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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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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음  #불안  #우울  #분노조절  #스트레스  
너무 지쳐서 더 이상 아무것도 못하겠어요진짜 너무 힘들어요 아빠가 사업하다가 망해서 집에서 맨날 있고 엄마는 사업 망친 아빠때매 가게?에서 일을 해요 제가 아빠랑 친하면 몰라도 아빠랑 1도 안친하고 5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친해지고 싶지도 않아요 진짜 너무 불편하고 옷 갈아입을때도 불편해요 그리고 아빠가 좀 욕도 많이 하고 막 말을 많이 하거든여 근데 아빠가 엄마랑 안자고 아빠는 거실에서 잔단말이에요? 근데 맨날 거실에 있으니까 주방에서 뭘 하지도 못하겠고 아빠가 밥을 차려주는데 먹기 싫어도 억지로 먹고 그래서 씹고 다 먹은 척 하고 뱉어요 저번엔 밥을 남겼다고 혼나 후 씹 뱉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씹뱉을 해요 그리고 엄마가 가게를 마친후에 아빠랑 밥을 먹으면서 술을 먹거든요? 근데 엄마랑 아빠가 감정 싸움을 하고 그게 욕까지 이어지고 게다가 몸 싸움 까지 해여 전 그럴때마다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욕도 그만듣고 싶고 그래서 그게 쌓이다 보니까 자해까지 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런 압박이 너무 심해져서 음식만 보면 울렁거리고 자해를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고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고 내가 이런 환경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그냥 지금 내가 이 상황에서 암것도 못한다는거에도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계속 욕이 나와요 정말 하면 안될것 아는데 욕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계속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해요 정말 이런 제가 너무 창피하고 다 그만하고 싶은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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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너무 싫어요..요즘 열심히 하던 자격증 시험에 떨어졌어요. 저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고, 시험날짜도 2~3일에 한 번 하는 걸로 넉넉하게 잡았어요. 하지만 전부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신청했던 3번짼 최하점이었어요. 제가 너무 형편없게 느껴졌어요. 남들은 쉽게 붙는데 저만 못하는 것 같았어요. 이것때문에 솔직히 엄마에게 화풀이도 했어요. 그리고 그건 고스란히 저에게로 돌아왔어요. 제가 자잘한 짜증도 자주 내고, 같은 방을 쓰는 언니에게도 엄마가 시켜서 했다, 너무 힘들다라고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많이 시켰어요. 그리고 그 감정을 고스란히 받았습니다. 언니와 엄마는 저의 뒷담화를 시작하고 엄마가 저에게 와보라고 했는데 저는 언니에게 감정쓰레기통으로 취급한 것에 났던 눈물을 닦느라 늦었고 기운이 없어서 대답도 좀 못했어요. 엄마는 도대체 내가 널 너를 어떻게 해야하냐고 뭘 더 희생해야하냐고 하시더라구요. 엄마는 평소에 화가나면 저에게 물건을 던지는데 오늘은 성경책으로 자신의 머리를 쳤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너는 도대체 왜이러냐고 이유를 말하라고 소리치는데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엄마는 자신이 지금까지 화를 한 번도 안냈고 지금이 처음 화내는 거라고 하는데 아니에요. 저번에도 화를 엄청내서 상처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저의 마음을 모르는 엄마도 끼어들어서 말하는 언니도 이 사람들과 잘 지내지도 못하고 자기 감정도 못추스르고 뭐든지 제멋대로에 게으르고 혼자서 할 줄 아는건 하나도 없는 제가 무엇보다 미워졌어요. 이제와서 웃으면서 잘해주기엔 너무 가식적으로 보이는 것같고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하는 행동도 결코 아닐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아무도 안보고 싶어요.. 근데 또 옆에 누가 없으면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아요. 모두가 저를 버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대로 혼자가 되면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막막해요. 왜이리 제 마음과 행동은 가족들에겐 삐뚤어진걸까요.. 가족이 너무 미운데 한편으론 사랑받고 싶고 나를 이해해줬으면 하고 제가 원하는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안되는건데.. 절대 제가 원하는 말은 해줄리가 없는 걸 아는데도요. 자꾸 가족이 싫은데 집착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내일도 외출하기로 했는데 아직도 안자고 정확한 계획도 기분을 망치니 다 부질없어지고 자꾸만 게을러지는 걸 반복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제 모난 성격은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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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불안  #분노조절  #불면  #충동_폭력  #어지러움  #두통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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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강박  #의욕없음  #우울  
