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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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은 잘살고있고 반성도 안하고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피해자들은 항상 눈물과 분노로 일상을 살아야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그놈들 전부다 지옥으로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그놈들은 형량 조금이라도 깎아보려고 힘든척하고 가정환경이나 자신이 처해진 환경 탓하면서 선처해 달라고하고.. 그놈들 때문에 힘듭니다. 그새끼들 발뻗고 편하게 잔다고 생각하니 더 열받고 힘들어요. 그새끼들 얼굴만 봐도 토나와요. 상상만해도 토나와요. 추악한 실체를 숨기고 사는것들 진짜다 지옥으로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그새끼들 원망하며 저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죽여버리고싶어요. 그 역겨운 새끼들때문에 잠도 잘 안와요. 힘들어 죽겠어요.

공황장애 ㅠ일어난원인

학교에있다보면 공황장애가일어났었는데요 학창시절때요 ! 근데 가슴 답답하고 숨못쉬어질만큼 힘들어서 그런적도잇엇고부정맥도잇엇고요 꽤나힘들었어요 애들은 모르기바랄뿐이지만 상처때문에 그런거같아요버림받은상처와차가운 말들이 제겐상처엿거든요 왜그런지는모른대요담당선생님정신과샘도요 이유는 자신이안다고 ㅠ 그래도 저는 그이유같아요 따돌리고소외시키고 싫어하고 그런게이유상처가되고 험담을 듣고 그래서그런거같아요 해야할질과안해야할짓을 해야정상인데 그친하지않은친구들은 그런것도모르나봐요 죄가되는것도요

이게 학교폭력에 해당하는 걸까요?

1. 카톡방에 초대해서 사과하라고 협박하고 욕하기 2. Sns들어가면 내 저격글로 가득하기 3. 지나가면 뒷담까고 위아래로 훑기 4. 내가 만진 물건 보면서 더럽다고 꼽주기 5. 반애들 앞에서 꼽주기 (일상) 6. 화장실로 불러서 뒷담깠냐고 몰아붙이기 7. 대놓고 말 무시하기 8. 연애하면 남친이냐고 굳이 반까지 찾아와서 꼽주기 9. 내가 앞에 있는데 귓속말하기 나이가 22살인데 중학교 일이거든요 일상생활을 하다가 친구가 화나면 이 친구랑 멀어질까봐 무섭고 이친구가 배신할까봐 무섭고 친구를 사귀기가 힘들어요 믿기도 힘들고 저격글 올리는 sns도 무섭고 긴 문장으로 온 카톡을 보기만 해도 손이 떨리고 심장이 떨려요 애들이 저를 부르고 답장이 없으면 그럴때도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죄 지은것도 없는데 불안하고 내가 뭐했지? 내가 무슨잘못했나? 까지 가버리니까 친구에 대한 기대치도 줄이고 그냥 친구를 안 사귀게 돼요… 그러다 보니 .. 학교도 다니기 힘들고 외롭고.. 20살까지 부모님과 따로 살았어서 의지하지도 않아요 아플때마다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자살시도했을 당시 그때만 관심 주셨어요 식사예절 기본적인 것들도 혼자서 배웠고요 할머니랑 살았지만 고민상담할 사람이 없었고 도움을 줄 사람이 없었어요 힘들면 인터넷으로 찾아서 해결했고 고등학교때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못찾겠어서 죽으려고 했었어요 지금은 대학생이고 어른스럽지 못한것같고 고민이 생기면 항상 인터넷부터 찾아요 익명으로 고민도 털고 카페나 블로그 같은거 매일 찾아서 해결방법을 찾아요 아무래도 상담이나 병원을 다니는 게 맞을까요? PTSD가 맞는걸까요 확신을 못 갖겠어요 우울증이랑 불안장애는 확신이 드는데 .. 제가 왜 힘들게 되었는지 생각하면 이것밖에 생각이 들지않아요 힘든데 의지할 사람이 없었고 도움줄 사람이 없어서 그랬던걸까요? 어떤게 문제였던걸까요? 학교폭력? 부모님이 없던것?

