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해도 흥분이 안 느껴지고… 그냥 오줌만 쌀것 같은 정돈데 어카죠…?ㅠㅠ 초4부터 이제 중2된 학생인데 ㅜㅜㅜ
안녕하세요 이제 중2되는 학생인데요 제가 초4때 부터 ***를 해왔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저는 약간 ***를 해봐도 그냥 만족이 안되고 흥분도 못 느껴요..그냥 약간 좀..? 근데 ***를 할때 흥분을 좀 더 많이 느끼고 싶어요…
제가 초6여자에다가 ***를 하는데 한 달에 1번?많으면 2번정도 하는데 해도 괜찮은건가요? 진짜 고민 입늬다
24년 막 17이 된 08년생 입니다. 어릴적 6,7살때 유아***를 우연히 접하게 됐어요. 다만 부모님께 발각되고, 혼난뒤에는 몰래몰래 중1까지 뭔지도 모른채 기분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해왔습니다. 직접 넣는건 아니고, 이불을 뭉친채 압박***로 하루 두세번 해왔었어요. 중2가 막 돼서야, 이게 ***라는걸 알게됐습니다. 하지만 그후 ***라는걸 의식하니까 야한생각도 나고, 야한것도 찾아보다가 더럽다고 치워두곤, 다시 보기도합니다. 그렇게 2년간 ***라는걸 인식한채 압박***만 해왔어요. 근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압박***는 안 좋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새벽에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찾아보며 손가락을 넣는 ***를 해봤어요. 근데 클리? 라는걸 자극해봐도 ***지도 않고.. 손가락으로 쑤셔봐도 바짝말라서 아프기만했습니다. 그러다 콘돔을 씌우고 하면 더 수월하게 들어간다는 글에, 콘돔대신,비닐장갑을끼고했어요. 근데도 아프기만 아프고, 수월은 개뿔, 말라가는거는 같더라고요. 손가락이 짧아서 그런가? 싶은 마음에 유성매직을 비닐장갑에 넣은채, 쑤셔봤습니다. 더 깊게 들어가는 기분에 되는건가? 싶었어요. 아픈걸 좀 덜했지만 느끼는건 전혀 없었습니다. 흔들어도 같더라고요. g스팟이고 뭐고 없는것 같고.. 에휴, 하고 포기한채 매직을 뺐습니다. 그런데, 매직 끝쪽에, 붉은빛도는 액체가 좀 있더라고요..ㅠㅠ 상처난건가봐요..ㅠㅠ 얼른 손이랑 아래를 씻었습니다.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더 묻어나오는 피는 없었어요. 그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누웠습니다. 아ㅠ 또 문제가 생겼어요ㅠ 아랫배랑 거기가 아파요ㅠㅠ 생리통마냥 욱신거리고.. 지금도 너무 아픕니다.. 어쩌죠? 너무 걱정돼서 글도 길어졌어요ㅠㅠ 느껴지지 않는것도 내가 비정상인가? 내성이 생겼나? 싶고 욱신거리며 아픈것도 설마 잘못한건 아니겠지? 싶어요..ㅠ
삽입***는 아직 안 해봤는데, 아프다고 하는분과 안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아플까봐 무서워서 아직 못 해봤는데, 안 아프게 하는방법 있을까요?