다 그만 하고 싶어요진짜 너무 힘들어요 아빠가 사업하다가 망해서 집에서 맨날 있고 엄마는 사업 망친 아빠때매 가게?에서 일을 해요 제가 아빠랑 친하면 몰라도 아빠랑 1도 안친하고 5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친해지고 싶지도 않아요 진짜 너무 불편하고 옷 갈아입을때도 불편해요 그리고 아빠가 좀 욕도 많이 하고 막 말을 많이 하거든여 근데 아빠가 엄마랑 안자고 아빠는 거실에서 잔단말이에요? 근데 맨날 거실에 있으니까 주방에서 뭘 하지도 못하겠고 아빠가 밥을 차려주는데 먹기 싫어도 억지로 먹고 그래서 씹고 다 먹은 척 하고 뱉어요 저번엔 밥을 남겼다고 혼나 후 씹 뱉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씹뱉을 해요 그리고 엄마가 가게를 마친후에 아빠랑 밥을 먹으면서 술을 먹거든요? 근데 엄마랑 아빠가 감정 싸움을 하고 그게 욕까지 이어지고 게다가 몸 싸움 까지 해여 전 그럴때마다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욕도 그만듣고 싶고 그래서 그게 쌓이다 보니까 자해까지 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런 압박이 너무 심해져서 음식만 보면 울렁거리고 자해를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고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고 내가 이런 환경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그냥 지금 내가 이 상황에서 암것도 못한다는거에도 스트레스 받아요 정말 다 그만하고 싶은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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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우울  
가족때매 너무 힘들어요제가 엄마랑 이모랑 싸운게 한두번이 아닌데 엄마가 제가 말하는말을 어느때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셔서 제가 어느날에 그냥 장난으로 말을 했는데 갑자기 두껍고 단단한 물건을 던지셔서 제 발목에 맞았어요 아직도 아프고요 엄마랑 저랑 장난을 평소에 많이 치는데 갑자기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고 물건을 던지시니까 놀랐죠 그리고 지금까지 말 안하고 있고요 저번에는 골프채로 저 맞힐려고 하다가 제가 피해서 지금 벽에 자국있고 또 저번에는 접시 던지고 그냥 저희엄마는 화나실때마다 물건 아무거나 집히는걸 던지셔요 그리고 이번에 저한테 죽여버리고싶다고하고 저는 너무 상처받아서 화해하고싶지않아요 그리고 저희 이모와 이번일에는 저희이모가 잘치우려고 노력하는데 안되는거 저도 알고있어서 치우는걸 제가 도와줘요 근데 이번에 저도 안치운게 있었나봐요 근데 그걸 막 노래하면서 치워 너도치워 이렇게 계속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장난처럼 말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표정 굳더니 작작해라 이래서 왜그래 이랬는데 갑자기 이 미친 ***년아 니 진짜 ***새끼냐? 내가 니한테 계속 맞춰줘야되냐?이래서 저도 솔직히 이모가 않치운거 계속 치웠고 힘들어서 치우라고 말한건데 계속 ***하고 갑자기 제 앞으로 와서 물병들고 진짜 죽여버리고싶게 어?!?!? 이러고 제가 나도 힘들었다고 말했는데 그 입 닥치라고 ***하고 해서 지금 이모랑 엄마랑 둘다 저랑 싸운상태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친구도 이거 가정폭력이라고 하는데 진짜 가정폭력인가요..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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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우울  #두통  #트라우마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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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두통  #의욕없음  #스트레스  #공황  #트라우마  #어지러움  #불안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가족 지옥같은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은 화가나고 기분이 안좋으시면 저에게 화풀이를 했습니다. 특히 가족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술을 먹고 들어와 저에게 화를 내며 하소연과 화풀이를 하셨습니다. 제가 자고있으면 자고있는 저를 깨워 제 스스로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나쁜 말들을 하셨습니다. 화가 난 이유가 따로 있더라도 하소연을 하다 결국은 저에게 정신적으로 상처를 많이 입히는 말들을 한 후에 끝났습니다. 