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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딸 여자친구들이랑 호텔 대실해서 놀고온대요.공부 스트레스와 아빠의 기대감 압박으로 힘들어서 (이성문제는 모름) 봄에 약을 먹고 죽으려 했었습니다. 그 이후 아빠에게도 공부 얘기 못하게 하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학교도 지각에 인정결석도 많은 상태입니다 밤 늦게 귀가를 하고 스터디카페에 간다하고 밤샘도 하고 아침에 들어오는데 하도 이상해서 확인해 본 결과 스카에는 오지 않았더라구요. 왜 거짓말 하냐고 따졌더니 다른곳에 갔다면서 거짓말만 늘어놓고 원래 밥도 다 사먹고 다니는데 어제는 보쌈을 해서 먹는데 나와서 먹으면서 할머니 앞에서 소리지르고 잔소리하는 할머니에게 그 만 말하라면서 행패를 부렸습니다. 아빠는 주말부부라 주중엔 없습니다. 아빠의 강압으로 일요일 저녁은 같이 삼겹살을 먹습니다. 오만 인상에 툴툴거리면서 밥만 먹으면 방이나 밖에 나갑니다. 그런 상태인데 다른사건이 있어 얘기하다 통금시간을 저는10시 아이는12시 실랑이를 하다 11시로 정한후 오늘 늦게 들어온다고 기다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어디가냐고 했더니 여자친구들끼리 파티룸 찾다가 호텔 대실해서 놀고 오겠다고 하는데 엇나가도 너무 나가는거 아닙니까? 그런곳에 가겠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위험 하지 않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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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신체증상  #불안  #스트레스  
아빠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하죠?나르시스트에요 아빠가 73세시고 저는 45세에요 가부장적이고 엄마 살아계실때 눈만 마주치면 싸우고 ***에 폭행에 물건 날아다니고 바람도 여러번 피우셨어요 저에게도 폭언 폭행했구요 2살위에 오빠가 있었는데 만만한 저를 때리고 욕하고 아빠는 방관하고 저를 오빠한테 맞고 운다고 시끄럽다고 조용하라며 오빠성격알면 가만있으란 소리만하고 오빠 앞에서 저를 비난했어요 엄마도 방관만했고 저는 보호받지 못했어요 저는 오빠가 무서워 대들지도 못하고 가만있었는데도 그냥 두들겨맞았는데 저런말을 들었고..지금은 엄마도 오빠도 돌아가셨구요 아빠만 남아계세요 아빠는 여전히 저를 그렇게 대하시는데 제가 서운했던거 말하면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 옛날엔 다 그러고 살았다 미안한거없다 세요 ***도 하시구요 저는 멀리살아요 편도 4~5시간거리 저보단 며느리나 사촌들한테 의지하시는데요 요즘은 며느리나 사촌들이 본인 생각만큼 아닌지 제가 서운했던 이야기하니 화를 내시며 "그래그래 미안하다 그만해라" 이게 사과인가요? 이런말도 했어요 내가 살면얼마나 사냐? 나만 잘살면 된다 자기는 저한테 아버지 대접 받고싶대요 그러더니 사촌언니가 하는말이 삼촌이 너한테 사과했다는데 니가 안받아준다고 하더라는거에요 저를 나쁜 ㄴ 만들고 본인은 사촌들한테 동정과 관심을 받으려는거 같아요 늘 그래왔던분이세요 저도 가정이 있고 남편은 다행히 자상하고 저를 이해해줍니다 아빠를 끊어내고 싶은데 마음이 안편해요 예전에도 2년정도 끊었는데 악몽에 죄책감에 힘들었어요 안보고살고 싶은데 제 마음은 왜 이모양일까요? 저는 공황장애로 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아빠때문에 마음이 불편한데 끊지 못하는 이마음 너무 ***같고 ***같아 괴로워요 제가 어떤마음으로 살아야할까요? 찾아가진 않고 전화만 한달에 한두번합니다 그런데도 마음이 괴롭네요 저는 왜이럴까요? ㅜㅜ 요즘 입맛도 없고 자꾸 눈물나고 우울해요 제가 외로움을 잘타서 그런건지.. 자매있는분들이나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받고 자란분들보면 부럽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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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이상한건가요  #두려워요  #멘탈관리도  #무섭고  #아빠거든요  
