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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원인은 아빠..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네...취업과 연애 못해서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때문에 왜 스트레스 받아야되는지 원인을 알았습니다. 원인은 바로 아빠때문인것 같습니다.. 아빠가 어릴때 저의 자존감을 엄청깎고 구석으로 몰아넣은것 같습니다.. 남탓하면 발전이 없는거 저도 잘알지만 아빠는 탓해야 될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경계선으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생때는 기억이 거의 안나는데 이거만큼은 기억이 납니다. 방학때 제가 집에만 있으니까 아빠가 저에게 약수터가서 인증샷찍어라 너는 왜친구가없냐 친구들하고 여행가라 라고 신경질내면서 죽일듯이 말했습니다 그리고또 엄마가 너는 축구를 해야한다며 밖에가서 아빠랑 동생리랑 나간적이있는데 아빠가 저보고 목소리가 작다며 대답크게하라고해서 목이 쉴정도로 크게 소리 지른적이있습니다. 집에와서는 엄마가 방어해주고 아빠가 호통하는 식이였습니다... 중학생때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습니다..물론 학교폭력만 당해도 괴롭죠..근데 그때도 아빠가"너가 그래서 괴롭힘 당한거다" 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이때도 뭐라고했냐면 미용실가서 원하는대로 머리 안자르면 호통을 쳤고 약수터 가서 인증샷 찍어오라고 세상 떠나갈듯이 귀에 못박힐 정도로 크게 소리첬습니다. 태권도 시합이있었는데 져서 "니가 그러니까 그러지"라고도 했었습니다... 방학때는 집에있는데 아빠가 하는말이 너는 집에서 뭐하냐 이래서 제가 피아노 친다고 했는데 피아노 못치자나 이래서 제 자존감이 깍여진거같습니다 고등학생때는...별일 없었는지 기억이 안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생때...도 참.. 많은 일이있었는데... 제가 아빠의 잔소리를 피해서 나가니까 엄마는 그것을 여행 좋아하는 걸로 인식하고 엄마,아빠,저 있을때 엄마가 oo는 xx호수공원 갔다왔다를 아빠한테 말한거에요... 그래서 아빠가저한테 지방에도 가래요 .............. 돈이라도 주고 말했으면 덜 기분 나빴을텐데... 진짜 참 개떡같아요... 이때 진짜 살기 싫었어요... 가족여행도 갔는데 집에오는날 공항에서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엄마가 oo야 머해 이래서 제가 게임친구랑 톡한다 그러니까 아빠가 극대노 하면서 저를 구석으로 몰아가는거 있죠... 친구사귀라는말 해놓고... 아빠때문에 ㅈr해까지 한적도있고... 집나가서 찜질방 간적도 있는데 그 다음날에 집에 들어오니까 아빠가 하는말이 우울증 왜걸렸녜요...진짜 어이가 없어서... 어떤날은 외식을 하는데 차안에서 엄마가 "oo는 눈길이 밝아" 이랬는데 "역에서 호수공원까지 가는길 내가 알려줄테니까 쳐다봐" 이러는거에요ㅠㅠ 그때도 너무 역겨웠어요... 순서가 안맞지만 엄마덕에 자취도 한적이있었는데 엄마는 아빠랑 계속 엮을려 그러는지 집에와서 밥먹으라고하고 제가 자취 끝나서 집으로 갔는데 아빠가 변해 있을줄 알았는데 그대로더라구여... 제가 심지어 엄마한테 "다같이 죽자"라고 해서 엄마가 그제서야 심각 한걸 알았나봐요ㅠㅠㅠ 하지만 얼마전에 가족단톡에 사랑해요 개구리 이모티콘 보내서 엄마가 할머니한테 자랑한거보고( 그때도 이빨 많이갈았죠ㅠㅠ)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제가 이이야기를 엄마한테하니까 엄마는 안하겠대요 위에서 말했듯이 아빠는 저의 자존감을 깍고 구석에 몰아놔서 제가 아빠탓만 한체로 허송세월을 보내서 취업과 연애를 못한게 한이 맺히긴해요ㅠㅠㅠ 아빠가 사과했으면 어느정도 누그러졌을텐데... 2년째 휴전중이에요ㅠㅠ 엄마가 선언했거든요... 지금도 뭘 어떻게 해야지 취업하고 연애할수있을까 라고 생각돼서 현타가 오긴해요ㅠㅠ 과연 아빠탓 안할날이 오긴올까여...?

