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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받은 상처가 잊혀지질 않아요.

연상연하 부부이며 저는 아내입니다. 시댁에 갈때마다 한번씩 상처를 받는데요, 그 상처를 계속 얘기하고 반복해서 부부싸움이 일어납니다. 저희가 현재 임신이 잘 안되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남자쪽 문제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도 남편 생각해서 어디가서 얘기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팔은 안쪽으로 굽는다고 임신이 안되는게 꼭 제 탓인것마냥 얘길 하더라구요. 제가 꼭 가고싶은 회사가 있어서 몇년을 공부해서 자격을 갖추고 제 꿈의 직장에 입사를 확정지어놨는데, 입사하기 전 가족모임에서 임신 얘기가 나오자 제가 일을 그만둬야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쉬면서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평소에 저에대해 좋게 얘기를 하지 않는 분이 저 얘기를 하니, 임신 안되는게 내 탓이라는건가? 싶어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거 외에도 제가 들어와서 가족사이가 안좋아졌다는 소리를 농담삼아 우스갯소리로 넘겨서 이 부분에 대해서 남편과 엄청 싸웠는데요. 처음엔 남편도 그런소리를 했냐면서 제 편을 들어주다가 제가 상처가 남아 남편에게 몇번이나 얘길하고 뭐라고 하니 남편도 나중에는 니 허언이고 우리 집에서는 그런말 한적 없다는 식으로 저를 몰아가더라구요. 남편이 처음 제편 들어줬을 때 그만했어야했나 싶다가도, 내가 피해자인데 왜 이런취급을 받아야하는 생각이 울컥울컥 합니다. 시댁과의 갈등으로 인해 상처받으면 혼자 삭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한번만 얘기하고 끝냈어야 하는걸까요 이미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큰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된 거겠죠?

가장 사랑받고 싶은 존재인 가족에게 가장 상처가 되는 말을 들어요 제 걱정에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그래도 그게 너무 상처가 되는데 어쩌죠… 사랑받고싶어요 예쁜 말을 듣고 싶어요

제가 제 성질 못이겨서 그런건가요?

제가 공황,우울,불안장애 다 있어서 약도 먹는데 아빠는 제 성질 못죽여서 그런거라면서 제가 정신과 다니는것도 다 엎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니 마음에 안들면 그러는거라고 저는 사실 어릴때부터 아빠라는 존재가 너무 트라우마라서 그냥 죄송하다고 하긴 하는데 ..제가 뭘 그리 성질 부렸다고 반발심 들기도 하고요.. 제가 극도로 예민하고 주변 눈치도 엄청 많이 보긴하는데.. 다 제 성격문제일까요...? 아빠는 보면 다 안다고 넌 핑계대고 있는거라고 하시는데.. 전 아빠가 성질 부리시면 바로 패닉부터 오고.. 아빠는 그거 다 니 마음대로 못해서 생기는거라고 공황이라고? 웃기시네 이러시면서 성질 부리시는데 너무 무섭고 답답합니다. 제가 더 설득을 해도 안먹힐것같고..어쩌죠 ㅠ

