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

저는 원래 저포함 3명이서 친했어요. 근데 3명이 홀수다 보니까 다른 친구가 소외가 되고 2명이서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친해진 친구 한명과 같이 4명이서 다녔습니다. 근데 갑자기 다른 무리에서 있던 친구랑 친했는데 그 친구는 자기 무리 애들이 별로라고 하더니 같이 놀게 되더라구요. 저희도 그냥 같이 놀았어요. 근데 수학여행때 한 번 크게 싸우고 다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2달 전에 하교를 같이 하기로한 제일 친한 친구가 말도 안하고 먼저 자기 친구랑 가더라구요.. 전 처음엔 약속을 잊었나?싶었죠 그래서 집 가서 물어봤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제가 한 말에 상처를 받았대요 상처 받은건 친구 일이라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건 제 잘못이 있어서 사과했습니다. 다시 화해하고 풀었어요 근데 제가 밤에 친구한테 내일 너무 어색하게 지내지말자라고 했는데 처음엔 괜찮아라고 넘겼는데 몇분 뒤에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일단 알겠다고 했죠 . 다음날 반에 가서 친구한테 먼저 가서 내가 너 상처 받게한 말 해서 미안해하니까 그 친구는 알겠어라고만 하고 계속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전 자리로 와서 수행 준비를 했어요. 근데 제 자리는 그 친구 바로 앞자리에요. 근데 독서시간에 저말고 그친구 포함 4명이서 얘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거기엔 저희반 실장도 있어서 가서 얘랑 싸웠다했어요. 어찌어찌하다 끝났습니다. 근데 전 이 상황을 견디기에 너무 힘들어서 수업 시작하기 전에 보건실을 입실했어요 그리고 2교시 되서 교실가는데 걔네 4명이서 자리도 바꾸고 웃으면서 놀더라구요.. 전 최대한 신경 안쓰고 수업 들었죠.. 그리고 조퇴했습니다. 이런일이 2번 반복했습니다. 주말에 부모님께 얘기했죠. 전 그날 제 인생에서 제일 많이 운 거 같습니다..ㅎ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반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어찌어찌 지내고있습니다.. 전학 가고싶은 마음이 아직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싸운 친구(A)는 저한테 욕도 하고요..또 다른 친구는 신발을 갈아신는데 저희 학교 신발장이 너무 좁아서 애들끼리 밀리는게 정상이에요 근데 싸운애 D가 신발 갈아신으면서 밀길래 제가 밀려서 C가 좀 밀렸어요. 근데 C는 바로 저보고 아 뭐야라고 하면서 팔로 절 말더라구요 ㅎㅎ(욕 나오네요..) 전 그래서 저도 빡쳐서 욕을 했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일단 이건 끝입니다.. 저희 학교는 쓸데없는거 너무 많이해서 독서자료 도우미를 또 시켜요;; 저랑 그친구가 친했을때 같이 했죠 이제 멀어졌다보니까 역할 배분을 했죠 책을 수거하는 날에 걔가 저한테 와서 내가 가져다놓을테니까 니가 가져와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근데 그때 너무 시끄러워서 전 대충 듣고 알겠다했죠 그래서 전 다음날에 가지고 오려고했죠 점심시간에 쌤이 재촉하길래 쟤가 걔한테 말했죠 야 독서자료 가져다 놔라고 말하니까 니가 가져다 놓기로 했잖아 이러는겁니다;ㅋ 전 그때 진짜 개어이없어서 니가 가져다놓고 내가 가지고오기로 했잖아 진짜 눈에 힘 뽝두고 얘기했죠 근데 저한테 ***뭔 개논리야 이러더라구요? 그때 진짜 머리채 쥐어 뜯을뻔 했습니다 진심으로 전 얘랑 말을 더 해봤자 스트레스만 더 쌓일거 같아서 걍 내가 가져다놓을테니까 니가 가져와 하니까 걔가 그러려고 했어ㅋ 이러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B라네요 가서 ooo(저)가 뭐라뭐라뭐라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일단 이건 끝입니다.. 전학이 너무 가고싶고 이 ***은 데를 다닐바엔 안다니는게 나을거 같네요.. 조언 한 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서하놀림 받지 마

