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하게 살고 싶어요 지인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다 잠자리 가지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어떻게 인연을 만들면 좋을지
문란하게 살고 싶어요 지인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다 잠자리 가지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어떻게 인연을 만들면 좋을지
키스도 몸정에 포함이 될까요? 취기에 10분동안 딥키스를 나눈 남자분이 하루종일 머리에 맴돌아서 고통스럽네요..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 잘못된 선택을 할까 무서워 용기를 내어 여기에나마 여쭤봅니다. ... 현재 고등학생으로 제가 이쪽 성향(m)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예전 중학생 초반부터 어렴풋이 느꼈지만 피하고 있던 문제가 지금에 와서 더 확실해진 것 같아요. (+ m에서도 육체적보단 정신적으로 종속되는 쪽이 강해요. 하지만 마조기질도 없는편은 아니에요) 인터넷에서 s성향인 사람을 알게되었고 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어요. 그 분은 저와 20살정도 차이가 납니다. 연락을 끊어보려했지만 제가 안되겠어서 다시 연락을 이어갔어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는 것도 어느정도 알고는 있어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 저에게 해를 끼칠 거 같아 보이지 않아요. 제가 성인이 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미자인 상태일 때 만나 관계를 가지게 될 상황이 올 것 같기도 한데 맞는 걸까요? 성인 전에 관계를 가지는것이 나쁜게 아니라 하시더라고요. 이에 관련해서 물어보고 의지할 사람이 없기에 제가 판단내리는게 맞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상황의 위험성을 낮게 인식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저는 일반적인 연애를 해본적도 없는데, 바로 주인님을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저의 성향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 모두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처지의 사람이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혼란스러운 사건을 겪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은 남겨놓도록 할게요. 무엇이 되었든 모르는이에게 여러분의 개인정보는 절대 주지 마세요. 꼭 말해야만 할 것 같다? 그렇게 만드는 사람에게 도망치세요. 혹은 가짜 정보를 주세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제가 초6때 아빠를 따라서 알바 같은걸 해본적이 있어요 그냥 포스터 나눠주고 설명 좀 하면 끝인 건축박람회인데 아무래도 건축같은 고위험직 직업들은 남자를 위주로 뽑는게 많잖아요 그런데 제가 거기서 평소랑 똑같이 알바를 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 몰렸을때 어떤 모르는 할아버지께서 제 등을 만지고 가셨어요 심지어 사람도 많아서 누가 그랬나 찾기도 어려웠고 그 뒤로 성인 남자들만 보면 자꾸 피하게 돼요 왠지 모르게 경계하게 되고 더 말섞기 싫어지고 노려보게 되고 나 건들지 말라는 식으로 있게 되고 요즘은 엘리베이터같은데 들어갔을때 어떤 아저씨랑 저 둘만 있어도 불안해 미칠거 같아요 엘리베이터에 cctv가 안보인다 싶으면 더 불안해서 누구랑 통화하는척 하고 언제든지 너가 무슨 짓거리든 나한테 벌이면 바로 신고 할거야 이러면서 속마음으로 생각하고 근데 막상 실제로 그런 일 일어난적은 거의 없어요 시장 갈때도 아저씨들이 우르르 몰려다니거나 어떤 남성분이 저랑 부딫힐만 하다 싶으면 엄청 거리두면서 피하고 원래는 시장가서 구경하는 맛에 갔는데 요즘은 사람 많은곳은 가기도 싫어하는거 같아요 거기에도 남자가 있을까 두렵고 저한테 무슨짓을 할까 두렵고요 모든 남자들이 다 나쁘고 그런거 아니라는거 잘 알지만 요즘 뉴스나 그런거 봐도 남자 범죄자 분들이 더 많고 *** 위주에 범죄들도 대부분 남자들이 저지르니까 고딩엄빠같은데만 봐도 철없는 남자 수두룩하고 그래서 더 남자에 대한 경계를 놓칠수 없는걸까요