엄마가 22살 남동생을 치마폭에 싸고돌면서 차별하고있습니다

엄마가 같이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본인의 마음대로 판단하고 오해해서 화내십니다.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나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지금은 갱년기가 안정이 됐는지 예측이 어느정도 되는데 남동생에대한 얘기가 나오면 예측이 정말힘듭니다 엄마가 남동생이 22살인데도 뽀뽀하고 스킨십할정도로 예뻐하시고 실제로 표정이나 태도 등으로 차별하시는데 제가 차별이란 단어를 꺼내면 본인은 그런 적이 없다면서 노발대발하세요. 미성년자였던 시절 동생이 180에 100키로그람인데 동생이랑 제가 투닥거린걸 보고 계속 동생한테 저를 때려버리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몇년동안 여러번요. 동생은 여자를 어떻게 때리냐며 거절했는데 엄마가 계속 권유해서인지, 점점 격하게 대하더라고요. 나중엔 제 배위에 올라가서 때렸어요. 그런데 엄마한테 울면서 말하니 별일 아니라는 듯이 말하더니 저에게 걔도 맞았다면서 시원하게 웃는겁니다. 동생은 티끌만한 상처만 내도 그렇게 싸고돌더니... 이제 성인이 둘다 되면 그런일이 없을 줄 알았건만 성인인 동생에게 하는 그 역겨운 스킨십과 차별은 참을 수가 없네요. 수다를 떨다가도 조금이라도 동생을 모욕스럽게 하는 말인듯 하면 정색하고 화를 내며 집안 분위기 자체가 망가져요. 갑자기 욱하고 화를 내고 귀가 아프게 소리를 지르며 괴롭히는게 진짜 싫었는데 쌓인게 너무 많으니까 갑자기 엄마앞에선 욱하고 화가 튀어나오고 싸울때 같이 고함을 지르지 않으면 참기가 힘듭니다. 저도 똑같이 경박한 사람이 되는걸까요? 엄마도 남녀차별당하는게 너무 싫다고 말씀하셨는데 그짓을 하는걸 보니 도대체 엄마에게 아들은 어떤존잰가..싶습니다 아빠는 제편을 들어주면 오히려 더한다는걸 느끼셨는지 그냥 내버려두는 방식을 택하셨어요, 지금 2주째 말을 안하고 있는데 아직 취준이라 나갈 돈도 딱히 없습니다. 설득을 하려 하면 본인에 대한 도전으로 아시는 분인데 어떡해야할까요

부모님 싸움

일단 시작은 늘 그렇듯 시댁문제같아요. 엄마는 거기에 쌓인 화가 많고(경제적 지원 후 돌려받지 못한 돈에대해) 갈수록 아빠에게 화풀이 하느라 아마도 말이 심해지고 좀 말을 기분나쁘게 늘 하세요 아빠에게만 신경을 건드는 말을 해요 아빠는 참고 참다 가끔 술을 먹으면 이상해지는데 한달에 한번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년에 한번은 아빠가 취할대로 취헤서 엄마목을 졸랐데요 전 몰ㅇ랐는데 때리기도 했겠죠 어제 딱 그일이 발생했고 엄마는 울면서 하지말라고 저에게 전화왔아요 아빠가 술먹고 왔고 엄마가 아마 또 거슬리는 말을 하고 아빠는 거기에 욱해서 그런것같은데 지금 저는 그때의 공포와 무력감 (멀리살아서 내가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것) 그리고 아빠의 이중성 변하지 않는 상황 싸움과 화해의 반복 엄마는 좋은데 엄마의 저런 언어적 폭력 -) 아빠에게 가하는 그런점은 고치지 않늗것 이러 볻합적 요소에 슬퍼져요 차라이 이혼했음 좋겠는데 안하네요 저러고 또 사이가 좋아지는게 저는 너무 또 화가나요 모르겠어요 저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나요 이런걸 보몀 저는 연애도 하기싫어지고 그러네요

