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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충동_폭력  #불면  #불안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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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언니와 아빠의 갈등, 가족들의 비밀들 그 사이에 껴서 스트레스 받아요언니는 어릴때 자폐판정을 받았습니다. (엄마 피셜) 다행히 가정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어릴 때 부터 언니는 치료 받으러 다니고, 저는 할머니가 케어 해주셨대요( 기억안남). 은연중에 있던 엄마와 떨어져있던 시간에 대한 보상, 학교가면 ‘쟤가 그 이상한 언니 동생이래~’ 라며 듣는 수근거림, 언니의 이상한 행동 등 여러가지에 언니를 싫어했습니다. 정말로요. 일부러 언니 따돌리려하고 언니말은 다 무시하고 엄마한텐 얌생이처럼 애교부리고 그랬어요… 지금은 언니에게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언니도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니까요. 아빠는 정말 별로에요. 아빠로서는 정말 정말 별로인 사람입니다. 전형적인 아빠였어요. 어릴땐 상대하기 귀찮으니까 돈만 벌어다 주고, 좀 크니까 친해지려고 친한척하는 그런 아빠였어요. 당연히 저랑 언니는 낯선사람이라고 느꼈고요. (본인 노후대비때문에 갑자기 친한척하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했어요. )자기말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뭔가 맘에안드는거 조금만 해도 , 단전에서 올라오는 짜증을 내며 사람의 자존심을 잘근잘근 다 밟아놓습니다. 그리고 경제권을 가지고 협박해요. ///[ Ex) 너가 그러니까 그렇게 멍청한거다. 너 계속 그렇게 하면 지원이고 뭐고 다 끊어버린다. 길바닥에 나앉고 싶냐. 꼴보기 싫으니까 나가라. 내 집이다 여기, 너 내 맘에 안들게할거면 방 구해줄테니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 해라. ] /// 직업이 좋은편이에요. (전문직입니다 ) 본인 학벌로 저를 정말 무시했어요. 나는 학원 하나도 안다니고~ 그러면서 , 제발 학원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하게 만들고 , 그럼 또 돈 없다고 짜증내면서 나가그러고, 엄마랑 저랑 빌게만들고 그랬어요. 학원도 많이 못다니게 하면서, 제 성적에 관심도 없으면서, 입시체계도 모르면서 저를 진짜 개무시했어요. 저를 잘근잘근 밟았어요. 가족들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가 없습니다. 하지 말라고 싫다는거 무시하고. 엄마를 진짜 개무시해요. 사람취급을 안해주는 느낌? 한번은 중학생때 교우관계로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한적도 있어요. 아빠 나 사랑하는거 맞냐고 아닌것같다고, 아무도 나 안좋아한다고 라고 하면서요. 4층이었는데, 아빠는 한번 뛰어보라고 너 안죽는다고 그래서 죽겠냐고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는 더 확신했죠 나 안좋아하는구나. 최근 단 둘이 (아빠와 저) 제주도에 갔다 왔는데요. 면세점에서 본인 직원들거는 사면서, 제가 가족들꺼는 안사냐고 물어보자 ‘내가 왜? ㅋ’ 라는 식으로 대답하더라고요. 머리가 띵 하고 울리더라고요. 아 우리 가족은 남보다 못하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비행기에 타서 어쩌다 아빠 폰하는걸 봤는데 비밀채팅으로.. 생전 처음보는 따뜻한 말투로 비행기에 탔다고 톡을 누군가한테 보내더라고요. 아빠랑 언니랑 맨날 싸우는데, (살빼라 게임하지 말아라) 아빠는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 안그러면 나가라 라며 온갖 짜증을 내고, 언니는 문제가 있다보니, 의지 박약에 감정컨트롤을 못해요. 제가 보기엔 그냥 아빠 집에 없을때 하고 저녁엔 좀 적당히 하면 될걸, 살 건강상의 문제로 빼야하는거 그냥 빼고 말지 생각 드는데 언니한테 이렇게 말했다가 대판 싸웠어요. 언니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집에는 언니한테 도움줄 사람이 없어보여요. 