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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내가 나의 안전을 지키고 싶다는데 뭐 그리 남들이 말을 얹는지 왜냐고 물어보면 똑바로 답도 못하면서 똑같은 말만 중얼중얼거리고.. 여자로 살기 참 힘들다

라떼에으악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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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양성***인가요?

안녕하세요 중2 여잔데요.. 요즘 제가 여자를 좋아하는것같아요 사실은 몇개월 전 까지만 해도 저도 남자 좋아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동성에게 설렘을 느끼고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는것같아요. 제가 사실 여돌을 좋아하는데요 이 아이돌은 제가 힘들때 힘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운 존재라서 좋아하는건데 요즘엔 제가 파는 여돌을 보는데 막 설레고 사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거 압니다 저도 이러면 안되는건데.... 하 미치겟습니다 근데 최근 제 주변에 좀 이쁘게 생긴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전학을 갔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전학가기 전부터 계속 제 머릿속이 그 친구로 채워지고 자기전에도 생각나고.. 그 친구가 가는날엔 아예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다시 보기 어려울거란 생각에요. 아무래도 그 친굴 좋아하는것같아요 근데 동성도 좋은데 이성도 좋습니다. 한마디로 남자여자 둘다 좋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진짜 .... 하아 요즘 마음속이 너무 복잡해요 제 맘에 드는 동성인 친구들을 보면 계속 설렙니다.. 근데 어른에게도 포함이 되는것같아요 그냥 예쁘면.. 설레고 좋고 사귀고싶어요 저도 이런 제가 싫습니다. 제 인생 이제 어떡하죠..

#동성애 #양성애자 #성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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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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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있지만 남자를 별로 안좋아해요 아니, 남자를 좋아하기 싫어요 제가 판단을 못해서 남자랑 놀아날까봐 겁나고 물론 지금은 남자들을 좀 무서워하고 피해다니긴 하지만 저같이 공포때문이라기보단 일부러 남자 피해다니는 분들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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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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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트 많이 이상하네요

그 흔이 말하는 메1갈이나 페미 사이트인지 아 버1지라고 썻는데 버1지 << 이부분만 ***표시 되네요 여성의 성기를 표현하는 것같은 단어는 전부 이런식인가요 ? 그밖에도 양 아치 라던가 잠을 자1지 못하는 이런표현 또한 ***시가되네요 사연을 말할때 자기가 느낀감정과 대상들의 표현 및 묘사에 이런식으로 막으면 상담이 되긴 하는겁니까 ? 여기까지 힘들게 찾아오신 힘들어하시는 사람들의 상담에 진심이지 않고 장난식으로 운영하실꺼면 탈퇴하는 방법을 가르처 주시기바랍니다. 제가 사이트를 잘못찾아온것같습니다.

#탈퇴 #메갈페미 #문의
이런일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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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1 동성*** 남학생입니다. 바로 본론부터 말하면 전 짧은 제 16년 인생을 이성***의 가면을 쓰고 살아왔습니다. 여자친구도 사겨보고 썸도 타보면서 남들이 보기엔 이성***처럼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전 동성***기 때문에 여성에게 절대 성적인 끌림 또는 감정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저의 회피적인 태도(스킨쉽 거부, 연락두절, 갑작스러운 별통보)등으로 상처만 주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얼마전 또다시 이별을 겪었습니다. 여느때와 똑같듯 오래 교제하지 못했고, 미련이 남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애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연애하면서 티를 냈지만 그 친구는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줬고 그런 감정이 저에게 회의감을 주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면 어떻게 변하는지,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 저에게 다 보여주는 그 친구가 전 대단하게 느껴졌고 저도 언젠간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전 적극적이지도 사랑을 제대로 해***도 못했지만 이런 제가 사랑을 하려면 어떡해야할까요