아빠를 의심하는 저희 엄마 때문에 힘들어요

저희 엄마는 제가 어릴 때부터 집안일만 하시는 가정주부셨습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의 의심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반에서 따돌림도 당했고, 뇌혈관 때문에 계속 쓰러졌던 데다가 학업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많이 힘든 때였습니다 처음은 아빠의 외도였어요 녹음을 해놓고 다른 여자가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며 이야기 하셨습니다 거의 9년 된 일이고 잠결이었어서 제대로 들었는지 제가 뭐라고 답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께서 친구와 놀다 들어오셔서 방안에서 떨고 있는 (사실 그날 뭐했는지도 워낙 오래되서 기억이 안납니다) 저희와 아빠를 발견 (엄마 딴엔)하셨어요. 엄마는 제가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이 생각들은 엄마의 일기로 알게 되었고 너무 충격먹어서 계속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엄마의 의심은 계속되서 제가 친구와 경복궁에 갔다가 기분상한 일이 있어 헤어져서 혼자 엄마를 기다릴 때나 친구 약속에 늦어서 불안해서 택시 타면 안되냐고 물었을 때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엄마는 제가 지속적인 성폭력과 강제 성매매에 노출되어 있다 생각하셨고 저는 엄마의 강한 권유로 반강제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도 의심하셔서 동생은 초등학교 마지막 해에 전학을 보내셨구요 엄마는 예전에 본인이 계속 엄청나게 피곤하고 얼굴 피부가 안좋았던 것이 누군가가 강제로 약을 먹인 거라 생각하십니다 지금도 항상 마스크 끼고 사시고 (이상한 공기 들이미시면 졸려서) 특히 차에서는 무조건 쓰고 저도 쓰게 하십니다 모든 화장품들은 최대한 작은 것으로 사서 전부 들고 다니시고 물도 정수기는 안드시도 생수 사서 드시는데 이마져도 뚜껑 열어놓은 것은 안 드십니다 (저희도 못먹구요) 샤워는 불끄고 하시고 계속 물건들이 없어진다고 하십니다 (할머니를 범인으로 생각하십니다) 계속 이러시니 저도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진짜 아빠와 할머니가 나쁜 건지 혼란스러워질 지경입니다 제가 외국을 나간 후에는 의심은 안하셨지만 아직도 불안이 심하셔서 제가 한국에 오면 저를 옆에 끼고 살다시피 하십니다 이혼하라 말씀드려도 아빠가 저희를 따로 만날 수 있으니 싫다 하시네요 답답하고 다른 사람한테 마마걸로 비치는게 창피하고 엄마 없으면 누군가가 같이 있어줘야 해서 너무 미칠 것 같습니다 이 문제로 종종 다투지만 차마 상처주는 말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제가 그런 적 없다 할때마다 엄마는 계속 증거들이 있고 너가 불안에하지 않았느냐 몸에 멍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해서 너무 말하는게 두렵고 힘듭니다. 그래서 이 주제는 피하려 애썻구요 엄마는 계속 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친구와 만나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이것도 너무 부담스러워 집니다 엄마는 본인이 ***냐며 병원 갈 생각조차 안하시고 아빠는 경찰서까지 다녀오셨어요 아빠랑도 엄마 때문에 대화하기 두려워 따로 연락은 피해 왔습니다 제가 정상적으로 잘 지내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와 죄책감마저 듭니다 제가 행복했다면 엄마는 불안과 의심을 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이 나아질까요? 너무 힘듭니다 도와 주세요

버릇 없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오늘 집에서 가족과 대화하다가 많이 다퉜어요.저는 이제 중하교2학년이고,1학년때는 자유학년제라 시험을 본 적이 없어서 이번 중간고사가 저의 첫 시험입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데,앞으로 영어는 어떤식으로 공부할 것이냐,전년도 겨울 방학 계획은 잘 지켰냐며 궁금해하시더라구요.그냥 물어보신건데,,,저는 그말이 너무 싫어서 화를 내버렸어요.엄마,아빠가 내 계획을 아냐,나도 계획이 있다,그냥 내가 알아서 하겠다,왜 자꾸 나에게 간섭하냐 부모님께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고 저도 버럭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저희 엄마,아빠는 화가나시면 저를 바로 앞에 놔두고 @@는 너무 버릇없다,우리가 교육을 잘 못시킨거다,우리가 잘 못키웠다,@@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잘못했다며 마치 저를 투명인간 처럼 취금하시고는 대화하시더니 나중에는 너는 화를 참는법을 모르냐며 아빠도 지금 화가 나서 물병을 막 던지고 싶다고 하시더니 그냥 물병을 구겨서 제 옆으로 던지시더라구요.그리고 자기는 지금 너무 화나서 그냥 다 던지고 싶고 욕하고 싶지만 참는거라고,그러니 너도 참으라고 하시더군요.사람이 자신에게 관대하면 남에게도 관대하라,남에게 팍팍하면,자신에게도 팍팍하게 굴어라,,,,, 다 맞는말 이지만 저는 너무 화가나 또다시 화를 내고 그렇게 20분동안 더 싸웠습니다. 20분 뒤 부모님은 이제 할 이야기는 다 끝났다며 이제 씻으라고 하는군요.저는 너무 서러워서 배게에 얼굴을 묻고 소리안나게 울고 혼자 중얼거리며 시간을 보네고 있으니 또다시 부모님은 거실에서 @@는 버릇이 없다며,저러면 침구도 없을거다,아니다 친구들 앞에서는 지도 눈치가 있으니 안그럴거다,@@는 버릇이 너무 없다며 같은 말을 반복하시더군요.......저는 정말 저의 버릇없는성격을 고치고 가족이랑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도와주세요......