남편과는 아주 사이가 좋아요 정서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매우 가까워요 성생활은 평범하구요 아이는 없어요 그런데 최근 남편이 ***을 본다는것을 알았어요 정상적이지 않은 여자의 신체 동영상을 보는게 자존심이 상하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화나기도하고 이걸 아는척을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잠을 뒤척이고 고민하다 밤을 새웠어요 괜히 말했다가 긁어부스럼 만드는건가 그냥 취미인건가 이해해야하나 싶다가도 도대체 왜그러냐고 묻고싶기도하고 저로만족. 못하는것인지 자존심상하기도하고.. 그영상속의 여자와는 비교자체가 안되니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인턴으로 만나 서로 호감 가졌지만 상대방은 여친 있으니까 선 긋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제대로 안 되더라고요... 연인처럼 지내다가 관계까지 하게 되었고 4달?정도 ㅅㅍ 관계가 되었네요... 진짜 최악이라는 거 압니다. 그만하고 싶은데 저도 연애는 하고 싶지 않고 몸은 외롭고 그 사람이랑 ㅅㄱㅎ 잘 맞고 이러니까 쉽게 그만 두질 못 하겠어요.. 어쩌면 감정이 생겨서 그만 두는게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여친만 없었으면 이렇게 혼란스럽지 않았을지도 ㅋㅋㅋㅋㅠㅠ
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20대 후반이되는 남자입니다 제가 올해 여자친구를 처음사귀고 처음 관계를 맺어봤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몇번 왕복하니 금방 사정하더라구요 근데 그 후에도 몇번이나 해봤지만 전부 몇 안되는 왕복 횟수로 금방 사정했습니다 한번 사정하고 발기가 다시 잘 되면 상관없는데 더이상 관계가 힘들정도로 발기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찾아가서 상담헤봤는데 젊어서 아무문제 없다 하다보면 괜찮아질꺼다 말만하고 돌려보냈습니다 어렵게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이런 문제로 헤어지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플에서 만난 A씨가 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저는 A와 처음 만나고 ㅅㅅ하고 그뒤로부턴 아예 ㅅㅅ파트너가 되버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A가 좋고, 파트너 이상의 단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A씨는 그럴 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남친이 있는데다가, A씨가 저를 그냥 파트너로 보는 거 아닐지해서 포기하려 했었는데, 최근에 A씨와 딱한번 TMI?를 말한적이 있는데 A씨가 여친이 없다는 것이에요! A와 더 나은 관계가 되려고 A씨가 원하는대로 ㅅㅅ횟수도 맞춰주고, 얼마전엔 관계가 발전이되서 ㅅㅅ를 안하고 데이트만 한 적도 있습니다. 근데ㅠㅠ 제 고민은 뭔가 A씨가 저한테 선 긋는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 관계가 발전 중이지만 가족얘기, 인생얘기 사는곳 이런것들?에 선 긋고 전 A가 27살인 것만 아는 수준입니다. 솔직히, 여지를 줬다뺐다 하는 것 같고 ㅠ 맘이 너무 힘듭니다..
중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전 여태 ㅈㅇ라는것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친구들이 막 ㅈㅇ얘기를 하고있더라고요 그래서 ㅈㅇ가 뭔지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그것도 모르냐면서 신기하게 보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이 한번 해보라고 거기를 막 흔들면 정액?이 나온다고 해서 들은대로 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루종일 계속 ㅈㅇ라는것에 대해 생각이나고 ㅈㅇ를하면 어떨지, 어떻게 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 제 나이때에 ㅈㅇ를 안해본것이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4인 여학생 입니다 저는 5살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자기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젠 안 하고 싶어도 몸이 반응이 하기 때문에 꾾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고민이 있는건 맨날 야한 행동 또는 야한 영상을 보기 때문에 자기 야한 생각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되죠?
