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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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학폭

선생님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 에게 심한 욕을 해요. 정말 슬퍼요.저에게 욕도 하였어요.ㅠㅠ 이제 3학년 되는데 큰일 났어요.

학교폭력 이후로 두려워요

제가 3년동안 학교에서 쭉 은따(은근히 따돌림)을 당해왔어요 근데 그 사건으로 인해 욕도 먹고 자해도 하고 자퇴도 생각하고 휴학도 생각하곤 했어요 근데 학교 선생님들이 하도 말려서 하지는 못했죠 하지만 저한테는 트라우마로 남아서 학교 애들만 봐도 학교 애들 이름만 들어도 무섭고 다신 그 학교 보지도,듣지도,가지도 않고 싶은데 그 학교가 집 옆이라서 계속 보게되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특히 3학년때가 제일 심했어요 저는 3학년때 학교 끝나고 집에오면 항상 엄마한테 말하며 울고 새벽에 자해도 했어요 지금도 계속 생각나고 자해를 하고싶어요 2년전에는 학교친구로 인해 자살시도를 할려고 새벽 3시에 베란다에 30분동안 걸쳐앉아 있었어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

여러 따돌림

가족, 친척, 지인, 학교, 상담, 주변인 등 전부 내가 문제라고 그래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전부 고친 후에도 얼마 못 가 또 혼자가 되었다 알고보니 내 문제는 성향이 현 한국인 성향에 맞지 않은 중립적형이며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 시킨것... 되려 내 문제를 지적한 사람들은 한국인 종특 중에 뒷통수 특성이었다 도움을 요청하여도 도움은 커녕 고립되었다 고마워요 덕분에 앞으로도 우라나라 사람 걸러야 하는 확실한 명분을 얻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반배정 다 됐는데 같은 반 된 친구들이 절 따돌리는것 같아요

제가 소심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 같거든요 근데 저를 견제하는 아이와 같은 반이 됐어요 른데 그 친구가 몸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춤도 잘 추는 아이인데요 그친구가.. 저를 따돌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같이 놀자하면 무시하고 어깨 치고 가고 맨날 친구들이랑 제 뒷담까고.. 잘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모자라서 절 따돌리는거 같아요 선생님한테 말하기엔 증거도 없고.. 하..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 지인이 살려 주세요

그 지인은 학교에서 왕따 때문에 잠도 못자고 밤 마다 울고 있는데 숨을 못쉬다고 합니다. 도와 주세요

이제 중1 올라가는 여학생 입니다.

5학년때 은따를 당하고 6학년때 트라우마를 겪으며 힘들게 보내고 6학년 2학기 후반때 가장 친했던 친구들에게 어떻게 보면 따돌림 같은 괴롭힘을 당하고 아직도 걔네 보면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느낌이들고 숨쉬기가 힘들듯이 느껴지는데 친구가 먼저 다가와서 놀자해도 막상 놀면 같이 할 이야기가 별로 없고 제가 다가려도 어떤 말로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학교 입학해서 잘할 수있을지 모르겠어요..

너무 화가나요

제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근데 제가 친해질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개네들한테는 만만해보였나봅니다. 그래서 개네들은 저를 놀리고 저의 팔을 때리고 저를 학교 급실실에서도 저를 건드리고 그래서 저는 반친구들과 먹지 못하고 저 혼자 먹고 그러면서 엄청 힘든 세월을 견디고 개네들이 저를 건드는것을 그피하기 위해서 운동 다닌다고 말하며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개네들이 건들지 못하게 하며 졸업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그런 애들한테 단지 전학왔다고 괴롭힘 당한것과 그리고 개네들이 때렸던 팔이 멍이 들었던적이 많이 있었는데 그 팔이 멍이 들었던곳만 근육이 안 자랍니다. 거기만 계속해도 안 자라고 너무 화가나요.. 개네 때문에 이런 일을 당했다는게.. 사실 그때 너무 무서워서 선생님께도 이 일을 말하기는 했지만 제가 선생님께 알고만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별말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어요. 저희 선생님이랑 부모님은 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근데.. 너무 화가납니다... 이렇게 당하고 어떻게 못하면 너무 답답할것 같습니다. 개네들을 참교육 시킬만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주위에 제편은 선생님이랑 부모님 밖에 없습니다. 친구들도.. 아는 사람이 없고 거의 다 제편이 아니고 개네 편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6살 그때애 일이 아직맘이있어요

제가 6살때 따를 당했어요 요즘에 그 생각이 나고 점점 세상이무서워져요.동네언니가 많이 잘 챙겨주지만 아직도 생각이나요. 전 어떡해 하면 됄까요? ( Ĭ ^ Ĭ ) 너무슬퍼요.트라우마로 남고.개네들은 다 전학가서 복수를 할수도없어요.요즘엔 망상도많이나고 꿈꾸는것도무섭고 다른애들 몇몇이있지만 이젠 생각이 더 나서 발표도잘못해요.이런 제마음 어떡하면됄까요?