아빠가너무싫어요

저는 여자구 다큰성인 30대인데 같은핏줄이다보니까 화장실도겹치고 진짜싫어요 어떡하죠

동생 때문에 고민이에요

동생이 자꾸 시비를 걸어요 계속 때리고 말싸움 걸고 계속 저한테 신경질을 내네요 동생이 절 때리면 제가 짜증나서 제 화를 이기지 못하고 제가 동생을 때리거든요 그러면 부모님은 제가 동생 때리는 것만보고 저만 혼내네요 전 그럴때 마다 너후 서러워요 제가 점점 사춘기가 오면서 전보다 부모님 한테 더 대들기 시작하고 전보다 더 짜증나고 막 혼자있고 싶기도 하고 막 그러거든요 동생때문에 막 짜증나고 막 울고십고 속도 막 답답하고 막 그러거든요 전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요?

아빠가 언니랑 저를 차별해요

아버지 혼자 저희를 키우셨는데 한때는 아버지가 언니보다 저를 더 편애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공무원공부 하라고 해서 한후, 공무원공부 실패와 스트레스, 정신과 약,집에만 있어서 살찌고나서? 그리고 공무원공부실패하고는 취업을했었는데 두회사 다 5개월 정도 다니고 어쩌다보니 관뒀어요. 그리고 지금 취업준비 하고있는데 최근 급격히 72키로까지 쪄버리고 직업도 없으니까 아빠가 63까지 쪘을때도 살쪘다 뭐다 계속 하다가 72되니까 이제 완전히 언니만 편애 하는 기분이 들어요 언니는 집 독립할거라고 할거라고 말만한지 몇년됐는데 그래서 언니한텐 집안일 안시키고 저한테만 시켜요. 제가 언니는 왜 안하냐하면 쟤는 나갈사람이잖아. 고맙다 이러는데 고맙다고 말만하면 다인가 살쪘다 뭐다 너같은건 어떤회사에서도 안받아준다고 그런말이나 하면서 하나도 기분이 나아지지않아요 제가 나갈거라고하면 저는 집안일 계속 시킬거래요 최근에는 저도 모르는사이 같이 약속잡아서 놀러가고 어느날에는 아빠가 언니데릴러 갔다가 오더니 전 살빼야한다며 제몫없이 음식 배달시켜놨더라구요 아빠가 너무 미워요

어릴때 새아빠가 나에게 했던 말 이것만 기억에남는다

"오늘도 울면 다신 널 안볼거야" 그리고 계속 그렇다 인간관계가... 내가 울면 사람들이 다 떠난다... 내가멍청한걸까 난 울면 왜 옆에서 토닥여주는사람은 없을까... 내옆애서 우는사람은 토닥여주지못했나...? 그건아닌데 우는사람이별로없다 이젠.. 내 주위에 사람자체가없기때문에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될까요.

동생이 장애가 있어요. 그 장애 때문에 맨날 동생한테 맞고 살다가 대학가면서 집을 나왔구요. 자취하는거 쉽지 않은데 부모님은 동생때문에 정신이 없으셨어요. 하지만 제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기도 하고 어쨌든 언젠가는 독립해야되었을테니 그냥 적응하고 있어요. 첫 대학입학에 혼자 타지생활하고 사회생활등에 지치던 와중 mt에서 그지같은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많이 받고 본가 갔다가 동생일을 계기로 엄마랑 싸웠어요.그때 속에 있던 말들이 가득 터져나왔거든요. 거의 20년동안 묵혔던 말들이요. 엄마는 저를 덜 신경쓴게 미안한지 이제와서라도 챙기려고 하는거 같은데 뭐 대단히 잘해주지도 못해주지도 않았고 지금까지의 집안사정들 때문에 부모님께 바라는건 그냥 적당히 가까운 사이로 가끔 장난치고 맛있는거 먹고 평화롭게나 지냈으면 좋겠는게 다에요. 근데 엄마는 계속 제 눈치를 보고 제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데 그런 엄마의 행동이 부담스러워요. 그냥 막대하던 엄마가 더 익숙하지 이런 엄마는 어떻게 대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살려주세요

