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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저는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그런데 그남자아이도 저한테관심이 있고요 근대 그남자아이는 좋아하는친구가 1명더있습니다그애는 제 친구있데 코도오똑하고 더이뻐요 근대 저는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 친구들 옆에있으면 그친구가 엄청이뻐보여요ㅠㅠ

얼굴에 여드름이 나서 문제에요

저는 초등 학생인데 얼굴에 여드름이 나서 고민이에요.. 반에서 저만 못생긴거같고 콤플랙스에요.. 어떻게 하져?

이성에 대한 성적유혹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외모에 인한 열등감으로 다이어트에 집착하였고 외모를 가꾼 후 외모로 놀림받은 경험으로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몸선이 들어나는 얇은 옷이나 화장을 곱게 한 후 주위의 호감 및 시선을 받게되면 무시했던 사람들을 이길 수 있다도 생각했습니다. 동성일 경우 제가 더 우월하여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고, 이성일 경우 절대 사귀지 않겠다라는 희망고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을 다닐때 어딜가든 이성이 귀를 붉히고 쳐다보거나 여친이 있는 남자이여도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적으로 보이는 게 동성을 이긴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를 인지하게 된 것은 이성이 절 좋아한다고 했을 때 저는 분명 성적으로 유혹하고 있음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기에. 타인이 순수한 목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거절 한 후 , 제가 누군가와 진실한 사랑을 못하겠구나 라는 깨달음이였습니다. 지금은 위와 같이 행동함으로서 누구와도 연애를 하지 않으면서 이성에게 성적으로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제 자신이 초라하고 또한 불쾌했습니다. 동성에 대한 오해도 없어졌습니다.여기서 더한 점은 순수한 사랑을 원하면서 제가 한없이 순수하지 않았구나라는 점이였습니다. 이성에게 호감을 받기 위해서 성적으로 보여야지 생각하고 누군가와 진실되게 대화를 해볼려는 시도를 안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지금의 저는 노출을 하거나 의식적으로 누군가를 유혹할려고 하지 않는데, 누군가가 저를 호감있게 쳐다보기만 해도 제 스스로 과거 때문에 제가 유혹하고 있나 스스로 자책하고 시선이 무섭습니다. 누군가의 사랑도 하고 싶고 이쁘게 보여지고 싶은데, 제가 저 자신을 꾸미는 것이 고통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저를 가꾸고 싶은데 무의식적으로 받는 시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성적유혹 및 인정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외모에 인한 열등감으로 다이어트에 집착하였고 외모를 가꾼 후 외모로 놀림받은 경험으로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몸선이 들어나는 얇은 옷이나 화장을 곱게 한 후 주위의 호감 및 시선을 받게되면 무시했던 사람들을 이길 수 있다도 생각했습니다. 동성일 경우 제가 더 우월하여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고, 이성일 경우 절대 사귀지 않겠다라는 희망고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을 다닐때 어딜가든 이성이 귀를 붉히고 쳐다보거나 여친이 있는 남자이여도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적으로 보이는 게 동성을 이긴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를 인지하게 된 것은 이성이 절 좋아한다고 했을 때 저는 분명 성적으로 유혹하고 있음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기에. 타인이 순수한 목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거절 한 후 , 제가 누군가와 진실한 사랑을 못하겠구나 라는 깨달음이였습니다. 지금은 위와 같이 행동함으로서 누구와도 연애를 하지 않으면서 이성에게 성적으로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제 자신이 초라하고 또한 불쾌했습니다. 동성에 대한 오해도 없어졌습니다.여기서 더한 점은 순수한 사랑을 원하면서 제가 한없이 순수하지 않았구나라는 점이였습니다. 이성은 모두 ***난 존재로 동성은 이성에게 이쁨받기위해 안달난 수동적인 존재로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지금의 저는 노출을 하거나 의식적으로 누군가를 유혹할려고 하지 않는데, 누군가가 저를 호감있게 쳐다보기만 해도 제 스스로 과거 때문에 제가 유혹하고 있나 스스로 자책하고 시선이 무섭습니다. 누군가의 사랑도 하고 싶고 이쁘게 보여지고 싶은데, 제가 저 자신을 꾸미는 것이 고통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저를 가꾸고 싶은데 무의식적으로 받는 시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평범