의지하고 행복한데 나중이 너무 걱정돼요저희 집은 굉장히 화목한 집이에요 엄마 아빠 저 이렇게 살고 있고 친척들과도 화목하고 친하게 지내요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인 집인 것 같아요 저는 양가에서 첫 아기여서 그런지 태어날 때 부터 지금까지 뭐 하나 부족함없이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컸어요 그 덕인지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아본 적도 없구요 부모님의 과보호도 있으시고 통금도 있고..통제를 받고 있지만 저는 그런게 좋아요 나를 아끼는구나 생각도 들구요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제 친구들은 저를 통제하는 부모님을 답답해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그것에 수긍하는 저도 답답해 하는 것 같고 이해 못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부모님께 조금 의존적이기도 하구요 이건 외동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하지만 한가지 고민은 제가 부모님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에요 물론 친구들도 있고 다른 가족들도 있지만 제게 큰 세상인 엄마아빠를 대신 할 수는 없으니까요 다른건 다 떠나서 제 정신적 지주는 모든 고민을 거의 아빠에게 상담을 받아요 인생에서 큰 결정들도 아빠에게 상담받고 아빠 말대로 했거든요 아빠 말을 들으면 항상 결과가 좋았고 해결됐으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제 엄마아빠가 잘 해주시고 나름 강하게 키워주시는데 요즘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이러다가 엄마아빠가 하루아침에 없어진다면 특히 아빠가 없다면 나는 어떻게 살지? 살아갈 수 는 있을까? 막막할때 누구에게 물어보지? 너무 이런 생각 하면 망망대해에 뗏목하나없이 떠있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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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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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우울  #외롭다  #가족  #트라우마  #어지러움  
이사문제로 힘들다부모가 부모같지가않다 내가 부모를 벌써 돌봐야하는것같다 마음에 압박감이 엄청나다 정말 너무나 힘들다 이사를 가야할 정도로 집이 굉장히 안좋아졌음에도 밑도끝도없이 미룸.어떻게든 되겠지 별일 없겠지하는 안일함. 문제를 무조건 회피하려는 아빠. 엄마도 비슷하다. 미룰수 있을때까지 미루고 문제를 해결하려하지않고 가족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남일대하듯 할때가있다. 정상적으로 돈버는건 엄마와 나뿐인데...동생응 취업준비중이다. 정말 버겁다. 일터에서는 정말 혐오스러운 성희롱 개저씨 손님이 하루에 한번씩 꼭 온다. 낮에 운영하는 평범한 카페인데 쓸데없이 기웃거리는 질나쁜놈이다. 그런 ***같은 놈 하나때문에 일할때 신경이 곤두서고. 집에오면 집 천장이 동그랗게 조금씩 무너지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집이 집같지않고 불안하고 힘들다. 나라도 따로 나와서 사는게 낫지않을까. 동생이라도 반려동물과 함께 데리고 나와야겠지. 정말 하루하루가 불안의 연속이다. 부모는 알아보지않는다. 나와 동생이 알아보고 거주지를 옮겨야한다. 진짜 힘들다 나도 기댈곳이 있으면 좋겠다. 언제 웃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내 인생을 멋지게 살고싶었는데 스트레스 받아 아랫배가 아프고 몸과 얼굴이 붓고 탈모가 생기고 눈물을 흘리는 하루를 매일같이 살고있다.더불어 돈에대한 강박까지도....정말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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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음  
