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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우울  #불안  #공황  #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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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우울  #두통  #불면  #조울  #어지러움  #엄마  #거짓말  
바라는건 많지만, 엄마께 너무 미안해요.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어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너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 피해가 가는것 같아, 더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줄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습관이 들은 것인지, 무의식적, 방어적으로 계속 거짓말이 나왔고, 그것 때문에 몇년동안 계속 엄마와 부딪혔어요. 엄마는 이제 힘드신지, 혼내실 때 욕설을 섞어가면서 혼내시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때 짜증을 내세요. 혼내실 때 아주 조금 툭툭 건드리시기도 해요. 불만은 없어요. 제 잘못이니까요. 하지만, 위에 써놨듯이 제가 참 이기적이고 한결같은 사람인지라, 주변사람들은 물론 엄마도 제가 질리시나봐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짜증났던것, 화났던것, 어이없었던것, 모두 엄마께 말했었는데, 엄마께서 자신도 일 나갔다 오면 힘든데 부정적인 말들을 더하면 더 힘들다고 하셔서 엄마께 고민을 말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은 믿을 수 없는데다가 모두 가식적으로 들리는 위로뿐이라 고민을 말하지 않아요. 그런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그러다 어제 친구얘기를 하니까 친구를 가려 사귀라고 하시면서, 학교에서 받고 있는 상담은 '잡생각을 늘리니까 안 가는게 좋다' '너의 문제는 나한테 있는데 왜 그걸 다른 사람보고 찾아달라 하는거냐' 라며 가지 않는게 좋다고, 그시간에 정신똑바로 하고 공부하라고 하셨어요. 악의는 없으셨겠죠. 엄마는 절 항상 챙겨주셨으니까요. 하지만, 그간 쌓였던 제 울분들이 갈곳을 잃어 제 마음속에서 썩어가고 있었는지, 그말을 듣고 방으로 들어오니까 눈물이 왈칵 나오더라구요. 그뒤로 씻어야 했는데도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뒤로 울음을 멈추고, 원어민 선생님과 이 얘기를 했는데, '부모님이 언제나 맞는건 아니다' '너를 낳은건 부모의 결정이고 너가 만족하도록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다' 라고 하셨어서 또 눈물이 났었어요. 그래도 그간 엄마 속 썩인 것 때문에 죄책감이 들어서 동의는 못하겠었어요. 그래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몸상태는 날마다 피곤해지고 있고, 학교에서도 졸음이 몰려와 정신줄을 못잡겠어요. 또 왜 그러는지, 요즘 엄마께 한소리 들으면 온몸이 가려워서 무의식적으로 막 긁게 돼요. 그러다 난 상처가 많아지고 있어요. 엄마께 한소리 듣다가 긁었더니 엄마와 동의 못하는게 있어서 불만을 표하려고 그러는거냐는 말을 들어서 더 서운했어요. 하지만,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뭘 말할 수가 없어요. 제가 이제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거짓말도 제가 멈췄으면 좋겠어요. 원어민 선생님께서는 부모는 아이가 거짓말하지 않을 환경을 만들어야한다고 하지만, 엄마는 충분히를 넘어 너무 많은 노력을 하신것 같아 더 죄송스러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번 운 뒤로 조금이라도 서운한게 생기면 울컥하고 눈물이 나오려고 그래요.. 방금도 상담 받는걸 엄마가 장난식으로 넘기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정신상태는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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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정에서 탈출하고 싶어요저는 혼전임신을 한 상태로 경제적 능력이 없는sky를 나온 남자와 결혼을 했습니다.