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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함에 목에 메인다.

우리 집은 가난하지만 찢어지게 가난하지는 않다. 내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이 많다.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같이 다니던 친구는 다양했다. 나와 처지가 비슷한 친구들도 있고, 동네 자체가 중산층이 많은 곳이라 그런 친구들도 있었다. 어릴 때는 몰랐다. 학교라는 우물 속에서 주변인에 별 관심도 없던 성격이라 친구들을 보면서도 그냥 좀 돈이 있나보다, 돈이 좀 없나보다 생각했었다. 꾸밈에 관심도 없어서 돈 쓸 일도 없었다. 나이가 30이 되니 상황은 달라져간다. 취업선물로 외제차를 선물받는다거나, 가볍게 들고다니는 물건들이 내가 가볍게 사기는 힘든 물건이라는걸 알게 되는 순간 순간 내 가난함에 목이 메인다. 그러다가도 '그래도 일도 하고 있고 잘 곳도 있고 배를 굶진 않잖아'라는 생각에 위안을 얻는다. 또 그렇게 일상을 지내다 갖고 싶은 물건이 생겨 최저가를 검색하다 결국 구매를 포기하거나, 비슷한 디자인의 다운그레이드한 제품을 결제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면 다시 우울의 늪에 빠진다. 내 돈으로 갖고 싶은 물건도 쉽게 사지 못하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그렇다. 잠 잘 곳도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있지만, 살고 싶은 집과 먹고 싶은 모든 음식과 사고 싶은 모든 것을 쉽게 사지 못한다는 것. 상대적 빈곤감을 견디기가 힘들다. 갖고 싶은 신발이 있는데 가격이 후덜덜해서 또 다시 구매포기를 하는 내 처지가 서러워져 남기는 글...

제가 저를 응원하고 믿어주는게 지쳐요

매일 저에게 고생했다고 제 자신을 다독이는데 이제는 지쳐요.. 계속 적자내면서 영업을 이어가는중인데 처음엔 확신이 있어서 시작했지만 갈수록 막막해서 매일 두통에 시달려요 이게 맞나 싶다가도 아니 내가 나를 믿어주지못해서그래 조금만 더 노력해보자 하는데 이제 정말 지쳐요 그냥 일하고 돈버는게 지쳐요 돈이 없으니까 살기도 싫어지고 노력해서 돈벌어도 남는게 없으니까 살기가 싫어져요 아직 20대 인데 일하고 돈벌고 쓰고 일하고 돈벌고 쓰고 결국 남는거 없고 결국 죽을텐데 이렇게 지쳐가는 챗바퀴같은 삶을 앞으로 몇십년동안 어떻게 살아가요? 그만 해도 될까요 제 반려동물 친구들만 잘 살다가 보내고 저도 같이 가고싶어요 어차피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 인생 조금 일찍끝나도 꽤 괜찮을꺼 같아요

자-----------살 보험금 받는법

죽더라도 그나마 도움이 되고싶은데 보험금 받는법 있을까요 약먹고 정신이 없을 때 떨어진다면?

돈을 너무 헤프게 써요

돈관리 잘못해서 거지될 듯 ㅋㅋ ㅠㅠ

심리상담비 700이나 밀렸어요 너무 힘듭니다..

심리상담비 700이나 밀렸어요 제가 받은 심리상담은 1회당 10만원이었는데요 정말 가족보 다 더 의지했고 믿었던 선생님이고요 도움은 많이 되었어요 히키코모리였다가 알바를 하게 되었으 니깐요.. 그렇게 2년째 받다가 제가 일을 안하게 돼서 심리상담을 더이 상 못 받게 되는 상황이 왔었는데 그래서 그만두려하니까 내가 이렇게 끌고 가주는 걸 고마워해야해 어치피 나중에 돈 다 받을거 니까 부담 안가져도 돼 안받으면 더 나빠지니까 받아 내가 갚을지 안갚을지 보장도 안된 사람한테 왜 상담 해줘? 라는식으로 끌고가셔서 정말 부담스럽고 그만두고싶었는데 저 한텐 고마운 사람이 저러니까 계속 받았고 차용증? 같은 것도 없이 저렇게만 말하면서 계속 1년 넘게 받다가 어느새 700이나 밀리게 되었어요 전 절대로 빚지면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왜 계속 받은건지 저 스스로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어느날 갑자기 700밀렸다고 말 씀해주셨는데 너무 많이 밀려서 받으면서 갚기엔 달마다 4-50씩 계속 나가 니까 그만둔다하니까 내가 돈 때문에 이러는 것 같냐? 왜이렇게 무례하냐 이래서 검 은 머리 짐승은 거두면 안된다 막 화를 내시는거에요 너무 충 격이고 왜 처음부터 안받는다고 안했을까 제가 너무 바보같고 너무 큰 돈이라 무섭고 믿기지가 않아요..