엄마는 너무 지쳤고요…. 병원에 다시 보내봐야할까요? (한 병원에 다녔었는데 그닥 효과 없었어요) 엄마는 아빠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많아요. 암투병도 했다가 지금은 나았어요. 엄마폰으로 톡을 보다가 , 아줌마들이랑 나이트도 다녀오고 바람도 핀것같아요. 그리고 대순진리회? 라는 사이비를 믿더라고요. 여기에 의지를 많이 하는것같아서 심하게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제가 가족중에 아빠랑 그나마 제일 잘 지내니 저한테 자꾸 의지하는데 … 너무 감당하기 힘들어요. 사실 저도 아빠랑 잘 지내는거 아니고, 그냥 뇌를 빼고 짜증나게하는거 다 흘려넘기는거에요. 꼭두각시처럼 아빠가 시키면 그냥 응~ 하고 다 해줍니다. 괜찮은척 그냥 웃으면서 대응하는데 다 쌓이는 것 같아요. 고양이를 키우는데 이 친구 없었으면 저는 이 세상에 없을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나이가 좀 있는데 , 요즘은 이 친구 죽으면 나는 어떡하지? 라는 생각만 하는중입니다. 이런 깊은 이야기 말할 사람도 없고 영원히 저 혼자 가지고 있어야 할 비밀인데 털어놓으니까 좀 나은것같네용….
가족
내가너무불쌍해요제 인생사를 적으려면 너무 긴데 아무튼 불쌍하지만 행복하게살고잇는것같아요 근데 다시 생각하니까 행복하진않은것같아요 아빠는 제가어릴때부터 엄마한테 욕하면서 저는 그걸 보고 자랏어요 솔직히 아빠 성격은 별로 안닮아서 천만 다행이라구 생각하지만 가끔씩 아빠를 닮은 모습이 튀어나올때마다 제가 역겨워요 제가 너무 끔찍해요 꿈이 원래 사육사였어요 경쟁사회싫어하고 행복하게사는 걸 좋아하는데 아빠가 돈 못번다고 계속 거실에 앉혀놓고 훈수둬요 아빠가 계속 반대하고 심한말하기두햇는데 머 기억안나고 감정만 덩그러니 남았네요 꿈업다니까 니 나이가 몇인데 꿈이 업냐고 제가 쓸모업다는식으로말하고요 그리고 아빠는 자기한테 대드는 걸 싫어해요 제가 뭐라도 말하려면 자기한테 대드냐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물건도 던져서 안대들어요 대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반박이엇는데 막 아 아니라고!! 이런것도 아니고 아 난 ~~게 생각하는데... 하면서소심하게말해요 전아빠가 무섭거든요 그리구 아빠는 자기랑 제가 생각이 다르면 무식한년 멍청한년 뭐이러긴하는데... 솔직히타격많이받아요 서러워요 아주많이 아맞다 다들 새해에 행복하잖아요 전 새해때 제일 불행햇어요 아빠가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물건던지고 욕하고 시XX끼 개XX 이러면서 욕하는데 제 바로 앞이엇어요 아빠가 물건던진거에 저 맞을뻔햇구 너무 말하면 길어지니까 여기서 끊을게요 암튼 저는 행복하게 살아보도록 노력할게요 아자아자! 다들 열심히 버텨봐요 악착같이 살아서 성공해봐요 근데 전 못해요 저 대신 열심히 살아주세요 히히 그리고 다들 자해는 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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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불면  #우울  
옛날 기억으로부터 어떻게 벗어나야할까요.옛날에 좀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엄마가 잠깐, 진짜 잠깐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도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진짜 잠깐 아빠와 싸우시고 가출하신 적이 있어요. 분명 성당 다니시는 분들과 약속이 있다고 나가셔서는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고 그나마 온 답장이 앞으로 엄마 찾지 말고 잘 살라는 거였는데, 그 문자를 받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아빠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려 하시고, 진짜 난리였거든요. 이게 12살 때 일인데, 벌써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종종 생각나서 힘들어요. 7년이나 지난 기억 때문에 힘들어하는 스스로가 한심해요. 옛날에 엄마랑 이 이야기에 대해서 말해본 적이 있어요. 