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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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뀌어 보자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순 없다 다시 예전처럼 밝아질 수 있다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보자 예전처럼 나를 믿어보자 망가진대로 다시 고치면 될거야 할 수 있어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용~! 🩵💚💛💜

당신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고 주변을 빛나게 할 수 있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믿어보세요. - 마인드카페 -

힘든일 있는거 여기 다 털어놓으세요

그동안 말 못한거 치료는 안되더라도 맘속에 묻려왔던거 쓸지말지 고민하지말고 다 털어놓으세요.. 최대한 응원 답변 써드릴게요

들으면 자신감이 생기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아침마다 듣고 기운내고 싶어요 요즘 제 의지만으로는 기운이 안 생겨요...저는 " 제이레빗 - 좋은일이 있을거야 "추천드립니다

위로 받고 싶거나 그냥 울고 싶을때 들어보세요

옥상달빛 -달리기-

주저앉은김에 쉬어가요:)

주저앉아도 자기 자신을 너무 해치지 말아요 주저앉은김에 쉬어가요 다들

언제나 파이팅!

여러분~! 항상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조금씩 괜찮아질거예요. 나중에 미래의 자신은 환하게 웃고 있을거예요. 행복해하고 있을거예요. 그러니 조금만 더 화이팅!!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든걸 다 혼자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해져도 괜찮아요 - 마인드카페 -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좋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 잘 살고 있는 건지 걱정하는 너에게 -

나에게 진심이었던 적 없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마라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단 한 번의 말실수로 나에게 실망했다는 사람에게 상처받을 필요 없다. 한 번의 실수로 나의 전부를 판단하는 사람은 사귀는 오랜 기간 동안 나를 제대로 신뢰하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쌓이면 신뢰가 된다. 만난 시간이 오랠수록 관계는 웬만한 잘못이나 실수에도 무너지지 않을 만큼 단단해진다. 몇 년간 알고 지냈는데 한 번의 실수로 나에게 실망할 만큼 신뢰의 벽이 낮고 가볍다면, 그는 애초에 나를 진심으로 상대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뜻이다. 평생 갈 관계는 상대가 한 번 잘못했다고 연을 끊는 관계가 아니라, 상대가 잘못하면 우선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그다음에 고치기를 권유하는 관계다. 나에게 진심이었던 적 없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말자. 그런 사람과의 이별을 진심으로 슬퍼할 필요 없다. -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 - gamsung_recharge -

다들 뭔가 지치고 힘들어 보인다 요즘같은 세상에 호의도 무서운 요즘 정말 사람 조심해야 한다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고 잘해주고 다정한 사람이 배신을 잘하지 그런걸 알아야 이 세상 사는데 도움이 된다 하루빨리 악연은 끊고 앞으로 내가 도움이 될, 좋은 조력자가 될 사람에게 많이 베풀어라 나도 조울증에, 자기혐오, 일 못 구한것 이런것에 대한 슬픔이 많았다. 그러나. 나 자신이 바로 서야 한 다는 것을 알았다 나이가 들어서 느낀 것 이였다. 아직은 세상은 살아갈수 있다고 다음편에 ( 내가 칼럼을 쓰는 것도 아니구 뭐람)

친구 없어서, 또는 친구랑 싸우고 손절 당해서 혼자 다녀야 된다는 애들 10대면 한창 친구들 영향 많이 받을 때니까 당연히 속상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겠지 근데 지금 당장 그렇다고 해서 평생 혼자인건 아니니까 기운 냈으면 좋겠어 난 잼민이 때 따 당하고 적응 못 해서 중3때까지 제대로 된 친구 한 명 없었어. 있었다고 해도 사소한 이유로 금방 팽 당하는 겉친이었지. 근데 그 겉친한테 팽 당한 이후로 평소처럼 혼자 지내다 한 명한테 얻어 걸려서 버려뒀던 성적도 챙기게 됐고, 걔 한 명을 계기로 친구 많이 생겨서 그 해 가을에 애들이랑 놀러도 갔어. 물론 지금은 다른 찐친 한 명 더 생겼고. 그러니까 속상할건 알지만 많이 속상해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인연이란게 있잖아. 나처럼 겉친이랑 손절치고 혼자 다니다 더 좋은 인연 만날 수도 있고, 혼자 다니는 동안 열심히 자기 계발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될수도 있잖아? 그 기간 동안 혼자 살아가는 법도 배울 수 있고. 뭐가 됐든 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이미 지나가버린 인연이잖아. 끝난 관계에 미련 갖지 말고 더 나은 사람이 되보자 우리!

아이유님의 노래가 응원이 될것 같아 이리 가사를 씁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고 지쳤을때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 져를 위로해주신 아이유님의 노래를 씁니다. 아이유님의 [ 무릎 ]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조용하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내리면 나 그때처럼 말갛게 웃어 보일 수 있을까 나 지친 것 같아 이 정도면 오래 버틴 것 같아 그대 있는 곳에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면 좋겠어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스르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스르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노래 한번 들어봐요 :) 아이유님의 진심을 담은 따뜻한 목소리가 마음에서 울려요. 우울하고 지친 마음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모두들 잘자요🍀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주면 좋겠어요. - 마인드카페 전문가 답변 -

현실이 차갑게 느껴지는 순간들도 있지만, 언젠가는 따뜻한 순간들이 찾아올 거예요. 힘내세요! - RONI -

어느 순간 제게 상처를 내고 있는 것은 저 자신임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화살을 쏘더라도 지나가게 두면 되는데, 굳이 그 화살을 손바닥으로 막아내곤 아파한 것이죠. 우리는 모든 상황을 주관적으로 해석합니다. 내면에 쌓인 아픔이 많을수록 나의 결핍과 감정에 따라 나를 아프게 하는 방향으로 해석하는 일이 잦고요.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구나'하고 지나치면 될 것을 '내 약점을 공격하네'하고 받아들이는 겁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구나'하면 될 것을 '내가 변변치 않으니 날 깎아내리네'하고 부정적으로 해석하고요.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것들을 내 주관대로 해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많은 자유가 주어집니다. ☆ 오늘의 확언 : 나는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 - 나는 있는대로 충분하다 - - 찬별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