저는 학교폭력 피해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6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저와 1학년 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5학년때 같은 반이 되었어요. 저는 그친구에게 많이 의지하면서 학교생활을 했는데 그친구가 저 말고 다른 a라는 친구와 지내더라고요. 그런데 6월달쯤 전학생이 왔어요. 그친구는 1학년때 저희 학교에 있다가 다시 돌아온 친구에요. 예전에 찍은 단체사진을 보고 저는 "예전이랑 완전 닮았다! " 라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저랑 친했다고 했던 그 친구가 a한테 제가 전학생을 흑우같다, 이상하다 라고 얘기했다고 이상하게 말했어요. a는 이걸 진짜로 받아들이고 전학생이 기분나빠할까봐 그걸 얘기해줬데요. 전학생은 제가 뒷담화를 했다고 생각하고 저를 멀리하는게 느껴졌어요. 저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나를 멀리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뒤로 저희반 여자애들한테 소믄이 났는지 다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저는 어머니한테 얘기했고, 선생님이 저랑 그친구를 부르시더라구요. 그런데 a는 저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데요. 저는 그뒤로 학교가는게 무섭더라고요. 상담도 받았는데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쩔수없이 방학식날에만 학교를 갔습니다. 남자애들이 저를 놀리길래 하지말라고 얘기하니 웃더라고요. 어떤 다른반 남자애는 저희반에서 종이 쳤는데도 반으로 안돌아가길래 저리가라고 얘기했어요. 근데 그애는 제 말을 따라하더라구요. 사과받으려고 어깨에 손을 올렸는데 갑자기 오른쪽 가슴을 때렸습니다. 이젠 정말 죽고싶습니다. 자해는 이미 많이 했구요. 그런데 다들 나보다 힘든사람들이 많다고 참으라고 해요. 어떻게 하면 앞으로 힘을 가지고 살 수 있을까요?

친구들이 따돌립니다.

안녕하세요! 학교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절 따돌립니다. 예를 들자면,뒷담까고,무시하고,제가 누구괴롭혔다면서이상한소문냅니다. 그 문제로 저의 절친까지 뺏겼고요. 너무 속상해서 책상에 엎드려있는데 따돌리는 애들 2명이 저한테 편지를 주더라고요. 읽어 봤더니 애초에 우정도 아닌데 손절하자고하고 자기들 뒷담 실컷까라며..학폭은 돌아온다나 뭐라나.. 하..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그렇게 심한건 아니여도 너무 힘이 빠집니다ㅠ.. 도와주세요..