중학생때 고민이에요

제가 집착한다는 이유로 애들하고 잘 못지내고 그랬어요 그래서 중학생때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근데 같은반 애 두명이 저랑 같은 중학교에 가요 그래서 불안해요 다른 애들한테 저의 이야기를 얘기할까봐 무서워요 만약 두명이 저의 이야기를 얘기하면 인생 끝이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오래전 잘못이 신경쓰여요

그때는 잘못이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나고보니 상대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 행동이 옳지 못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 신경이 쓰여요. 물론 그때는 초등학생때라 너무 어려서 생각을 못한 그때의 저를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잘못은 잘못이니까요.. 그때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상대는 원래도 말을 날카롭게하는 성격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오해도 상당히 많았을 것 같고 그냥 싸움이라 생각했는데 애초에 상대는 한명에 제쪽은 여러명이었으니 정당한 싸움도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때 그 애와 사이나쁜 친구들말만 듣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생각도 못했어요. 그래서 그때 제 판단을 믿기 힘드네요. 거의 일년동안 거의 매주 한번이상 붙었으니 꽤 힘들었을텐데.. 게다가 2년쯤 지났을때 복도에서 울던 저에게 다가와서 도와준게 생각도 나서 좀 복잡해요.. 지난 시간이 한두해도 아니니 잊었을거라 생각하다가도 저 또한 그때쯤 생겼던 일의 영향이 아직까지 있는걸 생각해보니 그 애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얼굴본지 거의 5년 이상 된 것 같은데 이제와 연락하고 사과하는건 좀 이상하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고 그렇네요. 이럴땐 보통 어떻게하죠?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친구들이 제 욕을 너무 대놓고 합니다.

저와 싸운 친구 a, 싸운 친구의 친구 b , 그리고 다른 친구 c 이렇게 친하게 지냈습니다. 저와 a가 얘기하다 꿈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a가 고등학교를 안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a가 걱정이 되서(a가 오래된 꿈을 접어서) a에게 고등학교를 들어가면 한 번뿐인 추억도 만들 수 있고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며 얘기를했고 a가 그것이 고민된다고 말하자 a에게 위로해줬습니다. 잠시 후 a는 미래계획과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에 대해 얘기했고, 저는 a에 이야기를 들으면서 좋은 것 같아! 벌써 그런 생각을 했구나, 할 수 있을 거야 너를 믿어 라는 말을 하며 헤어졌습니다. 집에 와서 a에게 너의 꿈을응원할게! 라는 메시지도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a에게 남의 인생에 참견좀 하지 말아줘라는 말과 고등학교 얘기를 할 때 제가 a를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말에 한심하게 안 봤다고 했지만 a는평소에도 느낀다며 얘기하더라고요. 저는 a와 벽을 치고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싸운 뒤 a와 대화를 했죠. a는 이것이 성격차이라고 얘기를 했고 자신은 감성적인데 이성적인 상담과 해결책을 주는 상담을 해줘서 짜증이 났다고 했습니다. 한심하게 안 본다고 얘기를해도 지쳤다고 그냥 끊자고 합니다. 또 제가 친한친구에게 얘기를해서 배신감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b는 제 잘못이 라고 말했고, c는 중립이라고 하지만 a와 b는 앞담화 뒷담화를 하고, 비웃으며, 벽을 쳤습니다. c는 저를 불편해 하고요. 반에 있으면 자꾸 신경이 쓰여요..ㅜ

트라우마 때문에 우울해져요

어렸을때 부모님에 의해서 친구들과 강제격리된 적이 있었어요. 그때가 트라우마가 되어서 지금까지 친구들이랑 지내는게 불편해요. 친구가 없는게 좋아서 친구들에게 다가가지 않는거지만 아직도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계속 눈물이 나네요.