#위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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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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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불안형이에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저번달부터 여자친구와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랑 여자친구 모두 바이예요! 그런데 3주 전에 여자친구와 약간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다툼이라기보다는 제가 실망이 커서 일방적으로 화도 냈습니다. 이마저도 여자친구가 다른 일정이 있어 제가 카톡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가끔 아주 가끔씩 여자친구가 저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화를 내면서 날 좋아하지 않는다면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다고 카톡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락이 안 온다면 헤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겠다고 말이에요. 그날 새벽에 전화 4통이 오고 연락이 오지 않았고, 저는 전화가 왔을 때 자고 있어서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저만 계속 연락을 보내며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그 아이를 찾아갔습니다. 그 아이는 저를 보자마자 웃긴 했지만 힘들다고 했고 저도 힘들지만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가 웃긴거 아는데 절 봐서 좋다고 했고 저한테 안겼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만나서 공부를 하다가 그 친구는 제가 실망한 부분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했고, 지금 자기가 연애할 수 있는 상황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랑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물어봤는데 이기적인거 아는데 자기를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 친구는 제가 너무 보고싶대요.. 그래서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좋아서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이제 제가 불안감이 커졌다는거예요. 연락도 잘 안 하는데 나중에 이 친구가 저한테 이별을 고하지는 않을까.. 이미 나에게서 마음이 뜨지는 않을까.. 보고 싶은ㄷ 보자고 하면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이 친구는 지금 수많은 대회 준비를 하느라 새벽 늦게 자고 연습도 많이 하고 그런 것 같고, 연락이 뜸해지기 전에도 말해줬어요.. 사실 아직 우리나라는 동성애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아서 이 친구를 생각하면 제가 이 친구를 보내주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이 친구가 절 좋아하긴 하는 것 같은데 요즘들어 그런 생각도 잘 안들고.. 관계에 대해 자꾸 의심하고 일어나지 않은 최악을 생각하게 돼요.. 지금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바쁘게 살면 생각이 안 나서 좋은데 집에 돌아오면 자꾸 생각나요.. 계속 그 아이한테서 저에 대한 감정을 확신받고 싶어져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기다린다고 했으니 그 친구를 기다리는게 맞는 것 같은데 말이죠..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kstudent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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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즈하는법

제가 여잔데 여자를 좋아해서 힘들어요 여자 그만좋아하고싶어요 주변애들은 다 남자좋아하는데 저만 여자좋아해요 제가 ***같이 느껴져요 엄마는 동성애를 죄악시해요 아빠빼고 저희 가족이 기독교에요 근데 전 여자가 좋아요ㅜ

#성정체성 #동성애 #성소수자
어쩌다보니이렇게되었네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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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성 애인을 사귈 수 없는 걸까요?

저희 집은 기독교 집안이에요. 저는 모태신앙이구요. 제 종교를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제 종교에 감사하고 충실하길 바라고 있어요. 근데 그것과 별개로 전 양성***예요. 부모님은 양성애, 동성애 등에 굉장히 거부감을 느끼시는데, 그럼 전 제 성적 지향성을 억누르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만약 동성 애인이 생긴다면, 부모님을 속여야 하는 걸까요?

#동성애 #커밍아웃 #양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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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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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친구랑 술먹다가 입에 뽀뽀 했는데요...

최근에 동성친구가 연애상담(짝사랑 고민)이 있어서 이야기 들어주다가 술도 같이 먹었는데(전 안마심) 친구가 만취상태로 자더라구요 그래서 방에 옮겨다주려고 걔를 들고 침대에 내팽겨치려고 했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그냥 눕혀줬는데요 친구가 그때 갑자기 제 이름 부르더니 입에 뽀뽀를 박았어요 전 완전 개 당황하고 이게 미쳤나 생각했는데요 곱게 자라고 하면서 이불까지 덮어주다가 한번 더 당했는데 그러고 그다음날에 친구는 기억 못하는지 하는데 모른척 하는지 모르겠구요 그 친구 볼 때마다 뭔가 귀여워보이고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건 뭘까요? 현재 살면서 쭉 남자만 사겨왔습니다.(이성***)