가장 친한 친구들인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친구들이 대환장 파티한다고 저한테 놀수있냐고 해서 엄마한테 물어본다고 하고 허락을 받고 친구한테 전화 하면서 나가는데 친구가 지금 게임 하고 있다고 해서 저도 야 나도 아이패드 가져갈까? 했는데 가져오진 말래요 지금 어지러워서 쉬고 있다고요 그래서 거기로 갔는데 친구 한명이 있길레 불렀는데 아무말 없이 친구가 있다는 장소로 뛰어가서 따라갔는데 거기 얘들이 다있어서 하이 라고 했는데 왜 왔어? 라고 해서 당황 했는데 너네가 오라며 라고 했는데 우리가 불른적은 없는데 이레서 어? 이랬는데. 한친구가 녹음을 들려주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오라고 하진 않았어요 근데 오라는 식으로 말을 했잖아요 그래서 아무말 없이 그러고 있다가 집으로 왔어요 근데 아직도 너무 짜증 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나를왕따시킨친구들참교육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저희는 방학을했는데요 그순간의 모든게 달라졌죠... 예전의 성추행글을올렸는데요 근데 그 박00이 태도가 뭔 이상한걸 봐가지고 의심하는 직업병같이 저를 계속 기쁜 나쁘게 쳐다봤어 박현(가명)김현(가명)이랑 자매라고 의심받을정도로 끈끈한 박00이 김현(가명),박현(가명)박00이 이렇게 제 둿담을 깠습니다 정말 심하면 이간질도 시키는데요 그래서 학교는 다 저를 나쁘게 보고있어죠 그래서 저는 소심하고 학교도30명의서 앞에서3등해가지고 준수한?정도라서 반장이되었지만 사이다도 못날리고 꾹 참고있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참다참다 폭발했습니다 왜냐면 그 3명이 고3애들 다 불었어 저를 이간질하고 왕따 시켰습니다 애들은 다 넘었갔지만 1명만 안넘었갔습니다 걔는 맨날 앞에서1등 전교1등이라고 불리는 김민준(가명)이였습니다 걔는 너무 힘들어하지말라며 했죠 저는 아니라고했습니다 그래서 민준이가 물어려볼때 걔네 앞에 가 가지고 "야 몰래 애들한테 말하지말고 내 앞에서 ***봐 이 개* 한 3분동안 크게 욕을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저를 다 째려보더라고요 그래서 "아 🫒바 이미 애네가 걔네들을 따돌린다고 말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댜 그래서 제가 한말 "하하 이 🐶🐦🔑들이 이렇게 따돌림하니까 ***게 좋냐???!!!이 인류의도움도 안되는@::)(:&:@/&/(/)/@/@/₩:):₩/&/&/&/&***:&:)(:{*<{^{ 시키들이{+}^{<>|^\^ 내 앞에서 ***봐}*}%}%>|^이 🐶놈들아 하고 시원하게 사이다 날리고 시원하게 퇴직받았습니다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저는 그 학교에서 전설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면 모두들 좋은밤 보내세요! 그리고 이거 보고있는 박현,김현,박00 너내 이름여기에서 까발릴꺼야 ㅋ 박현=김승준 김현=김승잔 박00=김가은 그리고 이 글이 신고되도 돼요 왜냐면 사이다 크게 날렸습니다요~~~

친구

저를 따돌림한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는 제가 조금만 실수해도 비웃고 뭐라고해요 처음에는 신경을 안 썼어요 저랑 친한 친구도 저와 똑같은 피해를 당했어요 하루는 체육 시간에 저와 제 친한친구가 같은 조가 됐어요 그런데 체육 시간이 끝나니깐 A가 저희 부르길래 갔는데 나는 너네가 너무 꼴보기 싫다고 계속 말하고 저희가 들으면 기분 나쁜 말을 계속 했어요 그리곤 절교를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그때후로 A와 완전히 깨졌어요 그런데 A가 그날 이후부터 이상한 행동을 해요 저를 뒷담하고 제가 급식을 먹고 하교 하려고 신발장에 가서 신발을 신고 있는데 문을 잠그고 저를 째려봤어요 그리고 저와 놀지 말라고 얘기를 했어요 저는 소심해 A를 어떻게 선생님께 말할지 몰르겠어요 이렇게 제가 쓴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어요 저는 A를 어떻게 해야하죠??

4학년 사건

제가 4학년 2학기때 일어난 일인데요 저희반은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나서 힘들었죠 근데 쪽지로 운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저랑 절교한 친구라서 의심이 제가 되잖아요 근데 전 진짜 안했어요 그래서 억울한데 그일이 그냥 끝난후 1년이 지났는데 저의 동생의 친구가 제 동생한데 이야기를 했대요 너희 언니 쪽지사건 때문이지라고 해서 제 동생도 당황스럽데요 동생의 친구가 어떻게 알앚냐면 친구의 언니가 4학년때 같은반 친구였어요 그래너 당황스러웠죠 의심은 하지만 이렇게 가짜 소문까지 만들어서 내다니 근데 저희 엄마는 그냥 무시를 하래요 근데 저는 계속 신경쓰이네요

가짜이름을알려준 가짜전 베프

이젠 검색어에오르고 쭉빵카페에잇고 인스타도하고있고 짝사랑하고있는 이름을 잘못알려주고 희희낙낙웃으며즐겁게 지내는모습만보고 피해입는건없어도 정신적피해와 정신적 기대를 갖게한건 피해가아닐까요 진짜서글프고 안타까운일이겟지하겠죠 하지만 진심이에요 눈물로보낸 시간이많은데 저같이 착하고눌러터진제가 이런걸겪는게옳은걸까요