제 외모가 평범한게 싫어요

저체중이지만

정상이랑 처이 조금나는 저체중 여학생이에요 길가는사람마다 맨날맨날 말랐다고들 하시는데 제가 보면 제 다리는 상체에 비해 두꺼운거같아요 흔히말하는 하체비만같은거요 그래서 교복입어도 남자애들이 다리만보고 여자애들도 다리만보니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저도 치마 입고다니고 싶은에 용기가 나지 않아서 학교생활이 힘들어요 진짜.. 1주일안에 빼거나 상체와 좀 맞추고싶어요 빼는걸로요 중 1여학생이라 다이어트 보조제같은건 못먹구요 칼슘젤리로 된거 먹고있어요 그리고 어느날은 엄청 안먹었다가.. 어느날은 좀 먹구 그러구요.. 어제부터요 스펙은 160에 42-3 왓다갔다에요 유독 하체만 부어있는거 같고 퉁퉁한거같아요 어떻게 못할까요? 근력운동 및 유연성 홈트 조금씩 하고있어요 하체위주로요 근데 잘 안빠지는거 같네요 최대한 빠르게 건강하게 빼는방법 없을까요 ?ㅠㅠ 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 잘보이고 싶은 사람도 있거든요 아시죠..? ㅋㅎㅋㅎ 짝사랑하고있어요 아는 선배를요 히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여학생 학교생활 도와주세요ㅠ

거식증걸리면 좋겠다

진심 거식증걸리면 좋겠다 뼈말라가 되는거야 진짜걸리면 좋겠다

얼태기

하 요즘 얼태기 심하게 오고 머리도 맘에 안들고 옷도 스펙도 얼굴도 하 자존감도 바닥이고 내가하는 말마다 다 나를 깎아내리는 말들이고 친구도 진짜 왜 그러냐고 하는데 내 모습도 모르겠고 그냥 다 내가 맘에 안든다

여드름 피부 때문에 우울해요

여드름 처음 났던게 11살 때 였어요. 지금은 20살인데 피부는 나아지는 것 없이 그대로네요. 약도 먹어봤고 연고도 많이 발라봤어요. 세안제 바꾸고 스킨로션 바꿔보고,,그래도 크게 바뀌는건 없더라고요. 세수를 하고나서 거울을 보면요 항상 눈물이 나요. 처음엔 우울해하다가 분노로 바뀌고, 결국 분노 해소를 자해로 해소하게 됩니다. 차라리 고통이라도 느끼면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에서 그나마 회피할 수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잠도 일찍 자보고 먹는것도 나름 가려서 먹는데, 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오답은 확실히 있는데 정답은 없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여드름 때문에 자존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삶에 대한 미련도 점차 줄어드는 것 같아요. 분명 10년간 어거지로 버텨왔는데, 사실 앞으로도 멀쩡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예쁜지 모르는게 이상한건가요?

저 진짜 모르는데 사람들이 그럼 못생긴거라고 하니까 신경 쓰여서요... 제가 어떻게 생겻는지도 예쁜지도 잘 모르겠는데 저런 말 들으니까 진짜 내가 어중간해서 그런가 이 생각도 들고요 외모 칭찬을 자주 듣긴 하는데 그래도 저는 인지? 자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말이 맞나요? 이쁜지 모르면 못생기거나 어중간한거다 라는 말이요

