 또 울어요 나쁜생각또나요 왜갑자기이럴까요 내가 다들 왜기분이다운됬녜요 아니예요 대화듣고있었어요 얼굴이 경직됬을까요 웃긴일이있으면 미친듯이 웃다가도갑자기 안웃겨요 내가왜웃고있지 생각들면서 웃음이멈춰요 어디다가 말도못하겠어요 제가이상한게 맞는거같아요 막상 사람그리워서나가면 적응못하고 하루종일안좋은상각만하고 매사무기력하고 쉬고싶고 왜사는지모르겠어요 그냥 매일이 허무해요 남들시선은 왜그렇게신경쓸까요 털털했던 나엿는데 왜갑자기 예민한 성격에소심해졌을까요 다들 변했데요 저가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읽어주신분 계시다면 감사해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자아/성격
#침착  #눈물  #감정소화  #표출  
자아/성격
#스트레스  #신체증상  #불면  
자아/성격
#강박  #콤플렉스  #조울  #두통  #어지러움  #망상  #신체증상  #우울  #불면  #불안  #의욕없음  #스트레스  
제 자신이 마음에 안 들어요저는 뭐든 하나씩 하나씩 할 일이 생겼을 때 고민하다가 주저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제가 싫어서 타인들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해결책과 조언을 듣고 실행하기도 해요 하지만 종종 이미 마음에 결정이 되어있는 경우에는 제가 원하는 대답을 들을때까지 계속 고민을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졸업을 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도중에 괜찮은 곳이 생겨 거기에 들어갔지만 일이 생기지 않아 한달동안 대기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때 대기하는 동안 다른 곳에 회사를 계약하려고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데 하나 하나 따져서 제가 원하는 곳이 없어 결국 지원을 못했어요 너무 신중하게 되었던 거죠 그리고 또 겁도 났어요 사회에 나가서 내가 잘 해내지 못할거같은 두려움도 있어서 못했던 것고 있어요 그래두 원하는 회사가 하나 있어서 멀지만 지원해서 사월에 운 좋게 하나의 회사에 취업이 되었어요 주 1회 나가는거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일이 원활하게 진행이 안 되었어요 예를들면 총 3개의 일을 받았는데 2개의 일이 없어져 하나만남아서 하나만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다른 센터를 알아보고 지원을 조금씩하고 면접도 보고 있는데 지금도 지원하는데 하나씩 마음에 걸리면 주저하게 되고 미루게 되고 그렇게 되네요..ㅠㅠ 그래서 타인한테 고민을 이야기하고 지지를 받아서 겨우 지원해요 그리구 사실 24세때도 사회에 나가는게 두려워 도망가는 제 모습을 싫어했는데 지금도 달라진게 없거 주저하고 눈치보는 제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ㅠㅜㅠ(뭔가 이렇게 주저하고 하는 모습도 핑계같아서 너무 싫습니자..) 또 감정에 잘 휘둘러져요 어떤 부정적인 상황 오먄 그 상황에서 걱정을 꼬리를 물고 계속 진행되고 거기서 저를 자책하게 되고 거기서 불안과 걱정이 올라와 시야가 완전 좁아져서 다른일을 전혀 못하게 되고 거기서 또 삶을 포기해야할 것 같고 그래요 또 이럴때 주변인들한테 걱정을 이야기해서 지치게 하고 그러는데 이럴때도 또 내가 이렇게 부정적인 이야기해서 나를 떠나고 싫어하는건 아닌지도 걱정해요 또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항상 뭐든 일을 하거나 시작할때 또 지인이나 타인이 저에게 뭔가를 부탁할때 또 제 일을 해야할 때 나는 항상 못할거같거 안 될거같고 그래요 그래서 결국 못하게 되면 아 나는 역시 못해 그래 나는 원래 못하지 그래 난 역시 한심한사람이야 이렇게 생각하게 돼요 ㅠㅠㅠ 또 이렇게 불완전하고 타인에게 피해주고 저를 사랑하지 못하고 항상 우울하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제가 싫어요 또 힘든거 싫어하고 견뎌내기 어려워하고 매일 못한다고 하고 어려움이 잇을때 대처하는게 아닌 그냥 받아들이고 원래 못한다고 단정 짓는 제가 싫어요 그리고 저는 귀찮음도 많은데 항상 뭔가를 하랴고 할때 실행하는데까지 오랜 시간도 걸랴요.. 그 모습도 싫네요 그냥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하고 제대로 뭔가를 해내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어여 ㅠㅠ 저 진짜 너무 힘들어여 ㅠㅠ 삶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너무 저는 나약하고 약하고 미련하고 속좁고 그런 것 같아요 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요즘 너무 힘들고 객관적인 판단이 잘 안돼사 장황하네요 ㅠㅜㅠ 암튼 좀 도와주세요..
자아/성격
#두통  #의욕없음  
자아/성격
#분노조절  
자아/성격
자아/성격
#중독_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