저는 지방대 출신이고 호주 일본에서 공부를 했고 나름 잘 나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을 비롯한 남편집안은 심한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고 신혼집을 주인아저씨에게 부탁해서 따고 몰래 들어 온다던지, 저와 합의되지 않은채 남편은 보험하는 누나에게 명의를 도용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죄책감 없이 원래 이런일은 흔하다고, 그외에 제가 경제적으로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에 간난아기를 근처에 계시는 시어머니께 부탁을 해 달라고 했으나, 남편은 말 조차 꺼내지 못 한채, 간경화판정을 받아 아픈 아버지가 계신 곳 부산에 제가 100 일 된 아기를 맡겼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엄마가 간혹 서울을 오시거나 함께 계실 때, 친정 부모님 앞에서도 목을 조르고 때리는 심지어 엘베 앞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도 ~이유는 특별하다기 보다 본인 엄마가 전화와서 제 욕을 하는 날 그런 심한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 그런 일들이 15년동안 반복되었고 5년전에 상담센터 정신과를 돌아 다니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원가족으로 부터 독립 못 한 남편, 그래서 지금의 가족을 책임지지 못 한 쉬운 말로 마마보이였습니다. 저는 시댁으로부터 사기결혼을 했습니다. 신혼집으로 돈을 보태면 주겠다고 했으나 당연히 주지 않았으며, 시댁맘에 들지 않으면 남편을 비롯한 시누 시어머니는 ***을 퍼 부었습니다. 5년전에 상담을 받고 변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도 본인의 폭언과 폭행 (참고로 임신했을 때, 그리고 출산직후에도 폭행이 있었습니다) 이 있으며, 제가 억울하다고 하면 인정한다고 미안하다는 형식적인 사과는 하지만, 본인은 모든 잘 못이 얼마나 잘 못인지 상처였는지는 인정도 배려도 못 한채 잘 못의 지분을 8대2 이런식으로 나눌려고 합니다. 그리고 상처에대한 진정한 이해나 용서 보다는 덮으려고만 합니다. 변화는 약간 있지만, 자기 반성보다는 자기가 과거에 잘 못을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만을 말 합니다. 항상 경제적으로 감정적으로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한 이유를 받아주길 바라며, 그게 통하지 않으면 인상변화 폭언을 하고 있는데도, 옛날보다 약해진 표현이라서 본인이 그런 행동도 다른사람들 기준에서는 폭언이 될 수 있다는 것 조차 깨닫지 못 합니다. 이 남자랑 결혼 시작점부터 이혼을 생각하고 서류도 작성하고 변호사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애들이 너무 잘 자라 주고 있어서 이혼이 망설여 지는데 이것도 요즘 핑계라는 생각이 들고, 항상 자기변명에 바쁘다 보니 책임지지 못하는 말을 쉽게 내뱉는 남편은 죽이고 싶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몸이 아픈데 병원도 가기 싫고 ~~정신차려야 겠다 싶어 정신과를 다니는데 , 제 이야기를 들은 정신과 샘이 사연이 너무 심각한지 아니면 제가 심각한지 이 정도면 ~~~하고 계시네요 제가 올린 사연은 제가 겪은 일에 비하면 너무 순화된 내용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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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스트레스  #불안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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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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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강박  #의욕없음  #스트레스  #불안  #신체증상  #두통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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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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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의욕없음  #분노조절  #신체증상  