화장 안한게 낫다고 하면

화장 안한게 낫다고 맨날 듣는데 저는 화장한게 더 이뻐보이는데 남들은 화장 하지 말라하네요 어떻게해야되나요 그게더이쁘면 그렇개 하는게 맞을까요

이쁜 여자한테

보통은 친절하잖아요 근데 초면에 무례한 사람들은 뭐 때문에 그런건가요? 보자마자 무례하게 대하던데 남자들인데 엄청 불친절하고 절 까요

자꾸 후려치기 당해요

남자들이 저한테 후려치기 많이 하는데요 맨날 못생겼다고 하고 지적질을 많이 합니다 트집 잡고요 저는 제가 존예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할뿐더러 걔네도 얼굴이 잘생겼는데 왜 지들보다 외적으로 못한 저한테 후려치기를 하나요? 전 내세울것도 없고 얼굴만 이쁘게 생겼어요 근데 제가 존예도 아닌데 왜 후려치기를 하나 싶어서요 너무 힘듭니다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해요 심리를 알고 싶어요

그건 좀 아니지

저와 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있언는데 저가 약해서 상처가 만아요 그래서 다치는 불운이 옴긴다고 피해다 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게임에 안끼워 조서 너무 슬퍼서요 왕다 괴롭핌 마음 상처가 너무 컸어요 근데 그 이유는 저는 약하고 키가 작아서 차별했데요 이러개 태어난개

제가 봐도 전 너무 못생겼어요

전 제가 봐도 예쁘지 않은 얼굴이에요. 제 또래 친구들은 피부가 하얗고, 눈도 크고, 쌍까풀도 짖은데 전 그렇지 않아요. 원래도 전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사춘기 시기에 들어서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자꾸만 친구와 절 비교하게 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뻐지는방법은 있을까요? 친구들이 제가 못생겼다고 싫어하면 어쩌죠?

외모강박증

옛날엔 피부라도 좋았는데.. 요즘엔 피부도 더럽고 거울 볼 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풀메 아니면 밖에도 못 나가고 나가더라도 마스크 꼭 쓰고 모자도 써요 잠깐 밖에 뭐 사러갈때도 불안해서 못 나가요 사람들이 다 저 쳐다보는 거같고 제 피부랑 얼굴만 보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칭찬해줘도 다 거짓말같고 가식같아요 원래 옛날엔 밖에 나가서 노는 거 진짜좋아했는데 요즘엔 밖에서 만나는 약속도 안 잡으려고 노력하고 맨날 돈도 피부 관련된거 사느라 돈도없고 너무 다 짜증나고 속상해요

제 얼굴이 보기가 싫어요

평소에도 제 얼굴에 콤플렉스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학생증을 처음으로 받아봤는데 학생증카드 구석에 작게 박힌 제 사진이 너무 꼴보기가 싫은겁니다 너무 못생겨서 1초도 똑바로 못 쳐다보겠어요 남들은 다 화장하고 예쁘게 꾸미고 예쁘게 여신미소 지으면서 찍었던데 저는 쌩얼로 그냥 찍은거였거든요 제 얼굴이 너무 부끄럽고 꼴보기 싫고 남들한테 못 보여주겠어서 스티커씰에서 사진 가릴 크기로만 잘라 붙여서 가려놨어요 근데 저는 평소에도 거울을 엄청 싫어해요 화장실이나 어딘가에 있는 거울에 제 얼굴이 비춰보이면 화들짝 놀라서 거울이 없는 곳으로 피신합니다 얼굴에 콤플렉스가 많아서 거울보기가 꺼려져요 그래서 사진도 안찍고 사진 찍히는것도 매우 싫어합니다 도저히 제 얼굴을 마주볼 자신이 없어요ㅠ 화장하는 것도 거울을 보면서 화장해야 하는데 제 얼굴을 봐야한다는게 싫어서 화장을 안 해요... 화장을 어쩌다가 하게 되더라도 거울을 보면 제 얼굴이 보이는데 계속 보다보면 너무 우울해지고 이 얼굴이면 살기 싫다 왜 살지 이런 생각만 들고 그러다가 화장을 중단합니다.. 이런 생각들을 털어놓으면 친구들은 저한테 너 그렇게 안 못생겼다고 괜찮다고 공대여신이라고 그러는데 다 진심이 아닌 것 같고 제 얼굴만 생각하면 튀어나온 광대 때문에 우락부락해 보일 것 같고 눈 작아서 못 생겼고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성형을 하더라도 다 갈아엎어야 될 것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요 엄마는 저 볼때마다 저는 가만히 있는데 예쁜엄마 안 닮고 아빠 닮아서 못 생겼다고 갑자기 그러면서 아빠 닮은걸 탓하라 하고 그러면 성형하겠다 하면 성형은 안된다고 합니다...길가다가 누가 쳐다보면 너무 못생겨서 쳐다보나보다 이런 생각까지 드는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이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지금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ㅠㅠ

