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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스트레스  
가족한테 부정당할 때 너무 죽고 싶어요.다른 사람들한테 무시 받고 뭐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기분 나쁜 걸로 끝나는데, 어릴 때부터 가족한테 부정 당하면 너무 죽고 싶어요. 진짜 사소한 걸로도요. 아까 치킨 배달 주문했는데 전에 입력한 공동현관문 비밀번호가 틀려서 배달기사분께서 현관에서 기다리셨거든요. 그러면서 그분께서 현관문 비밀번호가 안된다며 저보고 비밀번호 치라고 해서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자기가 시간 늦어진 게 안괜찮다고 계속 비밀번호 치라고 하시더라고요. 우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집 와서 영수증 보니까 비밀번호가 잘못 적혀 있길래 다음에 주문하면 까먹을 것 같아서 방금 전화해서 수정하는 게 좋겠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리까, 어머니께서 오해할 수도 있으니 다음에 전화하라고 하셨어요. 제 성격이 금방 까먹는 타입이라 그래도 다음에 또 실수하는 것보다 전화드리는 게 낫겠다고 해서, 전화했는데 알바생분이 다음에 알려주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그 말 끝나기 무섭게 엄마가 막 화내시는데 진짜 제 멘탈이 너무 갈리는 거예요. 다른 사람이 화낼 때는 그런 느낌 없는데 어릴 때부터 이런 사소한 거에도 가족이 화내거나 뭔가를 부정할 때마다 진짜 죽고 싶은 느낌이 강하게 와요 ㅠㅠ 한두번도 아니고 왜 가족한테만 진짜 죽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는데 왜 이럴까요? 너무 우울해요. 가족이랑 사이가 안 좋았다면 이런 기분 드는 게 이해가 되는데 평소에 저한테 잘해주는데도 이상하게 가족이 화낼 때나 저를 부정할 때는 너무 죽고 싶어져요.. 제가 너무 이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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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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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음  #스트레스  
혹시 5살 차이나는 남동생이랑안아주고 볼뽀뽀해주는게 잘못된 건가요..? 저는 성인입니다. 제눈에는 아직 남동생이 10살짜리 꼬맹이로 보이거든요.. 제겐 그냥 사춘기만 온 어린 아이.. 동생이 올해 15살이구요.... 나이에 비해서 하는 짓도 어린 애같아요. 그래서 저랑 동생 어릴때마냥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볼뽀뽀해주고(가끔 함), 안아주고(자기전 가벼운 포옹).. 그정도만 해주거든요. 키도 제가 더 커요... 이게 사건이 터졌는데... 제가 혼이 났어요.. 저랑 동생이랑 둘이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같이 넷00스 보다가 늦게 자고 일어났거든요... 그날 침대에서 같이 놀았어요 저는 겜하고있구... 그러다 어느 순간 같이 잠이 들었어요. 동생이 먼저 잠이 들었고, 저도 겜하다 잠들었어요.. 솔직히 저는 동생한테 아무 감정도 못느끼겠어요 어린 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저한텐 얄미운 꼬맹이, 장난칠 대상, 가르칠 대상... 근데 그랬다고 크게 혼내니까 너무 억울하네요... 이상한거 잘 가르친다.. 왜 그러고 사냐... 어른이 되서도 정신을 못차렸냐... 니가 그러니까 남친이 없는거 아니냐... 이런 말들만 들었거든요... 것도 밥먹는 도중에요. 저한텐 그냥 어린 애고, 생각도 아직 성숙하지 못한 꼬맹이 남동생 이게 제가 느끼는 남동생이거든요... 누가 저희보고 니네 남매끼리 왜케 사이좋냐 하면.. 미쳤냐? 그게 아니라 내가 장난칠 대상임ㅇㅇ 이런 반응일 정도로요. 쓰다보니 글이 좀 뒤죽박죽인데... 뭔가 저한텐 괜한걸로 크게 혼나서... 좀 기분이 묘하네요...... 이게 진짜 잘못된건가요? 밖에서도 그렇게 안하고 집안에서만 그러는데.. 이게 크게 혼날 일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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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중독_집착  #조울  #불면  #강박  #분노조절  #의욕없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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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우울  #의욕없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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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의욕없음  #스트레스  #불면  #불안  