제가 그때 엄마께 왜 하필 나한테 그 문자를 보냈는지 여쭤봤던 때가 있었어요. 엄마는 기억도 못하셨어요. 그리고 아마 아빠한테 보내면 아빠가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던 것 같다고 대답해주셨어요. 그때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그럼 결국 엄마는 그 문자가 제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전혀 생각하지 않으셨다는 말이 되는 것 같아서 더 슬펐어요. 분명 그때 엄마가 많이 힘들었을 거라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때 일만 생각나면 아직도 너무 슬프고, 화나고 다음 날 엄마를 보기가 힘들어요. 제일 문제는 이런 기억이 떠오르면 그 밖에 제가 엄마랑 관련해서 상처받았던 일도 연달아 생각나는 거에요. 대체 어떻게 해야 이 기억들이나 감정들을 잊어버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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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스트레스  
부모님이 사라지셨음 좋겠습니다.어머니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하시고, 아버지는 갈등을 현명하게 풀지 못하십니다. 나의 부모를 내가 선택하지 못한다는 것이 한탄스럽습니다. 둘의 싸움에 대화나 존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일방적인 비난 정서적인 상처만이 존재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부모라는 존재가 싸우지 않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젠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아무리 내가 둘 때문에 힘들고 상처받는다고 얘기해도 나의 감정은 무시당합니다. 언제나 서로의 잘못만을 얘기하고 잘못한 행동을 쌓아가기만 합니다. 차라리 부모가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답지 않은 부모. 어린아이가 어린아이를 키우려 했습니다. 전 무슨 죄인가요. 밖에서 좋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사고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고 오면, 보란듯이 그런 나의 소중한 감정들을 불안과 분노, 증오로 바꿔 버립니다. 저에겐 제가 제일 소중합니다. 그런 저를 부모라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싸움 때문에 잃고 싶지 않습니다. 더 이상 부모라는 존재 때문에 나의 인생이 뿌리채 흔들리고 싶지 않습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 삶을 살아가기도 벅찬데, 무슨 자격으로 나의 발목을 잡는 건지 왜, 어째서 부모라는 사람이 자식의 인생을 자신의 손으로 더 어렵게 만들려고 하는지. 내가 필요한 건 부모에게 느끼는 편안함과 사랑인데, 왜 자꾸 엉뚱한걸 주면서 나에게 사랑을 요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족이지 더 잘 살고 풍족한 삶을 사는 가족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잘 사는 것도 아닙니다. 나의 인생에서 벗어나 줬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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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불안  #의욕없음  #스트레스  #콤플렉스  #섭식  
