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입니다 아*** 아프십니다 속 썩일수 없습니다 제발 자연유산 자연배출 다 좀 알려주세요ㅜㅠㅜㅜㅠ 제발 좀요 진짜 제발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좀 제발 알려줘요 제발 급해요 제발좀요 생리를 육일동안 안해서 불안해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진짜 제발요 제발 사람 한명 살ㄹ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불안해서 글 남깁니다 혹시라도 진짜 절대절대 아니여야하지만 혹시라도 제가 그렇게 되었다면 자연유산 하는 방법있을까요? 제발 뭐라도 알려주세요ㅠㅠㅜ 제 아***께서 좀 많이 아프셔서 속 썩이기 싫어서요ㅜ 부탁드립니다 제발 아픈거라도 술 담배 가능하다면 다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유산 후 병원을 가야하는지도 알려주십쇼ㅜ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제가 어려서 규칙적이지가 않은걸수 있거든요 제발 다들 한번씩만 빌어주십쇼 제가 생리를 꼭 하기를…ㅜ
안녕하세요 삼십대 초반 직장입니다.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안한지 세달정도 됏습니다 장거리라 얼마 ***도 못하고 피곤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이제는 여자친구가 신호를 보내면 부담스럽습니다 처음 일년간은 사정감 오는 것을 조절해가며 사정할 만큼 자신이 있엇는데 어느새 느낀건 저 혼자 너무 능동적이고,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정상위로 노동에 가까운 일을 하니까요. 애무를 안해줘도 발기가 잘 됐지만 이런 생각이 드니 발기 자체가 잘 안됏습니다. 여자친구가 애무를 해줘도 너무 서투르고 성의도 없다 느껴지고… 어떻게 제 손으로 억지로 세운 뒤 삽입해도 금방 죽기 일쑤였습니다. 어찌저찌 삽입을 해도 조.루현상이 나타나고요. 대신 여상위나 후배위를 히면 어느정도 유지가 가능하더군요. 지금 제가 성.관계을 생각하면 느끼는 감정은 두려움입니다. 정상위를 하면 상대를 마주하기 부담스럽고, 기분이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지어는 얼른 끝내고 싶습니다… ㅈㅇ행위는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횟수도 적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합니다. 그리고 연장선으로, ㅈㅇ행위도 얼른 끝내고 싶은 마음에 빨리 사정하려고 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어릴때 우연히해본 압박ㅈㅇ가 버릇이되어 2달 길면 7달주기로했었어 이게 만지는건 아니고 말 그대로 압박하는거라 별 자극은없다 생각했어 사실 3년동안 안한적이있었거든 갑자기떠올라서 몇년뒤에 하긴했었는데 이게 2년동안 안끝날줄은 몰랐다 이게그냥 내 성욕을주채하자못해서라 생각하지만 나도 예쁘고정상적인애 낳고싶기도하고 그래서 끊으려 노력하지만 잘 되자않아.. 난 계속합리화를하지만 요새는 ㅇㄹ물도 일상처럼자꾸 보게되네 요즘내가 너무우울해서그런가..암튼 의지력 키우는 방법좀 찾고싶다 이젠 엄마한태 미안해질려해 사실 작년이후로 말한적이없거든...다른방법을 생각해내야하나
안녕하세요 우선 전 20대 여자입니다 저는 남들한테 보여지고 이용당하고 강제로 당하는 데에 흥분을 해요 그러다보니 위험했던 적도 여러번이었고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일도 하곤 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나의 몸과 부끄러운 부분을 보여주고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반강제로 당하는... *** 짓을 하고있어요 너무 위험하고 저에게도 좋지않은 행동이란걸 잘 압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전 성도착증 일까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어떻게하면 바뀔 수 있을까요.....ㅜㅜ