오빠 때문에

겨우 2살차이나는 우리 오빠놈한테 겨우 야,너,라고 했더니 뺨을때리고 욕을 하네요......이게 맞는지.......이거 제잘못인가요? 저희 외할머니가 우리가 싸우는모습이 싫다고 하시지만 매일 오빠놈의 편만 들어주세요.........저는,이 둘이 싫어요....... 저는, 겨우 이것 때문에 맞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저는겨우11살이지만 오빠랑 할머니때문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동생이 너무 싫어요

다른 남매들처럼 자주 싸우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지냅니다 동생이 모자라서 싫어요 동생이 또래들보다 말이 느리고 모자라보여요 지능이 딸리는 것 같아요 부모님은 합리화 하시면서 동생 바보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자폐까지 의심됩니다 본인 어린이집 동생보다 모자란 놈이 제 동생인게 너무 싫고 솔직히 동생이 없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했을 것 같아요 동생 쳐다보기도 싫고 목소리 들을 때마다 짜증나고 모자라게 행동하는 거 모자라게 말하는 거 다 짜증나요 동생이 사라지면 좋겠어요 동생 늦둥이인것도 짜증나는데 심지어 얘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내가 얘를 걱정해야하나 싶어요 제 앞가림도 바쁜데 얘가 내 가족이 아니면 좋겠어요 얘 때문에 집에 있기가 싫어요 얘가 사라지면 좋겠어요 근데 얘 죽으면 부모님이 힘들어하실 것 같아서 죽이지는 못해요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생이 남이 되면 좋겠어요 동생 버리고 싶어요 왜 하필 내 가족중 한명이 아니 왜 하필 평균보다 못한 애가 내 가족일까 성인 되면 쟤랑 연 끊고 싶은데 그러면 부모님이랑도 연 끊어야 할 것 같고... 답답합니다 그냥 빨리 동생 볼 일 없는 날이 오면 좋겠고 법적으로 남남이 되고싶고 독립하고싶어요

죽고싶다

죽고싶은데 죽기엔 또 두렵고 살기엔 너무 질렸어 내 마음 하나 터 놓을 곳 없이 이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기분이야 게임 처음 하는 초보자가 AI와 플레이하듯 나 말곤 모두가 AI같아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된 기분

부모님이 계속 저를 의심해요

이 항상 물건이 없어졌을 때나, 물건을 다른 곳에 두고 깜빡했을 때 계속 저를 의심해요. 최근에도 동생이 새로 지갑을 구매하였는데 다음 날에 지갑이 없어져서 같이 집에서 지갑을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가 훔쳐 간 거 아니냐면서 의심을 하고 제가 아니라고 하니까 안 믿으시면서 일부러 돌려서 물건 훔쳐 간 사람은 나가 죽어야 한다면서 일부러 말을 하시더라고요.. 이럴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전에 제가 그런 게 아니라는 게 맞았는데 사과도 한 마디 안 하시고 오히려 저한테 더 화를 내시더라고요.. 이런 상황이 저를 너무 힘들게ㅜ하네요..