혈육이 제 약점을 계속 비꼬고 남들 앞에서 이야기해요성별을 밝히고 싶지 않아 혈육이라 칭하겠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혈육인데요 저는 남의 약점을 알더라도 그 사람이랑 뭐 말싸움을 한다거나 싸울때 그 약점을 가지고 비꼬거나 깎아내리려고 하지는 않아요 근데 제 혈육은 평소에도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제 약점이 있으면 웃으면서 궁금한척 하면서 비꼬아요 예를 들면 자해 인데요 제가 자해를 해요 커터칼로 제 팔 어디든 긋는게 제 자해인데 그게 자기 맘에 안드나봐요 제가 힘든 척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일부로 그냥 아무 이야기 하고 있을때도 “ 근데 그 자해도 아무이유 없이 힘든 척 하고 싶어서 하는 애들이 많더라 ~ ” 하고요 말싸움 도중 “ 너는 이러고 또 니 방 들어가서 자해할거지 ㅋㅋ ” 이러고요 또 제 약점이 다이어트 강박 이에요 학창시절 안좋은 일에 대한 원인을 찾다보니 저의 모습 이더라구요 그래서 고등학생내내 강박에 시달렸습니다 부모님 혈육 은 이걸 몰라요 제가 한번 용기내서 밥을 먹으면 바로 살이 찌는 기분이라 무서워서 먹지 못하겠다 했는데 그걸 친척들 앞에서 비웃으면서 다 들으란 식으로 이야기 하고 비꼬고 해서 … 말을 안하려고요 혈육은 이것도 가지고 계속 비꼬아요 “ 아 ~ 그래 니는 다이어트 죽을때까지 해라” 이렇게요 음 …. 말로만 들으면 장난아닌가 싶죠 ? 저게 매일매일 싸울땐 더 심한 폭언으로 와요 니 같은 동생 (비속어)같다 니랑 절연할거다 니같은거 때문에 죽어버릴거다 등등 가스라이팅 같은 발언들도 많이 하고 그냥 … 많이 힘들어요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한데 그게 없어서 더 힘들어요 어떡하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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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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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충동_폭력  #스트레스  #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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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스트레스  #불안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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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  #스트레스  #두통  #신체증상  #불안  #우울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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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트라우마  
어릴 적 폭력 트라우마를 극복해내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바보 같습니다저는 초등학교를 가기 전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친오빠로부터 폭력을 당했습니다 찢어지고 멍들 정도의 심한 폭력은 아니었습니다. 주로 발길질을 당하거나 주먹으로 맞았고 가끔은 제 물건을 저에게 던지거나 기절 놀이라면서 목을 조르는 정도였습니다. 우연히 폭력을 목격한 친척이 엄마에게 말을 하였으나 우리 아들은 그럴 아이가 아니라는 대답을 하셨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기도 전에 거절당한 느낌이라 도와달라 말도 한 번 못한 채 시간만 보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표현하지 못한 분노를 혼자 풀려고 하다보니 제 물건을 던지도 혼자 소리지르면서 욕을 하고 제가 제 몸을 스스로 때리기도 했습니다. 대학을 가고 집을 나오면서 물리적으로 멀어지다보니 폭력에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삼십대 중반이 된 지금도 여전히 그 때 생각이 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납니다. 어쩌다 TV에서 폭력적인 장면을 보기라도 하면 주먹이 절로 쥐어지고 몸이 떨리면서 폭력을 행하는 사람을 똑같이 때리고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십년도 훨씬 넘게 지난 일이고 심한 폭력이 아니었음에도 여전히 괴로워하는 제가 너무 바보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극복해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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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동생  #우울  #호흡곤란  #가족  #불안  #스트레스  