다른사람나쁜사람들은 잘만살고 웃고사는데

나만 웃지못하고 슬프게지내니까 사랑도첫사랑도 못이뤄지고 아프네 역시놀림거리가되야하나 이젠 마지막사랑도 놓아야겠다 놓아버렷어요 하지만 애들한테 이사람좋아한다고그러더니 오르지못할나무쳐다보지도말아라라면서 충고를 해줬어요 ㅠㅠㅠ 진짜 나만 아프도록 지내고 스팸전화도오고 모르는전화도오고 다른건 다 아는 번혼데 참 한심하네요 저라는 사람이 .. 얼굴도 못난건아닌데 왜이렇게 아픈지모르겟어요 나쁜사람들인 친하지않은애들은 잘만먹고 웃고지내며살고 일말의미안함도없이 저렇게웃고지내니 저로서는 울음만나옵니다 항상우는 내모습이 바보같아요 몰래울고 소리없이 우는 제자신이 바보깉아요 부모님앞에선 신나는 곡을 듣고있구요 힘든티를 못내고 따당한거랑 남자만난거만 알고 다른거만아시는데이런것만 다알게되신다면 더 슬프고 아프고속상하실까봐 말도못꺼낸게많아요 .. 차라리 모든게 거짓이엿음좋겠지만 당한건 없어짖지않잖아요? ㅠㅜ

군대 전역 후 한친구에 의해 트라우마가 생겼고 지금 심리상담 중입니다

저는 군대 후 트라우마로 대학교에서 상담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군대 전 대대장님과의 면담에서 말실수를 하여 이후 들었던 온갖 모욕을 듣게 되었고 이제는 평범한 삶이 어떤지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들이 너무나 저를 죽고 싶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얘는 저에게 얼마나 ***인지 옆에서 자기 친구랑 이야기했었고 저에게 *** ***다 이런 말을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였던건 그 얘가 자기랑 친한 친구인 얘한테 저에 대해 얼마나 ***인지 이야기하다 저에게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라는 말로 저를 위로해주는 것같은 능욕을 했던 그때가 너무 떠오르고 죽고만 싶습니다 그 얘때문에 고통스러*** 어느덧 1년 3개월이 지났고 그 얘때문에 잠을 자지못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받은지는 거의 한달전이고요 이전에 전화상담받은 적 있었는데 그 상담사분은 저에게 정신과약을 추천해주시기도 했네요 그 전역전 괴롭히던 친구는 카이스트에 진학하고 있는 김O재라는 친구이고 그의 옆에서 내가 얼마나 ***인지 이야기했던 친구는 대구대 다니는 전O배라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를 꼭 정신적 피해로 신고하고 싶습니다 약을 먹어야 이들을 신고하고 응징할 수 있을까요? 전 그둘친구가 하는 말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가능하면 신상공개하고 그들을 죽을 때까지 저를 잊지 못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들이 자기잘못을 인지라도 한다면 다행이겠습니다 어떻게 이들에게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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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 이렇게 힘든데 왜 살아있냐고 왜 역겹다고 말하는거야 내존재가 그렇게 역겨웠니 나도 내 존재가 역겹다...

진짜 왜 때림

아니 나 너무 짜증남. 내가 원래 친했던앤데 갑자기 지가 툭툭 치고 다녀서 하지말라 했었는데 걔가 화나서 내머리 잡아댕기고 튐.그래서 하지말라하고 쌤한테 말해서 끝냈는데 나 죽으면 좋겠고 막 나 죽이고 심장 빼고싶대 근데 지금은 그거땜에 머리아픔 어캐해야 할까

옛날에 따돌림이 지금의 트라우마로

제가 4학년때 엄.친.딸이 저랑 놀았어요 그 애가 아마도 3학년이었을때 같아요 그때 그 3학년친구를 A라 하고 그친구의 친구를 B라고 할게요 그때 A가 B랑같이 놀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싸움이 시작되면서 A랑 B가 걑이 저를 때리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가먄히 있을순없으니까 저도 위협할려고 하는데 그 둘이 갑자기 우산을 들면서 위협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그때이후로 지금까지 안 놀고있는데 아직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다행이 다시 화해를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서먹해요 그리고 그 애를 만날때마다 무섭고 두려워요 저를 그때처럼 우산으로 때릴까봐...