#성정체성 #양성애자
뭐지머지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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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성조숙증이 있는 9살 아이이고요 저는 부모님도 이혼하시고 학폭도 많이 받고 ***도 받아봤어요. 저는 다니고 있는 학원 2개를 먼저 갔다 온 다음에 다 끝나면 부모님이 일하시는 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계속 기다리다가 6시에 가는데 어느 날 학교 끝나고 방과후도 끝난 다음에 학원을 가는데 애들이 부모님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어르신들과 함께 사이좋게 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너무 부럽더라고요 왠지 저는 6시에 엄마가 일이 끝나면 밥만 챙겨주고 다시 다른 일을 하러 가시거든요 그리고 주말에는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좀 쉬고있으니까 정말 놀 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이게 어떤 고민인지 몰라서 일반고민이라고 했어요 그 다음은 그냥 병원에서 살을 빼거나 몸무게 유지를 하라고하는데 귓등으로만 듣고 그럴 생각만하는 그런 제가 너무 싫어 자괴감도 들고 그래요 저는 제가 남에 감정에 너무 잘 휘둘려요 그저 남이 속상해하고 화낸다는 이유만으로 아예 삶에 마인드가 그래..나만 좀 손해보면 다들 편하잖아..로 변해버렸어요 사실은 제가 어린나이인데도 좀 그런 취향을 가지고있어요 완전 그런 쪽은 아니긴 한데 이 이야기도 고민을 정말 많이하고 쓴 거거든요ㅜ이런 제가 부모님한테 취향을 숨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사실 완전히는아니고 좀 많이..정말 죄송하구 불안해요 들키면 이해를 해주실지 모르겠어서 사실 자식이 아직 9살인데 그런 취향을 즐기는 걸 아시면 정말 많이 실망하고 혼내실 것 같아서 계속 숨기게 돼요 저는 더이상 어떻하면 좋을지를 모르겠어요

인둥이인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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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 고민 끝에 성전환을 하려고 성전환증 진단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는 중인데 그것과는 별개로 가족들, 친구들에게 어떻게 커밍아웃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 반응이 두려워서라기 보다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ㅜ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성정체성 #커밍아웃 #성전환
expert
어려운 이야기를 꺼낼 때는 우선 자신을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먼저 찾아보세요.
마카님의 사연에서 이제는 진정한 모습을 찾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오랫동안 고민해 온 만큼 자신의 결정과 그에 따른 주변의 반응에 대해 자신을 통제 할 수 있다고 알고 계신 분이에요. 그렇게 하는 것이 분명 쉽지 않았을 거예요. 어려운 이야기를 꺼낼 때는 우선 자신을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먼저 찾아보세요. 친구나 가족중에서도 마카님이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분과 진솔하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식으로든 그들과 함께 얘기를 나눈 후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통해 다른분들과도 대화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어떤 식인지는 몰라도 이 문제가 다 해결된다면 마카님의 삶은 어떻게 다르게 지내게 될까요? 그러면 지금은 하고 있지 않지만, 또 어떤 것들을 하고 계실까요? 그리고 주변분들을 어떻게 다르게 대할 수 있을까요? 이미 감당하고 계신것 처럼 그들의 반응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길 바라요. 당신의 용기와 진정성을 존중할 거라고 믿어요.
이영애 코치
tjsdh58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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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고민 끝에 성전환을 하고 싶습니다

기나긴 시간동안 고민하고 고민했고 또 애써 부정하기도, 애써 잊고 살아보려고도 했습니다만 그러면 그럴수록 갈증은 깊어져 갔고, 서른이 넘은 이제서야 이런 제 모습을 인정하고 머나 먼 타국에서나마 새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하지만 타국에 있는만큼 상담 한번 받기도 어렵고 호르몬치료로 나아가기는 더더욱 어려운 듯 합니다 전문선생님들, 도와주세요

#성정체성 #성전환
expert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어요.
아마도 혼자서 감내하기에는 무력감도 또 자신도 없고 결국엔 자괴감도 들 수 있을 거 같아요. 함께 하는 커뮤니티나 주변인들로부터 도움을 좀 받으면 훨씬 의미도 있을 거 같은데 어떠실까 싶어요. 굳이 오프라인 형태가 아니어도 요즘은 온라인 상에서도 충분히 공감과 소통을 할 수 있으니까요.
신여윤 코치
tjsdh58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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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연애감정을 가져본 적 없는 제 마음은 진짜 저의 마음일까요?