왜 나만 않돼?안녕하세요 초등학교3학년 학생 입니다 우리학교에서는 수업을 할때 문제를 공책에 풀때가 있거든요 그 공책을 배움공책이라고 해요 배움공책을 다써서 배움공책을 사러 문구점에 갔어요 제가 마음에 드는 공책은 줄이 많고,두꺼운 공책이었어요 그래서 다른 공책보다 무게가 좀더 무거웠죠 제 동생도 배움공책을 다써서 사러 왔는데 고른게 제 것보다 무게가 덜 무거웠어요 두껍지 않아서요 저는 제가 고른 것을 사려고 했는데 엄마가 00(동생)이 고른게 더 가볍잖아 너도 그걸로 사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것도 가벼워요,이게 더 좋아요 등등 많은 말들을 했지만 결국 동생이 고른걸 사게 돼었어요 그때 왜 다들 나만 않됀다고 그래?내가 하겠다는데 다들 뭔 상관인데!!왜 계속 나한태만 뭐라고 하는건데!!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말이 생각처럼 입밖으로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억울하고 짜증났죠 그런데 나와서 00(내 이름)아,네가 고른거 다시 살까? 라고 하시는거예요 보통 사람들은 네!좋아요!등의 답을 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다시 사? 라는 생각을 하며 거절했습니다 이 일은 아주 오래전 일이 아닌 바로 몇분전 인데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그냥 그려려니 하며 넘어가고 싶지만 제가 많이 예민해서 불가능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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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인부모  #통제  #헬리콥터마  
엄마의 과잉보호(?) 집착(?) 통제 가게 운영중인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몸좋은 건달이 와도 못끌고 갈정도로 덩치 좋습니다 가게에 cctv 한대가 있는데 몰랐는데 그걸 앱으로 엄마가 저를 지켜보고 계시더라고요 가게에서 누구랑 있는지 뭘하는지 뭘먹는지 보고 있고 문닫을 시간이면 불이 꺼졌는지 마감 잘했는지 검수를 하더라고요 말이 좋아 걱정이지 저를 원래도 통제하고 모든걸 다 알아야 속이 풀리는 사람인데 원래는 가게에 와있을걸 지금은 오지말라거 부탁하니 그것때문에 성질나서 말도 안하니 cctv 로 저를 지켜 보고 있었나봐요 안그래도 불안장애랑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 중인데 숨이 잘 안쉬어 집니다 지켜보는게 싫어서 계정 삭제를 하니 바로 전화가 오더니 니가 지웠냐고 묻고 거짓말로 안지웠다고 마침 핸드폰을 바꿨는데 그 핑계를 대며 그래서 그런것 같다고 하니 진짜 니가 그런게 아니냐고 수차례 묻더군요 화가나서 짜증나는 말투로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해결방버을 말하라고 하니까 짜증내지 말라고 하는데 내가 지웠고 안지웠고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고 이나이 먹은 딸 지켜보는게 뭐가 그리 자랑인지도 모르겠고 그시간에 생산적인걸 하지 꼬투리 잡아서 뭐라고 할것 없는지 쳐다보고 있다느게 참 짜증나고 웃깁니다 대낮에 뭐하러 쳐다보냐고요 어려서부터 늘 저를 손아귀에 쥐고 조금만 엇나가고 안보이면 억압하고 강압적으로 하려고하는 엄마때문에 지금 치료 받는데 제가 지금 부모의 맘을 모르느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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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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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음  #불안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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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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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두통  #어지러움  #불면  #호흡곤란  #스트레스  #우울  