가끔은 손찌검도 하셨구요. 10년 넘게 이렇게 지내다 보니 괜찮을 것 같으면서도 아직도 저런 상황이 오면 몸이 벌벌 떨리기만 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기에 싫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화풀이를 하실때마다 제가 한 선행들은 모조리 배제 시키고 저는 이기적이고 쓰레기같은 사람이라고만 하시는 말씀을 듣다보면 너무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화목할때는 그 어떤 가족보다 화목하고 저에게 아낌없이 잘해주시기에 제 스스로가 나쁜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이러한 상황에 이제는 부모님이 밉기만 하고 더욱 스스로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싫고 저를 이렇게 만든 부모님또한 너무 밉습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하면 나중에 이 대화를 재언급하며 너는 그딴식으로 생각하냐며 저의 진심을 비꼬며 까내리거나 아예 대화를 피하십니다. 불합리한 상황이 생겼을 때 화를 내보기도 했지만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 행위와 같았고 저는 매일 그냥 무슨 말을 하던 듣기만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입을 꾹 닫고있으면 그것대로 혼이나고 대답을 하면 왜 말대꾸냐고 혼이 나기에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엿한 성인이지만 이 굴레에서 못벗어나고 있는 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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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분노조절  #망상  #트라우마  #스트레스  #강박  
엄마와의 계속되는 갈등안녕하세요 올해 고3되는 여학생이에요 다름이 아니고 이 얘기를 들으시는 분들은 저를 이해 못하실 수도 있고 제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전 진짜 상처라서요... 오늘 도 여느때처럼 스터디카페에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다니느학원 윗층에 스카가 있는데 저희 학원에 엄마가 중등부 교사로 일하시거든요 근데 제가 쉬는시간이나 모르는단어가 나와서 찾아볼때 이럴때 스카에서 폰을 하는데 엄마는 그게 싫으신가봐요 오늘도 모르는게 나와서 찾아봤고 마침 담임선생님께 카톡이 와서 읽고 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올라와서는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저는 이렇게 해서 그랬어요 라고 설명하니까 또 소리를 지르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왜항상 핑계를 대느냐 핑계가 왜이렇게 다양하냐 하면서요 근데 전 진짜 결백한게 딱 모르는단어 찾아보거나 쉬는시간일때만 쓰고 나머지 시간에는 안쓰거든요 근데 제가 옛날에 폰으로 사고 치고 남자친구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만들고 그래서 아직도 절 의심하나봐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전 엄마가 소리지르고 저한테 ㅄ이야? ***야? 미쳤지 네가? 이럴때 마다 아무말 안하고 다 들었어요 그걸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욕을 들었구요 근데 이제는 그런소리가 듣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미쳤지 이럴때 네 미쳤어요 이러면서 표정변화 없이 말도 하구요 그러더니 막 소리를 엄청 많이 지르시면서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정리 많이 해서 다시 얘기 하겠다 하니까 닥치라고 시끄럽다고 그러구요. 그게 제가 평소같으면 그냥 수긍하는데 엄마가 막 의심하면요 폰에 있는 문자 내용 톡내용 다 보거든요 오늘도 또 그래서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엄마한테 대들었어요. 근데 이 얘기를 하니까 너가 구린행동 하지 말아야지 안구리면 이러지 않을거아니야 이러면서 엄마는 엄마가 옳다는듯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옛날에 남자친구 건도 있고 해서 그러는걸수 있다고 하는데 엄마는 자기가 옳은줄 알아요 제 기분은 생각도 안하구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 엄마랑 잘 해결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제 엄마얼굴 보고 싶지도 않고 더이상 상처가 받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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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트라우마  #스트레스  