그넘의 돈돈돈

생각없이살거냐면서 엄마가 원석사는거금지는아닌데 사들이지말라고 그러는통에 이해할주알앗는데도 불구하고 큰소리로말하는건뭐야 아빠가들으시게 진심으로 이런사람아닌데 주변사람에겐뭐라고뭐라얘기햇을지 뻔하다 ㅠㅠㅠㅠ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까요?

돈이 없어서 너무 힘들고 많은 문제들이 따라오네요 돈이 많으면 모든게 해결되고 행복해질까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요

모든 사람들이 돈 문제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다고는 하나...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집착증세가 있는 것도 같아요... 부모님한테서 독립을 하고싶어도 금전때문에 쉬운 문제는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 운동도 계속 하고싶은데 다른데 돈을 쓰는 것도 아니고 운동에 돈을 쓰는데 왜 부모님은 그걸 그렇게 싫어하실까요 운동을 하는데 결제일만 다가오면 무슨 행사 치루듯 매일 싸워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고 머릿속에 생각은 많은데 정리는 안되고 모든 근원이 돈에 있는 것 같아서 징글징글 하면서도 어쩔 수 없나 싶은 생각도 들고 무엇에 대한 집착 증세인지도 모르겠고 이걸 어딘가 털어 놓을 수도 없는 상황인듯해요... 제 현 상황을 저를 아는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제가 너무 창피해질 거같아요...

관점의차이일까?

참그럿죠 시어머니 같이사눈뮨제 저는첫째 참웃기는게 시골에 500만원하는집이았고 그집터가격은 20평정도 터가격은없음 시어버지 돌아가실때 5형제들이 그쓰러져가눈집 필요없다고 형앞으로하라해서 싫다고 그깟땅이무슨소용있나 난필요옶으니 니둘논아가져라 했더니 결국엔 우리집앞으로 이전 새금이며 온갖 집에대한 비용이 제 목이되어돌아왔네요 그동안얼마안되는 돈이지만 그땅에대한 세금은 뚀 제 몫 시어머니모시는걸로 형제들 모였는데 하나같이 난 같이 못산다 시어머니 성격이 왠만햐야지요 둘째는 형님이니까 형아모셔야한다 셌쨔눈 돈이젤많아요 돈2000줄테니 돈모아서 큰형이모시라고 고모는 큰오빠가모셔야지 딸인내가모셔야하냐고 막내눈 자기집에모실수없으니 큰형이모시라고 참그러네요 저도변명하자면 치매전단계고 가끔길잃고 가스불활활 정신적인스트레스로인한 까먹기일수고 엉뚱한일을 저질르고 그런데 조보고모시라하고 시골집 팔아서 경비로쓰라하고 자기들은 손돟겠다는 것 공무원이고 절밥통인세째는 싫다고 하고 회사대표인둘째는 해외여행잘다니고 고모인 그분은 땅과 집이 노른자위에있고 막내는 애들이4 첨에는 모신다말하다가 막상말하니 절대로안된다는 입장 참그럿죠 지들입장만 내세우죠 다들 딸집에 언져사는 저희보고 모시라는건 참무슨경우죠 딸은무슨경우죠 부모에 할머니까징 같이살라는건

돈만있다면 좋을텐데 ……

돈만 어디서 굴러떨어지면은 좋겠다 없는형편에 빚갚고겨우 돈모으면 카드핸드폰 집세 등 내고 진짜 살기막막하다 한숨 푹 쉬고

돈이 정말 무섭고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아무에게도 제 속마음을 말하지못해 힘들었는데 이곳을 알게되어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봅니다. 글이 두서없이 쓰여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5년전 친구한테서 주식으로 돈을 불렸다 돈을 벌었다 라는 소리를 듣고 '아 그래 대단하다' 이렇게 말했었는데 갑자기 저보고 대출을 받아서 나한테 빌려주면 그돈으로 내가 돈을 불려줄게 라고 하는말에 넘어가서 받아서 빌려줬습니다. 현실은 원금도 받지못하였고 그친구 하나만 믿고 있던 저는 바보가 되었고 저는 아무것도 하지못한체 그저 기다렸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무섭다고 돈을 돌려달라고 애원해도 말만 알겠다 할뿐 돌려주질 않았습니다. 그 친구덕에 저는 빚더비에 앉아있고 그 친구는 핑계뿐 제게 해주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저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삶을 놓고싶습니다. 너무 밉습니다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친구한테 피해자는 저뿐이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정말 밉고 힘듭니다 그냥 포기하고 싶습니다.

컨저링

컨저링 시리즈 중 가장 무서운 시리즈는???