소화가 너무 속상해 보이는데 서하 서아야 놀림 받지 마 내가 응원할게 아 서아가 아니고 서하

서하를 도와주세요

서아가 송이거든요 잘못 써서 아가 아니고 서하예요 계속 초코송이라고 놀림을 받아요 제 친구 어떻게 하조????서하가좋아친구에요ㅠㅜ 어떻게 해요

왕따 경험으로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는게 힘듭니다

저는 초등학교 , 중학교때 외모로 따돌림과 왕따를 계속 당했었고 그러다 보니 성격도 엄청 소심했고 저랑 손만 닿아도 애들이 바로 닦는 시늉을 하고 제가 집에서 숙제를 하다가 물어볼 것이 있어서 컴퓨터 메신저로 물어보면 그게 어느순간 반에 다 소문이 나고...제가 먼저 말 걸면 모든게 다 일이 커져버리고...그런 상황들이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바로 성형을 했고 지금은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는 없어진 상태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이후에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는게 어려워 지더라구요....말하는건 괜찮은데 먼저 연락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지더라구요...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이런 온갖 생각들이 저를 힘들게 해서 결국에는 사람들한테 먼저 연락을 안 하게 되었어요...하다 못해 sns 친구 신청 하는것도 혼자 눈치가 엄청 보여서 못 하고 있습니다... 이걸 너무 극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벌써 두려워요

제가 다니는 무리는 6명, 저를 포함하면 7명이에요... 우선 그 무리에 2명은 저를 좋아하지않고요(추정)..근데 이제 곧 조를 짜서 수행평가를 보는데..그 무리에서 버려져 친하지 않은애들과 조를짜서 애들이 비웃듯이 볼까봐 많이 두려워요..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전에도 조짜는 평가에서 2번정도 소외당하고 평소에도 그냥 저 빼고 6명이서 다니는 눈치에요..하필 홀수라서...제가 평소에도 말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스트레스받는 성격이라 참 힘드네요..방학까지 1달남았는데 제가 그때까지 얼마나 망가질지 두렵네요

이거게속생각이나요

한친구가 c라고합시다. 그c가와서 A가나 괴롭힌다이레서 가서봤는데 얘기를게속하는데이해가안돼서 친구한테 쪽지로"너a이가무슨일을 했다는거야?"라고 써서보넸는데 야 a가너괴롭혔어 라고보네서 a한테 따졌는데 저 가지고논거야 라고했어요 이거 따돌림인가요... 그리고 a가게속 시비를걸어요 한이많아서 째려봐요 근데 넌그런 눈뜰 자격없어 라네요...그이후로 트라우마가생겼어요

아이들이 절 소외시키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처음 올려보네요 ㅎ...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요즘따라 우울하고 욱하는 기분이 자주듭니다. 그 이유는 소외 때문입니다. 저희 무리에선 매번 무엇을 할때 저를 부르고 꼭 같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을 할때 저는 뭘 할려는지도 모르겠고 한번도 절 불러주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많지만 같은 반에서 지내는 친구가 없으니 왠지 모를 소외감이 들고 모든 아이들이 절 싫어하는거 같고... 어디에도 어울리지도 못하니 속상합니다. 그리고 또한 또래 나이에 아이들을 옷도 잘입고 이쁘고 뭐든 잘하는데 저는 옷도 못입고 이쁘지도 않고. 잘하는게 없습니다. 이 사실은 부모님,친구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혹시라도 말하면 그게 뭔말이냐고..니가 너무 오바하는거라고...그럴꺼 같아요... 걍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오바하는걸까요?...

친구들이 괴롭혀요

전 학교에서 못된친구가 저를 힘들게하고 괴롭히고 학교생활이 좀 힘들어요 오늘 가출시도도하고 그랬어요 전 학교를 쉬고싶은데 엄마가 억지로 보내요ㅠㅠ 저의 어려움은 대학병원에서 입원했다가 퇴원을하고 학교에서는 공항이올까봐 너무 두렵고 불안해요 못된친구 얼굴만 봐도 공항이 올까봐 너무 불안해요