27살 여자이고 교회를 6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21살때 처음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머릿속에 야한 단어가 쉴새없이 계속 떠올라서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원인을 찾아보다가 성욕이 쌓여서 그런건가 싶어 원나잇도 해보고 일부러 부모님께 저의 성적 취향을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인스타나 트위터로 그런 쪽에 대해 찾아보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고쳐지지는 않더라구요. 27살이 된 지금은 남자나 여자를 볼 때마다 성기에 대한 단어가 계속 생각나고 그들에 대한 욕설과 같은 단어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연애를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교회 법 상 교회 바깥 사람들을 만나는건 금지되어 있고요 교회 안에서도 연애에 대한 법은 좀 엄격한 편인 것 같습니다. 교회 안에서 연애 안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만나는게 쉽지도 않고 무엇보다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세져서 상대쪽에서도 저를 깍아내리는 태도가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자보다는 여자를 더 좋아하기도 하고요..(몸은 남자를 좋아하기는 합니다.) 손님을 상대하는 서비스직인데 계속 이런 생각이 들어서 너무 스트레스고요, 스스로가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원인과 해결방법이 궁금한데요,,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담배중성기없는그림으로만달라는사람있는데 ***인가요? 제정신은 아닌것같던데요
꼭 관계를 해야만 사랑을 하는걸까..?
20살에 첫관계를 했는데 이게 잘못된 일 일까요?...
연애 5년차 ***에 큰 흥미가 없는 나에게 연애시 큰 걸림돌은 ***이다 상대는 ***를 원하는데 그럴때 마다 못해주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이렇게 연애하는게 맞나싶기도 하다.. 다른사람 10번할때 나는 1번정도 할정도로 빈도가 낮을뿐 ***에 만족을 못하는건 아닌데 굳이 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뿐.. 이럴때 어떻게 해야될까
29살 여성입니다. 성, *** 등이 뭔지도 몰랐을 매우 어렸을 때부터 이상한 성적 성향이 생겨 “***”를 했습니다. 이 얘기를 예전에 인터넷 포럼같은 곳에 얘기했을 때 억압된 기억이 있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런건 영화에나 나오는거 아닌가요? 전혀 이런 성향이 생길만한 기억은 없습니다. 8살 전부터 그런 성향이 있었다는건 이상하다고 느껴지는데 그것도 일반적인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성향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긴 해서 사실 그런 성향을 없애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합니다.
생식생리학 전문가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네이버 지식인에는 답변달리면 삭제를 못해서 여기다 부득이 적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욕을 하도 먹어서 미리알립니다. 혼전순결이고 합법적으러 결혼 할 거에요) 솔직히 2차성징 끝난 직후의 나이대(만16~19)가 가장 예쁘게 보입니다 어린애랑 연세가 있으신분은 보면 설레임이 안 느껴져요. (사회적으로는 잘못된 걸 알고 순응하고 있습니다만 제 본성은 저렇다는 것이지요) 산모 연령별 모성사망비, 산모 연령별 영아,태아 사망비 산모연령별 태아의 유전자 이상 발생빈도를 얕게 찾아봤는데 일단은 제가 “생물학적”으로는 정상으로 생각되더라고요. 더 깊이 아시는 분들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최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덧붙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욕을 하도 먹었는데 욕하실 때 이왕이면 이유도 구체적으로 덧붙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건 오히려 고마운데 이유도 안 알려주시고 욕하시는건 이게 뭔가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대충 본 자료들을 붙입니다... 솔직히 2차성징 끝난 직후의 나이대가 가장 예쁘게 느껴집니다. 제 뇌 구조 자체가 생물학적으로 잘못됐나 싶어 여러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동남아시아에서는 만 만16~만17세를 성인나이로 보는 국가가 많단 말이에요? 