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LGBT
성지향성 고민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성소수자에게 포비아가 있는 사람들은 스크롤을 더 내리지 말아주시길 당부 드리고 싶어요. 의미 없는 감정 소모 하고 싶지 않습니다. 성지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이제 차츰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라 조언이 필요하고 다른 성소수자 분들이나 편견 없는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반드시 정체화할 필요는 없더라도 스스로가 궁금하고 답답해서 고민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내면을 탐색하는게 낯설고 두렵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용기내보려고 해요. 정체성 확립이 되었던 시기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저는 트랜스 남성이고, 스스로를 헤테로라 여기고 살아왔습니다. 태생적인 한계에서 비롯되는 열등감과 거부감 때문인지 생물학적 남성에게 성애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가끔 사랑과 동경이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모두 동경이었고요. 남성과의 교제나 관계에 있어서 디스포리아(성별 불일치감, 불쾌감)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다분해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깊은 관계는 아니지만 남성들을 만나볼 기회가 생겨서, 그동안 정말 막연하게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자신의 정체성이 존중 받는다는 전제 하에 만남을 가지게 된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알지 못했던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인생을 크게 손해봤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남성과의 정서적인 교감도 육체적인 관계도 충분히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걸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디나이얼을 겪기도 했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경험하지 못해서 몰랐던거라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사그라들었어요. 주체성 문제로 힘겨워할때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이렇듯 지향성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이고 다양성일뿐이니까 괜찮을거라고 스스로 다독이고 있습니다. 고민을 많이 해보면서 느끼게 된게, 나는 그동안 헤테로라고 착각을 하고 있었구나하는 점이에요. 고정관념 때문에 더 굳게 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여성과의 관계에서 크게 행복감을 가질 수가 없었어요. 정신적인 면도, 육체적인 면도 그랬습니다. 성전환 사실을 밝히고 인연을 맺어본 적은 없지만 크게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소위 말하는 성역할에서 남성의 위치로 만남을 가져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따뜻하고 행복했던 순간들도 분명 있었지만 그만한 노력이 따라야했습니다. 일방적으로요. 어떤 유형의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그런 경험은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상대방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을 안겨줘야 관계가 유지되고 요구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과 비난을 받게 되는 경험을 반복하면서까지 연애를 하고 싶지는 않아요. 사랑하니까, 단지 그걸로 봉사와 희생이 따라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에게 사랑 받는다는 감각을 충족시켜주는데 상당한 피로감이 들고, 당시에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당연하다는 생각이 컸지만 돌이켜보면 건강하지 않은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조건의 사람을 만나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회의감이 크기도 했고요. 일반화해서는 안되겠지만 대부분의 교제에서 그런 경향이 있을거라 생각이 드니까 마음이 내키질 않습니다. 단지 곁에 있어만 줘도 충분한데 상대방은 그렇지 않고, 스스로도 그렇게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이런 고착화된 관념이 바람직하지 않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젠더 롤에 대해서도 코르셋이나 맨 박스는 지양되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반면에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느끼게 된 감정들은 안정감, 편안함, 존중감이었습니다. 스스로가 여성보다는 남성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 온전하고 평온할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늦게라도 깨달을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정신적인 면도 그러하고 육체적인 면도 그렇다고 느껴요. 여성과의 관계에서 만족을 얻는 부분은 오로지 상대방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는 것 뿐이지 사실상 쾌락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혼자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많고 여성과의 관계에서도 디스포리아를 느낄때가 많았어요. 결여된 부분을 더 실감하게 되니까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남성과의 관계에서도 디스포리아가 없을 수는 없지만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그간 존중받는 상황에서 관계를 맺어본 경험이 없었고, 본인 신체에 거부감이 큰 나머지 충족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혐오스럽지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할 부분이고 내가 온전한 나로서 수용 받는다는 감각이 전제되면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해보니 남성에게도 성애적인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현재로서는 여성에게 느껴지던 끌림이 확실하게 반감되었습니다. 스스로 게이에 가까울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하고 복잡했어요. 차차 정리가 되겠지만 조금 더 알아가보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떤지도 들어보고 싶고 지향성 혼란을 지나오신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서 글을 적어보게 되었어요. 생각과 경험 나눠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pert
그렇게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마카님께서 지금 느끼고 계신 감정들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일 수록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또 스스로를 수용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스스로에 대해서 '난 이래!'라고 딱 규정을 하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다방면에서 관찰하면서 편안함을 부분을 느끼는 경우를 확인해 보고 불편함이나 불안감을 느낄 때에는 또 다독여주는 것이 필요해요. 또한 이런 이야기를 나눌만한 사람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라거나 오프라인에서 비슷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참여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니면 이런 심리상담과 같은 기회 역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인정받고 지지받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권성재 상담사
편백나무0
· 4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477
LGBT
남자보다 여자가 좋아요