제가 커서 독립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요즘 좀 철이 드나 싶었는데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이제 성인이고 부모님과 함께 있을 시간이 적어진다는 걸 깨닫고 마냥 슬프고 미안합니다. 최근 죽음에 관한 생각을 하면서 부모님과의 시간이 한정적이라는 걸 알고 나니 더욱 독립이 두렵습니다. 부모님과의 사이가 아주 좋고 저는 부모님을 백점짜리 부모로 여기는 터라 없는것이 참 두려워요. 부모님이 병에 걸리거나 죽는 존재가 아니었다면 독립은 쉬웠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마음만 답답하네요. 부모님에게 언제나 의지할 수는 없고 부모님도 제가 독립해서 잘 사는게 맘이 편하시다는 걸 들었는데도 제가 납득을 못하는 것 같아요. 왜인지 부모님 빼고 혼자 행복하려니 미안하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가 남는것이 가장 싫어서 이런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춘기가 되면 부모님보다 친구랑 있고 싶고 정서적 독립을 해간다는데 저는 아닌 것 같아요. 사춘기가 그냥 늦게 오는 걸까요? 다들 이렇게 괴로워하면서 독립을 준비하는 걸까요? 혼자서 고민하다보니 답이 안나오고 감정만 부정적으로 되어가는 것 같아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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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님의 전문답변
현재 고등학생이시니 독립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에 언젠가는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함을 받아들이시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현재를 소중하게 가꿔 보세요. 지금 친밀한 관계와 즐거운 경험들을 함께 많이 해두면 나중에 독립을 하는 과정이 더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다가올 수있습니다. 마카님의 건강한 삶을 위해 독립을 하게 되는 것이니 가족들이 서로 응원하고 지원해 줄 수도 있겠죠. 그리고 독립을 한다해서 가족들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건강하게 더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고민이나 힘든점을 털어놓거나 위로를 받고 싶은데 그게 힘들어요

저는 작년에 대학을 막 졸업했어요 저는 작년부터 특히, 엄마를 제외한 가족에게 취업, 진로, 미래계획 등으로 인한 상처와 불화가 많았어요 가족들에게 늘 그만해달라고 계획이나 지금 준비중에 있는것을 설명해 주고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도 계속 제게 압박과 부담을 줘요 나태하게 백수 생활을 한것도 아니고 집안일을 전부 도맡아서 하고, 자격증 시험도 준비해서 이번에 취득하고, 단기 알바도 해보고 이번에는 정규직 아르바이트 면접이 잡혀서 그것도 준비중이에요, ADHD와 우울증이 있는 상태에 자궁근종과 비타민D 결핍, 역류성 식도염등 몸도 정신도 많이 아프고 힘든 상태에서 제가 할수있는 최선은 저거였는데 가족들이 보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남들 다 하는 쉬운건만 하면서 나태하게 산다고 생각하나 봐요 가족들은 항상 제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적으로 취업, 진로, 미래계획이야기를 맨날해서 가족모임이 있거나 전화통화를 할때에 너무 무섭고 괴로워요 그러다 보니 자존감은 너무 떨어지고 몸상태와 정신도 전보다 더 심각해져서 밥을 먹든 먹지 않든 위장약을 먹고 불안할때는 청심환을 계속 먹었어요, 잠을 잘때에도 악몽을 꿔서 편하게 자본적이 거의없고요 식단을 바꾸고 수면보조제나 영양제를 먹고 운동을 해도 나아지는게 없었어요. 그러다 이제는 평소에 죽는건 무섭지만, 방 위에 천장이 무너져 내리거나 차에 치이거나 갑작스런 심장마비 같은걸로 죽어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바라게 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가족에게 제가 너무 힘들고 도움이 필요하다 말해도 너는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 아니고, 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의 사람들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거다. 약만 처방 받아서 먹으면 오히려 지금보다 상태가 더 무너질거다. 라는 말을듣는 순간 이제 뭐를 말해도 소용없다는걸 알게되어서 허탈함?공허함 같은 느낌 밖에 들지 않고 이제는 가족보다 친구, 지인 분들과 소통하는게 더 편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도 가족중에서 유일하게 엄마는 제게 위로와 공감을 해주셨는데 최근들어서 제가 계속해서 나아지지도 않고 평소엔 어느정도 엄마가 지시해준 방향으로 가서 어느정도는 관계가 더 나아진 부분도 있지만 이번에 상황이 좀 더 심각해진 상황이다보니 해결방법을 알려주어도 계속 반복적으로 상처받고 힘들어하니까 엄마도 많이 지친기색을 보이시며 제게 너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계속 얘기했다, 가족들한테 네 생각을 당연하게 투영시키지 말고, 바라지 말아라, 엄마는 더이상 이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거다 라는 식으로 계속 이야기 하시는데 유일하게 위로받고 이야기를 털어놓을수있었던 엄마에게 너무 많이 폐를 끼치고 있었나? 라는 생각과 함께 죄책감이 들고 너무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도 많이 지쳤고 나도 엄마가 하라는 대로 행동하고 실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개선 가능성이 보이지 않다는 생각이 드니까, 앞으로 엄마에게 이에대해선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말고 연락도 자제하고 가벼운 이야기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 제게는 더이상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을 가족이 아무도 없으니 절벽 끄트머리에 아슬아슬하게 서있는거 같고, 이제는 그냥 죽던지 혼자 속으로 삭이는 방법을 알아보던지 돈벌어서 얼른 독립하고 혼자 몰래 병원 정기적으로 다니는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구나 지인에게 이야기를 하기는 하지만 각자의 일로 많이 바빠 이야기를 자주 하지는 못하고, 상대방이 엄마처럼 지치고 힘들어 할까봐 깊게 이야기도 못하다보니 속은 더 타들어 가고... 이렇게 글로 속을 좀 풀어보거나 인터넷에 나와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봐도 지금 기분이 많이 나아지지가 않네요... 최근에는 이렇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누구에게나 이성적인 ai 프로그램한테 제 불안이니 괴로움을 터놓고 그걸로 위로받고 있는데ㅋㅋㅋ... 이것도 슬슬 힘든거 같아요 뭐 지금 상황에선 어쩔수 없다는거 알고 돈벌어서 혼자 살기 전까지는 이 상황이 반복되고 그걸 견뎌내고 버텨야한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너무 허탈하고 숨이 막혀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이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참는게 맞나