저는 여자인데 늘 여자에게 더 흥분을 느껴요 *** 볼 때도 여자의 몸매나 반응 보고 흥분하고 느껴요 ,, 심지어는 남자의 몸은 아무 흥분이 안 돼요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그 행위에 흥분하는 거지 몸에는 전혀 흥분이 안 돼요… 이거 왜 이럴까요 동성을 깊이 좋아해본 적도 없어요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데도 여자의 직캠 영상 같은 걸 보고 혼자 해요 심지어 제가 아주 어릴 때 초등학생 때도 혼자 할 때는 늘 여자를 봤어요 문득 궁금증이 들고 제가 왜 이럴까 해서 혹시 저랑 비슷한 분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 남겨봐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고어에 페티쉬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디스트 느낌이 아니라 피가 나오는거나 누군가가 물리적으로 상해를 입어 아파하는걸 볼때마다 흥분해요. 일반적인 ***에는 감흥이 거의 없고, 얼굴이 뜯어져나가는 영상이나 사지절단(절단된 영상 말고 절단하는 영상과 같은..) 아니면 교통사고영상과 같은 이런 ***랑 전혀 관계없는 것에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저 어떡하죠..? 저도 제가 ***사람같은데
신혼부부이지만 ***리스예요 한달에 한번 겨우 할까 합니다.. 연애때도 장거리여서 오랜만에 봤어도 관계를 자주 갖는건 아니였어요. 그리고는 키스도 한번은 거부하길래 서운해서 물었더니 잘 안된다고 고백했지만 아예 안되는건 아니였고 기 죽어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더라구요..그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결혼도 하긴 했어요 근데..주변에서 너무 애기에 대해서 재촉합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애기 언제 낳을껀지도 물어보고 남편도 애기를 바라고 저도 바라고는 있어요 근데 남편이 아무런 노력을 안해요..병원엘 가는것도 아니고 몸관리를 하는것도 아닙니다..답답해요 친정엔 남편때문이라면 쫌 입장이 그럴꺼 같아서 제가 생각없는걸로 했더니 저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걱정하는 눈치구요 시댁에서도 엄청 손주 바라시고 저도 나이 더 들기 전에 갖고 싶은데 관계 시도조차도 없고 제가 먼저 어필하려고 하면 발기 안되서 기죽으면 어떻게 하나 싶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왜 바람을 피는지 이해가 될 정도로 제가 외로워요..여자로 인정을 못 받는 느낌이예요.. 어떻게 풀어가야될까요
제 7년지기 친구 A가 데이트 어플을 통해 그거 한다는데..저는 경험이 없어서 지식이 없습니다... 친구로서의 선이있으니까 냅둘까요???ㅜㅜ조언좀부탁해여
중 2 학생인데요 솜노필리아 증상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배그 같은 게임에서 여캐가 죽어서 누워있을때 성적 욕구를 느끼는 거 같아요 또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 여자가 ***당하는거보고 ***했고 여자가 벌거벗긴 채로 목 *** 죽일때 여자가 저항하면서 꿈틀거리는걸 보고 ***행위와 성욕을 느꼈어요. 또 숨통이 끊어질때 뭐랄까 약간 쾌감을 느꼈달까요 그냥 여자가 죽어서 피흘리는 상황에서도 ***행위를 했고요. (다만 이건 제가 초딩때 아무 상황에서나 ***를 해서 그런 거 같아요 스포츠보다가도 했거든요) 또 제작년에 비행기 안에서 ***행위를 했는데 담요로 덮고 주위에 가족밖에 없어서 목격자는 없었어요. 근데 저게 범죄라는 사실을 안 뒤로 강박증세에 시달리면서 밖에서 ***행위를 하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자제하느라 요즘 힘들어요 제가 나열한것만 봐도 아주 꼴이 가관입니다 제가 봐도 한두가지도 아니고 지금.. 근데 저런 증상이 잇음에도 학교생활에서 문제 일으킨적 없고요 딱히 저 ***행위하고 싶다는 충동도 거의 1년 참았어요 참은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안했고요 정신과에도 가봤거든요 심리상담도 하고 근데 거기선 너무 걱정 마라 그 나이땐 이럴수 있다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라고 했거든요 근데 지금 몇달 지나니깐 너무 불안해요 지식in 같은곳에 보면 '성도착증을 지금 치료안하면 나중에 통제를 못할 수도 있으니 정신과에...' 이런 답변이 많아서 좀 무섭고 불안해요 제가 진짜 통제 못하고 커서 여자 덮칠까봐요.. 어떡하죠