사실 저는 무성***가 아니었던걸까요... 어떤 지인분께 제가 무성***라는 것을 커밍아웃 했었는데 본인도 그렇다고 해서 저 혼자 괜히 동질감을 느꼈었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애인이 생겼다고 연락이 잘 안될수도 있다고해요 저는 사람에게 연애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스스로 무성***라 이야기하곤 했던 분이 애인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니 무성애, 에이로맨틱 이라는건 제 허상일 뿐이었나 싶어서 기분이 이상해요 사춘기도 아니고 이제 성인이 되었는데 성적지향성에 다시 고민하는 제가 좀 한심하게 느껴져요... 사람들에게 연애적 감정을 느낀적 없다고 느낀건 저의 착각일 뿐 이었을까요 두서가 없어지긴 했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무성*** 동지로 여겼던 사람이 사실은 장난으로 그렇게 놀아준 걸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제 성적지향에 대한 의문과 저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너무 괴로워요 저는 무성***가 맞을까요 저는 허상의 연애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제가 고백을 받을때엔 기분이 몹시 나빴어요 하지만 이건 그냥 상대가 싫었던거일 수도 있잖아요 저는 연애하기 싫고 결혼하기 싫어요 하지만 로맨틱한 무드가 없는 입맞춤 같은 건 싫진 않아요 나는 뭔가요 나는 내가 알고있는 내가 맞나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에이로맨틱 #무성애자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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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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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독교와 LGBT중에 하나는 혐오해야 하나요? 답답합니다

14년 째 교회 다니고 있는 교인입니다. 동시에 범성***고요. 그냥 평화롭게 지내면 좋겠는데 제 주변은 기독교면 성소수자에게, 성소수자는 기독교에게 날을 세워 중간에 낀 전 피곤합니다. 게다가 저희 교회는 아예 동성애를 배척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웃팅을 우려해 커밍아웃도 못하게 하고 서로 영향을 줄까 염려해서인지 아무리 성소수자끼리여도 서로 성적지향을 아는 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으니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른 교회로 옮기자니 성소수자 교회는 대부분 정치적 성향이 강해서 내키지 않습니다. 도대체 예수 따르는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납득도 안 되고 제대로 성경 이해하면 성소수자인 건 종교 앞에서 별 대수롭지 않은 것인데 교회사람들도 짜증나고.. 인간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걸 하나님이 차별하신다고. 오해하는 분들도 좀.. 뭐라 말씀드리기가 난처합니다..어떻게든 해결해보려 목사님, 전도사님과도 대화했는데 영 풀리지 않네요.. ㅠㅠ