글 또 올려요 중1 친구들이라 있을때가 젤 좋을 나이

다시 왔어요 학교 일진 애들이랑 말했는데 아직 얘기가 다 안 끝났어요 그리고 그나마 친했던 애들이랑도 또 다퉈서 그냥 손절했어요 진짜 지금와서 너무 후회돼요 왜 진작에 착하고 좋은 애들이랑 친구하지 못 했을까 이미 지금와서 사귀기도 눈치 보이고 2학년되서 사귄다 해도 이미 소문 퍼진거 같고 손절 한 친구는 두명인데 한명은 그냥 그래요 근데 나머지 한명은 너무 당당하고 지 기분 나쁠때마다 위아래로 보고 꼽주고 시비걸고 쪽팔리게 부르고 ***년이라고 하고 일진 애들 땜에 얘랑 학교에서도 편히 못 있고 밖에서도 편히 못 있었어요 학교에서 걔가 항상 먼저 저한테 오는데 일진 애 한 두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욕 많이 하면서 ㄲㅈ라 뭐라 다 하고 또 나머지 친구 한명 더 있으면 무안주는 것도 아니고 밖에선 둘이서만 웃으면서 걷고 저보곤 알아서 숨어있으래요 혼자 다른 곳 가서..ㅋㅋㅋ 맨날 짜증만 내고 오늘도..하 원래 눈물 아예 없었는데 요즘엔 그냥 생각만 해도 눈물나고 오늘도 학교에서 그냥 너무 슬프고 제가 비참하고 쪽팔려서 울었어요 그리고 걔네랑 방과후 학원도 같이 다니는데 엄마한테 혼나도 이제 방과후 못 가겠어요 그리고 오늘 걔네 학원에서도 마주치기 싫어서 그냥 학교 끝나자마자 가서 일찍 공부하고 혼자 집 가는길에 엄마 좋아하겠지 엄마 보고싶다 아빠 보고싶다 학교에서도 맨날 이 생각만 해요 학교생활 망하고 맨날 눈물 나올때마다 진짜 부모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집 갔는데 엄만 화만 내고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하지만 뭐 다 제 책임이죠 전부 다.. 아무도 제 사정 모르니까 ..ㅋㅋㅋㅋ 지금은 엄마도 회사가고 오빠도 나가고 아빠는 폰하고 있길래 제가 옆에 갔는데 이제 잔다고 다른 방가서 자고있어요 너무 외로워요 너무 비참하고 진짜 그 아이들도 다 짜증나고 너무 그냥 눈물나요 너ㅜ무 외ㅣ롭고 힘들어요 아무도 없어요 전 진짜 기댈 곳 옥상밖에 없고 항상 그냥 없어지는게 나을까 이 생각만 해요 너무 자꾸만 눈물 나오고 진짜 어떡하죠 너무 지쳐요 시간도 너무 아깝고 ㅜ눈치보여요

퍼주는스타일

가만생각해보면 베프건 어떤가짜친구건 에너지와기뺏기고 단물까지빼앗겼던거같아요 돈도뺏기고 제가착해서물어터져서 퍼주는스타일인데요 진짜 힘들었어요

나를 보는 시선들이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중3이되는 15살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다른 얘들보단 많이 통통한 편이에요. 항상 제 몸을 바라보면 제 자신이 너무 못생겨보이고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요. 이 글을 통해 제 마음이 그나마 괜찮아졌으면하는 마음에 작성해봅니다. 저는 어릴때 많이 통통하지 않는 편이였어요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먹게되면서 식욕이 폭발하고 다른 얘들보다 통통해졌어요 초등학교땐 저보다 한살만 오빠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 무서워졌어요 그 이후부터 남자들이 싫어졌어요 그 이후 많은 괴로움이 저에게 다가왔어요 중학교 올라온 이후부터 선배 , 또래 등 절 보는 시선이 더욱더 심해졌어요 매번 복도에 지나갈때마다 선배들이 "와 ㅋㅋ Xㄴ 못생겼다" , "니 여친 아니냐?ㅋㅋ"라는 식으로 저를 깎아내렸어요 아직도 그 말들이 다 생각이나면 마음이 찢어질꺼같고 괴로워요 그래서 더더욱 소심한편이되었어요 최근 한 남자얘랑 붙히졌는데 "아니 씨 "이러더라고요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답답했어요 매번 스트레스 , 우울증 때문에 많이 울고 힘들어요. 안하던 나쁜 생각을 자주하게되었고 제 몸에 상처를 내기도했어요 저희 부보님은 제가 항상 밝은 모습만 보이니깐 제 이런 모습을 잘 모르고계세요 학교라는 곳 , 공공장소등 너무 불편한곳이 되었어요. 이젠 제 인생엔 꽃길이라는 단어도 입에서 말하지가 힘들어요 최근에 부모님 몰래 자살을 할까했어요 근데 막상할려고하면 포기하게되더라고요 이런 저는 어떡해해야 행복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저 좀 제발 부탁이니깐 구해주세요.