관심을 주는 남자와 좋아져서 잠자리를 하고나면 애정이 식는거 같아요 왜그럴까요? 결혼도 관심없고.. 남자도 만나고싶다는 생각은 딱히 안들어요. 남자를 못믿겠어요. 이혼가정이긴한데 아빠랑은 사이가 무난하구요 뭐 집안이 좀 다사다난해요.. 아주아주 어릴적에 교회오빠가 제 중요부위를 만진적 있는데 엄청 부끄러웠고 전 제가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했고 그다음에 봤을때 물어봤는데 비웃고 그담부터 관심을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나빴습니다.날 좋아한다고 생각한것도 부끄러운기억이 되어서 잊으려고 했던거같아요. 이건 잊고 있던 기억이였고 평소에 떠올리지는 않았어요 첫연애는 제가 되게 좋아했다기보단... 사귀고픈 호기심 이였던거 같은데... 무던해보인 남자동기와 사겼구요 군대가서 헤어지고 그후 3 번정도 만난 사람들 자고난후에 다 마음이 식어서 오래가지 못했고 최근 한번은 1년이하로 제일 오래갔는데 그 남자는 엄청나게 성욕이 많아서 계속 저랑 붙어있다싶이 했어요. 근데 결국 몸이 너무 힘들어지고 다른 정신적으로도 안맞는게 생겨서 헤어지게됐어요. 남자는 결혼얘길 꺼냈지만 저는 첨부터 끝까지 결혼할 맘은 안들었어요. 그다지 진지하게 말한거 같지는 않아요.. 이남자와는 첨 잠자리 후 마음이 식었냐면... 처음부터 그걸 하는것에 큰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의미부여 하지않고 잠자리를 하고 그 후에도 고백이나 표현하지 않으면 마음이 없단 생각이 들어서.... 계속 만남은 이어진게 좋아해서라고 생각했지만 성욕이 너무 강한사람이라 헷갈리고 ..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결국은.. 제가 가벼운걸까요 ? ... 제가 문제가 있나요 아니면 별문제 없나요?? 가정사때문인지 과거에 그 일 때문인지... 잊고 있었는데 관련 있을수 있나요? 생각해보면 ... 제가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는 상대로보고 많이 접할수 있었던 시절이 대학때인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자들은 쓰레기라고 하고 다녔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아는오빠 친구가 몇번 보다가 갑자기 자려하길래 뿌리치지는 못하고 막으니까 혼자 다리사이에다 하더라구요. 그 후에 사귀자고 했는데 .. 좋아하는사람 있다고(거짓말) 거절했어요. 전 이미 마음이 식어서.. 왜이렇게 쉽게 다가올까요? ... 사람착각하게.. 저에게 맘이 있어보이는사람과 저도 좋아져서 자더라도 기대를 안하는게 보통인가요?? ..........떠날까봐 그런건가..? .... 저도 얘기 하면서 헷갈리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남자들 원래그래 다들 좀 가벼워 그러다 결혼하자는 사람 나타나겠지? 잠자리에 다 맘이 있는건 아냐 . 그래서 나도 별기대가 없어 . 근데 어떻게 믿지 ? 라고. 제가 가정사가 좋지 않아서 결혼에대한 환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에대한 환상도 없어서 연애와 결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걸까요 ?? 인간관계가 대부분 다 피상적이긴해요.. 그래서 외로워지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믿지는 못하고 ... 저는 어떻게 해야 인생을 좋은방향으로 사는걸까요.... 제가 너무 가벼워서 이런거라면 죄송합니다.. 읽는데 불편하셨겠지만 저도 그냥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러고 싶은데 다른사람들도 이런식으류 겪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고 물어볼데도 없어서요..ㅠㅠ.................
성욕이 좀 많은 여자입니다. 생리 전/후로 해서 ***하는데 매번 클리만 자극하는 ***를 해서 팔도 아프고 별로 감흥이 없더라구요... 최근에 샤워기 ***를 하다가 질 내부에 물을 넣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질 내부에 물을 넣는게 좋지 않다라는건 알고 있고, 질내 유익균이 감소할 수 있고 좋지 않다라는걸 아는데! 하고 싶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물이 질 내부에서 완전히 빠지기 어려운건지 만약 물을 채우면 자궁 안쪽까지 물이 들어가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경험자분들 계실까요..?