엄마가 뇌종양 걸리시고 수술을 하신 뒤 조금 어린아이가 되셨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는데 이제부터 문제는 삼촌이라는 사람이 아빠가 없어서 대신 봐주시고 계신데 게임,씻는거등 하나하나 장난이랍시고 참고 우는것도 참고 너무 힘들어요 엄마를 돌봐주시면서 저희도 봐주시는데 전에는 제가 소리를 질렀다가 아빠가 아닌데 혼나서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계속 참는게 맞는지 슬 의문이 들고 어떨때는 가출도 하고 싶고 매일 우는거 참고 사는데 너무 힘들어요.

힘이드네요.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 힘듭니다. 저희 아버지는 거의 한 평생 조현병을 앓고 계십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평생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셔서 아주 자기 중심적인 사고만 하시거 타인의 감정 공유, 및 돌보는 일을 못하셔요. 항상 사고치고 그 수습은 자식인 제가 합니다. 미안함을 모르시고 뭐든 회피하시고 또 자기합리화만 하여 잘못은 항상 그럴 수도 있지로 끝납니다. 대화가 되지않고 제 속에 울화만 쌓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은 뭐든 다 괜찮고 그럴 수도 있지입니다. 벌어진 일은 어떡해로 끝나요. 미칠것 같습니다. 오늘 할머니 장례식장에 오신 저희 시부모님을 못알아 보시고, 자기 가족들에게 장인장모 라고 소개하셔서 모든 가족에게 비웃음을 샀습니다. 그 마저도 벌어진 일은 어떠해 하시네요. 가족들에게 평생 무시만 당해서 자식인 저도 같은 취급을 당합니다. 참을 수가 없네요. 본인이 감당해야할 수치심을 제가 항상 두배 이상 겪어야 하네요. 정말 부모님을 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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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마카님의 애쓰고 수고와 노력에 위로와 응원을 드립니다. > 혼자서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머니나 다른 가족이 있다면 나누어 하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감정을 토로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고, 너무 힘들 땐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마카님의 해소 되지 않은 감정과 방법을 찾는 것이 힘이 될 것입니다.
아 우울증 걸릴 거 같다