미워하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제 자신이 싫어요.이제 20대 중반 정도 되었는데요. 엄마를 마음껏 미워하지 못하는 게 너무 화가 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많이 맞았고 욕도 심하게 들었었습니다. 잘못의 경중과는 크게 상관이 없었어요. 어린 마음에 이건 가정폭력이 아닌가? 싶었는데 멀쩡할 땐 또 정말 멀쩡했거든요... 맛있는 것도 먹고, 끌어안고 장난 치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냥 심하게 혼이 난 건가보다 하고만 생각했어요. 엄마가 저에 대한 기대가 크셨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붙잡고 공부 시키셨고 학교 다니는 내내 나름 상위권이었기도 했는데 대입결과는 기대에 못미쳤나봐요. 저도 하나만 보고 살아온 목표를 못이루는 게 너무 힘든데 엄만 제가 엄마 인생을 망쳤다고 해요. 멀쩡히 밥을 먹다가도 사소한 말 하나에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들을 하면서 손찌검을 하고 머리채를 잡는데 한참 뒤 가라앉고 나면 멀쩡히 밥을 먹어요. 대화도 하고, 티비도 보고... 저는 엄마만 생각하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당했던 것들이 막 떠오르다가 제가 못해준 게 많고 부족하다는 생각에 죄책감도 들고 미칠 것 같아요. 원래 다 이렇게 사는 건가요? 제가 죽어도 아무렇지 않게 굴것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너무 미워하고싶은데 자꾸 엄마 마음에 드는 그럴듯한 딸이고 싶어요.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원래 다 이러고 크는 거라고 하면 버틸 수라도 있을 것 같은데... 폭력과 상처가 화목한 일상과 공존할 수 있단 게 이해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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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_폭력  #가족  #트라우마  #호흡곤란  #우울  #정신상태  #의욕없음  #두통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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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중독_집착  #강박  #망상  #불안  #스트레스  
어제 엄마와 싸웠어요 그래서 너무 어색하고 눈치보여요명확하게 저희가 잘못한거라.. 우선 우리 엄마는 가끔 가다가 욱하는 경향이 있으세요. 동생은 어려서 뭐만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저는 감정이 격해지면 말이 안 이쁘게 나와요. 아직 저희 나이가 어려서 매일 오후에 같이 영어 공부를 해요, 근데 저희가 대답은 하는데 집중을 안하고 딴짓을하니 엄마가 거슬렸나봐요. 그래서 '그림그리지 말고 지금까지 했던 걸 써봐,' 라고 하셨고 저희는 쓰고있었어요 쓰고 있던 도중 엄마는 집중좀 하라고, 동생이 대답했을때 틀린것을 예로 들며 이야기를 하셨어요. 언성이 커서 혼냈다고 느껴지기도하고요. 순간 저는 내 앞에 동생은 울먹거리지, 나는 안 틀렸는데 내게 뭐라하는게 순간 화나서 말대꾸를 했어요. 정확히 뭐라했는지는 기억이안나네요. 그 이후 엄마는 부정적인 말을 중얼거리시면서 집안일을 하셨고 저희는 끝나서 눈치를보며 방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같이 사과하러 나갔을때 엄마는 잠옷 위에 패딩입고 핸드폰에 카드를들고 나가시려 하길래 어딜가냐 물었더니 집을 나갈거라 하시고는 정말 그렇게 나가버리셨어요. 창 밖을보면서 오시겠지.. 오시겠지.. 했는데 창밖에는 다른집 차만 돌아다니고 톡은 안보고 그래서 어떡하지.. 어떡하지하고, 동생은 외가에 간게 아니냐고하고, 순간 엄마가 들고간게 교통카드였는지 생각은 안나서 전화를 했더니 '지금 장난하냐? 끊어.' 하고는 전화가 끊겼고 저는 오열하면서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내가 말대꾸만 안했어도 안 나갔을텐데 하며 끌어안았고 동생도 울기 시작했어요.. 2분뒤 엄마는 아이스크림5개를 사서 오셨고 우는 저희를보고 어이없다며 화내셨어요. 집은 내 집이고 내 물건도 다 여기있는데 나갈거면 너희를 내쫒지, 뭐하러 내가 나가겠냐고 뭐라하시니까 동생은 맞는 말이라며 눈물을 그치는데 저는 그냥 계속 울었네요.. 미안하다고하면서 계속 울었어요 엄마는 그냥 저희를 안아주셨고요 한 30분 정도 울기만 했던것 같아요. 이미 화해했으니 엄마랑 동생은 티비보며 웃는데 저만 방에서 계속 울었네요. 씼으면서도 울고, 얼굴이 빨가니, 또 혼날까 찬물로 세수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어제일만 생각하면 울컥하고 혹여나 밥을 남겼다가, 영단어 외우는시간에 낙서하다가, 숙제를 너무 늦게했다가, 같은 사소한일에 엄마가 집을 나가버릴까 너무 무섭네요. 원래 눈물은 많았어도 한번 눈물나면 1~2분만에 납득하고 금방 멈췄는데.. 눈물샘이 고장난것 같아요. 근데 또 부모님이 아무이유없이 우는걸 싫어하셔서 당당히는 울지 못하겠고.. 좀.. 그러네요 엄마를 보고 이런걱정을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이런일이 없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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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은 매사 하늘의 관심 밖이었습니다.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24세 청년입니다. 어릴 적, 아버지께서는 매번 외도를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술을 즐기셨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저학년 때부터 늘 혼자였습니다. 주로 어머니께서 밤 9시쯤 들어오셨는데 어린 마음에 저녁 8시가 넘어가면 무서워 집 안의 불들을 다 켜놓거나 어머니가 오실 때까지 슬리퍼를 신고 밖에 앉아있곤 했습니다. 14년 전, 어느 여름밤, 술에 취한 어머니를 이끌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운이 좋지 않은 날이었나 봅니다. 택시에 내리자 같은 반 친구와 그의 어머니를 마주쳤습니다. 