여자이고 학생인데요 친구한테 너무 뽀뽀가 하고 싶더라구요 충동적으로요 남자에게는 이런 감정 못 느껴봤는데 이런것도 여자를 좋아하는걸까요?

비공개
· 4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325
LGBT
저 양성***인 듯요

중2 입니다. 전 이때까지 제가 남자를 좋아한다 믿었는데 짝남이 있는데도 중1 때 부터 마음에 가는 여자애가 생겼습니다. 근데 살짝 입덕부정기? 느낌이에요. 좋긴한데 분명 다른 여자애들보다 좋은데.. 또 제 짝남만큼은 아니에요.. 짝남만큼 보고싶은 건 아니고 근데 걔가 뭘해도 귀여울 것 같긴 하고.. 아 잘 모르겠어요 진짜

#입덕부정기 #여자애 #짝남 #중2 #감정혼란
비공개
· 4달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303
LGBT
성 정체성이 헷갈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여자를 좋아하게 된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제 친구를 보면 챙겨주고 싶고 손잡고 싶고 플러팅을 하게 돼요 예를 들자면 언제 올거냐고 친구가 물어 봤을 때 제가.. 너 보고 싶을 때 라고 얘기를 해요.. 그리고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고 생각이 나요.. 그리고 머리도 넘겨주고 싶고.. 그리고 밥먹을 때 뭐 묻었으면 닦아주고 싶어해요.. 저는 레즈비언 인걸까요..?

#관계 #감정 #여학생 #레즈비언 #친구
비공개
· 4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324
LGBT
참소중한너라서 소중한존재들

참소중한너라서 나의소중한존재들

꿈꾸는큰꿈희망청년
· 5달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214
LGBT
좋아하는 선배에게 고백하고 싶어요

저는 남성 동성*** 중1이고 제가 좋아하는 선배는 중3이에요. 1학기때 미화동아리에서 만났고 처음 만난 그때부터 좋아했어요. 이제 2학기라 선배는 졸업해서 선배가 고등학교 올라가면 더 이상 못 만날지도 모르니깐 안 이루워진다 해도 고백하고 싶어요. 근데 어떻게 고백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뭐라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톡으로 하면 진심이 안 전해질까 해서 톡으로는 그렇고…만나서 하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만나서하는 고백도 잘 모르겠어요…어떻게 고백해야할까요