업무에 완벽주의자였던 제가 한없이 나태 해 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퇴사 후 개인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50세 여자입니다 근무 기간 동안에는 책임감 과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성과를 이끌어 내는데 열중하였습니다 그 결과 나름 회사에서 인정 받으며 능력에 비해 많은 보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퇴사 직전에 회사의 경영상 어려움이 닥치며 견디지 못한 직원들의 줄 퇴사, 그에 따른 과중한 업무와 책임에, 견디기 어려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습니다 퇴사 후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고 정신적 안정을 찾기 위해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몇개월을 보내는 동안 너무나도 평온한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금전적 압박이 서서히 다가와 무척 초조해지는 지금까지도 많은 구상만 할 뿐 예전과 같은 실행력이 나오지 않고 경험이 없는 모르는 분야에 움츠려들기만 합니다 우울증으로 두번의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제가 인정욕구가 강하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음을 깨닫고 조금씩 개선하려는 사고를 기르고 우울감이 찾아 올때마다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있으나, 내일이 불안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하는 현 모습을 보면 적지않게 당황스럽고, 이 무력감이 정신적인 문제인지 휴식기간의 후유증인지... 초조하면서도 나태해지고, 나태한 다음날은 더 초조해지는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지...의지력의 문제일까요?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난감하여 글로 남겨봅니다

돈 없는게 서럽다...

우리 부모님은 돈에 미쳐있는 사람들이다 아빠의 주식으로 집안 사정 나락가버렸고 그렇게 거지처럼 살았다 잦은 이사 잦은 전학... 때문에 항상 가던 곳마다 왕따당했고 한 번도 원하는 옷을 사본 적이 없다 그래도 자퇴 후에는 만족하면서 살았다... 대학은 가야 사람이라길래 음악을 하겠다고 우겼고 결국 음악학원에는 보내줬다 대학도 붙고 설날에 받는 용돈이나 부모님이 조금씩 보태주던 거 알뜰살뜰하게 기숙사 살면서 모으다가 기숙사에서 나왔고 월세방에서 살고 있다 성인 된지도 1년 넘었고... 이제 곧 대학 졸업인데 과제가 워낙 많은 과라서 제대로 바쁜 알바는 할 수 없고 그냥 학교에서 일 도우면서 돈 벌고 있는데 이번 학기는 아무래도 많이 못 벌 것 같다 학교 다니느라 항상 편의점이나 바깥 음식만 먹고... 당연히 돈이 나가고... 예쁜 옷도 여전히 사입고 싶은데 항상 망설여지고... 돈 없이도 너무 행복하게 살았는데 오늘 갑자기 돈 없는게 서러워졌다 달달한 거 먹고 싶을 때도 돈을 의식하게 되고 밥을 먹을 때도... 그냥 왜 이렇게 서러울까 주변 사람들은 다 잘 사는 사람들이라 비싼 곳 가고 싶어하는데 돈 없다고 말하기에도 눈치보이고... 슬프다

사기당하고 찾아온 무기력

22년도 6억의 사기를 당하고 현재 고소진행중인데, 너무 힘이드네요. 20살때부터 아무 도움 받지않고 쉬는것 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는데..목돈으로 이제 그렇게 안살고 편하게 살려고 계획중였는데 황당한 사기를 당해서 현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는 상황입니다. 다시 일어날 용기도..다시 돈벌 용기도..목표를 잃어버렸어요. 다시 예전처럼 열심히 힘들게 살고 싶지도 않고 다시 고생 하고 싶지도 않고.. 하루 10시간을 20년 넘게 일만해서 적금 넣고 입을거 먹을 거 아껴가며 편안한 미래를 위해 가난에서 벗어나려 한 그 노력이 한번의 사기로 제 소중한 인생을 모조리 빼앗긴 분노의 감정.. 허무함...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달에 200버는데 100가져가면 난 뭘로 살아

달에 200버는데 빚갚는다고 100가져가고 조금 더 달라고 몇푼씩 뜯어가고 나도 빚갚고 뭐하고 뭐하면 남는건 없더라 내가 돈 벌고 싶겠어? 돈 모으고 싶겠어? 이럴거면 안벌고 말지 맨날 본인이 뭐 시작하려고 할 때는 늦었다는 생각 안드나봐 40넘었는데도 그런 생각 하나도 안드나봐 근데 내가 뭐 시작하려면 늦었대 그게 뭐든 안중요하고 그냥 항상 늦었대 내가 뭐만 하려고 하면 늦었대 왜 맨날 내가 하는 일마다 현실 운운하면서 가로막고 본인이 하려고 하는 무계획적인 일은 잘될거라고 확신해? 남는 돈 하나도 없어서 나는 이제 독립도 못하겠어 23살인데 다 늦었대 몰라 나도 이제 그냥 대충 살다가 죽을거야 나도 몰라 이제