부모님은 어렸을 때 술 마시고 몸싸움한걸로 트라우마가 남았고 결국 이혼하셨어요. 할머니랑 4년동안 살다가 사춘기였는지 남자 문제로 집 밖에 못나가게 돼서 너무 답답하고 그때까지 쌓여왔던 울분이 터져서 가출했고 8시간만에 잡혔어요. 대구에 있는 아빠 집에 가서 아빠랑 살다가 아빠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아빠 여자친구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우울증 최고조 찍고 자해, 자살시도 하다가 할머니 집으로 다시 내려왔어요. 할머니 집에 다시 오니 감금이라고 생각이 될 만큼 집착이 더 심해져서 집 밖에 나가는게 힘들었고 답답한 곳에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계속 있다는게 우울증을 더 심하게 만들었고 자살시도까지 했네요. 지금은 좀 나아진 편이지만 학교가면 애들은 장난으로 한 장난일지 몰라도 우울증 나아지다가 다시 심해졌네요. 그 전에도 할머니의 쏘아대는 말투 때문에 싸운 적도 많았어서 가출 생각이 다시 들었을 때 가출했을 때 연락했던 경찰분들께 다시 연락해서 심리상담은 받고 있는데 다시 그 우울함을 느끼기 직전이고 다시는 그런 느낌 느끼기 싫어요. 자해도 그만하고 싶고 이렇게 살다가는 성인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도 문제네요. 살려주세요.

성희롱 하는 조카

어머니가 불쌍한 조카 가끔 용돈 주고 집에 오라해서 밥도 해주고 하거든요. 어머니는 충청도 살고 조카는 대전 살아요. 멀지만 가끔 오고가고 해요. 어머니집에 오면 고맙다고 열심히 살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남의집 컴퓨터 하다가 본인 명품 벨트를 바닥에 던지거나 본인 팬티는 어머니보고 빨아달라고 해요. 그게 성희롱인데 어머니는 성희롱 인줄도 모르고 아무 말도 없이 방에 있습니다. 답답해 죽겠어요. 조카한테 돈 뜯기고 다 뜯기면서 성희롱까지 당하면서 말도 못하고 통제도 못하고 말을 해도 힘이 없어보여요. 거기에 제가 괜히 있어서.. 저도 끼기 싫은데.. 뭔지 모르는 어머니가 싫고 말도 못하는 어머니가 싫어요. 조카놈이 범죄자 같아요.

종교 강요하는 엄마

제목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종교에 너무 심취하셔서 항상 저랑 동생에게 교회를 가라고 강요하십니다 몇년전에 대체복무 하려고 엄마집으로 돌아갔을때는 거의 강요 때문에 매주 갔었고 지금은 대학복학때문에 타지로 나와있는데 매주 일요일이나 그럴때마다 문자로 안가면 지옥간다느니 하면서 문자 보내오십니다 알아서 잘 가고있으니 강요하지 말란식으로 문자 보내시면 또 거친말로 니인생이니 알아서 해라 이런 식으로 답장오실게 뻔합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 여자친구와 결혼 하든 안하든 앞으로 누구를 만나든 교회 다니는 사람보다 안만나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훨씬 높은데 지난번에 얘기 들어보니 여자친구도 교회 다녀야 한단 식으로 결혼하면, 이런식으로 얘기하시니 먼 미래지만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랑 엄마랑 종교때문에 갈등이 생기면 중간에서 중재하는건 제가 될텐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 받을거고요 제가 뭐 원래 너무 미리 걱정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너무 먼미래 벌써부터 걱정하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종교 관련해서 엄마가 문자 보내올때면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한테 솔직히 문자 보내도 서로 간섭하지 말고 살자고 엄마집에 있는 제 짐 다 싸가져가라고 하시네요 정기적으로 엄마 찾아뵐 필요도 없고 원하는 사람이랑 알아서 살라고 인사시킬 필요도 없다고 항상 이렇게 엄마가 극단적으로 말하세요

