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초등학생 남자들이 초5~6에 ***하나요? 요즘얘들이 계속 성적인 이야기를 하고 ***나 성적부위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요
사람이 아닌 것들에 성욕을 느낍니다. 사람보다도 더요. 그렇다고 제가 말도 못하는 동물들한테 욕구를 느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주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지적 생명체' 같은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팔다리와 얼굴이 있는 사물이라든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될 수록 더 심한 것 같아요. 심지어 그런 캐릭터들이 강*당하는 창작물에 강하게 끌립니다. 사실 처음에는 저렇게 유아틱한 캐릭터들로 퇴폐적인 장르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습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진심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캐릭터들을 생각하면서 ㅈㅇ행위를 하기도 하고요... 보통 이렇게 성적인 매체를 보면 "아, 내가 ㅁㅁ를 저렇게 취할 수 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 또는 "나도 ㅁㅁ처럼 당하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는 여자임에도 전자인 경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전 가학심도 없는 사람인데다 오히려 자학심에만 절여진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제 정체성도 헷갈려요. 게다가 인터넷상에서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지시는 분들은 대게 정신적인 지병이나 페도필리아적인 성향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저도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걸까요? 아직 미성년자이긴 하지만 어릴때 아***와 부적절한 성적 접촉이 계속 있었던 적도 있긴 합니다... 사회성이 부족한 편이라 실제 사람들과의 관계가 무서워서 일까요?
얼마전 첫경험을 했습니다.. 원치 않았지만 분위기상 거부하면 안될것같아서 했습니다.. 너무 아팠고 그만 두고 싶었습니다.. 계속 삽입이 안돼서 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 후 남자친구가 변하진 않을까 너무 두렵고 *** 때문에 자궁경부암에 걸리거나 각종 질병들과 임신을 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부모님이 아시면 정말 실망하실것같아요.. 만약에 다른 남자를 만난다면 제가 ***를 이미 했다는 사실에 저를 다르게 보고 싫어할 것만 같아요.. 샤워하거나 화장실을 갈 때 제 몸을 만지는 것 조차 싫어요.. 친구들은 주기적으로 ***를 하고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너무너무 싫습니다.. 앞으로 계속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제가 ***를 거부해서 헤어지자고 한적이 있는 남자친구라 기다려 달라고 말하면 저에게 이별을 이야기 할 것 같아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성욕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지만 ***는 너무 두려워요
2022년 초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라서 괴롭습니다. 코로나로 사람을 만나기 어려웠던 시기라 인터넷으로 알게된 여자가 있었는데 친해지고 나서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고립된 환경에 오래 노출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외로웠는지 섹파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외로움을 채우면서 시간이 흘러 2번째 만나던 날 여자측의 가족이 살고 있는 건물에 빈 공간이 있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하필이면 그날 다른 가족한테 걸려서 결국 자백하게 되었고 경찰서까지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충격적인건 여자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숨겨서 범죄 행위로 처벌을 받게 되었다는 겁니다. 여자는 사실대로 진술하지 않고 나는 강요에 의해서 억지로 당했다 무서워서 신고하지 못했다는등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저를 범죄자로 몰아갔습니다. 여기서 배신감을 느껴 그 여자를 저주하면서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기억이라는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 자극적이어서인지 트라우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한건 아쉬움이 남는다는 겁니다. 그 여자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계속 떠오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잊어버릴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한번 하면 ***를 일주일에 3번정도 하는데 제가 할 일을 이것때문에 못하는 느낌이고 요새는 쾌락도 별로 안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효과적인 ***를 끊는 방법이 있을까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인터넷에 찾아보고 어디에 검색해봐도 그냥 해라는 답변밖에는 없는데 정말 진심으로 끊고싶고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습니다 부모님한테도 말씀 안드려봤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현실 전문***배우들 삶 생각하면 엄청 처참하잖아요? ***배우 당사자 뿐만아니라 그 부모님, 자녀분들은 억장이 무너지고 *** 평생 박제되가지고 숨기지도 못하네요. 국내에서 *** 합법화 되면 성적으로 평생 나락가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럼 당연히 전 세계에서 현실 ***은 불법화되야 마땅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별개로 *** 합법화해도 된다는 분들은 자녀분들에게 그대로 똑같이 말씀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뭐라하는건 아니고요... 진짜 호기심때문에 그래요. 사람 마음이 궁금해서요 *** 불법화 -> o *** 합법화 -> x 이렇게 댓글 부탁드려요. 근거도 적어주시면 더 좋고요. (답글 달기 힘들어서 안달아도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고 논쟁이 아니라 의견교환을 하고 싶어요.)