세상에서 집이 제일 불편?불안? 한곳입니다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가끔 갑작스런 눈물이 수도꼭지튼거마냥 줄줄나오고 사람이많은곳이나 낯선사람들있는곳에선 땀도 비오듯 흐르고 불안해서 버스같은걸 타고가다 내린적도 많고.. 어느날은 엘레베이터를 타기전 문이열렸는데 극심한 공포감에 몸이얼어 그자리에서 눈물만 흘린적도있고 매일지나던 상가건물지나가다가도 어느날은 공포감에 숨이잘안쉬어져 도로나와 돌아간적이있어요.. 평소에 너무 갑자기 머리가 깨질듯아프고 어지러워 토할것같은 날도있고.. 잠을 못자는 날은 아주 많구요 집에있는시간엔 가슴두근거림이 너무 심해요..왜구런건지 제가 겪은 상황들이 연관이있는건지 현재사는곳이 지방인지라 마땅히 상담받을곳이없어 찾다가 동아줄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짧게나마 글을써보아요.. 남동생 하나 저 하나 부모님 4인 가정에서 태어나 살고있어요 현재는 남동생은 타지에서 일을 하고있고 저는 태어나도 자란곳 에서 부모님과 살며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희집은 제가 애기일때 잠시 할머니께서 2년정도 양육을 해주셨고 동생이태어나면서 부모님과같이 살았어요 아버지 공무원 월급에 술을 달고다셨고 어머니께서도 많은 일들을 하시며 아버지가 쓰시는 지출들과 생활비 양육비로 고생을 하셨어요 술을 마시면 늘 부모님이 싸우셨어요 싸우다 아버지가 유리장을 주먹으로 깨 피를 흘리며 다니셔서 다음날 어린나이지만 그 피굳은걸 닦으며 다녔던 기억도있어요 지금은 아버지도 퇴직하시고 가끔 반주를 하시지만 잦은 술자리는 안가시게되면서 나름 안정적이게 생활하지만 그때는 많이 힘드셨다고해요 이런환경에서 저는 중학생 때까지는 또래아이들보다는 공부하는 과정에서 나름 앞선 모습을 보였어요 초등생때 중학수학을 떼고 나름 학원들도 특별반을 다니며 학교-학원-집 생활만을 했어요 그냥 어릴적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군말 없이 그대로만 하는 아이였던것 같아요 지금도가끔 하셨던말이 어릴적 장난감하나 사달라한적 없고 뭘 해달라한적도 없었다고해요 하지만 저는 늘 1등 100점이아니면 제가 혼날까 눈치를 보고 성적표를 숨겼어요. 단한번도 잘하고있다 칭찬 받은기억이 없어요 저에게 잘하는건 당연했기 때문이예요 오죽하면 학습지 선생님도 어머니께 칭찬좀해주라고 할정도 였으니까요 숨겼던걸 들키면 더혼나겠지만 당장의 두려움에 그당시에는 그랬었어요 반면에 동생은 또래보다는 느린탓에 별기대없이 소심한성격이라 늘 그부분에만 초첨이 맞춰져 조금만 잘해도 웃어주더라구요 그렇게 저에게 사춘기란게 왔었나봐요 친구들과 노는게 행복했고 친구들과 함께라면 세상무서운게 없었어요 학업도 왠만한건 어릴적에 학습했던부분이라 안해도 충분히 따라갈수있어 뒷전으로 미루게되었죠 그러면서 고등학교 진학을 하며 늘 상위권이였던 성적이 중위권으로 내려오게되면서 아버지는 술 주사를 저에게 하셨습니다 술만마시면 제방으로 오셔서 공부를 하고있다면 이렇게공부해서 되겠냐, 자고있다면 깨워서라도 대체왜그러냐며 주사를 저에게 널어놓으셨죠 당당하게말하길 보통의 사춘기친구들의 수준이지 공부를 지쳤던건지 놓았다뿐이지 제가 유별나게 나쁜짓을 한적은 없습니다.. 과제로 만들기를 해가야해서 만들고있는날엔 공부안하고 다른걸 한다고 다 부셔버린적도있고 거기다가 제가 따지거나 말대답을 한다면 때리기도 했습니다 그과정이 심해지면 어머니가 말리면서 부부싸움이되곤했습니다 그부부싸움의 과정에서 너무 괴로웠구요 그러는생활이 중2부터 고3까지 5년정도 되면서 말도안되는 가지가지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친구들과 노는것도 너무 싫어하셨고 어릴적 친구집에서 잠을 자본기억도 친구들과 어디 맘편히 놀다오겠다 이야기를 해본적도 없어요 당연히 안될거란걸 알거든요 어머니께서도 제가 독서실을 가게 하루비용을 좀달라고 하여도 어차피 놀러갈거 가지마라하시며 저와 실랑이를 하다 손찌검을 하셔서 집을 몇시간 나간적도 있었어요 휴대전화압수당하는건 물론이거니와 휴대전화에있는 약200개나되는 연락처 까지 수기로 다 옮겨써서 가지고 계셨어요 휴대폰 as서비스 때문에 저장되어있던 삼성as아저씨를 보고 원조교제하냐라며 저를 충격적인 추궁을 하신적도있고 등교길 친구와 함께가다 친구가 아는 오빠랑 인사하는것을 보고 제가 학교를 가지않고 남자들과 논다생각하고 길에서 가방을 뺏고 학교가지마라며 망신을 준적도있고 아버지가 학교근무를 하셨는데 학교선생님과 술먹고 싸움이나서 학교다니기 