동생이 너무 싫어요저는 10살인 동생이 있어요 저는 동생과 하루에 작으면 4번 많으면 10번 까지 싸우는데요 오늘은 설날이라 할머니집에 왔거든요? 그리고 저랑 동갑인 사촌도 오는날이기도 해서 동생에게 먼저 “오늘 나 사촌 왔으니까 사촌이랑 놀거야”라고 했고 동생도 알았다고 했습니다 사촌이 도착하니 저희는 그동안 못 했던 얘기를 몰아서 하는 듯이 엄청 오랜시간동안 얘기를 나눴습니다 중간에 동생이 놀아달라고 해서 놀아주기도 했구요 근데 새벽 3시쯤 동생은 잠이 왔는지 계속 누워있더라구요 저는 같이 놀거냐고 했지만 동생은 거절했습니다 근데 새벽 3시 30분쯤 동생이 이불을 가지고 저를 때리는거에요 전 가만히 앉아서 몇대를 때리는지 숫자를 세었어요 그리고 동생이 7대를 때리니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더라구요 전 동생에게 “너가 먼저 7대 때렸으니 나도 7대 때린다”라고 말 했어요 근데 동생이 발로 저를 때리는거에요 저도 똑같이 때렸죠 근데 갑자기 울더니 제 머리를 잡아서 거의 뽑기 전까지 잡고 있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머리를 잡았습니다 제 사촌이 옆방에 있던 고모를 불렀고 동생은 갑자기 서럽게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어이가 없었죠 먼저 시작한 사람은 제 동생인데 제가 더 혼나는 느낌이었으니 전 감정에 욱해서 집을 나갔습니다 저희 할머니집은 주택이라 1층으로 내려가 밖으로 나갔는데요 고모는 저를 뒤따라 나왔습니다 고모는 “추우니까 빨리 들어와 고모가 동생 혼낼테니까 빨리 들어와”라고 말 했어요 고모는 맨날 혼낸다면서 그렇게 크게 혼내지 않았어요 그래서 동생도 저를 만만하게 보고 자꾸 저에게 시비를 거는거 같구요 저는 할머니집에서 싸운게 1~2번이 아니기 때문에 이 상황을 많이 겪었어요 결과는 항상 같았죠 이런 상황이 오면 나이가 많고 적다는 이유로 제가 더 혼났어요 저는 부모님께 동생과 살기 싫고 같은 공간에 있기가 싫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동생 때문에 너무 지친 상태였기 때문이죠.. 부모님은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도 했습니다 결과는 같았죠 부모님은 “멀쩡한 부모 두고 왜 혼자 사냐”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제 살고 싶지 않아요 동생때문에 제 자존감만 내려가고 지치는 제가 너무 안타까워요 동생이랑 딱히 잘 지내고 싶지 않아요 그냥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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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스트레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죽음이란게 두려워요현재 예비 고3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죽음이 너무 두려워요 이런 생각을 하기 된 계기가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는 별 생각 없었었습니다 근데 중학교 올라갈때쯤 증조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서 어른들이 가시길래 그냥 따라갔는데 화장을 하기 전 마지막으로 보는(?) 그런 곳이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서 봤는데 그때 제게는 너무 큰 충격으로 다가와서 그 이후로도 계속 꿈에서 나오고 그때부터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장면은 트라우마가 되어 계속 악몽 꾸고 죽는게 무서워서 최대한 늦추고 싶다는 생각으로 안자면 되지 않을까 하며 억지로 잠도 안자고 하다 보니 불면증도 생기고 웃음도 많이 잃었었는데 딴 생각 못하게 이것저것 다 하면서 열심히 가고 싶은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며 살고 친구들과 지내면서 웃음도 되찾고 연애도 하며 좀 괜찮아졌었는데 올해부터 다시 죽음에 대한 공포가 생겼고 난 왜 태어났지 ? 