자꾸 현실을 회피하는 동생이 걱정돼요.동생은 지금 졸업을 한지 1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취업하기에는 실력이 부족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예요. 그런데 아직도 공부가 시작 단계예요. 사실 아직 시작도 못한 것 같아요.. 원인은 온라인 커뮤니티예요. 끊임없이 게임을 옮겨다니면서 그 안에서 관계를 찾고 몰입하더라고요. 공부를 하다가 힘든 상황이 되면 그쪽으로 빠져서 현실을 잊어버리고 그렇게 한두 달이 흘러버려요. 제가 보다못해 얘기를 하면 그제서야 하루 이틀 공부하다가 다시 커뮤니티로 빠져버리는...말 그대로 악순환이네요. 게임을 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예요. 저도 하는 게임이 있거든요. 하지만 동생은 한번 빠지면 한 달 내내 하루 종일 게임과 그 커뮤니티에 몰두해 있는데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동생한테 그런 얘기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아버지는 거의 안 들어오시고 어머니는 동생과의 다툼을 피하시거든요. 저는 솔직히 동생한테 신경을 끄고 싶어요. 그런데 일단 같은 방에 살아서 공부 하나도 안 하는 게 너무 잘 보이고... 얘기라도 안 하면 생각을 안 해보려고 노력할 텐데 동생이 저한테 종종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의 고민을 진지하게 얘기해요. 들어주긴 하는데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얘기해줘봐야 동생은 안 변한다는 걸 알고 있긴 한데 공부하라고 계속 얘기를 해 줘야 할까요? 아니면 커뮤니티 얘기 그만 하라고 하고 제 할 일에만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 이 경우 지금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관계가 깨질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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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스트레스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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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_폭력  #입원  #우울  #가족  #정신병원  #조울  
오락가락하는 엄마, 아빠는 더 참기 힘들대요. 엄마를 입원 시키재요전에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 그 이후로 나아지진 않더라구요...제 나름대로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고 힘들기만 하더라구요 지적 장애 1급에 아빠한테 폭력과 심한 말들을 하며 자기 멋대로 구는 엄마, 똑같은 장애지만 3급에 나와 대화가 그나마 이뤄지며 엄마한테 당하고 병도 있어 아픈 아빠. 그런 둘 아래서 힘들어했고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지며 가족과 연락을 잘하지 않는 동생. 동생의 빈자리를 느끼지만 그런 부모를 달래던 저와 같이 살고있는 사랑하는 남친. 아빠가 삼촌과 가끔 만나는데 아빠가 자기 힘들다고 가끔은 폐지줍는 일도 쉬고 놀거나 병원을 가고싶다, 언제는 칼들고 위협도 했고 운전 중에 시동을 꺼버리거나 차에서 뛰어내릴려 했었다, 아빠가 하고 싶은 걸 못한다, 잠깐 나갔다와도 어디갔냐 추궁하기도 하고 맞았다고 얘기했죠. 삼촌은 예전에 연락을 끊었지만 몇 년전 아빠가 입원했을 때 보고 싶다며 연락한 뒤로 가끔 만났어요. 아빠가 그런 얘길하니 앞뒤 재지도 않고 엄마한테 뭐라했나봐요. 엄마는 친척들을 모두 싫어했어요 예전에 돈때문에 일이 비틀어졌거든요. 그런데 와서 앵알거리며 뭐라니까 당연히 싫어하고 아빠한테 더 힘들게 했죠. 삼촌은 더 심해진 행동에 차라리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자고 했어요. 그 이후로 저나 동생한테 함 생각해보라고 그러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막막한거예요. 예전에 스트레스 너무 쌓여서 둘다 조용히 죽이고 싶다며 계획해 놓은것도 있고 했는데...지금은 더 모르겠어요... 삼촌 말 듣고는 아빠도 너무 힘드니까 진짜 입원시켜야되는건가 하셨고... 얼마전에 전화로 아빠가 엄마 입원시키자고 했어요 네가 수원이나 경기도 병원 알아봐 달라고 했어요... 전...망설이다 알겠다고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막막해요 정말 입원을 시켜야는 것도 비용도 순순히 따라가지 않을텐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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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호흡곤란  #가족  #두통  #강요  #분노조절  #콤플렉스  #불안  #스트레스  