제가 예민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입니다. 엄.. 위로를 바라는 글은 아니고요 친구들이 저를 따돌리는 건지, 괴롭히는 건지 알아보고 싶은 글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이니 뭘 잘 몰라서 답답한 부분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다른 사람 말할 땐 아무말도 안하다가 제가 말하면 좀 조용히 해 __아 이러면서 웃는데.. 저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왜 나한테만.. 이라고 했는데 제가 장난치는 걸로 다들 알아듣고 아까 했던 말을 또합니다. 그저 장난인데 저는 기분이 나빠요. 그리고 제가 활동적(E)성향이거든요? 제가 보지 말라는 것을 봐서 화난 걸 티냈더니 야아 좀.. 활동적인 __로 돌아와~ 이걸 장난식으로 계속 말합니다. 제가 너무 화가 나서 보지 말라고한 종이를 찢어서 버렸더니 계속 장난만 치고.. 물론 평소엔 잘 지내는 친구들입니다. 하지마 좀 하고 말해도 장난을 칩니다. 장난끼가 많은 친구들이라 하지만.. 저는 기분이 좀 안좋아요.. 제가 그저 친구들의 장난에 예민한 걸까요? 아까 말했다 싶이 제가 초등학생이라 맞춤법과 띄어쓰기 흐름 이해가 안되는 부분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나 오늘도 살아있네 왜 또 살아있어 경멸하고 불쌍해하는 시선들 느낄텐데

학교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완전히 다 따돌리는건 아닌데 새학기 시작하고 친구 두명이랑 친해졌거든요 한명은 저에대해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고 장난으로 계속 때리고 자기가 해야할 과제나 숙제를 저한테 시켜요 심지어 제가 다른 친구랑 놀고있으면 그 친구를 대려가요 정도가 넘 심해서 선생님께 이야기를 했는데 나아지지가 않아요 다른 한명은 제가 진짜 의존 했던 친구였는데 금요일날 하교할때 제 친구 동생을 봐서 제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인사를 했거든요?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가는데 갑자기 개가 "뭐하는거야" 하면서 제 머리를 쳣어요 근데 제가 평소에도 개한테 쫌 맞고다녔어요 근데 그날은 너무 짜증이 나서 저도 개 머리를 한대 쳤어요 개간 친거에 한..0.7배 정도 쎄게요 그랬더니 개가 갑자기 머리에서 딱 소리가 나게 때리는거에요... 개가 "니가 먼저 때렸잖아" 이랬어요 그것도 웃으면서 말했어요 진짜 너무 어이가없고 울고 싶었는데 주위에 친구들도 있어서 울음을 참았거든요 그걸 보고 한 친구가 "머리는 세게 때리든 약하게 때리든 기분이 나빠" 이러니까 개가 "아 그래?!ㅋㅋㅋ" 이러는거에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친구들이랑 집가다가 저만 방향이 달라서 헤어지고 가는데 그때부터 집 가는 내내 울었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요즘...

죽고싶어

사람들은 죽지 말라면서 죽인다니까? ..죄송한데 저 너무 쌓인게 많아서요.. 음.. 솔직히 진정하고 말하자면 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저를 무시하고 비꼬고 깔봐요. 저는 적어도 그렇게 느껴요. 진짜 아파트 옥상을 볼때마다 저기로 올라가서 떨어지고싶다 생각도 들거든요. ..솔직히 정말 죽고싶어요

저는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 1 여학생 입니다 그냥 말할곳이 너무 없어서 여기라도 풀어봅니다 남들에겐 별거 아닐지라도 혼자 끙끙 앓기엔 너무 힘들어서요 제가 어느날 누가 퍼뜨린 거짓소문 때문에 욕 들어먹고 학원앞에 다른 학교애들도 따지러 찾아오고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저에게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하고 욕하고 그나마 믿는 친구들 마저도 뺏어갔습니다 그 일 이후로 매일 혼자 있어요 항상 친구들과 함께하다 한순간에 혼자가 되어버려서 너무 힘듭니다 제발 혼자에서 벗어날수 있다면 뭐든 할거 같습니다 저는 다시 그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못된애들은 못되요