가족 문제로 생긴 무기력증의 늪에 빠져있어요외견상으로 친구 앞에서도 사회생활을 할 때도 멀쩡해 보이고 다들 저를 좋아하지만 내적으로는 썩어 들어가고 침몰해가는 기분입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제가 사이에 끼어들어 말려도 끝나지 않는 아빠와 엄마의 다툼과 몸싸움에 지쳐서 둘이 다퉈도 모른체하는 수준까지 갔었고요. 차라리 이혼해 버리라고 생각하다가 이혼할 때는 둘 중 누가 나를 맡게 될지 눈치를 봤었어요. 이혼하면 차라리 매일 싸우는 꼴 안봐도 되겠지 생각했었고 실제로 아버지는 저한테도 정말 잘해주시는 성격 좋은 새엄마를 만나 잘 살고 계시지만, 준비된 재산이나 직업 없이 사회로 다시 나오게 된 엄마는 이혼한 후 오늘날까지 장장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한테 부정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는 아빠는 너희 임신했을때부터 싫어했다, 너네 할머니가 너네 좋아한줄 아냐 하는..제가 굳이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부터 큰이모 욕 등 시작하면 끊이질 않고요, 제가 동조하지 않으면 엄마한테 관심이 없냐고 섭섭해하거나 울고 심할때는 연락을 안 받기 시작해서 제가 경찰에 연락해 생사를 확인한 적도 두번 있습니다. 이혼에 있어서는 옛날에 가부장적이고 손이 먼저 올라갔던 아빠의 유책이 컸었기 때문에 엄마를 이해하고 보듬어왔지만 햇수로 10년이 넘어가니 이제 너무 지치고, 지금 아빠는 저한테 잘해주시는데 그런 욕도 너무 듣기 싫고, 10년 후에도 이럴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우울하고 힘듭니다. 엄마가 아빠와의 일에 정말 예민해서 여행을 간 흔적이나 명절때 하루 더 머무른 정황이 보이면 엄청 쪼고 탓하는데 엄마 앞에서 실수로 새엄마를 아줌마가 아닌 새엄마라고 말했다가 진짜 감정적으로 엄청 몰이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니네는 엄마만 없어지면 되잖아/그 아줌마랑 살아라/너네는 니네 좋은것만 쏙 빼먹는다 등) 그땐 내 나름대로 내가 만들지 않은 이 상황에 적응하고 살아가려고 하는데 왜이렇게 나를 박쥐 취급을 할까, 내가 자살하면 나도 감정적으로 정말 힘들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내 동생들한테는 안그럴까 하는 생각이 정말 충동적으로 들더라고요. 엄마가 가장 힘든 사람이겠지만 요즘은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를 저한테 할 때마다 저도 자살하고 싶은 충동이 들고 , 영원히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빠집니다. 상황이 이러니 누구한테 마음을 열고 싶지도 않고(나는 결혼해서 인생 망했다 라고 100번은 넘게 말한 엄마의 영향 그리고 어릴때 봤던 아버지의 유책사항 때문 같아요)마음을 열거나 깊은 대화를 하게 되면 결국에는 나의 복잡한 상황에 대해 전달하는 게 두려워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도 일부러 식게 만들어 버려 현재까지 제대로 남자친구를 사귄 적도 없네요. 연애 및 결혼에 대한 열망도 없지만 성취에 대한 열망도 없어서 회사도 무기력하게 다니고 있고요. 어찌됐든 이 모든 상황들은 나를 잡고 아래로 계속 늘어질 것만 같고 영원히 이런 상황에 같혀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노력해도 이혼은 이뤄졌고 어떻게든 고쳐 보려한 엄마의 행동도 10년 동안 나아지지 않았듯, 나는 영원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생각만 자꾸 듭니다. 외국에 나가 있던 3년 반 동안 이런 문제들을 잊고 지낼 수 있었어서 너무 행복했는데 요즘 다시 나가고만 싶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어떻게 나 스스로의 상황을 바꿀수 있을지 무기력증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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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공황  #두통  #불면  #스트레스  #우울  