전문가 썸네일
신영랑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어려운 상황일수록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어머니와 심리적 갈등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화가 나고 불안감이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상치 않게 산에서 호랑이를 만난 것과 같은 상황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생존에 위협이 되는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뇌의 편도체 부위가 활성화 되면서 위급 상황임을 알리게 되고 우리 몸은 즉시 투쟁하거나 도피하기 위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이 때 생존에는 덜 중요한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뇌의 전두엽 기능은 자동적으로 꺼지게 됩니다. 따라서 문제를 이성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활성화된 편도체를 안정화 시키고 전두엽 기능의 활성화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뇌에게 지금 상황이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이 아님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먼저 일상에서 어머니와 관련하여 불편감이 발생하면 마카님의 신체 감각과 감정, 생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 보세요. 호기심의 태도를 가지고 내 몸과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제 3자가 바라보듯이 관찰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글로 써주신 내용을 나의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가 쓴 글이라고 생각하면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얼굴이나 목, 어깨 근육이 긴장하고 있는지 호흡이나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뛰지 않는지 몸의 어느 부위가 열감이 느껴지거나 차가워지지 않는지 등을 살피고 알아차려 보세요. 긴장감이 느껴지면 편안하게 심호흡 하면서 어떤 감정이 일어나는지 알아차려 보세요.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려는 시도를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수용해 보세요. 그런 감정이나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이미 일어난 내적인 과정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고통을 나만이 겪는 것은 아님을 알아차려 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고통을 겪게 마련이고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명이기도 합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전세계에 많이 있고 똑같은 고민은 아닐지라도 저마다 자기 상황에서 나름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 보는 것도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는 것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가족도 타인임을 알아차려 보세요. 가장 가깝고도 친밀한 가족관계이지만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온전한 독립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소통이 어렵고 어떤 문제로 인하여 서로에게 상처가 반복된다면 적절히 거리를 두는 것이 현명한 대처일 것입니다. 종교에 몰입하고 그 때문에 강요를 하게 되는 어머니의 상황을 이해해보되 그것은 어머니에 속한 문제이지 나의 문제가 아님을 알아차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머니의 문자를 받게 될 때 '어머니가 내면에 이슈가 있으셔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으시구나. 이건 어머니의 문제구나.'라고 말해보면서 이 문제를 마주한다면 한층 더 지혜로운 대처가 가능할 것입니다.
방금 아빠랑 싸웠어요

특성화고 졸업해서 현재 직장다니고 있는 20살입니다. 저녁 먹고 출출해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사와서 아빠랑 같이 먹고 있다가 좀 진지한 얘기를 했습니다. 최근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고 야근하느라 집에 늦게 들어오는 상황이 잦아지면서 힘들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힘들면 일 때려치라고 얘기하시며, 너 후회하지? 그러게 중학교 때 공부하지 그랬어 그러면 입문계 보내줬는데 ㅋㅋ하며 농담을 했습니다. 원체 짖궃은 농담과 장난을 많이해가지고 평소같았으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오늘은 스스로 욱하며 그렇게 말하는거 기분 진짜 나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뭐가 기분이 나쁘냐며 저를 앉혀놓고서는 자기가 방금 말한게 뭐가 잘못됐냐며 약간 언성을 높여 말하실길래 여태까지 서운했던것, 기분 나빴던 것에 대해 다 얘기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요즘 야근하고 집에 11시 정도에 들어가면 거실에서 아빠가 나머지 공부 잘했냐?하며 말씀하시는 거 기분이 나쁘고 서운하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일이 잘 안풀리고 힘들게 치이고 야근까지 하면서 제 할 일을 마치기 위해 노력하고 이제 쉬려고 집에 들어왔더니 아빠가 나한테 그말하면 진짜 나 비꼬는 것같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그게 왜 기분나쁘다고 이해를 못하시고, 자기는 비꼬는 것보다 그냥 힘들어 보이길래 농담 좀한거다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 달동안 그 얘기하면서 제가 그 얘기하지 말라고 말하고 표현하지 않았냐고 솔직히 사람이 기분나빴다고 말하면 미안하다고 말해야하지 않냐고 왜 지금까지 말하면서 사과보다는 자긴 잘못없다고만 말하냐고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계속해서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신건지, 그냥 사과하기가 싫은건지 그냥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가 기분 나쁘다고 느끼는 건 그렇게 느끼면 안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솔직히 그냥 서로 자기가 잘못한 거 말하고 오해와 응어리 진 거 풀려고 말을 꺼낸건데 그냥 절대로 사과안하시는 아빠를 보고 그냥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한 2시간 정도 말하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이러서야 제가 원하는 사과 해주시겠다며 악수를 건내며 그냥 미안하다라는 말만 하셨는데, 솔직히 그 2시간 동안 얘기하면서 계속해서 사과안하시려고 하는 모습보고 이게 진심이 아닌것같다고 생각해서 그냥 나는 지금 아빠가 뭐하고 싶은지를 잘 모르겠다고 말하고 악수 안하고 그냥 방에 들어왔습니다. 그냥 이제 제가 뭘 원하는지, 아빠는 뭘 원하는지,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누구의 잘잘못인지를 따지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해야할 지가 고민입니다.