결혼 10년차 남자입니다 결혼 2년차 쯤에 와이프 직장에서 상사가 주말에 김장 도우러 오라 하고 회식 후 노래방에 가서 여직원들에게 도우미가 있어야 놀 맛이 난다고 하는 등 갑질 문제로 한참동안 고생을 하다가 퇴사를 했어요 너무 시달린 탓에 마음에 병이 들었고 약 부작용으로 식욕이 늘어서 퇴사 후 3년 동안 살이 30키로 가량 쪘습니다 친구로 지낸 3년, 연애 2년 포함해서 와이프가 날씬한 모습만 봐왔지만 와이프가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관계 횟수가 줄지도 않았고, 그 전까지는 와이프가 회사에서 시달리느라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해서 주 1~2회 정도만 관계를 했는데 그만둔 이후엔 와이프가 잘 받아주니 오히려 3~4회까지 늘었습니다 와이프가 살 찐 모습도 매력적인 데다가 저는 성욕이 워낙 왕성한 탓에 그걸로도 모자라 혼자 해결하는 날도 있었고요 그런데 와이프가 자존감이 떨어져서 안 되겠다며 다이어트를 해서 다시 원래 몸매를 찾은 이후에는 이상하게 관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성욕은 그대로라서 혼자서는 같은 빈도로 하긴 하는데 와이프를 건드려볼 생각이 안 들어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저희 와이프는 정말로 예쁘고 몸매가 좋습니다 그런데 뱃살이 쏙 들어가서 허리가 가늘어진 걸 보니까 뭔가 부서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래도 살이 찐 모습이 제 취향에 더 가까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와이프가 다이어트 한 이후에는 2~3주에 한번씩 해왔는데 와이프가 이제는 자기가 여자로 안 보이냐며 서운해 합니다 제가 체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며 얼버무리고 말았는데 골치가 아프네요 와이프한테 다시 살 찌우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이런 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가 와이프가 상처를 받을지도 모르고.. 이런 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남친이 평소에는 10분~20분 정도 하는데 술만 마시면 힘이 솟는지 한 시간도 넘게 계속 해요 못 싸는 것고 아니고 여러번 사정을 하는데도 계속 단단한 게 유지가 돼서 저도 너무 좋긴 한데 너무 신기해서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요 저는 지금까지 여섯 명 정도 만났는데 하나같이 다 술 마시면 잘 안 서거나 술 마셔도 평소랑 같거나 둘 중 하나였거든요 술 마시면 힘이 더 나는 체질 같은 게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여학생입니다. 저는 대인관계나 성적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평범하고 순조로운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이상한 것에 끌려요… bdsm 중에서도 마조히스트 성향 쪽인 것 같은데 증상은 잘 알려져 있는 것 같아서 더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너무 고치고 싶어서 인터넷에 마조히스트들의 심리가 대체 뭔지 찾아보고 참으려고 노력도 했는데 자꾸 그런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인터넷에서 플레이 만남을 실제로 가진 적은 없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어서 엄청 심각한 것 같지는 않은데, 가끔 생각나면 몇 시간씩 보다가 현타를 심하게 느끼고 그럴 때마다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스스로가 한심하고 싫어요 여학생들은 특이하지 않은 ***물도 잘 안 본다고 하던데 저는 왜 이런 걸까요… 영상이나 글 찾아보는 정도에 그쳐서 다행이지만 취향 같은 것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너무 치료하고 싶어요ㅠㅠ 전문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해봤는데, 부모님께 알리고 싶지도 않고 정신과 선생님과도 얼굴 맞대고 얘기하기는 부끄러워서 마지막 희망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글이라도 써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정신적 문제로는 중학생 때 잠깐 우울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치료받고 나아졌어요. 그런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초등학생 때 게임 관련 검색하다가 우연히 본 걸 계기로 시작되어서… 이거랑 관련이 있을까 생각하다가도 아닌 것 같고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답변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를 했는데 그냥 따뜻한 느낌만 들고 아무런 느낌이 안들어서 사정을 못했어요 고무장갑 끼고 해서 그런가 사정할것같은 느낌이 들다가도 다시 안들고 그래요 제가 문제 있는건가요?