다들 성범죄에 엄청 민감하고 공분하시던데 간통죄에 대해서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으세요. 2015년 간통죄 위헌결정 되고 폐지됐을 때 큰 논쟁이 없던걸로 기억해요. 생각해보면 굉장히 이상하더라고요. 간통죄는 진짜 악질 성범죄 아닌가요...? 다들 간통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라하는 건 절대 아니고요... 호기심 때문에 그래요. 사람마음이 궁금해요 (답글달기 힘들어서그런데 안달려도 양해부탁드려요)
나는 얘를 정말 그렇게 안봤는데.. 아니, 사실은 얘가 여자를 쫌 너무 좋아하고 티나게 얼굴도 빨개지고 플러팅도 막 하고 상상도 막막 하고 그런 거는 쪼금 알았는데.. 이제는 한참 어린 애들도 좋다고.. 난 얘가 나랑 결혼하고 싶은줄 알고 혼자 엄청 마음고생할까봐 걱정도 심했는데 뒤에서 다른 여자들 보는거 즐기고 썸타고.. 그렇게 재밌게 지내는지 몰랐어. 좀 너무 실망스럽기는한데.. 어차피 나중에 어린애한테 빠져서 갈 애라면 지금 알고 보내주는게 진짜 잘하는 일이다 싶어. 난 얘때문에 외로운거 싫거든.. 얘는 안외롭게 해준다고 거짓말 했는데, 다른여자보고 몸이 달아오른다고 하는거보니까 솔직히.. 빨리 버리고싶어. 나중에 배신할 사람은 너무 싫으니까. 갈거면 지금 가라고 할려구... 너무 슬프다 근데... 내가 앞에 있는데,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반해서 대놓고 쳐다보던 애거든.. 갑자기 그때 충격까지 떠올라서.. 울고싶어. 남잔 다 짐승인가봐ㅠㅠ
일단 혼전순결이고요, 합법적으로 결혼할 생각이고 그 생각 잘 지키고 있습니다. 24(22)살 입니다 문제는 가끔 엄청 에쁜 16~19살 나이대가 있으면 거의 반한다는 것입니다. 심장 쿵덕이고 얼굴 뜨거워지고 그렇습니다 물런 당사자한테 피해안가게 티 안내려고 애씁니다. 제 몸이 알아서 그렇게 되는걸요. 그래도 이성으로 절제합니다. 제 몸이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나요? 문제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다들 왜 문제인지는 잘 안가르쳐주세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제 몸이 문제가 있으면 우리 조상님들이나 2006년 이전 한국 입법부, 2022년 이전 일본 입법부, 현재 미국 유타주나 캘리포니아주 입법부, 베트남, 쿠바, 스코틀랜드 등 등도 다 신체적,생리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인거 아니에요...? 그 법들에 따르면 만16세부터 결혼가능하다고 합니다. (답글 못달아도 양해부탁드려요. 힘들어서...그리고 절 꾸짖으신 분들또한 고맙습니다... 관심과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는 마음씨만큼은 고맙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미성년자 의제***은 16세 이상부터는 적용안됩니다. 저보고 의제*** 범죄생각한다고 하시는 분이 계셨어서 말씀드려요. 가끔 여신급으로 예쁘면 그런 생각이 나더라고요. 절제실패한 경우입니다)
생리 5일차에 관계하다가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근데 한 관계한지 2일정도 됐는데 배가 조금씩 아픈거같은데 임신일까요 임신 초기 증상 좀 알려주세요! 생리 5일째 질내사정 했으면 임신 확률이 어떻게 될까요? 꼭 사후피임약을 복용해야할까요?ㅜㅜㅜㅜ 진짜 도오ㅓ주세요ㅜㅜㅜㅜ기다리겠슺니다ㅜㅜㅜ