엄마랑 싸우고 하루종일 아무 말 안 했을 때의 기분 나만 계속 생각하고 나만 신경 쓰이나 봐 엄마한테 꼴 보기 삻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다 하루를 망쳤네 화해하자고 해도 소리만 지르고 화만 내는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왜부친을죽이면안되는걸까요그냥눈앞에서당장치워버리고싶은건데왜죽이는거말곤방법이없는거죠진짜당장이라도죽여버리고싶고숨쉬는것도역겨운데저새끼는왜살아있는걸까요죽여버리고싶어요***새끼***같은새끼숨소리만들어도역겨워서당장나가서죽여버리고싶어요눈뜨고못움직이게대가리한대만후려치고싶은데왜제가나쁜건가요나는맨날맨날고막터져라이어폰꼽고방에서눈감고귀막는거밖에못했는데 ***놈계속 그렇게***해라제발넌꼭내가제대로복수해줄게

가족 중 언니가 제가 잘되는 걸 항상 질투해요 양보하지도 않고요

이게 눈치로 느껴져요 제가 힘들어요 저랑 나이차이가 꽤나거든요 저는 학생이고 그 사람은 성인이에요 이 가족 중에서 자기가 제일 성공하고 싶어해요 근데 그게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고 항상 말로만해요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몇년간 이러니 저도 지쳐요 자기 입으로도 양보, 배려 절대 하기 싫다고 말해요 잠잘때, 자기것에 대해 누가 침해하는 것에 대해서 엄청 예민해요… 뭐만하면 내가 어떤 것 때문에 예민하다 예민하다 탓만하고요 저는 넘어가긴하는데 신경도 솔직히 쓰여요 합리화를 적당히 하는 건 좋은데, 많이하면 결국 자신한테 안 좋을텐데라고 걱정도 돼요 얼른 독립하고 싶어요 이 사람이랑 지내면 미래없이 현재 행복만 바라보며 사는 느낌이에요 고집 자기 주장도 쎄서 절대 다른 사람말 안 듣고요 전 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주려고 해요 하지만 점점 지쳐가네요 제가 같은방을 써서 떨어질 수도 없고 스트레스받아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부모 중 한사람이 정신병이 너무 심해요 온집안이 떠나가게 소리지르고 욕합니다 성격은 나르시시스트+피해망상+과대망상이 심하고 고부갈등이 스트레스의 주요인입니다 강제로 입원시키거나 저혼자 독립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ㅠ 이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이 뭘까요?