뭘 위해 살고 있는거지 ? 이 세상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고 이런 생각들을 계속하는데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해요 혹시라도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등등 주위 사람들이 돌아가시면 난 어떡하지 이런 생각 때문에 무언가를 할때도 집중이 안돼서 뭘 하기가 힘들어요 공부 할때도 너무 힘들어요 이런 생각들을 지우고 제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가족
#우울  #불안  #스트레스  
가족에게 소외감을 느껴요저는 현재 고2 학생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혼날 때 맞았어요. 심하게는 아니고 문제를 못 풀거나 말대꾸를 했을 때 몇 대 정도. 저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매일 엄마께서 기분이 안 좋으실 때 화를 내셔도 그저 움츠리고 가만히 있기만 했어요. 제가 반항을 하거나 문만 닫아도 어떤 말이 오갈지 뻔히 아니까. 근데 또 평소에는 제가 먼저 친구들한테 자랑할만큼 개방적이고 좋은 엄마셨어요. 그래서 저도 막상 엄마를 미워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라면 자랄수록 점점 이 묵은 감정들이 쌓이고 쌓이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점점 더 늘어나는 공부량으로 한참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갈등이 정점을 찍었어요. 저는 제 공부인데 이거 다음엔 저거해라 다하면 말해라 이런 사소한 참견이 너무나도 싫었어요. 그래도 화를 내지는 않았어요. 화를 내면 나한테도 좋을 것이 없으니까. 옛날에는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했어요. 그렇게 내 성적이 연연하지도 않는 것 같고, 항상 하시는 이야기가 ‘나는 너가 원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것들 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점점 제가 커가고 성적이 나올수록 엄마보다 더 집착하시기 시작하셨어요. 제 목표를 물어보시길래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너는 목표가 그렇게 낮아서 되겠니/ 그래서 넌 니 성적에 만족하니’ 이런 말씀들을 하셨어요. 옛날에 고등 첫 중간고사를 봤을 때 엄마 아빠랑 거실에서 성적 이야기를 하면서 싸웠어요. 싸웠다기보다는,,, 저는 우느라 끅끅거리면서 그래도 나름 내 할 말 다하겠다고 말하는데 아빠는 진지하지 않으신 것처럼 피식피식하시면서 얘기. 엄마는 그 옆에서 왜 이렇게 버릇이 없냐고 거들기. 그 뒤로 살짝 삐그덕거렸던 것 같아요. 엄마는 제가 말대꾸를 한 번이라도 하면 그대로 거실로 나가서 아빠가 있으시면 제 욕을 하세요. 다 들리게. 저는 방문 열어놓고 있는데 ‘쟤는 왜 저럴까’ 부터 정말 속상한 말들도 많이 들었어요. 제가 뒷담 하는 거 싫다고 한 번 용기내서 말한 적이 있었는데 뒷담이 어른한테 뭐냐고 오히려 화내셨어요.( 단어 선택이 잘못된 것 같기는 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뒤로 저는 제 요구를 한 번도 진지하게 말씀드린 적 없어요. 그래도 화 안 낼 때는 좋은 엄마, 아빠이셔서 가족끼리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랬어요. 근데 사이가 확 틀어진 그 사건이 일어났어요. 그날은 그냥 평소보다 살짝 예민했던 시험기간이었어요. 그날 저는 수행평가를 같이 하려고 잠깐 친구랑 줌을 켰어요. 제가 공부를 안 한 것도 아니고 2-3시간 동안 서로 궁금한 거 물어보고 시간 내에 제출하고 그다음에 15분?? 정도 같이 이야기하면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도 제가 공부를 하면서 내내 이야기를 했다면 화 내시는 걸 이해 할 수 있는데, 저는 2-3시간 공부하고 잠깐 15분 쉬는 시간을 가졌을 뿐이에요. 그런데 아빠께서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왜 공부하는데 수다를 떠냐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잠깐 쉬려고 떠든 거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그런데,,, 모르겠어요. 