내가 싫은 일을 강요해요제가 이제 대학교 갈 나이라 대학교 입학선물을 미리 받았어요 근데 제가 달라했던 적도 없는 그냥 부모님이 큰맘먹고 좋은 기분으로 주신 아이패드를요 아이패드가 많이 비싸잖아요? 그래서 웬만한건 다 부모님이 시키는 건 다 하려하는데 제가 미용쪽이라 엄마가 속눈썹 연장을 해달래요 근데 제가 다른 미용은 다 해드려도 연장만큼은 화병에 스트레스가 머리꼭대기까지 찰 정도로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그거 빼고는 다 해주겠다 했는데도 그후부터 제가 염치가 없다면서 그정도로 고가의 돈을 주고 사왔는데 너는 뭘 해주는 의미가 없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아빠도 합세를 해서 그거 하나 해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저는 속눈썹 연장이라는 일 자체가 저랑 안 맞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리고 이 기술을 배웠던 것도 다 제 의사없이 엄마가 시켜서 배우게 된 거고 엄마 혼자 신나서 다른 장비나 재료를 샀거든요 항상 그러고 나서 고맙지? 열심히 해라는 식으로 보는데 저는 항상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커서 옛날엔 넌 할때마다 왜 그모양이냐고 이런식으로 부모님이랑 언니랑 싸운 적도 있는데 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지금도 이거 관련된 거로 뭐라하면 벌써부터 화가 차올라요 정말 제가 염치가 없는게 아니라 정말 싫은 일이라 이거 빼고 다 해주겠다는데 왜 싫은 일을 계속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사람마다 힘듬의 기준이 다 다르잖아요? 이 사람한테 이게 제일 힘들고 저 사람에게 이 일이 가장 힘든 일인데 자신의 기준으로만 제 힘듬을 평가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솔직히 지금 분위기 안 좋고 그냥 엄마 한번 연장 해주고 지금도 못하겠으면 가족 다 불러서 아이패드 환불해도 되니까 이 일을 강요하지 말라고 하려고요 지금 연장 해준것도 이것도 안해주고 말만 하면 너 하기 싫어서 수쓰는 거지? 라고 할까봐 해준거다 그리고 몇년 만에 하는데도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는 거면 난 정말 이거랑 안 맞다 차라리 집안 대청소를 나 혼자하는게 이 일보단 육체적으로나 힘들더라도 정신적으로 괜찮아서 차라리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대청소를 하겠다 그러니까 계속 아이패드 들 먹이면서 연장 강요하고 나 염치없는 사람으로 만들거면 환불해라 라고 말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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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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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불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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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멀어지는 삶의 끝십대에는 어른이 되고싶었고 어른이 되면 행복해 질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불행하다고 생각해 돈을 벌수 있는 방법만 생각했고 열심히 돈버는 일만 했습니다. 돈이없어 가족들이 흩어지고 버려지고 명절날같이 가족이 모이는 날엔 내가 낄 곳이 없어 혼자 마음을 달래다 내가족을 만들면 행복해 질거란 생각에 평범한 가족을 가진 남자와 결혼해 그 안에 들어가길 바랬습니다. 남편은 내가 그리던 평범과 거리가 멀었고 나를 더 고립시켰고 그의 가족들은 나의 희생만을 강요했으며 내가 낳은 아이조차 그들과 같이 나를 비난하고 날 더 벼랑끝으로 몰아갔습니다. 중간중간 죽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아이를 보며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느꼈던 아픔을 주고 싶지않아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가족을 지키기위해 했던 나의 노력은 나를 포함한 행복이 아니었다는 것을 남편과 그의 가족들이 제기한 이혼소송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모두에게 잊혀질까봐 아무도 날 알아봐주지 않을까봐 전전긍긍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는걸 알았기에 아이만 내곁을 떠난다면 괜찮아 질거 같습니다. 