몇년째 같은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저는 조부모님과 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 하지만 층이 나눠져 있어 저는 거의 조부모님이 키워주셨어요. 근데 제가 커가면서 할머니와 마찰이 많이 생겼습니다. 매일 공부하라고 소리치고, 동생과 비교하며, 매일 같이 잔소리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도 성장하고 나니 할머니의 말 중에 틀린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점을 말하면 듣지도 않고 고집만 피워면서 욕을 합니다. 그런 욕을 듣고 가끔가다 얻어 맞으면 그날만큼 비참하고 슬픈 날이 없습니다. 근데 그렇게 소리지르고 화낼때도 있지만 웃으면서 먼저 말 걸고 하는 날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 미치겠습니다. 마음껏 미워하지도 못하게 그러니까.. 하지만 그런 제 마음도 어느날 할머니가 한 말 한마디에 전부 무너져 내렸습니다. 중학생때 들은것 같아요. 그날따라 엄마 이야기를 들먹거리더라고요. 제가 엄마처럼 예민하고 까탈스럽다고 하더니 갑자기 ‘너는 딱 니네 엄마처럼 될거야‘라고 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제가 어렸을때 자살로 돌아가셨습니다) 말하기 전에 엄마에 대한 안 좋안 얘기를 꺼냈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그 말이 엄마와 저를 동시에 모욕하는 말로 들렸습니다. ***은 기본이고 자존심을 깍아버리는 말과 비하하고 네 미래는 뻔하다고, 분명 ***이 살거라고. 이런 말들을 거의 매일 듣다시피 자란 전 이제 할머니의 목소리조차 듣기 싫습니다. 제가 방에서 나오면 그 소리 듣고 할머니가 안방문을 열면 그것만큼 구속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게 없습니다. 배탈이 나서 화장실을 자주 가면 자주간다고 소리지르고, 기침이 나서 기침하면 헛기침한다고 소리지르고, 지나가다가 화장실에서 휴지 푸는 소리 듣고 많이 푼다고 뭐라 그러고... 한 집에서 사는게 저한테는 너무 힘들어요. 당연히 키워준 할머니한테 감사해야하는건 맞아요. 저도 전에는 감사해했고,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마음조차 원망스럽습니다. 왜 그런 마음을 가져서 실컷 미워하지도 못하나.. 가족들은 저랑 할머니 사이가 좋지 않다는걸 다 압니다. 하지만 삼촌은 할머니가 살아봤자 얼마나 더 살겠냐고, 아빠는 할머니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아무도 저에게는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살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고, 자존감도 많이 내려갔고,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지, 사람 만나는 것도 점점 무서워지지, 남 앞에 나서는건 상상 많으로도 미칠것 같지. 전부 다 너무 싫어서 대학도 그만둬 버렸어요. 그런데도 너무 힘들어서 성인이 되고 몰래 정신과도 갔었어요. 그런데도 불쌍한 사람이라고, 얼마나 사시겠냐고 하는걸 보면 울화가 차오릅니다. 근데 솔직히 제가 할머니보다 더 일찍 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진짜 죽으려고 몇번 시도도 해봤고. 저에게 할머니는 이제 의미를 잃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답답할 뿐입니다. 진짜 먼저 죽어버려서 모두한테 알려줄까, 아니면 아무도 못찾는 곳으로 도망갈까..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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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의욕없음  #스트레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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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충동_폭력  #폭력  #두통  #의욕없음  #심리상태  #가스라이팅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나는 나로 살고싶습니다(가스라이팅)저는 감정에 많이 치우치다 보니 제 의견을 말 하려할때 눈물부터 나는 사람입니다.