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학생입니다. 우리 학교는 점심시간마다 각자 체육 창고? 에서 각자 공을 꺼내 체육관에서 놀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제가 공을 가져왔는데, 가지고 오니 그사이 다른 친구가 이미 공을 가져온 상태라 제가 가져온 공은 체육관 구석에 두고 놀았어요…. 그런데 노는 중 갑자기 체육쌤이 화를 내시더라고요…. 그 들어보니 어떤 다른 애가 제가 가져온 공을 가져가서 놀다가 공을 찼는데 체육쌤이 맞았나 봐요…. 근데 그 찬 애가 안 나와서 일단 제가 사과드렸는데 쌤이 화나서 저희 학년 전체 체육관 못 쓰게 됐어요... 다른 애들은 제 탓이라 하고.. 담임쌤한테 상황에 대해 말씀 드렸긴한데.. 계속 제 탓인것 같고 체육쌤께도 너무 죄송하고 애들한테도 너무 미안해요ㅠㅠ 머리 속에 계속 이 일만 맴돌고, 너무 힘들어요..
저는 학교에서 은근 인기가 많아요. 평소에도 제 친구 A는 질투가 많고 이기적이었어요. 그래서 요즘에 저를 아예 왕따 ***더라고요. 친구들과 놀려고 하면 A가 막고 제 친구들과 놀고 저만 빼고 놀아요. 그리고 최근에 저랑 또 싸웠는데 A가 오해를 했던건데 저한테 사과를 하라고 하고 다음날에는 아예 저를 무시 했어요. 제가 친구들과 멀어지기가 싫어서 말을 걸었는데 그냥 가버렸어요. 그리고 저번에는 아예 저를 무시하고 왕따 ***더라고요. 헛소문을 퍼트리고, 이간질을 계속 하고, 이제는 친구들과 놀려면 자기한테 허락을 받으라고 했어요. 이때 제 베프인 B가 도와줬어요. 저번에도 A가 오해 했을때 B는 저를 도와줬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도 보았는데 무시하고 방관을 했어요. 저는 이제 B말고 다른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왕따 당하는 고1입니다 초등학교때도 중학교때도 따돌림 당했고요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근데 고등학교 와도 똑같더라고요 아예 투명인간 취급 처음엔 잘해줄려고 하다가 결국은 *** 처럼 퍼주고 3명이 왕따***더니 결국 반 전체가 날 따돌린다..급식도 혼자 먹고 조를 만들때도 나 혼자다 힘들다 죽고싶다 계속 시비 걸고 꼽주고 힐끔 쳐다보면서 쳐웃고..너무 괴롭다..어쩌면..내가 잘못된걸까 라는 생각을 하고 되돌아 봐도..난 잘못한게 없다 걔들 한테도 물었다 내가 잘못한게 있냐고..근데 없다고 했다.. 재밌단 듯이 조롱하듯이 웃는것도 모둠활동도 일부로 친분 과시하면서 나 무시하는것도...슬프다..힘들다..톡으로도 꼽주고..아프다.. 그래..내가 나쁜놈이야 내가 죽일놈이야..그냥 그냥 다 내 잘못이야..
다 죽었으면 좋겠다 차라리 세상이 멸망했으면 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렵고..
내일이 오면 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이야?