일진아니냐고 무성한소문을 내고다니고모르는사람들에게까지도 제이름을 말하고다녔을지도몰라요 노래실력도 옛날실력이 출중한제게 지금은보통이지만 그래도 너무한거아닌가요 학교시절 학창시절에 친하지않은 애들이 힘들엇다 라고피해자인냥 그러고다녀요 제가도우미찬스쓴게 그리도억울한지 선생님께 그찬스를 써버린게 말이죠 하는짓도여우같아요 진짜 착한건전데 억울해서못죽겟어요 착하고선하고 천사인제게 이리도 시련이오다니 참 안타까운거죠

친구가 앞담을 계속해요..;;

저는 지금 중1 여학생인데 A라는 친구가 초6때 부터 저를 계속 힘들게하고 쫌 앞담이랑 뒷담을 많이했어요.. 저는 이제 예비 중딩인데 쌤한태 말하는것도 싫고 그쌤도 저만 뭐라뭐라 할까봐 초6부터 참았어요.. 중딩때는 더 심했어요.. 지난번엔 공부 잘하는척 한다 이걸 A가 B라는 친구한테 저의 뒷담을했는데 B친구가 저에게 말하기 전 C친구에게 말했는데 심하다고 느껴 저한테 이야기를 했어요..저는 당황했죠.. 그래서 친구랑 아는 언니들 오빠들 동생 정하 친분이 많은 사람에게 제가 공부잘하는척을 하냐고 물어봤는데 전혀아니라는 말만 들었어요.. 그리고 저가 주번일땐 저도 주번일을 했눈데 왜 ㅇㅇ이만 주번함?? 이래서 반장이 그러면 안 되지 라고하니 A가 아.. 이러고 반장없을땐 저를 엄청 뭐라뭐라하고 뒷담도 지어낸 수준으로 많이했고 체육시간엔 한명 이 공으로 죽일듯이 패고싶다 이러눈거에요 저 앞에서..;;; 그래서 제가 그땐 걍 피했어요.. 그 애를 그리고 최근엔 영어체험센터를 갔는데 저만 뭐라뭐라해서 제가 친구한테 하소연을 하니 친구는 그거 쌤한테 말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학교 상담을 신청해보라고 그러는데 저는 그것도 두려워요.. 싱담을 신청하면 걔가 앞담은 더 심해지고 뒷담도 심해지거든요.. 이일 진짜 어카죠ㅠㅠ A때문에 인생이 걍 살기가 싫어요..ㅠㅠ

어떤 여자애때문에 소문 퍼졌어요

전 예전에 좋아한 1살 연하 남자애가 있었어요 근데 포기를 했죠 친구(B)가 예전부터 저만 아니곱게 보던 여자애(A)가 걔를 좋아한다고 말해주는거에요.. 전 질투나 이런건 전혀없었는데 걔가 한 말에서 정말 빡치고 화났습니다. A가 자기반 친구들이랑 걔를 보러 1학년층을 갔어요 근데 B가 A한테 사실 저 남자애 제가 좋아했다고 말한거에요.. 근데 B는 어차피 나 걔(저)랑 안친해서 괜찮아 이랬데요..ㅋㅋ 전 그거 듣고 저희반 친구중에 유독 A랑 친한 친구(C)한테 진짜 A가 그 남자애 좋아하냐고 물었죠 근데 A가 좋아한다고 한게 아니라 잘생겼다고했대요. 뭔 의미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어찌하다 다음날에 A가 반에서 제 얘기를 하더래요 어떤애가 저한테 그걸 말해줘서 제가 지금 빡쳤다 이렇게요.. 그걸 말해준 사람은 아까 제가 말한 유독 친한 애(C)가 말했더래요 제가 진짜 말하지말고 신신당부했거든요..? 일단 여기서 넘어가서 A가 저희반에 계속 오길래 제가 또 뒷자리여서 고개만 돌리면 뒷문이에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쳐다봤는데 걘 그걸 또 자기반에 가서 제가 꼬라봤다 이러면서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더라고요ㅋㅋㅋㅋ 어쩌다보니 A반에 제 얘기를 하더라고요ㅎㅎ 개빡치네요.. 진짜 욕 나오네요 지금은 A반 가기도 무서워서 반에만 있어요 A,B,C라는 잣같은 친구 좀 참교육 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