오늘 학교 빠지시는분 있나요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머리도 아프고 몸살처럼 몸 전체가 아파요..그래서 병결로 빠져요 오늘..진짜 아픈건데 하도 많이 빠지니까 쌤도 눈치주네요 ..오늘 학교 빠지시는분?

소외

제가 1학기 초반엔 친구도 없이 조용히 살다가 1학기 후반에 제가 무슨생각 인건지 친구들한테 말도걸고 웃긴짓도 해서 인싸가 됐었어요 근데 2학기 중반에 애들한테 연달아서 손절을 당하면서 다시 ***로 돌아왔어요 솔직히 ***로 돌아온건 상관없는데 선생님이 자기가 원하는 친구랑 짝을 정할거라 그래서,, 좀 자괴감도들고 그냥 그러네요 참고로 전 6학년 이에요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9살 입니다. 저는 뭔가 친구들에게 기분이 좋지않습니다.제가 웃길려고,어울려질려하면 친구들이 피하거나,무시하거나,감정을 주지 않습니다.근데 다른 친구가 웃기면 잘 웃어줍니다.저는 6살때 전학을 그 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그런데 가보니 어떤무리가 있었습니다.저는 그무리에 낄려 노력했지만 전 졸졸 따라다니기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7곱살때 전학온 친구가 그 무리에 껴있었 습니다.그래서 용기를 얻고 다시 갔는데 거기 무리에 있는 친구 1명이"넌 왜 자꾸 쫓아와?그냥 가면안돼?"이러는 겁니다. 저는그 이후로 남자애들이랑 놀았는데요.그런데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여자애들이랑 아직도 친하게 못지내고요.트라우마 때문에 부모님에게도 자세히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저는 외모문제 일까요?

학폭 피해자/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일단 저는 학폭 피해자 입니다. 저희 학교는 원래 남중이였는데,올해 공학으로 바뀌어 어찌저찌 친구들이랑 다 같이 붙긴 했다만 저만 혼자 다른 반에 걸렸고.. 애들이랑 친해 지고 3월달이 끝이 나기 전에 축구부 남자애 2명이서 저를 갑자기 이유 없이 시비걸고 제 말을 따라하는 등 선생님들 수업을 방해 하거나 뒤에서 저한테 지우개 가루나 던지고 하는 일이 많아지자 담임 쌤께 자주 말씀드리고 했는데,그 가해자 축구부 친구 두 명이서 몰래 저를 때리는 척을 하거나(진짜 맞은 적도 있음),시비를 걸고 협박을 하자. 주변 애들에게 헛소문 등으로 힘들게 하자..저는 결국 학폭위를 9월달에 걸고 그 축구부 애들은 잠시 거리두기를 당했고 저는 학교 봉사단에서 하는 봉사를 매일 아침에 하는데,어느날 접근 금지 당한 한 축구부 애가 제 자리에 앉자있길래 나와달라고 3번 이상 말을 했지만 안 비켜주고 게임을 하면서 소리를 질르는 등 제 책상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등을 하자,저는 담임 쌤과 학생부 쌤들께 말하고 학폭위를 내용에 적어 보낸게 10월달에 되서야 오자..제 자리에 않던 그 축구부 애는 주변 애들에게 앞내용은 말을 하지 않고 단지 제 자리에 앉아 학폭위를 갔다왔다며 주변 애들한테 말하고 점점 소문은 크게 나자 ..자유 학기제 때 애들은 제 자리에 앉지면 학폭위를 간다는 지.. 왜 그런 걸로 학폭위를 열었는지 자꾸 물어보고 힘들게 했지만 제 주변 애들은 저를 그저 피했습니다.. 친해진 친구들도 저를 따시키고..진짜..너무 힘들고 지친데..얘네들은 웃고 다니고 축구 경기도 뛰고 ..한다는게 정말..어이가 없어요.. 너무 길죠..죄송합니다...