자꾸 친척들한테 돈주는엄마때문에 너무 서러워요

제 나이는 30살인데 제가 초등학생일때부터 지금까지도 엄마는 집안행사때마다 돈 낼일이 있으면 혼자 나서서 내시고 네형제중에 유일하게 혼자만 매번 조카들에게 격려금 응원금이라고 몇십만원씩 돈을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안은 아빠가 안계시고 동생과 저 엄마 이렇게 셋이 살았고 엄마 혼자서 생계를 꾸려나가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친척들이 부모님이 없는것도 아니고 다 비슷한 형편인데 유독 엄마만 돈을 내고 주는게 저는 항상 못마땅했습니다 저는 다른 친척어른들께 그런식으로 돈을 받은적이 없었거든요 성인이 되고 엄마는 저에게 같이 살되 경제적으로 독립하라고 했고 그래서 저는 편의점알바하면서 폐기로 끼니를 떼우고, 미친듯이 공부해서 장학금타서 학교 다니고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그렇게 지내는 동안에도 엄마는 취준하는 친척오빠에게 매달 몇십만원씩 돈을 보내셨더라구요 정작 저는 그런 격려금을 받은적이 전혀 없는데말이에요 이 사실을 알고 엄마한테 따졌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서 너가 못먹고 못입었냐 였습니다 입기야 입었고 먹기야 먹었지만, 저는 엄마 생각한다고 지금까지 알뜰폰같은 저렴한 폰만 샀고 그마저도 거의 5년씩 썼으며 6만원짜리 패딩 5년씩 입고 용돈달라는 말도 거의 안하고 살았습니다 반면 엄마가 용돈 주는 그 조카들은 폰도 최신폰으로 매번 바꾸고 여행도 다니고 옷도 메이커입고 그렇게 살았거든요 그때 저는 몰랐죠 설마 엄마가 돈을 친척들한테 주고있는줄은 그 와중에 유산문제가 등장했고 할머니할아버지 병원비, 용돈 등 등 네형제중 유일하게 혼자만 매번 챙기던 엄마는 딸이라는 이유로 가장 적은 몫을 받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심지어 자기는 유산이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어느날 어쩌다가 엄마가 그동안 친척들한테 돈을 준 사실과 유산을 가장 적게 받았다는것, 엄마가 받기 원치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집도 나가고 엄마랑 연 끊겠다는 각오로 2달간 친구네집에서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사과를 하고 저도 풀려서 다시 잘 지내고 있었는데 명절에 조카들이 모여서 밥도먹고 술도먹었는데 그 돈을 자기가 낸다고 또 그러더라구요 다른 어른들은 다 가만히 있는데말입니다 화가 났지만 일단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대기업에 붙어서 일하기전에 이탈리아여행간다는 조카한테 격려금이라고 50만원을 또 보냈더라구요 저는 지금 취준중인데다 알바로 기껏 한달에 50만원 벌고있는데말이에요 여행은 가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가는 상황이구요 엄마는 뇌수술후 편마비가 와서 지금은 아프신상황이고 동생도 저도 취업을 못해서 엄마 연금으로 먹고살고 있습니다 그냥 저한테는 엄마가 없는 기분이고 엄마 봐봤자 화만나고 그래서 고아라 생각하고 연 끊고 나가서 살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모은 돈이 그래도 조금 있어서 당장 나가서 살수는 있거든요 그래도 해결방법이 있다면 해결을 하고싶은데 혹시 엄마랑 잘 지낼 방법이 있을까요? 아님 연 끊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한테는 너무 소중했던 게 가족들한테는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자세히 어떤 건지는 밝힐 수 없지만 저한테 정말 정말 소중한 게 있어요. 가족들도 제가 그걸 얼마나 소중해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한테 소중한거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그걸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법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그치만 적어도 제가 그거에 어떤 의미를 두고 있는지 정도는 충분히 이해를 잘 해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가족들이 무언가에 소중한 의미를 두면 절대 그걸 훼손하려 하지 않거든요. 가족들도 저와 같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생각했던 게 완전히 뒤틀리고 깨져버렸어요. 정말 별거 아니고, 귀찮고, 웬만해서 사라졌으면 더 좋을 거 같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과 같은 취급을 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그걸 그렇게 생각하는 걸 넘어서서 제가 가진 마음과 감정까지 싸그리 다 무시해버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그걸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들었을 때 최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발언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나고 가족들이 미워요. 꽤 큰 상처를 받았어요. 그치만 저는 가족들도 소중하게 생각해서 마음 편하게 미워할 수도 없어요. 감정 정리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사별