저도 당당히 떳떳한 목소리로 말 하고싶은데,뭐가 그리 서러*** 눈물이 나옵니다. 이는 가족들 앞에서만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에게 가스라이팅을 받고 있습니다.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를 모를때까진 "아빠는 반박할수 없는 맞는 말만 하는것 같아,아빠 말대로만 해야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알게된 후 로 이건 아닌것 같다 라는 생각이 이제는 앞서기 시작합니다. 아빠의 결단으로 인해 가족들이 움직이며,절때 개개인의 의견과 생각으로 움직일수 없습니다 반박시엔 아빠의 말과 화를 이길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일 잘한 일 등 창찬과 좋은말을 듣지 못합니다 "너는 매사 그런식이야,니가 그러니 그렇게 밖에 안되는거다, 내 생각이 옳았다 , 너희는 항상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하니 대화가 안된다, 내가 없으면 니들은 안됀다.누가 이렇게 얘기해주냐 내가 이렇게 말하는건 너희를 위해서다" 등등 사실 숨막히는 내용들이 더욱 많습니다. 저희는 아빠 기분에 따라 가족 회의를 합니다. 비판적이고 부정적이고 명령조로 한번 기본 2시간~으로 시작 됩니다.(일주일에 세번 회의합니다) 회의동안 아빠의 말로만 시작되고 아빠만 얘기합니다. 반대로,아빠는 가족들에게서 모두에게서 인정을 받고 싶어 하십니다. 그리고 가족은 내 소유고 내 울타리다 내가 희생하고 책임을 져야한다는 심리가 굉장히 강하셔서 쎄게 나오신거라 스스로 이해합니다. 아빠에게 이러한 점이 좀 그러니 바뀌어 줬으면 좋겠다.라고 한마디 하는순간 집안에 전쟁이 지나갑니다.. 후폭풍이 하루..이틀 삼일 일주일 이주 계속 갑니다. 정말 그 누구와 비교 못할만큼 아빠의 말을 듣고 따르고 해도 아빠가 생각한 그 만큼을 성장하지 못해 혼이납니다 아빠의 인정을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인듯요 또한,아빠가 생각하신 대답을 하지못하면 또 다시 혼이 납니다, 그래서 대화 단절이 되었고 그만큼 회의도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하루 이틀 더 길어집니다. 일상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않습니다. 비판,부정,비아냥적인 말씀만 하시니까요.... 아빠는 말을 또 맞는말만 딱 조리있게 말씀을 아주 잘 하십니다 반박할수 없고 오히려 저희가 가해자가 된듯 상황이 뒤바뀌고요.. 제일 안타까운건 아빠는 내가 맞고 잘못이 없다라고 생각하싶니다. 이제는 이 가스라팅에 벗어나 편하고 쉴수있는 집을 만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어떠한 좋지 못한 행동과 말을 들어도 숙이고 항상 아빠곁에 있고 아빠 말대로만 하시는 엄마를 그리고 저희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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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스트레스  #불면  #어지러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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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증상  #불안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부부싸움솔직히 지금 상황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이 일에 더더욱 신경쓰게 된게 부모님의 통화내용 때문인데요. 제가 식탁에 앉아 혼자 밥을 먹고있을때 엄마가 갑자기 아빠와 통화를 하시면서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지금 사업도 안돼서 돈이 제대로 벌리지않는 와중에 어떤 술집여자가 그렇게 좋길래 술집에 가서 50만원씩 쓰고 일도 꼬박꼬박 안하고 가장으로서 건강을 유지하고 책임을 가져야되는데 그러지도 않냐고 하는 내용입니다. 엄마의 목소리에 비해 통화기 소리는 압도적으로 작아서 들은건 없지만 아마 평소처럼 무슨 말이라도 하고싶지만 기가 죽어서 침묵하고있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통화가 끝나고나면 이제 저의 차례입니다. 평소에도 엄마는 화가나는 일이 있으면 저한텐 조절을 하긴 하지만 자세히 보지않는 이상 잘 모를 정도로 언성이 높아지고 말투도 안좋아집니다. 