사랑을 받고있는 건지 몰르겠어요

중1 학생 입니다 저는 5인 가족 입니다. 그중에서 저는 막내 입니다. 제가 막내여서 그런거 같은데 가족들이 저한테 심부름을 많이 시켜요 그중에서 2언니랑 아빠는 더 많이 시켜요 2언니는 저한테 심부름을 시킨덜 제가 하기싫다고 거절을 하면 욕을 하고 갑니다 가끔은 협박도 해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버틸 수는 있는데 제가 심부름을 실수라도 하면 2언니가 욕을 라면서 저를 때립니다 그럴때면 너무 짜증이 나요 이걸 엄마한테 말을 했지만 엄마는 언니한테 경고만 주고 그냥 넘어갑니다 아빠는 언니보다 저한테 심부름을 많이 시키는데 그냥 참고 넘어갑니다. 아빠는 가끔 저한테 실패작,*** 라고 말을하는데 그럴때면 눈물이 계속 나오고 제 자신한테 상처를 냅니다 작년 5월4일에는 더 이상 못 참겠어서 가출도 한번 했었습니다. 근데 변하는건 없더라고요 또 아빠가 저한테 '말걸면 죽여버린다'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아빠한테 마음에 문을 닫았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계속 친절하게 다가와서 무섭고 아빠가 정말 싫어집니다 어릴때 상처란 상처는 다 줬으면서 이제와서 이러는게 정말 너무해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잘 몰르겠습니다. 짜증이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 제 자신을 상처를 내고 그러는데 이걸 멈추는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를 싫어하는 걸가요?

저는 조부모님과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조부모님이시다 보니간 두분다 나이가 많으시고 저도 사춘기다 보니 다투는 일이 자주있습니다 그중에서 아빠랑 정말 많아요 아빠랑은 어렸을때부터 정말 안 맞았어요 평소에도 저한테 이상한 장난을 많이 치세요 막 눈을 이리저리 굴리시면서 보시고, 장난식으로 때리려는 행위부터 제 몸을보고 놀리싶니다 어렸을때부터 애들한테 놀림을 많이 받아 저는 저런 장난이 하나도 재미가 없어요.. 근데 아빠는 뭐가 재밌는지 계속 하십니다 하지 말라고 소리도 지르고 싸워도 계속 하십니다 오늘은 제가 친구들이랑 놀고 귀여운 칼든 고양이 핀을 샀어요. 뭐 사람 마다 본은 눈은 다르겠지만 제 친구들은 다 귀엽다고 하고.. 저도 귀엽게 느껴서 부모님께 보여 드렸어요 근데 엄마는 귀여워 하셨는데 아빠가 갑자기 집어 던지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왜 집어던저!" 하니간.. "칼 그딴게 뭐가 귀엽냐? 칼이 좋은줄 아냐?! 너 그거 얼마 주고 샀어?!"라고 하십니다 이게 그렇게 욕 먹을 일이에요? 이정도면 어렸을때부터 절 싫어하시는게 아닐까 의심 스럽습니다... 정말 집에 있고십지가 않아요.