부끄러웠던적도 있고 친구들과 노래방을 다녀와서 얼굴이 발갛게 올라온적이있었는데 술을 먹었다며 어머니께 맞은적도있고 보통은 맞으면 아프고 맞기싫어서 어떤행위를 취하겠지만 저는 그냥 지칠때까지 맞았어요 맞고나면 그래도 자식인지라 미안한지 제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거나해도 크게말리거나 하시지않으셨거든요 어느날은 어떤일인진 기억에나지않는데 너무 맞고 머리끄댕이잡히고 바닥에 널부러져있던적이있어요 누워있는데 그냥 그걸로 성에 안차 제가 제 얼굴을 주먹으로 막 때린적이있어요 그렇게 더 멍들고 해야 미안한 마음이 좀더 오래가지않을까란생각에요 무턱대로 전문대 수시넣었더니 집분위기 완전 망가졌었죠 원하는 4년제가지않아서 그때는 몇주 이야기를 안하시더라구요 그냥 투명인간취급 당하는것도 일수였죠 살기싫다 죽고싶다 라는 일기를 매일써놓고 책상위에올려뒀었어요 책상과 가방 뒤지는걸 많이하셧기에 제방은 들어올것리고 내마음은 이렇다라는걸 보여주려고요 그렇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떨어져지낸 3년은 매일 전화오고 주말에 갑자기 찾아오곤햇지만 너무 행복했어요 성인이되고 직장생활하는지금도 통금은 저녁10시 입니다 늘 답답함을 호소하고 말이안된다며 이야기하다보니 요즘은 전화독촉은 하지않으신데 9시만되어도 늦었다고 들어가면 한마디하십니다 10시가 넘으면 전화나 카톡이오죠..ㅎ 집에들어서는 순간 한숨만 나와요 방문을 닫고 화장실가는게아니면 방에만 있습니다 그러는 저더러 늘 정상이아니라 합니다 청소년기에는 방문을.잠그기까지해야 맘이편햇엇는데 늘 넌 비정상이야라고 말씀하셨죠 20대중반 연애를 하다 아이가 생겨 결혼을 하겠다 말씀드렸으나 돈.학벌.직장을 너무 따지시더니 부모님 마음에 들지않는다며 강제로 병원을 끌고가겠다 하셔서 집을 나와 혼자 하루를 생각하고 남자친구의 동의를 구하고 병원을 간후 그후로도 친구만만나면 그놈만나냐 의심하시고 심적으로 괴롭히셔서 너무힘들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아예 연애를 할 용기가 나지도 그만큼의 감정이 생기지않아 혼자 몇년을 일만하고 친구들만만나며 지내는데 맞선을 보라 혼인자리를 소개시키며 계속만나보라하여 만나라는대로 몇분 만낫지만 그분들이 부모님의 조건이였지만 술주사가있거나 아버지와혈액형이같다는 등의 이유로 도저히 마음이생기지 않았고 그렇게 5-6년이지나 현재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감정이란게 생기지않을줄알았는데 생겼어요 너무 고마운존재고 힘이되는 존재지만 부모님의 조건에는 많은것이 맞지않은 친구입니다 비밀연애를 2년반정도 하다 얼마전 들키게되어서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더니 아니나다를까 어머니는 이야기를듣지도 묻지도 않으시고 저를 투명인간취급중이시고 아버지는 돈 직장 학벌 집안 등만 따지시며 맘에안든다 계속 시비를 거십니다.. 안그래도 갑갑하던 집이 현재 더더욱 너무 숨이막힙니다 잘못한것도 사고친것도아닌데 죄인같이 느껴집니다 앞으론 어떻게 해야하나요.. 동생은 그런저에게 오늘 연락이와선 부모님이 걱정이많으셔서 그렇다 남자친구가떳떳하지않진않냐 이해해라 이런식으로 이야길합니다 걱정하는게아니라 부모의걱정과 자녀의행복으로 포장만할뿐 자식을통해 남들에게 보여지는게 더중요한 사람들이고 자식의마음은어떤지 이해하지도않는게 제생각에는 문제가잇어보이는데 어느누구도 그런 식구가 없습니다.. 동생에겐 여자친구가생겨도 그사람의 인성이나 그런걸따지시고 그러려니 지가좋다면 이런 잣대이니 제마음을 다이해하진 못합니다.. 친구들은 어릴적부터 독립을 해라 그래야 니가 산다며 저에겐 말합니다 독립이야기를 계속꺼냇지만 같은지역에선 다른사람 보는눈이있으니 이상하게본다 같은지역에있으면서 따로사는게 정상이아니라며 죽어도 안된다하십니다 차라리 다른지역을 가라하는데 저에게도 직장이 여기라 쉽지않습니다. 좁은지역이라 가출후 독립은 의미도 없어요.. 부모님이 바라는대로 살지않으면 저렇게 실망하시고 맘에들지않으셔서 무시하고 비난하고 하는것이 너무 힘들어 부모님에게도 심리상담을 권유드리고싶은데 인정하시지도 않으실테고 이야기를해도 이해하시지도않으실테고 저희집에서의 평화는 제가 부모님의 기대고 자존심인만큼 바라는대로만 살면 제가아닌 다른가족들는 다 행복하겠죠.. 어릴적이야기 마저 부모님은 다잊으셨을겁니다.. 