#게이 #고백 #남성동성애자
expert
소중한 마음인 만큼 더 소중히 다루어 주세요.
그런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마카님의 마음을 더 소중히 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고백이라는 것은 내 마음을 전하는 행위에요. 상대방을 좋아하고 애정한다는 나의 마음을 내 안에서 밖으로 꺼내어 이 세상에 존재하게 만드는 거룩한 과정이지요. 고백하지 않으면 나의 마음이 어떤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상대방에게 좋아한다는 티를 내도, 눈빛으로 백날 레이저 쏴봐도, 옆에서 머무르며 상대방의 시야에 계속 들어가려 해도 직접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나의 마음을 알 수 없어요. 하지만 말로 그 마음이 이 세상에 나타나고 그것을 상대방도 아는 순간 그것은 강한 힘을 가지게 된답니다. 나의 마음이 상대방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도 알게 되고 상대방은 그러한 마카님의 고백에 어떻게든 반응을 해야만 하게 되지요. 고백을 했는데 그냥 아무 응답도 없이 그냥 간다? 말도 안되잖아요. 그렇다면 어떻게든 상대방에게 그 고백에 대한 응답을 해 줘야 할텐데 고백에 대한 응답은 사실 왠만한 사람에게는 다 어려운 일입니다. 매일같이 고백을 받는 인기인이라면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달받는다는 것은 보통 많은 사람들에겐 자주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고백을 하는 사람도 어렵지만 고백을 받는 사람도 고백을 받는게 마냥 좋아할만한 일은 아니라는 것도 우리는 이해해야 해요. 그래서 오히려 고백 자체보다 중요한 것이 고백을 하기 전의 상황이에요. 고백을 하는 사람은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백을 준비하고 또 고백을 받는 사람 역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백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면 그 고백은 받는 사람에게 온전히 전달이 되어 행복을 자아낼 수 있게 될 겁니다. 하지만 만약 한 쪽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많은 경우에 고백을 받는 쪽은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 있어요. 보통 고백은 약간 서프라이즈 식으로 하게 되잖아요? 그렇다보니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하고 고백한 사람이 기대하거나 원하던 반응을 보여주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고백한 사람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어요. '내가 그렇게 어렵게 고백을 했는데 반응이 고작 저거야?' 라는 생각이 들고 위축될 수 있죠. 그리고 그런 상황은 마음에 깊게 상처를 내고 나중의 연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따라서 우리 마카님의 소중한 마음을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을 하고 싶다고 마음을 정하셨다면 고백 전의 상황을 잘 만들어볼 수 있기를 바래요. 상대방도 마카님의 마음을 알고 또 고백을 받을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잘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내 마음을 잘 모르는 것 같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당장 고백보다는 조금 더 차근차근 고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우선일 수 있어요. 고백을 전하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그냥 고백이라는 말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다면 상대방의 마음이나 상황이 어떤지 고려하지 않고 고백을 해도 되겠죠. 하지만 그럴 경우에 상대방이 느낄 감정들은 온전히 그 사람이 짊어져야 해요. 예상치 못했다면 놀랄 수도 있을 것이고 당황스럽겠죠. 아쉽지만 상대방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더 격하고 부정적인 감정들도 일으킬 수 있어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저런 고백을 받는 사람의 감정에 의해 결정이 되겠지요. 따라서 그 고백을 받는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또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 역시 소중하다면 섣불리 고백을 하기보다 적절한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 선배의 졸업 때문에 마음이 급할 수 있지만 인연이라면 결국 만나게 되어 있으니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권성재 상담사
1풀잎5
· 5달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437
LGBT
좋아하는애가 절 바라봐줬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저랑 걔랑 둘다 여자고요. 3년지기 친구입니다. 근데 걘 동성혐오, 이성***고 전 남자여자 꺼려하진 않는 타입이에요. 근데 요즘 걔가 ***듯이 좋아서, 점점 저 자체가 이상하고 집착하는거같아요. 걔가 분명 다른 남자를 좋아한다 했지만 전 놔주기가 너무 어려워요. 걔가 절 좋아하는 정도는 안 바래요. 제발 한번이라도 바라봐주고, 한번이라도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가끔은 새벽에 예민해져서 좋아해줬으면.. 이런 생각을 하지만 걔가 절 좋아할리가 없어서 점점 미쳐가는거같아요. 걔 때문에 끊은 자해도 다시 하고있어요. 그거 없으면 진짜 정신줄 놓고 걔 앞에서 난리 칠까봐 두려워서 하는 것 같기도 해요. 한번은 걔가 봐주길 바래서 성전환 수술도 고민해 본적 있어요. 그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관두고 생각중인데 갈수록 점점 부정적인 생각도 느는거같아요. 그냥 앞에서 솔직하게 말하고 연락 끊고 다른 애를 좋아하려 노력하는게 나을까요? 걔랑 친하게 지내면 계속 좋아하게 돼요.. 그냥 제가 너무 집착하고 바라는게 많은걸까요.

#이성애자 #동성혐오 #친구관계
비공개
· 5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57
LGBT
분리불안

안녕하세요 저는 동성연애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떨어져있으면 불안감을 많이 느껴요 여자친구가 없으면 잠도 못자고 악몽도 자주 꾸고 밥 생각도 안 나요 그리고 누군가가 저와 여자친구를 분리하려해도 짜증이나구요 여자친구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바렸습니다. 저희가 같이 일을 다녔어서 24시간을 매일매일 함께 있었는데 이제 서로 직장이 달라지면서 쉬는날도 겹치지 않고 일어나서 잠깐 보고 퇴근하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잠드는 게 끝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게 정상이겠지만 저는 여자친구 없이는 조금이라도 버티기 힘듭니다. 이걸 해결할 수 있을까요..?