그날 아빠는 좀 많이 이상하셨어요. 제가 최대한 예의 바르게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말 꼬투리를 잡으며 왜 떠들었냐고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그 옆에는 엄마도 오셔서 너 @@는 다했니?? 이러시고요. 저는 엄마께 ‘아 좀 이따 한다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저도 제가 여기서 조금 버릇없게 군 점은 인정해요. 이땐 아빠께서 평소와 다르게 계속 화내셔서 저도 폭발 직전이었고, 또 평소에 묵혀놓았던 감정들이 제어가 안되어서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나간 것 같아요. 그런데 아빠가 그걸 들으시더니 엄청 소리 질러가며 버릇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계속 쳐다보니까 제가 쓰고 있던 안경을 집어서 던지시더라고요. 그때 저는 한순간에 폭발해버려서 제가 들고 있던 볼펜을 던졌어요. 저도 대응을 잘 못한 건 맞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 행동에 대해서 사과할 마음이 없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힘으로 몰아붙이셨어요. 성인 남성이 힘으로 그러니까 엄마도 놀라시고 동생도 놀라셔서 둘 다 붙잡았는데도 안 떨어지시더라고요. 저는 그 순간 진짜 무서웠어요. 평소에 잘 지르지도 않는 비명을 막 질러대며 최대한 밀어냈어요. 저 안 그랬으면 몇 번 맞았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온갖 폭언을 쏟아내셨어요. 공부가 벼슬이냐, 이깟 공부 때려쳐라, 밖에서 안 좋은 애들한테 이상한 거 배웠냐, 그래서 버릇이 이 모양이냐, 나가라 등등 저는 아빠가 그렇게 흥분하신 것 처음봤어요. 여기서 안 넘어가면 진짜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바로 무릎 꿇고 사과드렸어요. 물론 마음에도 없었지만. 저는 어렸을 때 아빠가 때리시지는 않으셨어요. 엄마가 말씀하셨는데, 제가 유치원 다녔을 때 너무 말을 안들어서 욱하시면서 한 번 등을 때리셨다가 너무 우니까 스스로에게도 놀라셔서 그 뒤로는 노력하시고 계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사람이 돌변하니까 평소에 묵혀놓고 애써 모른 척했던 다혈질적인 모습, 사소한 것에 몹시 화내시는 모습 등등이 막 떠오르면서 가능하다면 평생 안 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멀어졌어요. 그 뒤로는 한 번도 말을 안 했어요. 아빠가 장문 카톡을 보내시기는 했는데 ‘너가 갑자기 물건 던지고 제어가 안되는 것 같아서 힘으로 그랬다, 솔직히 시험기간 때 너가 엄마 아빠 힘들게 하는 건 알지 않느냐’ 막 이러시더라고요. 저는 카톡 안 보는 게 나을 뻔했어요. 모두 다 제 탓으로 돌리는 것만 같은 카톡을 보고 있자니 아빠로 대우해줄 마음이 확 사라졌어요. 지금 아빠라고 부르기도 힘들 정도에요. 엄마는 계속 아빠랑 풀으라고 말하세요. 가족이 이러는 게 맞는 것 같냐, 아빠도 노력 중이다, 맨날 밤마다 방에 들어가서 안 나오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느냐, 등등. 심지어는 문 열고 있으라고, 아침 같이 먹으라고 강요 하시기도 해요. 근데 저는 그렇게 못 하겠어요. 저는 주말마다 방에서 절대 나오지 않아요. 아빠 얼굴 보기도 싫고 무서워서 그래요. 그런데 제가 항상 방에 혼자 있을 때마다 아빠 엄마 동생 셋이서 거실에서 웃으면서 대화하는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들려요. 저는 화장실도 참으면서 언제쯤 안방으로 들어가실까 기다리는데 저는 없는 사람인마냥 대화하더라고요. 저 빼고 외식하고 놀러가고. 솔직히 저는 가라고 해도 안갈 것 같지만 이렇게 없는 사람 취급받으니 정말 힘들고 존재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그냥 어디 떠나고 싶어요. 저는 아빠가 집에 있을 땐 말도 잘 안해요. 그래서 목소리도 잠겨있고. 그래도 계속 참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와서 힘들어서 제 고민을 써요. 