오늘 내 친구가 뒷담를 깠어 그래 어느정도 악고 있었어, 걔가 날 별로 좋아하지않는다는걸 뒷담내용이 어땠는줄 알아? 자기가 내가 반에서 제일 만만해서 ***처럼 쓰는거래, 필요할때만 쓴다고.. 그럴줄을 알았어. 얼마전에 걔는 같은반 절친과 절교란 상태거든. 만만한게 나밖에 없었던거지.. 이럴때마다 너무 우울해지는것 같아, 당연히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걸 알아. 그에 걸맞게 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만 친구하면 된다고 엄마도 그렇게 말해줬어. 그런데..나는 그게 잘 안되더라. 저번에도 말했듯이 나는..***로 보는거 그런거 상관없으니까, 친구가 많아지면 좋겠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처음에 아주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점점점 인기가 많어지더니 이젠 반 분위기를자기의 말, 행동만우로 휘어잡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친구를 1녀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1학기 반장이었던 정말 올바르고 착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를 2녀라고 부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원래는 평범하고 따분해 보이지만 친한친구 앞에서는 아주 성격이 돌변해서 관종이 되는 친규를 3녀라고 하겠습니다 1녀는 이 반에서 제가 제일 친한친구입니다 저도 여기까진 좋았어요 그치만 1녀가 점점 인기가 많아져서 반 분위기를 자신의 행동, 말로 희어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친구가 좋지만 질투, 화가나게 되는 계기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인싸잖아요? 저는 나쁘게 부르면 아싸 좋게 말하면 조금씩 사겨 오래 사귀는 사람입니다 그 친구가 조금 과한 개그를 치면 주변은 빵빵 터지지만 제가 과한 개그를 치면 주변이 싸해집니다 그 친구는 그리고 이것만으로 끝이 아닙니다 제가 민지 (가명) 이라는 친구를 사겼는데 그 친구가 저와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다가온 것 이지만 1녀가 자신은 예전에 착하게 보여서 *** 당했다 예전에 아싸여서 슬프다 예전에 3명 무리에서 따 당했다, 버려졌다 라는 말로 민지와 저의 관계를 그었습니다 그리고 1녀는 친구들을 뒷담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만 해서 아무도 모르죠 저는 이걸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지만 1녀가 시치미떼고 저와의 관계를 끊은 뒤 친규듷에게 아니라고 말하며 눈물로 호소하면 끝이기 때문에 할순없습니다 1녀는 얼굴도 이뻐서 제가 속상합니다 1녀가 잘못한 것 인데도 제가 사과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실제사건 1녀가 나를 이상하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내가 이것이라며 웃고 놀림 1녀는 두개나 그리고 내가 이렇게 못생겼다라고 놀립니다 저도 그래서 1녀를 이상하게 그리그 이거 너야 라고 말했더니 제 자리에 있던 집게핀을 뺏어간 뒤 “ 야 사과해 ” 라고 했슺니다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왜? 내 집게핀 빨리 줘라고 말했습니더 하지먼 그 친구는 저보다 힘이 셌기에 이기지 못하고 사과하고 받아냈습니다 2녀 3녀 애둘과 제 사이는 15% 이하 아니면 이 정도입니다 그 친구를 뛰어넘고 인기가 많아져 그 친구의 잘못을 깨우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솔직히 옛날에 이유도 없이 이름 모를 찢어죽일 ***들이 내가 지들한테 뭘 했다고 욕도 하고 시비도 걸며 졸졸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이름 아는 ***들은 때리기까지 하고... 진짜 왜 우리가 그걸 당해야 하고 우리는 왜 살아야 하는 거죠 ? 대체...무얼 위해 살아야 하죠? 육체 따위는 내가 얻으려는 힘을 방해하는 감옥일 뿐인데...귀신이나 선인 등이라도 되면 신통력을 얻지 살아있는 인간이 얻을 수나 있겠어요 선택받지도 않은 우리가?! 신이란 존재는 누구 말마따나 사디스트여서 분명 기도를 듣기는 커녕 니가 참으라면서 자살하면 지옥에 보내 더 괴롭히고... 아니.. 지옥 같은 소리는 집어치우고 논리적으로 왜 살아야 하는데요? 누구 좋으라고? 우리 좋으라면 안락사를 허용해야지!!!!
뭔가 주변 사람들이 저를 멀리 두려는것 같고 제가 뭐랄까 도움이 안되는 사람같아요 항상 저한테 시비거는애 기준으로 걔 친구들이 저한테 시비걸고 무시하는것 같하서.. 그리고 가장 의지하는 가족은 항상 제탓하는것 같고 저도 뭔가가 제잘못 같아서.. 제가 그냥 그 아이를 대하는 방향을 달리해야하고 시선을 바꿔야하는걸까요? 그냥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뭔가 주변 사람들이 남들보다 저한테만 은근히 모질게 대하는것 같고 제 부모님도 저의 누나를 항상 더 봐주고 남동생인 저한테 더욱 모질게 대하시는것 같아요 지금 나이가 어려서 이러는걸까요? 그냥 다 제 잘못 같네요.. 우는날도 많아진 느낌 같아요. 앞날이 막막하고요..
성범죄자좀 잡아달라니깐 니가남자 강.간.했지???? 라고 헛소리해요 도와주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처음엔 2명이랑 친했는데 나중에 가보니 그 둘이 저빼고 놀고 그 다음엔 아예 무시하고 그 다음엔 다른 무리에 억지로 섞여서 하하호호 놀고있고 근데 계속 저 쳐다보고 비웃고 무시하고 밥도 같이 안먹고 먼저 가버리고..지칠때로 지치고 고 1인데 저럴 정신 남았는지도 모르겠고..쌤한테 말해도 걍 어쩔수없다 하시고..학교폭력 신고해도 될까요?