#레즈 #여자친구 #불안감 #동성연애 #분리불안
비공개
· 5달 전
공감4
댓글댓글
조회수357
LGBT
제 친구가 저를 헷갈리게 해요ㅠㅠ

일단 저는 중1 레즈이고 A라는 친구가 키도 저보다 작고 귀여워서 좋아하고 있는데 얘가 요즘 저에게 자꾸 플러팅을 해요 친구끼리 장난 스럽게 하는 그런 플러팅 인지 모르겠고.. A가 자신의 남친이 있을때도 하기도 했고 헤어진 이후로 요즘 더 많이 해요ㅠㅠ 사람 헷갈리게 갑자기 뒤에서 안아주거나 갑자기 안기거나 ”ㅇㅇ자기~“라고 부르거나 제 팔에 뽀뽀를 하거나 해요 그렇다고 싫지는 않고 그럴때마다 미칠거같아요 어느날에는 A가 자신이 양성***라고 말하고 A가 자신도 알려줬으니 저의 취향도 묻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나도 뭐..너랑 비슷한거 같아~” 라고 넘어가긴 했는데 A가 지금 하는 것 들이 진심인지 헷갈려요ㅠㅠ

#성정체성 #레즈 #동성애 #고민 #여자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347
LGBT
성소수자들 정신병원에 가면 치료가 되나요?

저는 절대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거나 그러지 않구요 저도 레즈입니다. 궁금증이 생겨서요. 제가 인스타를 보는데 동성애에 관한 릴스가 떴어요 근데 거기 댓글에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라는 댓글이 많이 보였습니다.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궁금해지더라고요 이게 진짜 정신병원가면 고쳐지는거고 치료가 되는건가요? 아니 애초에 병원에서 받아주긴 하나요? 아니면 동성애 치료? 관련 약같은게 있긴 한가요? 자꾸 정신병원 가라는 댓글들이 많이보이네요

#동성애 #성소수자 #정신병 #궁금증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8
조회수426
LGBT
동성애강박(성강박)

동성애강박 증상 때문에 힘들어요. 동성에 강박이라는 걸 알겠는데.. 혹시나?라는 1퍼센트의 불안이 자꾸 신경쓰이고 힘들게 합니다.. 혼자서 ERP나 반응 안 하기 등등을 해***만.. 벌써 이 강박이 생긴지 6달이 넘었는데도 완벽히 극복이 안 되네요.

#극복하기 #불안증상 #ERP #강박장애 #동성애공포
핑크색코끼리
· 5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66
LGBT
남자가 되고싶어요..

전 여자 학생인데요, 동성을 좋아하는 여자학생입니다. 근데 그 애는 동성애를 좋아하지 않아서 오히려 내가 남자가 된다면 날 조금이나마 좋아해줄까. 이런 생각으로 남자가 되고싶기도 하고.. 전 남자랑 사귀는것 보단 여자랑 사귀는게 훨씬 편해서 남자가 되고싶어요. 그치만.. 부모님은 딸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기도 하고 성전환 같은 말을 꺼낸다면 집에서 내쫒아버리실 수 도 있는 분들이여서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예 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성전환 #동성애 #트젠
딸기커스터드크로플
· 6달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284
LGBT
제가 이상한걸까요

전 평범한 학생이였습니다. 그저 같은 동성 여자애를 좋아할 뿐 이였어요. 근데… 어느 날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그 아이한테 동성애를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봤어요. 근데 예상치 못한 대답이 나왔어요 친구는.. 동성애를 혐오한다더라고요, 그때 속이 울렁거리고 내가 잘못 된 건가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부모님한테도 물어보니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제가 동성***가 되진 말라 하더라고요. 동성애가 나쁜건가요? 나쁜거라면 저는 이상하고 잘못된 사람인건가요?

#동성애
비공개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386
LGBT
저는 사실 레즈비언입니다