내삶이 너무 고단합니다.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데 아이가 가지를 않네요. 내가 좋아서가 아닌 내가 버는 돈과 수발을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나를 떠나지 않는걸 알아서 더 화도 나고 그만하고 싶은데 의무감에 살았던 17년이 너무 허무해져 그만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으로 버텼는데 나의 의무감이 나를 짓누릅니다. 이제는 모두털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누구도 슬퍼하지 않고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이름석자 지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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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음주  #가정폭력  #의욕없음  #불면  #우울증  #술  #폭언  
술만먹으면 폭력적인아빠제목 그대로입니다 아빠는 굉장히 보수적이고 옛날사람 마인드가 강하셔서 '애들은 맞으면서 커야한다' 라는 생각이 강하신분이었어요 그래서 어릴땐 좀 잘못했을경우 맞고살았었는데 조금씩 크면서 폭력성은 전혀없다가 5년전쯤부터 엄마가 <메니에르ㅡ쉽게말해 어지럼증+청력저하(이석증과비슷)>라는 병에걸려 아프기시작하면서 직장도관두고 집에서만 계시는 상태입니다 활동하기 매우 힘드신상태이며 엄마가 스트레스만받으면 어지럼증이 심해지며 청력이 확 떨어지시는데 질병발병부터 아빠가 아픈엄마를대신해서 온갖집안일 (청소,빨래,식사준비등)을 다해오셨습니다. 일끝나면 제대로쉬지도못하고 또 집안일을 해야하고+엄마는 아무것도할수없는상태로 누워만계시니 심심해서 아빠오기만기다리는데 아빠입장에선 엄마가 자기한테 너무의존하는게 답답하고 스트레스라고합니다. 이런상태에서 아빠는 원래 술을 끊으셨었는데 3~4년전부터 다시손대기시작하였고 빈도수가 늘어나더니 일주일에 7번먹기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 술만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하셨고 신체폭력은 없었지만 폭언이 굉장히심했습니다. 물론 저한테만요 "***년" "씨x련" "***같은련" "넌내가죽여버릴거야" "씨x ***같은집구석 내가뒤지던지 집나가야지"등등 몇년째술만먹으면 욕하시며 물건 때려부수고 자기핸드폰도부시며 화를주체못해 집나가서 몇시간동안 안들어오다가새벽에 들어오고 항상 아빠의 술먹은후 화풀이대상은 저였습니다 (가족구성원은 오빠도있는데 오빠는 결혼해서따로살아요) 저도 몇년간 너무 힘들고지쳐 매번울며 참다가 아빠에게 최근에 제맘을 울부짖으며 진지하게말을했고 듣는것같더니 또얼마안가 술드시며똑같습니다 그래서저는 아빠와얘기하기싫고 마주치기도싫어서 집에 항상늦게들어가거나 퇴근하고집오면 방문닫고안나오고그랬습니다 아빠가1년전쯤에 술때문에 쓰러져서 입원하신적도있었고 <폐혈성쇼크>라는질환과함께 높은치사율을 갖고있음에도불구하고 완치된채 퇴원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사분이 정말 기적이라하셨고 두번다신 술은입에도되면안된다고했지만 퇴원후 2일후 부터 또다시술에손을대고 지금까지계속이어지고있습니다 집안에화목을위해 3주전큰결심을하고 가족과상의후 강아지를분양받았었고 효과는봤었습니다 좀 순해지시고 술도덜드셨어요 근데 오늘 또술먹고 난동부리고 폭언하며 이런모든행동들이 이젠정말 지칩니다 죽었으면좋겠어요 (엄마,오빠한테 이혼하면안되냐는 얘기도해봤지만 엄마가현재 경제적으로 활동을할수없기에 경제적문제도있고 기타등등하여 이혼은 안된다고하네요) 서론이 매우길었지만 결론은 폭언이심한 아빠때문에 이젠제가너무지칩니다. 맨날 아빠는 "내가 술을왜먹는데, 이따구니까 술을쳐먹지" "씨x 집을나가던지 죽던지" 등등 이런얘길하시는데 이제는 그냥 제발 집을나가던가 죽었으면 하는생각도 듭니다 아빠의 발소리, 목소리, 행동할때발생하는 모든소음들이 저에겐 죄다스트레스고 긴장이되며 제가너무불안한채 집에서 쉬지도못합니다 몇년간 엄마뒷바라지하느라 정말 힘들걸아는데, 그래서 이해하려하고합리화하려했지만 제가 그릇이부족했던걸까요 너무힘이듭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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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트라우마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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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불안  