그 상태에서 아빠와 관련된 말을 제가 해결이라도 해보라거나 절대 저딴 놈이랑 같이 다니지 말라는 양 구구절절 늘어놓습니다. 저는 그에 대해 둘 중 한편을 들어야되는 질문이 왔을땐 왠만해선 침묵을 선택하고 최대한 중립을 지켜가며 말을 했습니다만 저는 그것밖에 할 줄 몰랐습니다. 계속 듣고있으면 속으로 짜증이 치밀어올라와 그걸 억누르기에 바빠 힘이 들고 어떤 행동을 해야될지도 잘 몰랐거든요. 엄마와 아빠의 잘못을 정리하면서도 그저 멍청히 중립을 지키는 말과 침묵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아빠가 돈이 없다는 사실을 최대한 숨겨도 돈이 없다는 사실은 아주 잘 알고있고 그런 상태에서 술집에 50만원씩이나 쓰는건 확실히 너무 과하고 건강 유지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저도 보질 못했습니다. 맘만 먹고 있을지도 모르죠. 엄마는 몇몇 일을 다소 부풀려서 오해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빠가 술집에 자주 간다고 한들 다른 여자는 보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것만은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는 웬만해서 자신은 무조건 옳은 것만 한다고 생각하시는 성향이 강해서 고쳐질 기미가 절대 보이지않습니다. 별개지만 저한테 아빠에게 냈던것과 미묘하게 다른 화를 내며 저한테 답을 구하거나 아빠를 욕하는 것 마냥 말을 막해대는 것도 있고요. 이런 문제 중 엄마가 가장 중점으로 생각하시는건 돈일 확률이 굉장히 높은데 이렇게 싸우는 와중에도 두분 다 딸인 저를 향해서는 돈을 거의 아낌없이 쓰십니다. 어찌보면 좋은 면도 있지만 저에게는 좋을게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외동딸인지라 애정도 많이 받고 지원도 많이 받게 될 수 밖에 없는데 그게 불편하단 겁니다. 부성애, 모성애라는걸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만 너무 심하다 싶습니다. 특히 엄마는 종종 집착에 준하는 수준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고요. 돈이 부족하면서 고작 크게 살 마음이 없었던 50만원의 겉옷은 냉큼 사주고 게임같은 경우도 기분이다 싶으면 걍 사줘버립니다. 이렇게 사준다고 그만큼 돈이 채워지는게 아니니 갈등은 더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고 그것때문에 저의 몸 속 스트레스 덩어리는 점점 크기를 키워가며 이***저***을 해 내장과 뇌를 짓눌러버려서 제가 픽하고 죽어버리면 그 돈을 잔뜩 쓰던 행동들은 무쓸모가 되어버려리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제발 멈춰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실제로 요세 크게 싸우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면서 스트레스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몸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두통과 울렁거림도 점점 심해지고 병원에 가봐야될 정도로 다치는 경우도 많아지는데다 최근에는 종종 헛것을 보거나 무언가를 잘못 듣기도 합니다. 이런 저를 보호하면서도 남 부끄럽지않은 가족을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뭔가 하고싶기라도 하지만 제가 그런것에 대해 잘 아는것도 아니고 용기를 내서 얘기를 나누기라도 하려고하면 엄마는 ' 애가 또 별거없거나 이상한 얘기나 하나보네 ' 하며 다소 기분나쁘다 싶게 웃으며 말을 돌려버리고 아빠는 이런걸 하기엔 항상 힘이 없으시고 어딘가 슬픔이 묻어있어 말이 도로 목구멍으로 넘어가버립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저의 가정사를 해결하기 위해 뭔가 특별한 대책을 세우지도 않고 침묵만 주구장창 하고있는 제가 책임감이 없는것처럼 보여 스스로 죄책감을 가지는 날도 있습니다. 상담가님을 직접 불러 부모님 두분의 관계를 해결해달라며 직접 부탁하기엔 저는 아직 중학생인지라 한계가 있고 돈도 드는 경우가 많아서 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시는 엄마가 그런거 안한다고, 차라리 그거 신경 쓸 시간에 공부나 해서 나중에 컸을때 돈이나 벌어달라고 절대 안가실게 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갈등 해결을 위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족
#두통  #스트레스  #우울  