진짜 어떻게 해야되는데요

제가 위경련이 심해서 며칠 밥을 제데로 못먹고있어요. 우울증 때문에 밥생각도 없구요 오전 오후 둘다 학원에 있어야 했는데 점심시간에 엄마가 오겠다는거에요. 제가 괜찮다고 밥생ㅈ각 없다고 안먹어도 될것 같다고 했어요. 엄마가 먹자고 계속 해도 전 끝까지 거절했어요. 저 때문에 왔다갔다하는게 싫었고, 그때 상태로는 뭘 먹어도 물을 먹어도 토할것 같아서 그래서 거절했어요. 엄마가 그래 니 알아서해 하고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으셨어요. 그 뒤로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으셨어요. 학원이 끝난 뒤 집으로 갔는데 엄마가 누워있으셨어요. 제방에 들어갔다가 엄마가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가서 밥안먹어서 죄송하다고 뭘먹어도 토할것 같아서 그랬다고 말했는데 입다물어 난 앞으로 너 보지도 않을꺼고 제주도로 가서 살거니까 그렇게 알아 나 너 보기싫어 라고 하셨어요. 그뒤로 죄송하다고 앞으로 밥 잘먹겠다고 해도 한번만 더 말하면 지금 비행기표 사고 제주도로 떠나겠다고 하셔서 더이상 말을 못했어요. 사과도하고 이유도 다 말했는데 또 뭘 해야하나요? 내가 진짜 더 뭘 어떻게 해야하는데요? 집 그냥 나가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데요..아픈건 나인데 왜 엄마가 화를 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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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님의 전문답변
남의 입장이 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대부분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기도 하고요. 내 생각이 우선이고 내 행동에 더 정당성을 둔답니다.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기 어려운 것이죠. 소통은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작되지만 상대방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공감해 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답니다. 적당히 들어주며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소통을 잘하는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고, 이해와 공감의 단계까지 가는 것이야말로 소통의 완성이랍니다. 어머니께서 화가 났고 이에 마카님께서 사과를 하셨으니, 좀 지켜보자고요. 마카님이 사과를 했으니 엄마는 화를 풀어야 해도 나의 생각에 갇혀있는 것일 수도 있답니다.
덕질도 못하게 하는 엄마때문에 미치겠어요

저는 지금 초 6이고 보이그룹을 덕질하고 있어요. 항상 엄마의 말 때문에 상처 받아서 글 올려봅니다 보이그룹을 좋아하고 앨범을 사는 건 제 삶의 유일한 낙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다 제 용돈으로 삽니다. 그런데 엄마가 자꾸 그 보이그룹에 대해 불편한 말을 하고 제가 수차례 그런말 하지 말아달다고 부탁했는데 계속 듣기 불편한 말을 일삼아요 또, 제가 그 보이그룹에 대해 이야기를 할때면 오바하지 말라는 둥 걔가 죽으라면 죽을꺼야? 이런 말들도 계속 해서 기분이 진짜 안 좋아요 저는 부모님이 공부를 강요하지 않아요. 그래도 제가 공부를 좋아하고 또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시키지 않아도 노력하는 편이고 성적도 좋아요 근데 공부 안 하는 중학생 오빠한테는 아무 소리도 못 하면서 저 한테만 공부를 하라고 .. 예전에는 공부 적당히 해라 못 해도 된다하셨는데 이제 달라졌어요 진짜 짜증나요 저도 솔직히 엄마가 그렇게 하니까 하고 싶던 공부도 하기 싫어질 것 같고 맘이 안 좋아요 덕질을 시작하니까 신경이 당연히 보이그룹에게 더 가죠. 엄마가 그거 가지고 오바 하지 말라 하길래 제가 이때까지 공부 했으니까 조금은 놔주라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엄마가 이때까지 공부 하나도 안 한 것 처럼 막 이제부터 집중해야 한다고 아 진짜 짜증나요 이제 좀 쉬고 덕질도 마음껏 하고 싶은데 계속 눈치주는 엄마 때문에 진짜 못 살겠네요 오빠는 중 2고 게임만 합니다. 저만 공부하는거 진짜 불평등하고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