5학년이 되서 새로운 친구들이랑 같은 반이 됐는데 저와 친하게 지내자고 용기내어 말했는데 친구들은 성의없이 대답하고 심지어 저를 밀치며 무시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찌저찌 친구를 사겨 쉬는시간에 같이 팔짱을 끼고 복도를 걷고 있는데 어떤 친구 2명이 오더니 저를 뒤로 밀고 제 친구와 팔짱을 끼고 뒤에 있는 저를 보며 비웃더라구요. 저는 친구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학교에서 혼자 다니는 건 상상도 하지 못했죠. 하필 저희반은 홀수라 항상 저 혼자 남았습니다. 저는 친구들 무리에 억지로 들어갈려고 하니 친구들 사이에도 안 좋은 소문까지 돌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어 손목에 칼을 데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뭐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힘들거든요. 요즘따라 우울증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무시하고 지금 한달째 인데 같은반 친구들이 다 저를 무시해요. 그 친구가 같은반 친구들에게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걸 들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고, 반 친구들 그리고 저 포함해서 그 친구를 무서워 하니까 아무도 못 건드려요. 항상 제 앞에서 제 얘기를 하며 꼽을 주고, 반 친구들 조차 저를 외면해요. 부모님께 말씀 드려봤어요. 부모님께서는 전학은 안된다고 언니가 내년이면 고3인데 어떻게 전학을 가냐고 하고요. 같은 학군으로 전학가면 그 친구들이 또 전학간 학교에 제 얘기를 할게 뻔해요. 전에 전학간 친구한테도 학폭 가해자라고 학교에 소문 냈고요. 그래서 그냥 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지고 싶어요. 살아야되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항상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 해봐도,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가 자꾸 제 삶을 포기하게 만들어요. 삶의 목적도 잃어가고 있어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겐 상처가될 수 있잖아요
원래 저희가 6명 무리였고 그중에 한명ㅇ이 어이없는 이유로 무리에서 떨어졌어요 근데 저는 흔히 말하는 찐?따였었고 나머지애들은 거의 다 잘나가는 애들이였어요 근데 어이없게 무리에서 떨어진 친구 편을 들어주고 싶은데 잘나가는 애들한테 찍혀서 학교생활이 잘못 될까봐 그 친구를 아무도 모르게 피하고 있었는데 다음달에 모둠활동?이 있었는데 그 잘나가는 애들 둘씩 두팀으로 모둠을 만들어서 저는 어쩔 수 없이 떨어진 친구랑 모둠이 되어서 친해져버렸고 저는 그 다음날부터 무리에서 제일 잘나가는 두명이 제 근처를 지나가면서 은근슬쩍 실수인척 치고 지나가기도 하고 제가 옆을 지나가면 더럽다?고 비웃어요 요즘 사춘기라서 감정에 더 예민하고 자극적인 생각도 평소보다 더 많이 들어서 그런지 극단적인 생각 때문에 잠이 안오고 그 애들 때문에 창문이 보이면 "내가 뛰어내리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나 하나쯤은 뛰어내려도 아무도 신경 안쓰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자꾸 드는데 또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생각 하고싶지 않고 가족,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고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항상 같이다니는 얘들이있는데 저포함 3명무리란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항상 저만 빼놓고 놀아요 친구한테 말해봐도 한친구는 그냥 가만히있고 한친구는 막 어쩌라고 이런듯이 하고 저번에도 말했었는데 어이없게도 걔가 저때문에 화났다고 뒷담 하고다니더라고요? 너무 짜증나는데 부모님한테 말해도 원래 그런거야 참아 라고만 하셔요 도와주세요