...

4학년때 따돌림당한기억때문에 친구들이랑 싸우면 계속 그생각이나요..

자꾸만애들이괴로혀서피곤해요.

A이라는한아이가있는대 자꾸 저이반애들 괴롭히고 바보 인마라고 도하고 A가제발을발았는대안발밨다고하고 거짓말만해요그리고A가언젠 발로저무릎을칲니다 전 이 사연때문정말괴롶습니다.ㄱ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곧 중학교 졸업을 앞둔 중3이에요 중1때도 중2때도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로 친구들은 절 무리에서 나가게했고,결국 지쳐서 애들이랑 손절한뒤 중3이됬는데 중1때 같음무리였던애 하나랑 같은반이됬어요 그냥 서로 인사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면서 지내다가 11월달초쯤 되니까 중2때 같은무리였던애 하나랑 같은반이된 중1때 친구 둘이서 절 수정구슬 얼음공주 이따위 별명들로 불러가면서 계속 앞에서 욕하고 외모비하에 무시하면 저새끼 무시하는것좀봐라, 그만해 쟤 저러다 집에서 울어 ㅋㅋㅋ 하며 비웃고 듣기가싫어 도망치면 그 짧은 10분이 지나기도전에 절 찾아내어 웃고 일부러 어깨빵을 한뒤 제 반응을 기대하며 웃어요 솔직히 얘네를 학폭위에 신고하려고도 생각했었는데 증거가없어서 안된다네요 얘네를 어떻게 쫒아내야할까요 그리고 전 어떻게 얘네들이 무서운걸 극복해야 할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 건가요 좀 알려 주세요 ㅠㅠ

저는 학교에서 한 9월달에는 8월달에 따돌림을 받은 것 같았어요..우리는 사총사인데 A,B,c와 저인데 어느날 부터인가 A가B와 c를 저랑갈라 놓으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B와 c는 저를 챙겨주었는데,11월달이 지금달이잖아요?그런데 11월 중간에 독감에 걸려서 일주일동안 학교를 못 나간 적이 있는데 그동안에 더 친해진 것 같았어요. A는 반장이고 여자인데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한테 귀엽다고 인정 받았으니까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 B와c가 저를 좀 많이 안 놀아주고 그래도 옛날에는 많이 챙겨주고 줬는데 물론 다른 친구랑 놀면 되지않나 그런 생각이 들으실수 있겠지만 B와c는 어릴때부터 친해서 A한테 다 뺏긴 것 같았고 속상했던 적도 많았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요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초둥학교 다니고 있는 5학년입니다. 제가 6명무리중 한명인데 그중 저와 또 다른친구 한명은 그 무리에서 좀 따돌림을 당해요 그래서 저희 둘만 빼놓고 놀이동산,롤러장,워터파크 등들을 다녀온적도 많죠 그래서 저희도 너무 속상해서 저희 둘이 롯데월드를 다녀왔어요. 근데 저희도 부모님들이 같이 가자고 결정하신거니 그 4명은 제비뽑기로 뽑았다했으니깐 그거에 대해선 별로 화가 나지않는다만저희앞에서 몇시에 만날건지 또 어디를 가냐는지를 정한다는것에 화가나는거죠 그래서 오늘 연구실에서 다같이 얘기해보니 자기네들은 그런적이없다하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고 짜증 나서 그냥 그 친구와 그 자리에서 같이 울었습니다.그런데 저도 속상한데 우는 또 다른 친구만 위로해주고 사과를 하니 또 너무 속상하고 화가났습니다.이야기가 끝난뒤 이젠 믿었던 친구마저 그 4멍한테로 가 이제 전 5명한테 따돌림을 당해야했습니다.그래서 학교에 가기가 두렵고 또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기도 너무 힘들고 그래허 칼로 긁고 머리도 쥐어 뜯고 손으로 긁는게 이젠 일상이 돼어버렸습니다.딴데에 말해보니 "자작극이다",고작 5학년이 무슨 자해냐" 자해한걸 보여줘라 " 등 악플들 때문에 더욱더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5학년도 사람이고 생각머리있습니다.제 이야기도 진지하게 들어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