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예민한걸까요 나다운걸까요ex )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
= 반복해서 설명하게 할 때
•예전의 반응
= 차근 차근 다시 설명해주기
•지금의 반응
= 1) 최대한 예의 갖춰서 다시 설명해주기
Or
2) 왜저러냐는 느낌의 표정과 상대방의 말표현이 맘에
안드는듯한 에티튜드로 내 감정표현하기
(감사인사는 꼭 챙겨서 하지만 내 취향과 달리 개그쳤을 때 너무 재미없어서 별말 안 하고 냉정하게 구는 편)
*대부분 (지금의 반응)
사회에서 만난 분들 =1)
찐친 =2)
애초에 화를 잘 참는 편이었는데
2) 이 정도의 제 감정들을 표현하게 됐을 때
이 감정들을 어떻게 느끼고 흘려 보내야 할 지 궁금합니다!
제목대로 저는 환경의 의해 눈치보느라 예민했던걸까요
아님 표현함에 있어서 나 다워지는 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