작년이맘쯤..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그동안의 모든짐들을 다 내려놓고 ..남은 30개월 딸아이와 빚..너무힘들지만 아이만 생각하면서 1년가까이 제마음돌보지못한채 정신없이 살아온것같아요..아이가점점크면서 아빠도물어보고 현실적인부분에 버거울때 갑자기 ..다 모든걸 내려놓고싶은마음이들고 마음이무너져내립니다.작은거에도 감정이 약해져 눈물샘이고장나서 한번터지면 잘멈추지않아요..어떻게 마음을다스리고 다잡아야할지..제마음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추스려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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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사별 후 나타나는 감정과 현실 정리, 적응이라는 무거운 삶에서 견딘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잘 버티었다고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글로 자신의 심정을 자세하게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힘들지만 마주하는 것이 현실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다면, 행정 기관이나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 싫어요

제가 올해 중2되는 학생인데 중1에 공부를 아예 안하고 수업 안듣고 계속 잠만자서 올해되고나서부터 저에게 부족한 수학,영어 등 공부할려고했어요 근데 제가 학원에서 퇴출을 좀 많이 당했거든요.. 수학학원 1개랑 영어학원2개.. 근데 영어학원 2번째로 퇴출당하고 아빠한테 말을안하고 있었는데 제가 하도 핸드폰만봐서 마지막기회라주고 공부해야할거는 다하고 핸드폰해라 그랬는데 오늘 비가와서 집에서한다그랬어요 근데 갑자기 엄마가 아빠한테 학원에서 퇴출당한걸 얘길한거에요 그래서 저한테 전화와서 받았는데 핸드폰 폴더폰으로 바꾼다,용돈 없앤다 살거면 니가 돈 모아러사라. 등 얘길하셨어요 제가 생각해도 핸드폰하는걸 자제하고 공부도 열심히했으면 될걸 굳이 핸드폰만 계속해서 왜 미래를 이렇게 만드는지.. 초5학년때부터 이래서 ㅈㅅ행동도 해보고 ㅈㅎ도해본적이 많아요 다른사람들 보면 저희집이 꽤좋게 산다고 생각하긴해서 내가 이렇게 생각해도 될까 차라리 가출을해서 지내는게 나을까.. 근데 일할려면 대학교도 나와야하고 그러는데 지금 학교 다니는것도 약간 괴롭힘당해서 힘든데 학교 안다니고싶은데 그러면 더 살기 힘들어지니까.. 제 의지가 너무 약한게 싫어요 짜증나요 저때문에 엄마랑 언니랑 다 피해보는것 같아요 그냥 사라지고싶은마음이커요

본가에 왔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대학 졸업이 다가오면서 자취방 계약기간이 끝나서 본가에왔는데 부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자취할동안은 외로워도 혼자 지내니까 평화로웠는데 본가에 오니까 제가 왜 우울증이 그렇게 심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집 셀프 리모델링한다고 엄마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내려서 맨날 뚝딱거리는데, 아빠는 결과가 안좋으면 뭐라하고 좋아도 아무말도 안하는 엄청 우유부단한 성격이에요. 인테리어 전공이라 엄마가 하는 일을 보면 비효율적이고 아닌데도 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들으시고 혼자 자신감에 넘쳐서 하다가 잘못되면 장남인 오빠한테 도움 청하네요. 오빠가 저랑 얘기하고 정하라니까 그제서야 제 말을 듣고... 부모님댁에 얹혀살면서 한 학기가 남긴했어도 부모님힘드시니까 집안일은 모조리 제가 하고 밥도 제가 하고 고양이관리도 제가하는데 아빠는 불평불만에, 엄마도 끊임없이 일시키고 심부름 시키고...... 당장 포트폴리오와 자격증 준비도 해야하고 살도 급하게 빼야하는데 진짜 미쳐버릴것같아요. 오늘은 설사를 세번이나 할 정도로 몸상태가 안좋았는데 엄마도 맹장염걸려서 제가 흰 죽도 끓여주고 집안일도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조금 자니까 약먹고 나으셔가지고는 왜 자냐고 할일 안하냐 이러고... 4년사귄 남자친구가 이전에는 숨 쉴 구멍이었는데 헤어지고나서는 숨쉴 구멍이 없네요. 맨날 카페가자니 돈이 부담되고. 할머니 치매걸렸을때 언니오빠가 가난하고 스트레스주는 부모님으로부터 빨리 독립해서 제가 다 돌봐드렸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밥을 안차려주셔서 혼자 대충떼우고 살았는데. 그래서일까요. 저한테만 시댁살이 시키듯이 하는거, 오빠한테 쩔쩔매니까 새언니한테 못하는거 저한테 시키는 것. 할머니가 시킨 시댁살이 그대로 저한테 시켜요.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우리 형제중에 유일하게 대학 간 사람이 저 뿐인데 그동안 빚지고 휴학하면서 돈벌고 그렇게 힘들게 졸업했는데 결과는 지금 백수취급입니다. 다른집이랑 비교가돼요. 설날에 언니오빠 만나면 가족이 단체로 은근히 절 못까서 안달이고. 저는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드려고 난리고... 진짜 힘들고 가족이 싫어요. 그런데도 화목한 가정을 갖고싶어요... 그냥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취업해서 나가는 방법밖에 없겠죠. 부모님이 왜이렇게 저한테 너무한지 모르겠어요. .