저희 집안이 동성애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저희 집안에서는 동성***가 없었으면 좋겠다 하는 집안 분위기 입니다 제일 친한 4년 지기 여자인 친구가 있는데요 사실 이 친구를 계속 좋아했거든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점점 그 친구가 좋다고 확신이 최근에 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일반적인 친구들한테도 스킨쉽을 자주하고 사랑한다 애정표현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자기,여보,부인 등등 이런 호칭도 자주 부르고 다닙니다 근데 이 친구한테만 자꾸 진심이 되더라고요 언제는 이 친구가 죽을 만큼 미운 적도 있고 상처 받은 적도 있고 상처 준 적도 있는데 그냥..이 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안 분위기도 그렇고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저는 항상 이성***인 척 했습니다 사실 범성***도 맞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여자가 더 끌리는 성향이죠 근데 이 친구가 이성***면 제가 더 빨리 포기 했을텐데 이 친구는 양성***입니다 하지만 자꾸 친구라는 걸 강조 하는 것 같고 저의 스킨쉽을 별로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너를 좋아할 일은 없다라는 말도 했기에 가능성 있을 것 같지만 자꾸 친구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힘듭니다 근데 이 친구가 헷갈리는 행동을 해서 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먼저 저한테 앵기기도 하고 제가 허리를 간지럼을 잘타는데 허리를 막 찌르기도 하고 사랑한다고 말할 때도 있고 제가 삐질 때 기프티콘도 주기도 하고 제가 막 내꼬라고 저장할 때도 별로 막 싫은 반응도 안하고 귀에 바람을 불기도 하고 차가 지나갈 때 저를 끌어 당겨서 챙겨주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등등 있긴 한데 그냥 너무 헷갈립니다 얘가 절 좋아할 리가 없잖아요... 그럴리가 없는걸 아는데.... 고백하면 바로 차버릴 거 아는데... 너무너무 이 친구가 좋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킨쉽 #동성애 #외사랑 #레즈 #친구 #동성애자 #양성애자 #혼란 #짝사랑 #레즈비언 #사랑
음악을좋아할뿐2
· 6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88
LGBT
저는 범성애ㅣ자입니다

애인도 있어요. 이성은 아니고요. 어릴때부터 제 지향성을 인식했고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보수 기독교입니다. 부모님은 제가 어릴 때부터 동성애는 악한 것이라 가르쳤고 혹시라도 커밍아웃하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저의 정신적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력해주시는 좋은 부모님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이걸 밝히지 않는게 소중한 부모님을 속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부모님이 절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하는 말도 못 믿겠구요. 하지만 커밍아웃을 하면 부모님과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게 될 것만 같아요. 현재 애인이 있는 것도 비밀이고, 데이트할때는 친구랑 논다고 하고 가는데 계속 거짓말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커밍아웃 #정신적문제 #부모님 #애인 #동성애
비공개
· 6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91
LGBT
싫은사람 대처법

같이 일을하고있는사이입니다. 한번 싫다고 생각한사람은 어떻게해도 안되네요 그냥 그냥싫어요 서있는것만봐도 싫고 밥먹는것도 꼴보기싫고 목소리들어도 짜증나네요 무슨 방법이 없나요?

김미김미김미12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429
LGBT
제가 여자를 좋아하는 걸까요?

저는 초5때 부터 좋아한 여자아이가 있거든요. 걔는 저한테 쪽팔리는 짓이나 부끄러운 짓 다 해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걔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레즈인가 하고 다른 애들을 떠올려보면 인상이 쓰여요. 전 걔 아니면 안될 거 같은데 어떡하죠.

#불안
정두근두근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71
LGBT
성소수자일까?

난 지금까지 이성***라고 생각하면서 커왔는데 중학생 때 쯤 부터 남자랑 사귀는 상상, 여자랑 사귀는 상상 둘 다 해봤는데 딱히 어느쪽도 거부감이 안 들어. 그냥 상상만 해서 그런걸까 아니면 양성***의 조짐이 보이는 걸까

#양성애자 #이성애자 #고민
분홍푸른구름
· 6달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290
LGBT
20대..

20대 의청춘 20대시간

꿈꾸는큰꿈희망청년
· 6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16
LGBT
디포,혐오감이 심해서 사람들이랑 지내기 힘들어요

그 특정 성별이 너무 역겹고요 진짜 토 나올 정도로 역하고 정말 싫어요. 근데 그 특정 성별에 제가 해당이 되니까 미치겠어요. 그 특정 성별 사람들이 성별 갈라치기 엄청 하고 그런 성향이 있는데 너무 싫고 뭣같아요. 그 특정 성별과 관련된 물건이라던가 생리현상이라던가 그 단어조차 너무 역겹고 싫어요. 그치만 학교를 가거나 지인들 모임에 나가면 그게 들리니까 너무 역겹고 싫고 짜증나요.

#싫음 #성별혐오 #혐오 #성별 #디스포리아 #학교 #역겹
례1111
· 6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