그런 전 동남아분들 입장에서 봤을 때 정상인거죠? 1925년 평균 결혼 연령이 16.7세인데 1925년 관점으로 보면 저도 정상인거겠죠...? 참고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었어서 알리는데 이 때는 일본군이 처녀 잡아갔던 시절 아닙니다. 1944년 ‘여자정신근로령’이 제정 됐고 이때 ‘처녀 공출’이란 말이 돌았었습니다. 그 이전부터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더라도 1937년 중일전쟁 때부터 그랬다고 알고 있습니다. 평균연령도 영아사망률을 제외한다면 크게 올라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얕게 알아본 자료들입니다. 보충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1.생리적 자료 (1) 연령에 따른 모성사망비(임신,출산 중 산모사망률) 대부분 국가에서 청소년 산모 사망률은 30세 이상 여성에 비해 낮다고 합니다. 여성의 나이에 따라 그룹을 15~19세,20~24세,25~29세,30~34세,35~39세,40~44세 그룹으로 6그룹으로 나눴을 때 모성사망비는 대부분의 대륙에서 20~24세 그룹이 가장 낮았고 15~19세 그룹이 2~3번째로 낮았다. 다만 동남아시아의 경우 15~19세 그룹이 가장 낮았다. 출처 : sciencedirect.com에서 maternal mortality in adolescents campared women of other ages : evidence from 144 contries 아르헨티나,이집트,루마니아,미국,남아프리카,트리니다드토바코에서는 15~19세 그룹이 가장 낮았다. 일본에서의 모성사망비 자료를 살펴봤다. 19세 미만 그룹 0.8% 20~24세 그룹 2.6% 25~29세 그룹 2.9% 30~34세 그룹 3.9% 35~39세 그룹 6.8% 40세 이상 그룹 11.2% 로 19세 미만 그룹이 가장 낮았다 출처: nature.com에서 high maternal mortality rate associated with advanced maternal age in japan 첫번째 출처를 참고했을 때 몇몇국가에서 15~19세의 모성사망비가 20~24의 모성사망비보다 높은 이유는 의료서비스의 접근 부족, 초산으로 인한 위험성 증가,16세 미만의 신체적으로 덜 성숙한 상태에서 임신때문으로 보인다. 산모가 15~19세인 가정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확률도 높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15~19세 그룹의 모성사망비가 가장 낮게 나온 동남아시아의 법적 성인 연령은 18세 미만인 국가가 많았다. 15~19세 그룹이 가장 낮은 모성사망비를 보인 동남아시아의 성인 연령을 살펴 보면 인도네시아15세 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16세 동티모르17세로 나타난다. https://en.m.wikipedia.org/wiki/Age_of_majority 또 일본의 경우를 살펴보자면 2000년 ‘배리어 프리법’,2002년에는 ‘하트빌딩법’ 등 장애인을 배려하는 법 뿐만 아니라 1922년에 이미 ‘의료보험제도’ 를 도입 하는등 우리나라보다 복지에 관한 의식이 더 빨리 자리잡은 것을 알 수 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memberNo=*** https://blog.naver.com/mj0147won/*** 아마 이와 관련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의식때문에 일본내에서 15세~19세의 모성사망비가 가장 낮게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정확한 근거가 필요하다. (2) 산모의 연령별 태아 유전자 이상 확률 2007년 미국산부인과학회 진료 권고안에 따르면 산모가 15세 때 태아의 다운증후군 발현 확률이 가장 낮았으며 19세 때 염색체 이상 발생빈도가 가장 낮았다고 나온다. https://www.hshospital.co.kr/ko/special/special_07.php (3)연령별 영아 사망률 https://www.nature.com/articles/s*** 여기에 따르면 33세 때 가장낮다. 33세 이전에서 오히려 영아 사망률이 높은 이유에는 초산의 위험성이 관련되어 있다고 추측해본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5 여기에 따르면 반추동물의 경우 첫째 ***가 더 허약하다고 하고 https://pubmed.ncbi.nlm.nih.gov/***/ 여기에 따르면 “초산부는 다태아에 비해 분만 1단계와 2단계가 길어질 위험이 상당히 높았고, 분만 중 태아 고통의 가능성이 높았으며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했습니다. 초산부는 또한 수술적 질 분만과 응급 제왕 절개에 대한 위험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초산부의 일차 산후 출혈 가능성이 더 높았고, 주산기 이환율도 그룹에서 증가했습니다.” 라고 한다. 2. 