어제 관계 했는데 사후피임약을 몇시간 안에 먹어야하나요? 하아ㅜㅜㅜㅜㅜ 전에 한번 먹은 적 있는데 두번째면 피임 확률이 낮아지나요? 아무나 알려주세요ㅜㅜ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기와서 무료 자가체크를 하다보니 제가 개방적인 성격에 타인에 대한 애정은 있지만 유대감이나 이타심이 거진 없는 수준인게 마음에 걸리네요. 생각해보니 저는 여자친구 혼자 즐기게 만들거나 수치스러운 자세를 취하게 만들어 그걸 말로 조롱하며 모욕감을 주는 습관이 있었는데, 어느 날 제가 사실 병원에서 공감능력이 낮은 고지능자로 진단 받았다고 하니까(진단명은 공개 안합니다.) 그제서야 전 여자친구가 아 그래서 그런 이상한 습관이 있구나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살짝 충격이였습니다.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 못했거든요. 지금 돌이켜보니 막 공격적이라기보다 숨쉬듯이 무감각하게 폭력적인 언행을 하니까 내가 정상적인 대인관계가 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단기간에는 타인의 행동을 회상해서 잘 대처하지만 장기적으로 변하면 모두 인간 관계가 어긋나는 부분들이 있고 저는 그때는 그 사실을 캐치하지 못하네요. 참 고민입니다.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습니다.
이때까지사귀었던 남자들 중 대부분의 사람이 저에게 잠자리 트라우마를 주었습니다. 하기싫은데 억지로하려하거나 몰래사진을찍으려하는등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역겨울상황을 당한적도있었습니다. 글로쓰니 심각한느낌인데 그당시에는 상대방이 장난식으로 행했던 행동이었기때문에 저는 기분이몹시안좋아도 성격상 완강하게 거부하거나 바로 관계를 손절하지못하고 결국 그사람이 원하는대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이런상황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면 당장헤어지라고하는데 그래도 그사람의 좋은점만보려고하며 계속그사람을 만나다가 결국 힘들어 헤어지는게 결말이었습니다. 이게 제 자존감의문제일까요 평소엔 이성적으로 잘 생각하는편인데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는 아니다싶으면 바로헤어져야하는데 그게잘되지않고 수개월끌려다닙니다. 한동안 남자가싫어서 만나지않다가 최근 3년간 만난 전남자친구도 돌이켜보니 저보다 제 몸이좋아서 만난것같다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잠자리할때에만 늘어났던 애정표현들 생기넘치던 눈빛. 피임걱정하지않던 그 안일한태도..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제가문제일까요 매너없이행동하였던 그사람들이문제였을까요 또 제가문제면 뭐가문제일까요 이런생각에 괴롭습니다...
이미 2년전에 한번 걸리고 안그러겠다고 미안하다고해서 속앓이 했다가 나아지고있었는데 몇일전에 흔적을 발견했어요.. 블랙박스는 지워져있고 새벽에 나갔다 들어오는거 걸렸는데 머리는 ***어있고 핸드폰을 못보게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다른경로로 차로10분거리에있는 퇴폐업소를 여러번 드나든것을 찾아냈습니다.. 저번에 성병옮겨서 아직까지 병원가서 검사받고하는데도 그랬다는게 화가납니다.. 얘기를 해야 되는게 맞는데 저번에도 화내면서 죽겠다며 격하게 얘기했던 기억때문인지 말하기가 쉽지않아요 하루종일 생각했는데 마음으로는 끝내는게 맞는데 아직은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요 기회를 준다고하면 진짜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다시는없다고 얘기하고 성병검사받고오라고 하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얘기를 하고 방향을 정하는것이 맞는건지 얘기하지않고 한번더 걸리면 끝내는게 맞는건지 ... 평소처럼 행동하지 못하고있는데 어떻게하는게 더 제가 행복해지는 방법일까요..