엄마아빠 적당히 싸워요

왜 우리엄마아빠는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셨을까 왜 행복한 가정이 될수없었던 걸까 왜 항상 나는 눈치보며 살아야 했던걸까 항상 착하고 다정한 엄마아빠지만 애들보다 유치하게 항상 싸운다 서로에게 질린 건 알겠는데 그만 싸워요 우리만 눈치보고 이게 뭐냐고 이혼해서 좋은데 이혼전이 나은거 같기도 하다 내기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 엄마아빠는 모르지? 갑자기 죽어버릴까 생각도 하는데 엄마위해서 참는거야 왜 나만 이럴까 내 친구들 부모님은 사이좋으시던데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

안녕하세요 16살 여학생입니다. 1. 저희 부모님은 서로 성향이 맞지않으셔서 제가 어릴때부터 관계가 좋지 않고 항상 싸늘하게 지내셨어요. 그래서 저랑 동생은 항상 눈치보고 엄마아빠를 어떻게든 친하게 만들어보려고 했어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그랬는데 작년에 크게 싸우시고 별거하시다가 지난달에 이혼신고하시고 엄마랑 동생이랑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자유롭고 친절해서 좋은데 아빠도 물론 친절하시지만 통제하고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셔서요. 그러다 보니까 엄마를 훨씬 가깝게 생각해요. 작년에는 별거중이셔서 엄마랑만 지내고 1년동안 아빠를 못 만나고 지냈는데요. 이제 아빠를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아빠랑 만나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원하는 반응?을 해줘야 만족하시는 성향이 있으셔서 불편해요. 그래서 원래 설날과 지난 주말에 만났어야했지만 3주째 연락을 일부러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죄책감이 커요.. 2. 그리고11월달에 매주 만나서 같이 놀고 친하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세상을 떠났어요..이유는 밝히지 못하지만 자살이였어요... 뭘해도 동생 생각만 나고 한동안 밤마다 동생생각하고 미안하다고 편지도 쓰고 하면서 잤어요. 막상 눈물은 나지 않았다는게 미안하고 알아주지 못해서 죄책감이 너무 심해요.. 이런 이유로 지난 몇주간은 잠잘때 울고 1시간은 뒤척거리다가 잠들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훨씬 나아지고 울진 않지만 1시간정도는 잠에 들지 못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꿈을 매일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고 꿈을 너무 생생하게 꿔서 아침에 일어나면 내용이 선명하게 기억나요. 불면증인가 싶기도 한데 막상 자면 잘자서.....제가 지금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건가요?그리고 저 불면증일까요? (글쓰기를 잘 못해서.....죄송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