너무답답합니다 오늘도 퇴근후 귀가할생각에 숨막혀 두서없이 글을썻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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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힘듭니다글을 쓰려고하니까 눈물이 나네요 저는 남자친구와 몇년째 동거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20대 초중반에 엄마랑 살기 힘들어 독립을 했고 그 뒤에 사귀게 된 남자친구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아주 얇은 유리잔 같습니다 어릴때 조부모님께 학대당하고(사실인지도 잘모르겠어요) 집을 벗어나기 위해 ***은 아빠를 만나 결혼으로 도피하면서 엄마는 평생 불행하게 사셨어요 아빠는 어릴때 돌아가셔서 제게 큰 의미는 없어요 그래서 항상 저에게 마음을 의지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제가 커가면서 스스로 뭔가를 해나갈때마다 제가 엄마품에서 벗어날까봐 두려워하는것 같았어요 엄마가 저를 꽉 붙잡을 수록 저는 더 벗어나려 했습니다 그러다 이젠 혼자 살아갈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더 이상은 엄마와살면 내 인생이 망가질것 같아서 집을 나왔습니다 결혼으로 도피는 아니지만 엄마가 제 나이때 집에서 도망친거랑 똑같은게 너무 웃겨요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와 살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집이란 이런곳이구나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알게됐어요 제 친구도 제가 많이 변했다고 얘기합니다 좋아보인데요 제 마음이 평온해지니 이젠 엄마와 평탄하게 지내고 싶어 다가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사는건 딱히 싫어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여자 혼자 사는것보단 낫다고 말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혼하고싶다며 남자친구에 대해 자세히 얘기를 했는데 남자친구 부모님의 직업이 엄마의 시댁, 저의 친가 가족 들과 같다고 반대하십니다 말도 꺼내지말래요 평생 니 남자친구 볼일 없다고 본적도 없는 제 남자친구를 혐오하고 비하하는 말들과 남자친구 어머니를 무슨년이라 욕까지하며 헤어지라고 강요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분명 나중에 폭력적인 사람이 될거래요 그래서 전 지금 행복하니 헤어지라하지 말라했습니다 남자친구에겐 그냥 우리엄마가 내가 결혼하는게 싫은가봐 미안해 정도로 얘기했습니다 부모님 직업 때문에 싫데 라고 말할 순 없으니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친구는 저희 엄마를 뵙고싶어합니다 저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야 행복한 집을 만들었는데 엄마는 제가 잘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삶을 불행하게 만들어요 남자친구 본가에도 몇번가고 친척들 집에도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다들 화목하고 행복해보였어요 저 또한 참한 며느리감도 아닌데 다들 절 좋아해주시고 남자친구 부모님은 저한테 사랑한고도 해주셨어요 우리엄마도 그런말 안하는데 근데 저도 어릴때부터 엄마처럼은 살지 않으려고 엄마랑 생각도 말투도 성격도 다르게 바꾸려고 노력했는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말이 맞지않을까 헷갈려서 더 괴로워요 이런 문제도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으면 풀어갈 방법을 조금이라도 깨닫게 될까요? 제 마음이 힘든 원인이 풀기 힘든 부분이라 상담같은걸로 해결이 안될거라 생각해왔는데 이젠 필요한가싶기도해요 맴버쉽 결제하려다가 이런 문제는 맴버쉽으로 진행하는 상담은 비효율적인가 싶어 여기에 먼저 글써봅니다 당장 해결방법은 없다는건 알기 때문에 적절한 상담방식을 추천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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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호흡곤란  