오늘도 그냥 밤에 혼자서 방에 있었고 집에 다른 가족들 다 있는 줄 알았는데( 도어락 소리가 나긴 했지만 그냥 택배 받은 건 줄 알았어요) 갑자기 11시 45분쯤에 도어락 소리가 들리더니 셋이 같이 들어오더라고요. 딱히 말도 없었는데. 저는 이 도어락 소리가 날 때 진짜 딱 바닥에 추락하는 느낌이었어요. 어디가는지도 문자 하나 없이 그러니까 정말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 같아서. 이대로는 너무 사는 게 힘들 것 같아요. 딱 한 달 동안이라도 가족들 얼굴 안 보고 살고 싶어요. 그런데 갈 데가 없어요. 할머니 댁에 가려고 마음 먹어도 결국 ‘그래도 엄마가 딸인데 나보다 엄마를 더 소중히 여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의지를 쉽게 못 하겠어요. 이렇게 갈 데도 의지할 데도 없다는 사실이 절 비참하게 만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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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스트레스  
잘못된 선택인가요?엄마 아빠는 서로의 잘 못으로 인해 이혼 하셨어요. 아빠가 저희들을 키워주셨구요. 저는 엄마와 살고 싶다 했지만, 가족 끼리 찢어지는 거 아니라고 해서 아빠와 살게 됐습니다. 그렇게 성인이 되고 엄마와 같이 살 수 있는 상황이 생겼어요. 일자리도 구하기 좋은 곳이고, 엄마와도 살 수 있고, 그래서 아빠에게 엄마랑 살게 될 것 같다고 이런 저런 말 을 했더니 알겠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엄마는 재혼 상태에요. 아빠에겐 말하지 않았고, 엄마는 재혼 하신 분이랑 살고 저는 그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된 거에요. 아빠에게 굳이 말 해야 하나 싶어서 말 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번 설에 아빠가 엄마에 대해 물으시더라구요. 계속 물으시니까 엄마 재혼 하셨다고 했죠. 그랬더니 아빠가 너는 그걸 왜 이제 말하냐고 다 큰 애가 거기서 사는게 말이 되냐고 그걸 이제 말하는게 말이 되냐고 그 전에 말을 했어야지 너희 엄마라는 사람은 왜 자꾸 사람을 그렇게 만드냐고 어?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또 엄마에게 연락해서 난리 칠 것 같아서 엄마가 말 하라고 했는데 내가 말 안한거고 굳이 말해야 하나 싶어서 어떻게 말해야 하나 싶어서 말 안한거야. 엄마랑 아저씨도 괜찮다고 했고 나도 괜찮아서 사는 거라고. 그렇게 말 하니까 아빠는 너 마음 편하면 다냐고 나는 ? 너는 왜 자꾸 다 저질르고 말하냐 그래서 저는 그냥 엄마랑 살고 있는거야 그냥 엄마랑 사는거라고 아저씨만 있는 거일 뿐이지. 그러다가 과거 이야기 까지 꺼내게 됐죠. 왜 이혼하게 됐고 왜 싸웠고. 그런거 그래서 그만 듣고 싶다고 소리질렀어요. 엄마 아빠 과거이야기 누구 잘못하고 그런 이야기 그만 듣고 싶다고! 제발 그만 말하라고 화내게 됐어요. 내가 잘 못 한거 아니잖아 둘 문제잖아 나한테 왜그러냐고 했죠.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두 분 다 말이 너무 달랐고 누구 편들기도 힘들고 지치고 두 분 다 나에겐 부모님인데 계속 서로 뒷담을 하니 힘들어서 소리지르게 됐어요. 그러다가 나도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거 많다고 그만 하라고 나도 말을 안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그냥 말 안하는 거라고 그만 좀 해달라 했죠. 그러다가 과거 이야기 꺼내면서 아빠가 우리 키워주신 거 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아빠랑 사는게 싫어서가 아니라 갈 수 있는 상황이 됐으니까 간 것 뿐이라고 나는 아빠가 이런 문제 였더라도 다 받아들이고 살았으니까 그걸로 뭐 죄책감 가지지않아도 된다고. 다 감사하다고 하면서 아빠는 그건 다 이유가 있었고 그럼 나는 평생 죄인으로 살아야 겠네. 라고 함서 엄마 집에 살게 된 걸로 싸우다가 결국 다른 과거이야기 까지 나오게 돼서 이런 저런 말 하다가 싸우게 됐어요. 제가 엄마에게 간게 큰 실수 이고 잘못 된 선택인가요? 다 키워놨더니 엄마에게 가는 사람이 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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