하지말아야 할 짓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5살이고 it 3년차 직장인입니다 월급은 세후 300정도 받습니다 요즘들어 일상이 너무 무료해서 부끄럽지만 사설 사이트에서 약 두달간 1분 사다이를 했습니다 돈이 부족했던거도 어닌대 그냥 진짜 심심풀이 게임삼아 작게하던게 오기가 생기더니 3-400만원을 잃어버렸었습니다. 복구하고자 적금도 깨서 벌써 잃은돈이 자그마치 2000만원이네요 .... 한두푼 아끼고 돈도 잘 쓸줄도 몰렀는데 도박이란거에 빠져서 건들지 말아야할 적금까지 깨버려서 탕진하고 나니 제가 미쳤나 싶네요 ... 지금이라도 그만하고 다시 살아보려는데 잘 할수있겠죠.. 모은돈이 6000정도 있긴 한데 그건 건들일수 없는 돈이라 천만 다행이였던거 같습니다.. 빚은 없지만 마음이 너무 복잡하네요.. 어떻게 마음을 다시 접고 일어나볼수 있을까요 ...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잘못된 길에 빠진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이런 글 올리게 되서 죄송하지만 읽계되시는 분들은 조언 한마디씩 부탁 드려요..

전문가 썸네일
주연희님의 전문답변
중요한 것은 마카님께서 이제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데에 있지요. 이럴 때 조금 더 도움을 드리고자 답변을 달게 되었습니다. 우선 도박을 했을 때의 좋았던 점을 떠올리며 적어보시고, 좋지 않은 점도 적어보세요. 순간적인 즐거움이나 쾌락 등이 좋은 점이었다면 스트레스, 불안이나 우울, 빚이 생기진 않았지만 돈을 잃게 된 점, 자존감 저하 등이 있을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얻는 것보다 장단기적으로 잃는 것이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카님께서 인생을 꾸려나감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가치는 무엇인지도 탐색하고 적어보세요. 신뢰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나 자신 및 가족의 행복, 사회적 기여, 자신의 목표 실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 등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마카님께서 중시하시는 가치와 도박행동 간의 불일치를 정확히 간파하시고 의미있는 활동에 전념하는 선택을 해나가세요. 환경적인 변화도 필요합니다. 도박이 생각날 것 같은 모든 요소를 차단시켜주시고 스트레스가 올라간다던지 하는 상황에서는 적절하게 해소할 수 있는 대안적인 수단도 만들어주세요. 운동이나 산책, 취미활동 등 건강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여나가며 이러한 자기 자신을 많이 칭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나간 것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경험으로서 의미 부여하시고 흘려보내세요. 현재와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옛말처럼, 변화를 위한 마음의 동기를 품으신 것은 굉장히 좋은 신호입니다.
도구쓰듯 자기 이로운대로 가져다가 써버리는 사람

안녕하세요. 협력업체들 전부 하나하나 탓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요. 저도 욕 엄청 먹고 있을 것 같네요. ***. 지 능력 부족 , 역량 부족은 생각못하고 남탓만 징그럽게 하는게 열받네요 사람을 쓰는 건데 무슨 수돗물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는 기분입니다. 상대방이 이 사람과 일하면 다시는 일하고 싶지 않아하는 이유도 알것 같아요. 정말 함부로 대합니다. 이렇게나 함부로 할 수가 없어요. 약올라서 미치겠네요. 마마보이. ㅋ 마마보이에 ***같은 인간. 남탓은 또 오질라게 합니다 ㅁㅊ 하 ***아 어떤 음흉한 ㅈ 같은 생각으로 또 돌아온건지 ***끼

#퇴직#부당해고#퇴직금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제가 2022.10.11 에 근무를 시작했어요 현재 강사 입니다 근데 저번주부터 사장님이 저를 해고를 하고싶은건지.. 저한테는 요즘 힘들다 .. 경제적으로도, 회원도 없고.. 하시면서 저한테 말씀 하셨는데요. 오늘 우연히 취업앱을 보다가 공고글이 올라온상태이더라구요 .. 너무 걱정되네요 아직 1년이 되려면 한달은 남았는데 만약 제가 해고된다면 이런경우 부당해고 소송이 될까요? 제가 법쪽으로는 아는 지식이 많지 않아서요 도와주세요 ㅠㅠ 2022.10.11 에 시작했으면 2023.10.12 까지는 근로를 해야 퇴직금도 받을수있는거죠?

돈을 많이써요

옷도 안사는데 2주만에 60만원 다쓰고 2틀에 한번씩3만원 기름 넣습니다 저는 가까운 곳만 운전한다생각하는데 여러모로 낭비가 있는 것 같아요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