커뮤니티에 글 게시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써도 되나 고민이 많은데요 어디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상담은 너무 비싸고… 여기에라도 남기면 답을 주시기에 한번 적어봅니다 오늘 엄마는 나가신 상태에서 저랑 아빠만 집에 있었어요 제가 아빠가 술에 취해 자기 전까지는 엄마방에 있었고 아빠가 잠 든 사이에 제 방으로 가서 문을 닫고 있었어요 그러다 목이 말라서 물을 뜨러 나왔는데 티비에서 뭔가 요상한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때 저는 생각으로 아 아무리 우리 집이 아빠가 하루 내낸 술만 마셔도 그렇지 딸 있는 집에서 ***을 볼 정도로 막장은 아니지~ 이러면서 물을 뜨고 아빠방 티비가 눈에 들어왔는데 진짜 그게 틀어져있는거에요 일본 av가요 옷은 안벗고있어서 그나마 덜 놀랐는데요 그래서 아 아빠가 티비 틀어놓고 자는데 그 채널이 이걸 방영해주고 있어서 내가 그걸 봤나보다 하고 끄려고 방으로 다가갔는데 아빠가 자는게 아니였던거에요 아빠는 저를 눈치 못챘구요 그래서 저는 진짜 너무 충격먹고 놀래서 바로 방으로 조용히 다시 들어갔어요 근데 아까는 인지하지 못해서 그냥 소음으로 들렸던 소리들이 이제 명확하게 들리는거에요 그 티비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같은게요 그래서 선풍기도 쎄게 틀고 영상도 크게 틀고 보다가 그냥 제가 있는데 그걸 하고있는 상황이 너무 싫고 짜증나서 방에서 막 기침도 하고 그랬어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걸 제가 기다리도 있는게 싫어서 일부러 문을 쎄게 열고 나가서 화장실 문을 쾅 닫고 들어갔어요 그러고 나왔더니 다른 채널이 틀어져 있더라구요 아마 제가 엄마방에 없어서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했던것같은데 그냥 확인을 제대로 안한게 짜증나구요 저도 성인이고 이제 알거 다 아니까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그냥 그걸 봤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싫고 우울해져요 제 또래에 아빠가 그걸 하는걸 본 케이스가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제 주변엔 없을거란말이에요 솔직히 평소에 아빠랑 사이좋고 그랬으면 더 충격이였을까 싶어서 차라리 막 부녀지간에 영화도 보고 맛있는거 먹으러 나가기도 하고 그런 친한 사이가 아닌것에 감사해야하나 싶다가도 아빠랑 친하지도 않고 술만 마시는 아빠에 생각없이 한 말이 저에게 상처가 되었던 과거,가장으로서 책임감 없는 모습들 이런게 다 기억나면서 엄마한테 말해서 따로 살고싶다고 할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기억은 지울수가 없잖아요.. 이런 기억이 생긴거 자체가 너무 재앙같고 싫은데… 그냥 아빠도 사람이구나 이러고 넘기는게 맞나요..? 뭐가 정상적인 반응일까요 정말 모르겠어요 평소에 술마셨다고 폭력을 쓴다거나 가족한테 욕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여러가지 일들로 상처받은것도 있고 아빠가 술 안마셨을때랑 달라지긴 해서 술마신 아빠는 정말 싫어합니다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하고 만약 임신이라고 결과 나오면 전화로 알려주나요 아니면 그냥 전화 없이 결과 나왔으니 병원 내원하라고 알려주나요 호르몬 검사했는데 결과나와서 내원하라고 문자와서ㅜㅜ
지금 이주반째 생리 미뤄지고 있어서 이주째 미뤄졌을때 병원가서 초음파했을땐 아무것도 안 보였거든요 그때가 마지막 관계 이주 후였는데 혹시 그 후에 임신이라고 뜰 수 있을까요 ㅠㅠ 관계할 때 콘돔끼고 밖에 하고 물풍선까지 했숩니다 ㅜㅜ 병원갔을때 질초음파 하고 혹 보여서 다낭성이랑 난소종양 피검사 같이하고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20대 초반 성인남자입니다.하루에 자기위로를 2번씩은 하는것같아요.할거없거나 공부하기 싫을때 계속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남자 자기위로 횟수는 몇회가 적당한 걸까요?어떻게해야 ***중독에서 벗어날수있는지 알려주세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부터 계속 시달리고 있습니다.
남성 고등학생입니다. 제목처럼 특이한 성적인 취향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임신한 사람을 보면 호기심이 생기고, 계속 바라보고 있았던 게 사춘기가 찾아오고 제가 임산부를 성적인 취향으로 보고 있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문적 용어로는 마이에지오필리아라고 한다더군요. 그렇게 대부분의 ***행위를 위한 시각 정보는 임신과 관련된 정보들로 채워졌고 현재도 그런 상태입니다. 아무리 제 취향이더라도 임신한 모습이 아니면 욕구를 느끼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단, 두 가지의 문제가 있는 상태입니다. •성적 취향의 문제로 인간 관계의 문제 발생 가능성 •임신하는 것을 상상하거나 임신부처럼 흉내내는 것을 즐기고 있음, 하지만 점점 더 심해지고 있음 첫 번째 문제는 이미 발생한 적 있습니다. 같은 학급의 친구에게 적나라한 인터넷 검색 기록을 들켜 같은 학급에 소문이 나거나, 유튜브 검색 기록을 후배에게 걸려 문제가 될 뻔 한 상황을 다른 분께서 간신히 무마해 주신 기억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또 어떻게 해야 할 지 무섭습니다. 