저는 한 중학교에 다니는 14살 학생입니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제 모습과 마음이 망가지고 있어요.. 누군가는 저를 아무도 모르게 따돌리고.. 뭐.. 이런건 당연했어요. 제 뒷담이 제 친구를 통해서 들은적도 있었고 어떻게 알았냐면 친구가 저에게 다가오면서 말했죠.. “진짜 너가 그렇게했었어?“라고.. 솔직히 아직까지도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누군가는 절 째려보고 따라할 정도로.. 따라한다는걸 어떻게 알았냐면 학교에서 학급회의가 끝났는데.. 제가 책을 읽으면 걔도 똑같이 책을 읽었고 제가 엎드리면 걔도 똑같이 엎드려놓고선 옆에 있는 애한테 이렇게 말했었죠 ”나 쟤 따라하잖아“라고.. 제가 뻔히 걔 뒷자리에 있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계속 이어져갔어요.. 물론 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한건 알고는 있었지만.. 자꾸 따라하고 걔만 따라하는게 아니었어요.. 걔와 친한애들까지 절 따라하고 뒷담도 깠죠. 그래서 전 1학기 때 자해를 했었어요. 처음은 그냥 가위날로 하기시작했었죠. 근데.. 학교에 걸려서 집에 연락이갔었고.. 그뒤로 부모님께 혼나기도 했었죠. 그런뒤로 계속 고카페인 음료도 그뒤로 계속 마셨어요. 그 음료를 마시고 밤 늦게까지 계속 고민하고 계속 마음속으로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을 느끼라고 그러다 카페인을 마시면 마실수록..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커피로 바꾼적도 있었죠. 부모님은 중1이 무슨 벌써부터 커피냐고하시지만.. 그래도 쭉 먹었죠.. 그러다 학기초에한 검사에 ”나는 자주 죽고싶은 생각이든다“라는 문항에 체크를 했는데.. 그 검사지 때문에 학교에서도 정신과를 연계..?를 해줬죠. 하하.. 뭐 이때까지 일어난 일들을 다 말했죠 정신과에.. 뭐.. 전 신경도 안썼지만.. 친구와 자주 싸운거.. 일주일에 4번은 싸웠고 어떤애는 저보고 ”지적장애, 언어장애,청각장애, 시각장애도 있냐?“라고 말했죠. 그뒤로 제 마음의 상처도 많아지고 점점 지치기만 했는데.. 어른들은 제가 너무 예민하기만 한다고.. 자기 스스로 감정조절을 잘하라고.. 그러면서 집에서는 너 한번만 더 자해하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하지를않나.. 뭐.. 늘 손목 검사를 하고.. 늘 학교생활을 물어보죠. 그러다 최근에 친구가 말했는데.. 1학기에 손절친 애가 자꾸 제 친구들과 저랑 친해지지 말라는 말을 하고 다녀서 친구고 딱히 없었어요.. 이런제가 우울한 감정이 계속 지속이되고 자해충동은 계속 나타나서 정말 미치겠는데.. 그 순간 기술과 가정시간에 청소년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배웠죠. 우울한 감정이 2주이상 지속이되고 비행청소년들과 어울린다라는 것과 그런 문항이 있었는데.. 전 비행청소년들과 어울리지도 않지만.. 자꾸 우울하고 감정조절도 잘 못하고 계속 침울하게 학교생활을 하는데.. 이게 뭔가요..? 전 따돌림이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너무 힘들고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기만 합니다.
저희 반은 무리가 여러게 있어요 무리에 끼지 못하거나 잘못을 하면 따돌림을 당해요 전 1학기 때 무리에 오해가 있어 따돌림을 당했어요 다른 아이들 무리에 들어가려 했지만 못 들어갔어요 하지만 2학기때 아이들이 무리에 다시 들어가게 해주었어요 무리에 들어간지 얼마 후 전 1학기 때 무리에서 나가고 새로 들어온 남자얘가 무리에서 나가게 된 걸 알게되었어요 저는 제가 다시 그 무리에서 나가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요 이젠 학교에 가기도 싫고 모두 그만하고 싶어요
같이 놀던 무리가 있었는데 무리 친구들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같이 다니지 않고 무시하는 것 같고 말도 안하면 이것도 왕따(학폭) 맞지?? 너무 힘들다,,,
이것이사실일까요 한국에서일어난일일까요 의심이드네요 자영업자 사장님들 아무리힘드셔도 사람은죽이면않된데요.. 글구 알바천국 알바몬 워크넷 동네알바 당근알바 워크넷 구인광고올려놓은 식당아저씨 아주머니들.. 술먹이고 성.희.롱.좀 .하지말라구 면접오래놓고 왜이렇게 머리때려요? 소리질러요.. ?폭언욕설해요..? 스토커따라붙어 손해배상청구한다 공갈협박해요? 왜그래요 미쳤어요 식당아줌마아저씨들 단체로 머리가돌았나요 특히 구로일대 영등포일대 ( 오류온수역곡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