온라인 어플로 잘생긴 사람을 정말 처음 만났다. 근데 내가 ***하는걸 싫어해서 결국 떠나갔다. 차라리 잘 된 일인데 좋아했던만큼 상처가 됬다. 이 거절감… 충격감… 끔직하게 우울하다. 갑자기 클럽같은곳도 가고싶고 나 이런애가 아니였는데 그냥 막 살아보고 싶다. 원나잇도 할 수 있을것 같다. 잠깐이라도 누군가의 품에 안겨있고 싶어서… 전부 다 짜증나 그냥… 자존감이 이렇게 바닥일 수가 있을까 정말 어차피 나는 그사람 욕구해소품밖에 안되는 존재인데 내가 좀 이뻤으면 아니면 매력이 좀 더 있었으면 잘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에 난 뭘까 진짜, 너무 미련해서 한숨도 안나온다. 왜 이렇게 에너지뺏을 일인지도 모르겠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20대 후반 커플입니다 1년 되어가고 5개월쯤 남자친구의 권유, 제 호기심으로 첫경험을 하게됐어요 그리고 달마다 (남자친구의 부탁 + 슬슬 만짐 = 거절못하고 같이 좋아함 으로) 3~4번씩 해왔습니다 결혼전에 안하고 싶으면 제가 거절을 확실하게 해야하지만 저도 좋아요... 더 이것저것 해보고 싶고.. 근데 문제는 피임을 하고 관계를 했는데도 제가 너무 불안하고, 저희는 주말에만 만나는데 만나지 못하는 동안 남자친구는 관계하고 끝이고, 저만 스트레스받고 걱정하고 불안하고 그런거 같거든요ㅠㅠ 먹는 호르몬 약이 있어서 사후피임약을 먹을수도없고, 또 매번 복용할 수도 없고.. 그래서 피임을 해도 불안해서 결혼 전엔 안하고 싶다 의사를 밝혔더니 남자친구는 우리가 결혼날짜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마냥 참냐 피임 잘하고 있으니까 괜찮다 하고 나중에 또 하자해요ㅠㅠ 싫어하는거 아니면서 왜 거절하냐고..ㅠ 생리하기전 2~3일에 콘돔끼고 질외 하는데 끝나고 난 뒤 뒷처리할때 내 물인지 젤인지 혹여 애무할때 나온 쿠퍼액인지 샌 정액인지..ㅠ 혹여 제가 주기를 못맞춘 날이면 1~ 2주를 생리할때까지 어디 말도 못하고 혼자 고민해요ㅠㅠㅠ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ㅠㅠ 다른 여자분도 정말 하는 순간은 좋지만 그 뒷날이 걱정되어서 지금 하는게 맞는지.. 하고 고민 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불법 사이트에 올라온 썸네일만 보고도 친구인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는지 오래됐고 자살기도 및 충동도 잦은지라... 이 사실을 알렸다가 나쁜일이 벌어질까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썸네일로만 봐도 충분히 누군지 알 수 있는 상태였지만.. 합의 하에 찍은 영상이라 하더라도 그런 사이트에 올라왔다는 것 자체가 적잖은 문제들이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려 영상 유포를 막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나쁜일이 벌어질까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관계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냥 했다. 난 진짜 왜 이럴까…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걸 들었다 이 좋은 날씨에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니... 부럽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대신 질투가 섞이지 않은 건전한 부러움.. "예전 같으면 아 뭐야 할 거면 다른 데서 해;;;;" 했겠지만 그저 사이 좋구나~ 했다 나도 언젠간 사랑하는 사람이랑 저럴 수 있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20대 남자입니다 갑자기 어제부터 *** 후 심장이 아픈데 무슨 증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