친척 이모라며 말을 둘러대고 3층까지 어머니를 온 힘을 다해 끌었습니다. 늘 불이 꺼져있던 집에 화장실 틈 사이로 빛이 보였습니다. 저 큰방에서 술에 취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등에 업고있는 제가 눈을 마주쳤습니다. 아버지는 그 모습을 보시곤 어머니를 제 앞에서 엎어치시곤 화장실에서 물 바가지를 가지고 어머니 얼굴에 뿌리시며 욕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생리혈이 흐르고 있었으며 그 모습을 본 저는 설령, 어머니가 죽을까 걱정되어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다리를 잡았습니다. 저를 죽이고 어머니는 살려달라고 울며 외쳤습니다. 그 다음날, 정신이 든 어머니는 아버지를 식칼을 들고 죽이려 하셨습니다. 그로부터 약 3년 뒤인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변한 것은 없었습니다. 12월 한 겨울밤, 저는 어머니께서 밖에서 술을 드실 동안 여러 이모들의 집에 며칠씩 돌아가며 얹혀 살았습니다. 그 집 형과 동생들은 저를 내쫓아 핸드폰과 돈이 없던 당시, 약 3시간 동안 모르는 동네를 걸었습니다. 마침내, 근처 호프집에서 어머니를 발견했지만 저를 보시곤 뺨을 때리시며 술 먹는데 방해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 순간, 미친듯이 도망쳤습니다. 공중전화 콜렉트콜로 아버지께 전화했지만 부재셨습니다. 중학교 입학 두달 전, 죽기로 마음먹고 식칼을 목에 갖다 대었지만 끝내 상처 하나 못 남기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어린 시절, 며칠 밤을 기도 드리며 한번만 살려달라 외쳤지만 비참함만 커질 뿐이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산지 3년 정도 흘렀습니다. 어머니와 LH 기초생활수급가구로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약 1년간 회사를 다니며 어머니께 월급의 전부를 드렸습니다. 당시, 상황이 절실하셨던 어머니께 제 명의로 1,300만원 가량의 대출을 해드렸습니다. 다만, 이제 제 삶을 살고 싶어 독립하려 했지만 기존 기대출과 어머니의 LH전세대출로 인해 전세자금대출 승인이 거절되었습니다. 어머니께 독립하고 싶다 말씀을 드렸지만 험한 말과 니 아빠와 똑같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소문은 외가 이모들한테 까지 퍼져 친척들이 방문할 때면 늘 "***같은 새끼", "생각없고 철없는 새끼", "애비랑 똑같은 새끼"라는 말들을 일상처럼 듣게 되었습니다. 엊그제,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 한번에 친척들에게 험한 말을 하며 식탁 의자들을 던졌습니다. 어머니는 자존심이 상하셨는지 펑펑 우시며 저에게 같이 죽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왜 나만 너를 책임져야 되는지. 니 아빠한테 전화할 테니까 그냥 앞으로 보지 말자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어색한 사이로 집을 공유하는 동거인이 되었습니다. 친척들과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조금 더,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대책을 세우고 싶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감정이 앞섭니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로서의 역할이 아닌 사람으로서 이해하게 되는지 혹시라도 내가 떠나면 저 사람은 마음이 아프지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이기적으로 살고 싶은데 눈에 저 사람이 밟힙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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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아무생각도 느낌도 없는데 눈물이나요 뭔가...감정에 문제가 생긴걸까요?저는 그냥 평범...?한 중1여학생입니다 가족은 아버지와 할머니께서 계시고요 할머니께서는 어머니께 저를 낳지말라고 했지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저를 몰래 낳았고요...결국 할머니께 들켜서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와 이혼문제로 싸우시다 결국 제가 5살때 정말 이혼하셔서 볼 수 없게 되었고 아버지는 일때문에 서울에 살고계십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도 일때문에 나갔다 오시는데 성격이 완전 저랑 정반대셔서 사소한 공부를 실수로 못한거나 하얀거짓말이라도 했다간 완전히 몸싸움으로 가버립니다 학교생활은...왠지 모르게 왕따당하고요(한번이 아닙니다 초등학교5~6학년 부터 중1학년까지 계속당했습니다) 그때문인지 제곁에는 친구가 없기도하고 외로워서 유튜브로 자주 영상을 찾아봅니다 하지만 외로운것도 할머니는 모르시는지 "그딴 어린애들이 보는거나 보고있고 공부나 방에 가서 쳐 안해?!"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말을 듣다듣다 못해서 결국 "제 취미니까 관섭하지마세요!!"라는 말을 해버리자 할머니께서는 "말대꾸하지마!!!"라며 소리지르시며 제 머리체를 잡고 몇번 때리시죠...그런 생활을 한...10년 넘게하니 저런말을 들으면 이제 "그래...할머니니깐...내잘못이겠지..."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 아무생각도 느낌도 없는데...감정에 문제가 생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