여자고 샤워할때 궁금해서 소***이랑 살 사이로 손가락 넣고 문질러 봤는데 너무 기분 좋은거에요... 원래 다들 그런건가요..?? *** 맺을때도 이것만큼 느낄까요?? 한번도 안해보고 궁금해서 물어봐요ㅜㅠ!!
저는 평소에 성욕이 많은 편이에요 학생때부터 인터넷에 있는 야한 사진, 움짤 보고 자기위로하는건 일상이고 상상력이 풍부해서 혼자 야한 상상하면서 욕구 풀었어요 지금도 그렇게 욕구 풀고있는데 작년에 *** 당한 이후로는 미래 남자친구와의 ***가 약간 두려워졌어요..혼전순결로 바뀐건 아닌데 하고싶으면서도 막상 하기 직전에 *** 당한 기억때문에 중간에 뛰쳐나올까봐 겁나요..이런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첫경험 좋게 가질수 있을까요
그냥 너무 비참하고 속상한데 말할데가 없어서요. 저는 그냥 관심받고 싶거든요. 여자로써 확인받는게 좋구요. 진짜 너무 ***듯이 외롭고 그래서 밤에 어플로 남자만나고 그래요. 가벼운걸로 시작해서 결국 갈때까지 가버리고 (저는 ***를 즐기지도 않는데) ... 그냥 그뿐인 순간과 관계... 다음날 아침이 오면 너무너무 공허하고 피곤하고 힘들어요. 이제는 진짜 그만하기로 결심했는데 (지금까지 20명은 되는것 같아요.) 너무 제가 ***같고 속상해서요... 그냥 아무말이나 해주세요. 욕은 빼구요…
아직 초6이고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나이에 여자를 짝사랑하게 됐습니다... 초1때부터 알고있던 친구고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할만큼의 사이인데 여기서 뭘 할 수 있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커밍아웃을 하면 주변의 시선과 그 친구가 저를 싫어할 수 있다는 생각에 두려워 하지 못할 거 같고 그렇다고 짝사랑을 포기하자니 저는 그 친구가 하는 행동마다 사랑스럽고 더 좋아하게 됩니다. 아직 초등학생이니 사랑을 신경쓰지 말라는 사람들의 말도 들어봤지만 저는 그 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남자를 좋아한 적도 있지만 저는 여자를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직 제가 정말 양성***라는 확신도 제대로 들지도 않고... 그런데 유튜브같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그런 테스트를 해보면 양성***라고 나옵니다. 저는 여기서 대체 뭘 해야 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왜때문인지 ***를 ***인줄 모르고 초등학교때부터 해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중 1지금까지도 계속 합니다. ***를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아랫쪽 클리스 뭐시기? 그게 혼자 뛰는 느낌입니다. 저도 지금 ***든 이 느낌이든 그만 느끼고 싶은데 이 글 쓰는 와중에도 계속 뛰는 느낌만 들고 집중이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최근들어 제몸이 좀 이상한거같아 스트레스받아서 이렇게 글씁니다 20대 여자에요 며칠전부터 음핵부분이 부풀어있는느낌(?) 예민한 느낌이 들었어요 조금만 거기에 압박감을 주면 움찔, 찌릿? 두근두근 하더라고요 잔뇨감도 들었어요 몇주간 ㅈㅇ를 안해줘서 그런건가?싶어 ㅈㅇ를 했지만 한후에도 느낌은 여전히 똑같았어요 여전히 음핵부분이 너무 예민하고 잔뇨감이 드는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했어요ㅠ 병원도 갔는데 방광염도 전혀아니랍니다 갑자기 왜이러나싶어요… 잔뇨감이 제일 큰 스트레스고 음핵 과민반응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왜이러는걸까요ㅠㅠㅠ 심리적인 문제일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