나를 희생하고 치매엄마를 돌봐드리고 싶은데20대 초반에 임신해서 누가봐도 시어머니 시집살이 독하게 할 집에 시집가서 지독한 시집살이 속에 결혼 4년만에 우울증에 걸리고 남편은 시어머니 아들이라 시댁과 같은 마을인 친정집도 눈치보고 가야했고 일년에 한두번 친정집에서 7시간 잠만 자고 시댁에 돌아가면 시어머니께 친정에 갔다고 심한 욕먹고 친정가서 자고 오라며 자기가 지켜 주겠다던 남편도 자기엄마 화나게 했다며 이혼하자는 말을 시댁 다녀오는 5번중 2번은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시어머님은 4년전에 돌아가셨고 남편은 제게 잘하지만 저는 10년전부터 공황장애와 불안장애와 우울증으로 정산과 약을 많이 먹고 있어요. 부엌에서 하나부터 끝까지 핀잔듣던 저는 부엌이 무서워서 누군가 앞에있으면 무엇이든 만들기가 두렵습니다. 숨막히고 떨려요. 이제 친정엄마가 치매가 삼해지시는데 남편과 저는 고향으로가서 친정엄마를 돌봐 드리려고 생각 했는데 나이차이가 15살 차이나는 큰오빠가 친정 집에서 저와 남편과 함께 밤을 먹다가 저더러 가난하니까 교회가지마라 교회는 부자들아 가는 곳이다. 라고 말하면서 제가 가난해서 고향에오면 사람들이 뒤에서 욕할거라며 잘난 부자남편에게 시집 갈것이지 이런꼴로 니가 뭘 할수 있겠냐면서 2시간이 넘는 시간을 저를 하염없이 비난하고 짖밟으며 가난한 너의 말은 믿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4명의 언니가 있는데 큰오빠가 말하기를 너 언니들 몇명에게 대들고 까불었냐고 말해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지독한 시집살이속에서도 친정엄마를 욕하시던 시어머니께도 대든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나는 그런 일을 한적 없다고. 그러나 큰오빠는 가난한 저의 말은 믿지 않겠다면서 20살 차이나는 큰언니에게만 했던 말중에 일부를 말하면서 제 남편이 시골에 와서 취미샹활처럼 조경일해서 먹고 살겠냐고 말도 안되는 생각하지 말고 교회 갈거면 고향에 오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제 남편은 50살이고 명예퇴직해서 연금이 한달에 250만원 나옵니다. 건강을 위해서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않는 일을 하려고 계획 중이였고 저와 남편이 좋아하는 산책을 할수있는 좋은 환경의 지역을 포기하고 우라에게 정말 좋은 환경인 이곳을 떠나서 우라의 삶을 포기하고 친종엄마를 위해 고향에 가려 했는데. 우리부부 누구에게 돈 빌린일 없이 스스로 잘 지내왔는데. 그 다음날 짐챙겨서 집으로 돌아왔고 카카오톡 남매 단톡방에 내가 언제 언니들에게 대들었느냐 누가 뭐라고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가난한 나를 동생으로 샹각 하지 않눈다는 말을 들었으니 단톡방에 있을 이유가 없어서 나가겠다 언니 어빠들 모두 연락 차단하겠다고 말한뒤에 단톡방을 나왔습니다. 작은 7남매중 오빠와 두째 언니를 제외하고 모두 차단했어요. .다른 얀니 오빠들은 모두 제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상처를 준 사람들이라서 차단해 버렸어요. 큰언니를 제외한 다른 언니들은 놀라서 큰오빠에게 막네는 절대로 그런 아아 아니라며 무슨잣을 한거냐고 한소라했다고 하더군요. 외삼촌까지 막네가 그럴일 없잖냐고.. 절에 다니는 큰언니가 교회 다니는 찬정엄마를 알요일 마다 산으로 절로 모사고 다닌다네여. 본인이 엄마 잘 돌본다고 광고허고. 문재눈 큰언니가 1년전 엄마가 위중하실때 했던 말과 행동을 제가 직접 듣고 본것입니다. 치료약이 없어서 위중하시던 엄마를 병원에서 돌보던 저를 억지로 친정집으로 데려가면서 큰언나가 차안에서 말했습니다. 지금 일하는 식덩 주안이 좋아서 이롸기 좋은데 엄마는 하필 지금 죽어서 힘들게하냐 상치고나면 새로 일할 식당 찾아야 하는데 죽을려면 좀 빨리 죽으시지. 저는 얼어 붙었습니다. 그 뒤로도 효도쇼 하던 언나는 옴마 모시고 밥 먹으로 왔다며 사진을 단톡방에 올렸는데 위장 안좋고 치아가 없은 엄마는 못드시는 움사삭들. .엄마는 지친 얼굴인 한 여름에 바닷가 사진. 엄마는 관절 수술울 해야 할만큼 무릎이 아프산데 갚은 산에 모셔가서 밥 먹고. 엄마집 갈때마다 갔다고 던톡방에 글올리고. 나이들어 윤전 힘들더며 투덜거리길래 내가 옴마 모사고 큰병원 다닐태니 걱종 말라고 말한저식도 았습니다. 한번은 엄마가 울다싶이 놀란 목소리로 큰언니가 말허갈 이제 나라에서 엄마 치료비 없다고 딱 정해진 병원 집에서 가까운 세곳만 갈수 있다고 했답니다. 엄마는 협심증 치료 중이사라 서울에서 약을 처방 받아 드사는데. 시청에 알아보니 큰언니가 거짓말을 했더군요. .엄마 병원에 모시고 다니기 귀찮아서. 여튼 저는 큰오빠에게 그날 정말 크게 상처 받았고 그때부터 몇일동안 밤낮으로 눈물만 흘렸습니다. 지금은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밥을 반공기만 먹어도 배가 아프고 월드콘도 먹으면 체하는데. 제가 고향에가서 친정엄마를 모시는게 맞는 일알까요? 오빠 두명은 미혼아고 첫째부터 세째까지 이혼햤고 네째언니는 언니가 샹계를 책암지고았눈 상황아고 엄마는 저와 작은 오빠를 제일 마음편해 하삽니다. .