두 번째 문제의 경우, 사춘기 때부터 배에 인형을 넣고 거울을 보는 등의 행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풍선이나 공을 넣는 등의 행위에서 임부용 레깅스나 여성용 속옷을 구입해 착용하는 등 점점 실제 임산부인 것마냥 행동하거나 소비하고 그렇게 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에게 보여 주고 싶다는 충동이 들면서 사진을 찍어 누리소통망 서비스에 업로드하거나 익명 커뮤니티에 그런 사진을 업로드하다 질타받은 적도 있었고, 지금은 밖에 나가보고 싶다는 충동도 있어 제 자신이 두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런 저를 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고칠 수 있으면 어떻게 고쳐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Sns에서 ***물을 봤습니다 최근에 ㅌㄹㄱㄹ 문제가 심각해지고 기사를 찾아보니 피해자가 엄청나게 많고, sns에 올라가는 ***물이 모두 합의하에 이뤄진것이 아니라 불법촬영물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가 ㅌㄹㄱㄹ을 이용한것은 아니지만 제가봤던 영상중에 불법촬영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죄책감 들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혹시나 해서 변호사 다섯분하고도 상담을 진행했는데 딱히 별 일 없을 내용이다. 그냥 일상생활 하면 된다. 라고 하시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나라에샤 운영하는 양성평등 온라인 교육 이런것도 찾아서 받아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끊을수 있을까요 제자신이 너무 더럽고 싫습니다…
저는 랜덤채팅 앱에서 모르는 사람과 영상통화로 서로의 ***행위를 공유하거나 서로의 야한 사진을 주고받습니다. 처음엔 호기심에 충동적으로 한거다보니 내가 여자라는 이유로 채팅이 우수수 달린다는 쾌락과 모르는 사람과 ***를 한다는 스릴감에 계속 해서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하면할수록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내 영상이 어디 돌***닐까봐 무섭기도 하고 내가 이러고 있는 것에 현타가 와서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불안감을 가진 상태에서도 모르는 사람과 자꾸 영상통화로 ***를 하게 됩니다. 성욕이 나지 않아도 새벽이 되면 강박적으로 앱에 들어가게 되요. 외로워서 그런 건가요? 정신차리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저렇게 살다보니 혹시나 판단력이 흐려지기라도 한 걸까요?
생리예정일 하루 전날에 했었고 배란일 전날에도 했었는데 모두 다 피임하고 밖에다가 하고 물풍선까지 확인했었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ㅜㅜ 근데 지금 12일째 안 하고 있어요 ㅜㅜ 마지막 관계하고 10일뒤에 얼리로 했을때 한줄 나왔는데 진짜 미치겠ㅅ어요 ㅠㅠ 요즘 잠도 적게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겠죠..? 이전에는 7일까지 늦춰져봤고 보통 3일은 미뤄졌었어요 ㅠㅠ 혹시 생리예정일 이주 지나서도 두줄 나오신 분 있으실까요 ㅠㅠ
지금 7번 연속으로 그런것같은데 생리 7일하고 끝나면 7일후에 또하고 그러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생리는 작년 여름에 시작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성욕이 강해서 ***을 보면서 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이나 누나에게 들켜 많이 혼나기도 했는데 혼난 직후에 1일에서 3일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다음날부터 다시 찾아보고 ***하고 혼나고 그것이 반복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제 나이 21살인데도 어제도 하다가 걸려서 누나한테 "짐승처럼 살지말아" 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 이런 것들( )을 그만두고 싶어요 근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생리끝나고 3일?뒤에 남자친구랑 콘돔도 끼고했어요 근데 이번생리를 하는데 갈색혈이 나왔어요 양도 평소보다는 적었지만 생리대를 해야될정도였어요 갈색혈이라 하더라도 생리를 했으니까 임신은 아니겠죠??? ***한지 거의 6주가 다되어가는데 울렁거리가나 머리가 아픈게 아니면 괜찮은거죠??ㅠㅠㅠ 미성년자라서 좀 걱정이돼요…
제가 트랜스젠더 여성이고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아직 커밍아웃을 못했어요 언제하면 좋을까요? 여성호르몬치료 받은 지 2년이 넘어가는데 말못했어요
현 남친과 사귄지 2년 정도 지났는데 좀.. 첨엔 남들처럼 하다 갑자기 성향을 드러내는 내가 싫어서? 질려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요즘은 남친이 여장을 하고 관계를 하거나 생리대 하고 여성팬티 착용해서 물어봤어요 왜?? 그랬더니 하기 전하고 후에 액이 많이 묻어서 생리대 하고 팬티 착용한다고;; 여장은 왜 하는데 하니깐 그게 편하고 좋다고ㅡㅡ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 될까요?? 누가보면 동성끼리 사귀는 줄 알거 같아요 ㅠㅠ 생리대 하고 팬티는 이해하고 싶었지만 모텔 에서만 여장하던 남친이 몇일전 부터는 여장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운전을 하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산책이나 모텔 등 저를 만나는 날만 여장을 해서 고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