우울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 3학년에 이혼을 하셨어요. 이혼하시기 전에 저희 부모님은 맨날 싸우셨어요. 매일 저녁마다 목소리 커지고 아빠는 술마시고 저는 혼자 그 상황이 무서워 의자에 앉아서 펑펑 울고있었어요. 저는 이 모든게 아빠의 탓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아빠를 싫어하게 되고 무서워했죠. 그래서 엄마를 따라갔어요. 이혼을 하시니까 멀리 이사를 오게 됐죠. 그래도 아빠니까 2주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봐요. 4학년때 부터 아빠가 더 소중히 느껴지고 화도 안내니까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죠. 근데 이때 문제가 있었는데 우울증이 생긴거에요 아빠를 보고싶어도 마음대로 못보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포함해 친가쪽이 예전에 살던집이랑 엄청 가까웠는데 이젠 보고싶어도 못보니까 우울증이 생긴거에요 이게 아직까지 이어져서 일단 이 이유랑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부터 시험을 보잖아요 우울증에 이윤건지 집중을 못하겠고 뭐 하나에 집중이 다 안돼요 공부를 포함한 모든것들이.. 그래서 성적이 아무래도 안나오니 아빠한테 계속 꾸중을 들어요 제가 아파도 아프냐고 물어봐주지 않고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요즘 상황은 어떤지 물어보지도 않고 성적에만 집념해서 저한테 뭐라도 하니까 서운하고 그런거 같아도 또, 싸우실때 혼자 있다 보니까 외로움을 좀 많이 타는거 같아요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금방 우울해지고 그래요.. 위 3개땜에 우울한게 엄청 크게 다가오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병원은 부모님께 얘기를 해도 그냥 견디라고 해서 좀 어려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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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의욕없음  #우울  #불안  #불면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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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엄마가 뻔뻔하고 일방적이여서 힘들어요. 어렸을 때 버림 받아서 그럴까요?안녕하세요, 엄마의 뻔뻔하고 일방적인 태도와 대화땜에 힘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한태는 안 그러면서 가족관계에서는 왜 저러나 도무지 이해가 안 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전 독립한지 오래된 30대 직장인 입니다. 뻔뻔한과 일방적인 태도 행도의 예: 일주일 전에 화요일 오후 4시에 같이 백화점 가기로 약속해놓고 화요일 오후 2시에 ‘나 피부과에 리프팅 받으러 간다 저녁 6시에 집에서 보자’ 카톡 오고 연락두절. 아침 10시에 ‘내일 xx쌤 (엄마 남친)이랑 xx에서 (제 집에서 70km 먼 곳)에서 저녁먹을 거니까 6시까지 와’ 라고 카톡 남김. 올 수 있는지 질문도 아니고 명령. ‘언니 대학원 등록금 오늘까지 내야 하니까 1천만원 지금 여기로 보내줘, 다음 주에 갚을게.’ <—— 이래놓고 일주일 후 ‘돈 없으니까 생기면 갚을게’ <—— 날짜를 달라고 7-8개월 실랑이를 하니까 12개월 후 부터 3-4달에 한 번 100마넌씩 갚음 ‘오빠 결혼식 비용내야하는데 현금결제하면 아까우니까 신용카드 빌려줘, 포인트라도 받자. 비용은 결제하고 줄게’ <—— 이래 놓고 결제하고 아니 ‘돈 나갈 곳 많아 결혼식 비용 다음 달에 준다’. (300명이 온 결혼식 비용 얼마인지 아시죠?) 그래놓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약속은 사소한 커피마시자 약속까지도 거절하지 못 해 맨날 바쁘고 일이 많다고 울기까지 합니다. 제가 보기엔 자기가 감당할 능력이 없는데 설쳐서 일어나는 현상일뿐인데 말이죠. 우리 엄마 이렇게 가족한탠 막 대하고 일방적이면서 사회에선 헌신적인 이유가 본인이 어렸을 때 할머니로 부터 버림을 받고 (3세에 버림받아 시할머니 밑에서 9살까지 자람) 10세부턴 할머니가 다시 데려가서 키우셨지만 본인피셜 ‘엄청 맞아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