Strall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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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여자)이 많은 집단에서 현명하게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지내는 법이 있을까요?.. 직장도 교회도 여자가 많은데.. 항상 치이는 것같고 눈치도 많이 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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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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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제목에 쓴 것 같이 남자친구가 이단종교를 믿습니다. 생명의말씀선교회입니다. 초반에 교제 시작할 때는 저도 무교고 남친도 그냥 기독교인인줄 알았습니다조금 후에 부모님부터 시작해 누나 동생 생말선에 다니고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저한테 종교의 강요 등은 전혀 없어서 믿고 쭉 만나왔습니다. 하지만 만나보니 예전 남자친구들과는 다른 점이 ㅁ몇가지 있었어요. 얘를 들어,친구가 없다고나 서로 사진을 프사 또는 배경사진을 설정하자고 했더니 교회 사람이 볼까봐 못한다고 했어요… 그런 점 말고는 정말 이상한 점 없는 남자친구지만… 저도 나이를 찼고 슬슬 결혼 얘기도 이어가고 있어요. 시간만 나면 교회에 가버리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 #이단 #생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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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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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너무 변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충남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성정체성에 혼란이 있었는데요, 7살 때의 일이었습니다. 7살때 하도 팬티에 실수를 많이 하다보니까 어머니가 생리대를 착용하게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착용해봤더니 좀 편안하고 해서 "아, 나는 여자가 맞구나"라는걸 느꼈고, 그 당시에도 제가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어쩔 수 없다는걸 알아채고 포기했었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좀 다니다가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인 초등 5학년때도 에 혼란이 오다보니 이때는 그냥 브레지어를 착용하고 학교를 가기도 했었습니다. 그 후,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바로 학폭을 당했었고, 이로 인해 더욱 더 여자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로 변하면 안괴롭힐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여자팬티를 입고 다녔고, 같은반 여학생들이 치마를 입을때면 부러워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생활을 보내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하고 나서는 여학생들이 치마를 자주 입었다보니 너무 부러워서 집에서라도 몰래 치마를 입기도 했고, 학교에는 브레지어와 여자팬티를 세트로 입고 등교했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요, 이때는 아무래도 학교가 본가에서 멀다보니 자취방을 알아보았고, 학교 근처에 있는 고시텔로 방을 잡아 생활했었습니다. 혼자 생활하다보니 여자 속옷들을 살 기회가 많이 생겨서 온라인으로도 사고 오프라인으로도 사서 입고 등교하기도 했었고, 현재는 거의 매일 그냥 자취방에 오자마자 바로 여자팬티로 갈아입고 생활을 하고 있고, 나갈때마다 생리대와 브레지어를 착용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얼른 성전환증 진단을 받아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고 싶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보니,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지만 부모님은 반대하고 계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그냥 생식기 부분을 테이프로 막아버리고 오줌구멍만 냄겨놓고 다니고 있고, 피임약도 약국에서 구매하여 복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청결제로 생식기를 씻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저,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 얼른 여자로 성전환하고 싶고 성전환 수술과 가슴지방이식과 얼굴 성형수술 등 여자로 변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싶은데 마땅치 않네요...ㅠ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성전환 #성소수자 #성정체성 #커밍아웃
라바튜브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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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사랑하는게이기는거야 이거 진짜맞는말임

레전드호퍼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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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성별과 정체성 성별의 불일치

저는 남자이지만 한번도 제가 남자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저는 여자인가요? 지금까지 저 스스로 여성이라 생각함 나는 하필이면 남자로 태어났는가? 내 머릿속에는 내가 여자로 인지하고 있고 여자처럼 행동하는데 성호르몬도 남성호르몬보다 여성호르몬이 압도적으로 많고 바지보다 치마입는걸 좋아하고 화장하는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여자로 살고 싶어이제 나는 남자가 아닌데 여자인데 주변 사람들은 왜 나를 남자로 생각할까? 힘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여자이고 싶어 법적으로 당당하게 주민등록번호 000905-4******받고 싶어 염색체상으론 내가 여자인데 ㅠ 난 여자로 인정받고 싶어 나는 여자라구!!!!!

주정연주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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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은 필수일까요?

일단 저는 중3 레즈비언인데... 가족들이 모두 ***포비아인 것 같아요. 올해에 있었던 일인데 티비에 퀴퍼 뉴스가 나오고 가족들과 함께 보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동성애 하는 것들 너무 역겹다는둥 온갖 혐오발언을 하더니 저보고 저런 거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약간 부모님이 ***는 대로 살아와서 부모님한테 모든걸 보고하는 성격인데 제가 레즈라는 사실도 말해야할까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말해봤자 너 진지한 거 맞아? 거짓말 아냐? 너 착각 하고 있는 거야. 라고 하실 것 같은데... 너무 머릿속이복잡해요. 커밍아웃 안 하시는 분들은 가족들께 평생을 비밀로 하고 사는 건가요? 그래도 언젠간 말해야 할 것 같은데 그 시기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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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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