외모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못생겼고 어릴때부터 친척들과 가족들에게 잘생긴 남동생과의 비교, 못생겼다는 놀림, 성형권유를 많이 들었습니다 각설하고 제일 상처였던건 첫 번째로 중학생 때 남자애가 얼굴이 못 생겼으니 공부라도 잘해야 한다는 소리를 저한테 엄청 하더라고요 장난이었겠지만 저에겐 큰 상처였습니다 저도 제가 못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터라 이런 일들이 있을때마다 항상 저도 웃으며 넘겼지만 마음에 남는 상처는 웃으며 넘겨도 어쩔 수 없더라고요ㅠ 두번째로 중학생 때 좋아하던 남자애도 있었는데 저는 썸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사귀는 건 제가 아니라 굉장히 예쁘게 생긴 다른반 여학생이었습니다 근데 이 사건이 저한텐 그 전의 상처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상처였습니다 고2때부터 성장과정에서 얼굴이 조금씩 바뀌어서 그런지 절 좋아한다는 남자애도 나타났지만 앞에서 말한 두번째 사건에서 상처받았던 기억이 커서 그런지 절 좋아한다는 것에 대한 진정성에 의문이 들더라고요 절 좋아한다는 남자애는 잘생겼고 인기도 많은데 왜 날 좋아하지? 난 못생겼는데? 남자들은 예쁜 여자 좋아하던데? 이런 생각들이 연쇄적으로 들면서 오히려 절 좋아한다는 남자애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거절을 했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절 좋아한다는 남자가 있으면 똑같은 패턴으로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생긴 벽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있고 우울합니다 잘때 몰래 운적도 많아요 외모 신경 안 쓰고 살고 싶지만 자꾸 외모가 다 라는 생각에 우울의 늪에 빠집니다 대학도 좋은 곳이라서 대학이름 말하면 다들 공부잘했구나 그러는데 외모로 인한 마음 깊은 곳의 늪이 항상 발목을 잡네요ㅠ

아 ㅆ,발

다이어트하느라 미친,년됨 학교에서 12시반에 점심쳐먹고 그뒤로 존,나 물만마심 아 씨,발 그래도 어제부터ㅇㅈ,ㄹ 중인데 1키로 빠짐 한끼만 굶는거치곤 많이빠지는거 아니냐??? 아니ㅆ,발 돼지년아 니 몸을 보고도밥이 쳐 들어가냐??? 돼지ㅅ,ㄲ될래, 사람ㅅ,ㄲ될래 아씨,,발 존,나 리즈 찍는다매;;;; 니다리를 봐 채중개쳐봐봐 니쬐깐한 키에 이런 몸무게가나오는건 뭐다?? 돼지다 알아 쳐 들었냐??? 전신거울이나 봐 배고픈건 니가 살이 빠진다는거야씨,발아 알았지??? 이 의지박약돼지년아????

있는 그대로 나를 보고 싶다.

나조차 나를 외모로 판단하는 게 서글프다. 자존감이 너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