언니가 싫어요제목 처럼 언니가 너무 싫어요.저희집은 저랑 언니 이렇게만 자매고 동물을 키워요. 근데 언니는 어릴때부터 친구문제로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어릴때부터 언니의 감정쓰레기통이였죠. 근데 저도 말은안했지만 매해 친구관계로 힘들었어요. 그래도 엄마는 언니가 1순위인가봐요 뭔 얘기만해도 언니,언니가 없는곳에서도 언니생각 제가 엄마랑 단둘이 뭘 하려고 하면 엄마가 거절을 계속하거나 언니가 참견해요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친구들과 놀거나 그랬어요 근데 오늘 엄마가 일끝나고 와서 금요일이니까 둘이서만 놀려고 제가 안방으로 갔는데 엄마는 통화할때는 웃고 그러더니 저한테는 쌀쌀맞게 얘기하면서 뭐하고놀아 안돼 이러고 그러면 밥먹고 다같이 놀자 이러고 예전에는 엄마랑 단둘이 카페가서 하고싶은얘기하고 그런 게 있어서 날짜를 잡아놔요 근데 제가 목요일 언니가 월요일이였는데 시작은 언니가 먼저했어요 근데 언니 학원 일정변경으로 제 데이트 시간이 없어졌어요 근데 언니는 다른날 엄마랑 잘만 데이트 하고있고 제가 학기중에 학원끝나고 데릴러 와주면 안돼냐고 하니까 언니때문에 안될거야 이런 얘기를 하고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한테 하는 대접보다 못받는데 이게 맞는거에요...?근데 이러면서 삐질일도 아닌데 왜 삐지냐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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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죽고싶다 안녕하세요 인제 중3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중1때부터 친구들한테 배신도 많이 당하고 부모님이 훈육도 가끔하시고 말로 많이 싸워서 살기 싫어서 자해를 많이 했습니다 어렸을때 수학을 못한다고 죽일듯이 맞고 훈육을 아빠에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해서 아빠랑은 사이가 좋지만 인제 엄마가 훈육이 심하십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번년도 1월 6일 제가 종업식을하고 시험성적이 나온 날이였습니다 근데 점수가 평소보다 낮게 나와서 저도 예민하고 부모님도 예민해서 다투고 부모님은 맨날 스카간다면서 먹고 놀러다니고 공부를 하는척만 한다고 이해를 안해주시고 욕만 하셨어요 그래서 전 상처받고 하루 이틀 울기만하면서 충전기 선으로 목을 조르고 손목에 자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다시 다툼이 나다가 엄마가 효자손으로 마구마구 세게 때리고 욕을하면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싹싹 빌고 말을 잘듣게 다며 화해를 하고 이번에는 쌍수를 해주시고 말을 잘들으라며 각서를 강제로 쓰시고 내역도 이야기 안해주시고 싸인을 강제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복종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고 오늘 3주만에 친구가 동네에서 2시간만 노래방이랑 카페가서 놀자고해서 엄마한테 물어보았습니다 근데 엄마가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왜 안되냐고 묻고 또 물었는데 공부하라고 하루에 10시간도 공부 안하면서 뭘 노냐고 그 친구랑 놀지말라고 너가 그친구랑 놀아서 시험을 못봤다고 욕을하셔서 소리를 치며 짜증을 냈죠 그러면서 엄마는 줄 같은걸 가져와 때리시고 쌍수한거 다시 찢는다고 눈 뽑아버리거나 꼬메버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도망다니고 소리지르고 방에 들어가서 피해 문을 짜증나서 두드리고 있는데 엄마가 문을 열라고 하자 온힘으로 막는데 갑자기 자기의 팔을 넣고 자기 팔 뿌러트리라고 문 계속 밀으라고 혼자 자작극을 하는걸 언니한테 말하고 언니는 그걸 또 찍고 너무 속상해서 우는걸 방문틈으로 찍고 뭘 잘했다고 우냐고 하면서 갔습니다 그래서 전 심지어 생리중이라서 더 짜증 이나서 엄마에게 따졌습니다 왜 난 못나가냐 오랜만에 동네에서 2시간만 놀고 오겠다는데 이랬는데 안된다고 짜증내면서 제말도 듣지 않고 핸드폰을 보시고 엄마한테 엄마도 오늘 그럼 모임 나가지 마라 언니는 그때동안 일주일 내내 나가는데 왜 난 안되냐고 했는데 어따대고 비교질이냐 언니는 성인이고 엄마는 어른인데 왜 자꾸 비교하냐 미쳤냐는듯이 욕을 하셨습니다 맨날 둘이 편먹고 이 집구석 있기도 싫고 죽고싶습니다 죽고 싶은데 어카죠 방금도 자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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