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5년차 이젠 아이가 다 알 나이예요.. 아이입에서 내가 아빠한테 가서 살았으면 엄마가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텐데.. 내가 있어서 미안해.. 라고 하는데 마음이 찟어지네요.. 너무 미안하고 항상 힘든 모습만 보여서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게 했구나.. 하니 정말 반성해야겠어요.. 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이런말을 하게 하다니 제 자신이 ***같고 너무 슬퍼요.. 그래도 힘내야죠 저는 엄마니까요!!
이혼 5년차 이젠 아이가 다 알 나이예요.. 아이입에서 내가 아빠한테 가서 살았으면 엄마가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텐데.. 내가 있어서 미안해.. 라고 하는데 마음이 찟어지네요.. 너무 미안하고 항상 힘든 모습만 보여서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게 했구나.. 하니 정말 반성해야겠어요.. 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이런말을 하게 하다니 제 자신이 ***같고 너무 슬퍼요.. 그래도 힘내야죠 저는 엄마니까요!!
대학졸업 후 첫직장으로 이곳을 다닌지 3년9개월이 되었는데 희퇴를 받을정도로 상황이 안좋아져서 희퇴를 해야할지 더 머물러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중국어를 전공했고 취준기간에 자신이 없어서 중국어를 포기하고 전공과 무관한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직을 결심했고 다시 중국어를 공부해보자하여 얼마전 hsk6급도 취득한 상태인데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이정도 실력으로 중국무역이나 번역관련일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하구요 막상 희퇴를 하고나서 재취업이 많이 힘들까 걱정됩니다. 어쩌면 저는 이곳을 벗어나는게 두려운거 같아요.. 회사 사정이 안좋아 희퇴를 해도 크게 이득은 없어요 위로금은 한달치 월급이라더군요. 사실 지금 나갈수 있을때 나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남아서 이직준비를 해야하는건지 아님 빨리 퇴사해서 이직준비를 해야하는건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따뜻하게 하시고 가세요
내가 어떻게 이 세상을 공감해? 온통 벽일뿐인데..
죽고싶다와 연결되는 강박사고가 갑자기 생겨서 패닉 올뻔했어요. 이렇게 까지 힘했던적은 없느ㅡㄴ데 이제 생각 하는거조차 무서워요 아 근데 다시한번 해볼끄 손이 덜덜 떨리는게 신기해서 나도 심각한 반열에 오르는거 같아서 또 해볼까 싶은데
너무 추워서 그랬어 몸의 온도와 마음의 온도를 일치시 키려고 했는데 그 순간에만 괜찮고 나중에 더 힘들기만 하더라.
내가 너 좋아하는거 맞나봐. 남들은 너 못생겼다 내성적이다 안좋게보던데 난 왜 너가 예뻐보일까? 성격도 비슷하고 내 이야기에 웃어주는것도 예쁘고 널 보고있으면 힘이나고... 나 너 좋아하는거 맞지?
아픈 기억으로부터 살아내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눈감으면죽게해주세요 7일차
상하차 할 때마다 추노하고 싶다 그런데 그러기에는 자존심이 허락을 안한다
연애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비참하네. 연애는 나만 좋다고 되는것도 아니니까, 나만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니까. 죽고싶다
나랑 같이 죽어주면 안돼?
왜이리 졸리지 왜이리 집중이 안될까??? 왜 계속 폰만하지???? 이 멍청아 그만먹어 ㅇ왜 배부른데 계속 먹는거야 왜 계속 먹고싶은거야 인생망
내가 다 미안하니까.. 화내지말아줘 나 버리지마.. 무서워 미안해 안그럴게 내가 잘못했어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어 걔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걸까 걔가 자꾸 뭐라해서.? 하.. ㅣㅁ안해..
그냥 자존심 모르겠고 나 좀 좋아해달라고 구걸하고 싶다..
나 진짜 피해망상 있능걸까 전에 애들이 말한게 진짜 일지도몰라.. 그럴수도있는일인데 자꾸 내가 너무ㅡ. 힘들어진다고 그렁생각 아 나도 뭐라는지모흐겠어 본론은 내가 그넝 *** 나쁜사람이라는거 .... 그냥이라는거 없는걸지도몰라 이유를 아는데 그냥 외면하는걸지도 몰라 왜? 나도 모르겠어 아 어떡하면좋아.나 너무힘들어 죽어버릴거같아 ㅡ... 죽고싶은데 그러면 안되니까? 왜.. 그냥 다 편해질텐데 오빠도 내가 없는게 더 나았을지도몰라.. 나때문에
나 진짜 피해망상 있능걸까 전에 애들이 말한게 진짜 일지도몰라.. 그럴수도있는일인데 자꾸 내가 너무ㅡ. 힘들어진다고 그렁생각 아 나도 뭐라는지모흐겠어 본론은 내가 그넝 *** 나쁜사람이라는거 .... 그냥이라는거 없는걸지도몰라 이유를 아는데 그냥 외면하는걸지도 몰라 왜? 나도 모르겠어 아 어떡하면좋아.나 너무힘들어 죽어버릴거같아 ㅡ... 죽고싶은데 그러면 안되니까? 왜.. 그냥 다 편해질텐데 오빠도 내가 없는게 더 나았을지도몰라.. 나때문에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뭔가 좀 이쁜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당시 제 맘을 잘몰랐나 봅니다.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사람과 잘 대화하고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질투가 나고, 기분이 좀 나빠져서 그 이쁜 사람이랑 친해지기 더 어려워 집니다.. 저의 질투심과 그 사람과 쉽게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제 자신에게 화가납니다.. 그런 저의 감정을 조절을 잘 못하기도 하고, 또한 자존감이 낮고, 평생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익숙해져서인지 "내가 조금이라도 말 걸면, 그사람도 나에게 좀 다가와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저자신이 너무 소심해보이고, 소극적인거 같아 저자신에 화가나고, 한편으론 너무 슬픕니다... 앞으로 이런 사람들과 친해지지도 못한채 사라질까봐 너무 슬픕니다..
우리 그냥 다 같이 죽자
그냥 갑자기 죽어버리고 싶다 나도 모르게 진짜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