역사적,법률적(추가로 적게되네요…그래도 주로관심갖는 건생물학적관점이에요) (1)혼인 가능 연령 우리나라 1894년~: 세는 나이 기준 남자20 여자16 1960년~ : 혼인적령을 한 살씩 올려 "남자 만 18세 이상, 여자 만 16세 이상" 2007년~: 혼인적령을 남녀 모두 만 18세 이상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D%98%BC%EC%9D%B8%EC%A0%81%EB%A0%B9 일본 ~2022년 : 남자 만18세 여자 만 16세 2022년~ : 모두 18세 출처 https://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 프랑스,호주,뉴질랜드 : 만 16세 미국 : 대부분의 주에서는 만 16세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D%98%BC%EC%9D%B8%EC%A0%81%EB%A0%B9 (2) 우리나라의 과거 결혼 연령 1925년 16.7세,1930년 17.0세,1940년 17.5세 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01_0060_0010_0020_0010&whereStr= 이 때는 일본군이 잡아가서 일찍 결혼했다는 말이 있지만 잘 모르겠다. 일본군이 잡아가기 시작한 시기는 1944년 ‘여자정신근로령’을 제정한 시기이다. 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5_0090_0040_0030&whereStr= 평균연령이 낮아서 일찍 결혼 했다는 말이 있지만. 평균연령이 낮은 이유는 영아사망률이 높기 때문이다. 영아 사망률을 제외한다면 꽤 오래 살 수 있다. 로마시대 때 5살 아이의 기대수명은 42이다. 여기서 “로마시민은 17∼45세 28년 동안 군대 현역 대상이었다. 평화가 계속돼도 최소한 3∼4번 정도 복무해야 했다. 전쟁 시기에는 소집 대상 병력 수가 늘어나 많으면 열 번 정도 복무했다.”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로마 시대는 전쟁활동이 활발한 시기였다 http://www.richardcarrier.info/lifetbl.html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사람의 수명을 70~80으로 여겼고 당나라의 개원지(開元志)에는 갓 태어난 아이를 황(黃), 4살을 소(小), 16살을 정(丁), 60살을 노(老)라 한다고 적혀있다. 여기까지입니다. 무의식적,의식적으로 제 생각에유리하게끔 사고회로를 돌린 점 부정하지 않을게요. 그게 억제가 잘 안되네요… 최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 보충해주시면 무척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출처가 검열때문에 일부가 ***로 돼서 무용지물이 됐는데 구글에 대충 검색해보면 나와요)
더러워요. 나보다 자주씻는사람이지만 술냄새도 싫고 알콜기운에 이말저말 하는것도 듣기시르고 애붙들고 친한척 다정한척 그리고 나를 자기 딸이랑 비슷하게 취급하는거 다정빼고 싫어요. 토끼라서 싫고 혼자 5분? 그리고 가만 누워있고 여성상위자세하라고 해서 드러워요. 부부가 아님 노예 같아요. 거부중 6달째 일부러 술먹여요. 취해서 자라고 각방쓴지 옛날 아는척 옆예 올까봐 작은애 안고 자요.
26살 여자입니다. 9살 때 아버지한테 ***을 당했었고 그것 때문에 ptsd 진단을 받았습니다. Ptsd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반대로 성적으로 비틀어진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9살 때 옷을 벗고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여자들이 옷을 모두 벗고 음식쓰레기를 먹는 상상을 하며 잠에 들기도 했고 이 때문에 잠자는 시간을 기다리며 기분 좋은 일이 있듯이 뛰어다니곤 하였습니다. 또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 남녀 성기를 말하고 다니며 재밌어한다든가,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남자를 무너뜨리는 장면에 흥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 내용들이 주로 bl만화에 많기 때문에 bl도 많이 봅니다. 저도 제가 이상한 건 알지만 혹시 이런 행동이 *** 피해 때문에 벌어진 일인가 해서 질문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무슨 심리로 이런 행동들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에 크게 흥미를 느낀적 없고 누군가와 한 적도 없는데 그렇게 살아온게 너무 익숙해서일까요... 지금의 남자친구와는 좀더 깊은 교류를 나누고 싶고 이사람과 후에 아이도 가져보고 싶다 생각이 드는데도 관계를 할라치면 거부감부터 들어요. 바뀌고싶은 마음만 있고 뭐가 바뀌어야하는지,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만 1년을 고민했고 지금의 남자친구는 그런 과정을 힘든내색없이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 제가 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