어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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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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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임신중인데...친정엄마가 싫어요현재 쌍둥이 임신 중 30주차에요.. 친정어머니가 좀 보수적이고 고지식 하세요 공감력도 없고...왜곡적인 생각도 많고요.. 그러므로써 어머니가 툭툭 내뱉는 말에 상처 많이 받았었구요.. 40년간 울고불고 상처받았다고 화도 내보고 단호하게 차분히 얘기도 해보고 많이 했었지만 그대로입니다 시험관을 시작할때부터 임신하고 나서의 제 증상과 어머니 임신시 증상이 다르면 "시험관이라 그런가...?"라는 얘기를 몇번 했어요 저는 아마 어머니가 나중에 어디가서 쌍둥이라고 얘기도 못하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친척들한테 제 임신 얘기도 못했더라구요 어느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친척이 "쌍둥이는 유전이라던데?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하지? 시험관 얘기해도 되?"라고 엄마가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 출산하면 산후도우미 안계신 주말에 어머니가 봐주신다고 계속 그러셔서, 엄마가 자꾸 그러는데 주말 도우미분 구하지 말고 어머니 오시라고 할까 말까 고민중이었고... 이때 아님 언제 우리 애기들이랑 오랜 시간 보내시겠어.. 하면서 고민했었어요.. 그런데 저런말 들으니까 너무 싫어지네요 어머니에게 너무 실망했고...화가나더라구요... 한편으론 옛날분이라 그러실수 있다고 생각도 드는데 제가 이혼한것도 심지어 가까운 이모들께도 숨기고 옛날 그 놈이랑 외국에서 살고 있다고 거짓말까지 하고 계시네요(제가 지금 재혼이거든요 너무 잘 살고 있는데도..) 거짓말이 탄로날까 이모들 연락도 만나지도 못하게 합니다 여동생은 해외에 사는데 아이를 낳아서 산후조리 해주러 다녀왔는데 그건 또 자랑을 하고 다닙니다.. 해외 다녀왔다고... 그렇게 저의 존재를 숨기고 거짓말을 하면서, 네가 재혼해서 잘살고 있어서 좋다 둥이 임신해서 좋다 라고 하는 말... 듣기가 싫네요.. 제 존재를 부정당하는거 같네요...친 엄마인데도.. 둥이 임신중 30주차에 심각해지면 안되는데 ㅠㅠ 문득 생각이 깊어지네요 사실 두 달전에 정신과에서 3년간의 상담치료를 끝마친 상태에요 엄마에게서 해방인줄 알았는데.... 이런데도 저는 아직 강해지질 못하나봐요 ㅠㅠㅠ 엄마와의 관계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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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엄마가 분노조절장애 같아요진짜 열받구요;; 제가 아침에 배가 안고파서 엄마가 김밥해주신걸 안먹었거든요? 몇시간 후에 슬슬 출출해져서 그냥 거실로 나가 냉장고를 열었는데 갑자기 이년이 ***을 하는거에요. 원래 이래서 그냥 생까고 먹을것도 없어서 주방 보는데 , 갑자기 ***을 하더니 “당장 냉장고 문 닫고 꺼져 , ***없는 년은 내 딸 아니야” ㅇ***을 하는거에요?ㅋㅋㅋㄱㅋ 아니 저 아무말도 안했고 정말 냉장고만 열어봤습니다. 제가 그래서 “배고픈데 밥도 못먹어?” 이랬어요. 그랬더니 “아까 쳐먹으라할땐 왜 안먹어!!!!” 이러면서 뭔 정신병 걸린거 마냥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저도 빡쳐서 “내가 엄마가 먹으라할때 다 먹어야 해?” “그땐 배가 안고팠다고” “엄마가 차려줄때 다 먹어야 하냐고” 이랬습니다. 엄마가 하는 말이 “그럼 나가서 살아!!” “뭐하러 이 집구석에 사냐?” “니가 차려먹어 *** ㅂㅆ같은 년아” 이래서 그냥 제가 밥 차려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대가리가 어떻게 된건지 “밥상 안치워??!!??” 이***을 하길래 에어팟끼고 먹었어요. 그러자 엄마는 밥상을 다 엎어버리곤 저보고 치우라며 난리를 피우길래 방으로 들어가 소리쳤어요 “니가 했으면 니가 치워!!!!” 그러고 문을 잠가 에어팟을 끼고 노래 들으며 이 글을 쓰고 있어요. 딱히 짜증은 안나는데 좀 한심해서 기분 더러워요 이래놓고 또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거나 울면서 안그러겠다고 화해 하자고 합니다. 어떡하면 이 ***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