어린시절 왕따, 성인이 되어서도 힘들어요

중학교때 왕따였어요. 그 중에서도 절 특히 괴롭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름 석자 또렷이 기억하거든요. 그땐 저는 워낙 소심하고 말도 없으니까 왕따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그게 폭력이라고도 인식을 잘 못했었는데, 지금도 자꾸 그날 일이 생각나고 꿈에도 나오는것 보면 부당한일이었던 거겠죠? 그때 카톡 초창기였는데, 단톡에 초대되서 단체로 욕하는걸 보고있던 경험도 있어요. 그땐 사이버 학폭이라는 단어도 잘 쓰질 않았어서 이게 폭력이란걸 몰랐어요. 그냥 내가봐도 나는 같이 놀기 싫은 애라고 생각했어요. 그땐 반항할 생각도 못했었는데 지금 너무 괴로워요. 또래들과 어울리는게 힘들고 사람을 믿기 어렵고요, 사람들이 싫어요. 또 다시 따돌림을 당할까봐 제가 먼저 거리를 둬요.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기 싫어요. 누가 말 걸면 심지어 식은땀도 납니다. 직장에서 사람들과 내내 지내는게 너무너무 괴로워요. 히키코모리처럼 방에만 틀어박혀서 있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누군가 제 욕을 할 것 같아 항상 예민하고, 사람들한테 싫은소리 하나 못 하고요 누가 저를 해칠것같아 사람 많은 장소에 가면 긴장이 됩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나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괴롭습니다. 이런 마음이 살아가는 내내 계속 될거라면 살아가기 싫어요 죽고싶은 생각이 매일 들어요

학교에 불지르고싶다

학교에 불지르고 난 거기에서 ㅈㅅ하고 몇몇애들은죽고 특히 가해자들 학교애들 다 죽이고싶다 아니 학교 선생님들 애들 전원사망하면좋겠다 니들도 당해봐라ㅋㅋ

학교폭력

중학교1학년때 선배두명에게 맞았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때문에 가끔씩 무기력해지고 우울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이제 28살인데 아직도 그 기억을 못벗어나고있는게 한심하게도 느껴지고 저 자신이 나약하다고 느껴집니다...

전문가 썸네일
정은지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마음 속에 남아있는 중학교 때의 상처받은 경험에 대해 살펴보고 그때의 감정과 고통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알아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 후에 현 시점에서 그때의 일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때 마카님은 힘든 경험들을 하셨고, 그 고통들이 내면에 남아있지만, 지금은 그때의 상황과는 다르다는 것, 나이도 먹고 스스로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으로서 그 경험들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과거의 나의 하나의 경험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런 과정이 없다면 계속 과거의 경험에 머물러 있게 되며, 심적으로는 아직 그때의 상황에 있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에 당연히 고통스럽고 무기력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마카님이 나약해서가 아닙니다. 비난받아야 할 대상은 가해자들이지 피해자가 아닙니다.
집단 따돌림

학교에서 친구들이 저를 계속 무시하고 지우게 기루를 던지는 등 따돌림을 합니다. 반 모둠 만들때도 혼자가 되는건 거의 맨날이고요.저는 평소에 자기주장을 잘못하는 편인데요 어떡해야 할까요?

왜 나한테만

솔직히 말해서 원해도 셋이서 나 싫어했잖아 그리고 왜 특징을 쓰는데 나만 단점까지 써?? 10명이나 있는데 눈치것 봐도 쓰지를 말아야지 그리고 학원에서도 둘이 나 빼고 얘기하고 손이 겁나게 딱 봐도 다쳤는데 위로 같은것도 안해주고 얘기를 하고 싶은데도 한명은 계속 폰 보면서 자기 팔로워 수만 말하고 한명은 아예 무시를 까니까 어쩌라는거임?? 그리고 폰케이스 샀다고 했는데 왜 반응이 저 따구임 솔직히 말하자면 요즘 잘 돼는 일도 없고 선생님들도 이해가 안가게 내가 양갈래 따는 걸로 남자애들 꼬시는 거라고 하고 나 진심 경 죽고 싶은데 또 죽으면 무서울까봐 내가 봐도 난 겁쟁이 같애 근데 왜 그렇다고 너희가 계속 나를 괴롭펴?? 이 일을 말할수 있는 친구도 없고 다 내편도 아니고 진짜 왜 다들 나한테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